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왜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고전10:14~22)_2019-09-25(수)

https://youtu.be/zJZU6mmOVmY

 

1. 왜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성도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이 아닌 고기는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만큼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이것은  무엇이 깨끗하고 더러운지 그리고 무엇이 속되고 거룩한지를 가르는 기준으로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정 부정으로 보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은 기본적으로 부정합니다(더럽습니다). 그리고 성 속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그리스도인이 먹는다는 것은 더러운 것과 거룩한 것이 충돌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모시고 있는 거룩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시체를 놓고 장례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오게 하는 것인지와 일맥 상통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은 거룩한 일입니다. 거룩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체를 교회에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시체는 부정합니다. 사망이 임했기 때문이다. 죄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시체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거룩한 것과 더러운 것이 충돌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계실 때의 상황으로 보면 좀 다릅니다. 예수께서는 죽은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시체라고 할지라도 그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다면, 예수님이 더럽혀지는 것이 아니라, 시체가 생명을 얻어서 예수님 때문에 거룩한 것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오늘날 시체를 교회에 가져다놓고 예배를 드리면, 우리가 시체는 다시 살려낼 수 없기 때문에, 거룩한 하나님 곁에 바꿀 수 없는 더러운 것을 가져다놓는 격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가만 두고 보실 수 없으신 것입니다. "너희가 일부러 나를 더럽히려고 시체를 가져다놓았구나"하시면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체를 가져다놓고 예배드려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2. 사도행전 5장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죽었나요?

  사도행전 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조금 너무 하신다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것은 아나니와 삽비라 부부가 자기의 재산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내놓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들이 서로 약속하고는 재산의 일부분을 따로 떼어둔 상태에서 재산을 전부 가져온 것처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그날 즉사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짓말로 속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정 부정과 성 속의 관계에서 보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 바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기의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속이려고 했습니다. 십계명의 거짓증거의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것과 더러운 것을 일부러 같은 곳에 갖다 놓으면 충돌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더럽혀질 수가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아나니라와 삽비라를 징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3.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대에 의해 가나안의 첫성인 여리고성이 정복될 때에 왜 아간과 그의 식구들이 죽임당해야 했나요?

  여호수아의 군대는 여리고성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수6장). 그러므로 여호수아의 군대가 여리고성으로부터 전리품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가나안의 첫 성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첫 열매로 서 그 성을 당신께 바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것에 손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살아있는 것은 다 죽여서 바쳐야 했고, 물건들은 불에 지나가게 하여 남은 것만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간"이라는 사람이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중에서 일부(시날산의 외투 한 벌과 은 200세겔과 50세겔 나가는 금 덩이 한 개)를 자신의 장막을 감추었는데, 그것을 가족들도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야할 물건을 훔쳐내어 감추었던 아간과 그것을 묵과했던 모든 가족들을 찾아내게 하였고, 아간과 그의 가족들 전부는 바쳐졌던 여리고성 사람 대신에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어찌보면, 사람에 따라 하나님께서 조금은 잔인하시다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정 부정과 성 속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것은 거룩한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것의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훔치는 것은 죄를 짓는 일로서 하나님께 바친 것을 더럽게 만드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 자신은 더럽혀질 수는 없는 것이므로, 아간과 그의 가족에게 죄값을 물어서 그 가족이 죽임당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4. 성도가 성찬식을 잘못 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성도가 되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의식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의식을 "성찬식"이라고 부릅니다. 성찬식은 거룩한 예식입니다. 거룩한 성령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이셨으나 인간으로 오셨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의 몸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게 되면 주의 몸과 피에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한 떡에 참여하는 성도가 미움과 시기 때문에 서로 분열하고 당파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큰 일 납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죄를 범하는 것은 징계감이기 때문입니다. 곧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더럽히는 것이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성찬식을 잘못 행했다가 그만 약하게 되기도 하고 병들게 되기도 하며 심지어는 죽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고전11:27~30).

 

5.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왜 버가모교회와 두아디라교회의 사자를 책망하셨나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버가모교회와 두아디라교회의 사자(말씀전달자)에게 책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들이 성도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지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계2:14, 20). 즉 그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괜찮다는 입장에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을 일컬어 버가모교회의 경우에는 "발람의 교훈(가르침)"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명명하고 있고, 두아디라교회에서는 "이세벨의 교훈(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두 교회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성도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좋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 틀린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모신 자여서 거룩하게 된 자들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우상의 제물은 이미 우상에게 바쳐진 더럽혀진 음식이므로, 이것을 먹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불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다면 그는 반드시 징계를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은 침상에 던져지게 될 것이고 그 주변에 있는 자들은 큰 환난을 당하게 될 것이며, 자기의 자녀들이 죽어나가게 될 것입니다(계2:22~23). 그리고 결국에 자신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계21:8). 그러므로 성도들은 절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2019년 9월 25일(수)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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