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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04) 그리고 [그분은] 함께 식사교제하시면서 그분은 그들에게 명령(지시)하셨다. 예루살렘으로부터(아포) [계속] 떠나려하지 말고 있어라. 오히려 너희가 들었던 바 아버지의 약속을 [계속] 기다리고 있어라. 

(05) 왜냐하면 요한은 참으로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런데 너희는 이러한 많지 않은 날들 후에 성령 안에서 [장차] 세례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07) 그런데 그분이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때들(크로노스)과 시기들(카이로스)은 너희가 아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세 안에 두셨다. 

(08) 오히려 성령의 어떤 것이 너희에게 가까이 온 후에, 너희는 [장차] 능력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예루살렘 안에서도, 모든 유대와 사마리아 안에서도 그리고 땅의 끝까지 너희는 내 증인들이 될 것이다. 

 

(12) 그때에 그들이 감람원이라고 불려지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 안으로 되돌아왔다. 이런 그것은 예루살렘과 가까이에 있다. 안식일의 길을 가지고 있으면서.

(13) 그리고 그들이 들어갔던 때에 다락방(윗층) 안으로 올라갔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머무르고(숙박하고) 있으면서 그곳에 있어왔다. 

(14) 이들 모두는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의 형제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몰두하고(계속하고 충성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15) 약 120명[되는] 이름들의 무리가 있어왔다. 저날들 안에서 베드로가 형제들의 가운데 안에서 일어선 후에 말하였다. 

 

2장

(01) 그리고 오순절날의 가득채워지게 됨 안에서 그들 모두가 같은 곳 위에 함께 있어왔다.

(02) 그리고 갑자기 하늘로부터(에크) [밖으로] 마치 운반되어지고 있는 강력한 바람같은 어떤 소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앉아있는 바 온 집을 가득채웠다.

(03) 그리고 마치 불처럼 혀들이 갈라지고 있으면서 그것들이 그들에게 보여졌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각각의 한 사람씩 위에 앉았다

(04) 그러자 그들 모두가 거룩한 영의 어떤 것으로 충만하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그 영이 그들에게 주고 있어온 것처럼 [계속해서] 담대하게(크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도록 (종류의 다른) 방언들(글로싸이스)[계속해서] 발설하기 시작했다

(05) 그런데 그때에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민족들로부터(아포) [있는] 경건한 남자들 곧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안으로 거주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06) 그런데 이 소리(방언)가 난 후에, 군중(무리)이 함께 왔다. 그리고 소란케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 각자가 하나같이 자기자신의 지방말(디아레크토)로 그들이 발설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

(07) 그런데 그들이 다 놀라고 있으면서 이상히 여기고 있었다. [그들이] 말하고 있기를, 보라. 이 발설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08)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들 각자가 우리가 태어나졌던 곳 안에서 우리의 자기 자신의 지방말(디아레크토)로 듣는가?

(09) 우리는 바대인들과 메대인들과 엘람인들과 또 메소보다미아에게 거주하고 있는 자들[이다] 또한 유대와 그리고 역시 갑바도기아에도, 본도와 그리고 아시아에도,

(10) 또한 브루기아와 그리고 밤빌리아에도, 애굽과 그리고 구레네를 따라서 있는 리비아의 여러 지방들에도, 그리고 방문하고 있는 로마사람들[이다]. 또한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개종한 자들[이기도 하다].

(11) 그레데인들과 그리고 아라비아인들이다. 우리가 다 우리자신들의 방언들(글로싸이스)로 그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발설하고 있는 것을 듣는다

(12) 그런데 모두가 놀라고 있었고 당황하고 있었다. [같은 종류의] 다른 이가 [같은 종류의] 다른 이 향하여, [그들이] 말하고 있기를, 이것이 있는 것이 무슨 뜻인가?(이것이 어찌 된 일인가?)

(13) 그런데 [다른 종류의] 딴 이들은 심히 조롱하고(야유하고) 있으면서 말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달콤한 새 포도주에 가득 차게 된 채로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36) 그런즉 이스라엘의 모든 집안은 확실하게 [계속해서] 알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았던 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37) 그러자 [이 말을] 들은 후에,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심히 찔렀다. 또한 [그들은]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형제들인 사람들아, [우리가] [장차]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38)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을 향하여 말한다. [너희들은] [단번에]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들은] [단번에] 너희의 각 사람은 너희들의 죄들의 용서 안으로(용서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위에(으로) 세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들은] [장차]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39) 왜냐하면 이 약속은 너희들에게 그리고 너희들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우리 주 하나님이 [단번에] 초청하였던 멀리까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40) 또한 더욱 다른 말들로서 [그가] 진지하게 증언하였다. 그리고 곁으로 부르고 있었다. 말하기를, “[너희들은] [단번에] 이 구부러진(패역한) 세대로부터(아포) 구원을 받으라.”

(41) 그러므로 참으로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았던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저 날 안에 거의 3천의 [영]혼들이 더하게 되었다.

(42) 그런데 그들이 사도들의 가르침과 그리고 교제에, 떡을 떼어냄과 그리고 기도들에, 몰두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43) 그런데 두러움이 모든 혼에게 있게 되고 있었다.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기적들과 표적들이 있게 되고 있었다. 

(44) 그런데 믿고 있는 이들 모두가 바로 그것에 관하여 있어왔다. 그리고 그들은 전체의 것들을 공동의 것들로 가지고 있어왔다. 

(45) 그리고 그들은 재산들과 그리고 소유들을 처분하고(팔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들을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었다. 누가 필요를 가지고 있어옴을 따라서.

(46) 또한 날을 따라서(날마다) 한 마음으로(마음을 같이하여) 성전 안에서 몰두하고 있으면서. 또한 집을 따라서(집집마다) 떡을 떼고 있으면서, 환희와 마음의 순전함 안에서 음식에 참예하고 있었다(음식의 몫을 취하고 있었다). 

(47)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온 백성을 향하여 은혜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런데 주께서 바로 그것에 대하여 구원받고 있는 이들을 날을 따라서(날마다) 더하고 있었다. 

 

3장

(01) 그런데 제 구시 기도 시각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안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02) 그리고 어떤 한 남자가 그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불구자(앉은뱅이)로 지내고 있으면서 메어져 오고 있었다. 이런 그이를 그들은 성전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들에게서 자선(구걸)[계속] 구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고 말해지는 성전의 문을 향하여 앉혀두고 있었다

(03) 이런 그이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안으로 막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본 후에, 자선(구걸)을 받으려고 요구하고 있었다

(0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향하여 주목한 후에 말했다. 너는 우리 안으로 보라!

(05) 그런데 그가 그들에게 주시하고 있었다. 그들에게서 무엇인가 받는 것을 기대하면서

(06) 그런데 베드로가 말했다. 은과 금은 내게 있지 않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바 이것을 내가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너는 일어나고 있어라. 그리고 걸어다니고 있어라. 

(07)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를 붙잡은 후에 그가 그를 일으켰다. 그런데 즉시 그의 발들과 발목들이 단단하게 되었다

(08) 그리고 뛰어오르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가 섰다. 그리고 그는 걷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그들과 함께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 걸어다니면서 그리고 뛰면서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09) 그러자 모든 백성이 걸어다니고 있으면서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그를 보았다

(10) 그런데 그들은 그를 잘 알고 있었다. 그이는 성전의 미문에 앉아 있으면서 구제(구걸)을 향하여 있는 이로 있어왔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발생한 채 있는 것으로 인하여 경악(매우 놀람)과 경탄(무아경)으로 충만하게 되었다

 

4장

01) 그런데 그들 자신이 백성을 향하여 발언하고 있을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의 지휘관과 사두개인들이 그들에게 곁에 섰다.

(02)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로부터 있는 부활[계속] 전파하는 것과 [계속] 백성을 가르치는 것을 괴로워하고 있으면서

(03) 그리고 그들은 손들을 그들에게 던졌다(잡았다). 그리고 왜냐하면 저녁이 이미 있어왔기 때문에, 다음날 안으로 감금 안으로 두었다.

(04) 그런데 말씀을 들었던 많은 이들이 믿었다. 그리고 남자의 수는 대략 오천 쯤으로 있게 되었다.

(05) 그런데 다음날에[대하여] 그들의 통치자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 안에 있게 되었다.

(06) 그리고 대제사장 안나스와 그리고 가야바와 그리고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리고 대제사장의 가문으로부터 있어왔던 만큼 많은 이들.

(07) 그리고 그들을 가운데 안에 세운 후에, 그들이 묻고 있었다. 너희가 무슨 능력 안에서 그리고 무슨 이름 안에서 너희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08) 그때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해진 후에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백성의 통치자들과 그리고 장로들!

(09) 만일 병든 사람의 선한 일에 대하여 이이가 무엇 안에서 구원을 받은 채 있느냐고 우리 자신들이 심문받는다면

(10) 그것은 너희 모두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는 것으로 있어라. 너희 자신들이 십자가에 못박았던 분이자 하나님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셨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이이가 이분 안에서 당신들 앞에서 건강한 이로 선 채 있다는 것을.

(11) 이이는 건축하는 자들인 너희에 의하여, 업신여김을 받았던 이이자, 모퉁이의 머릿돌 안으로 있게 되었던 그 돌이니라.

(12) 그리하여 아무런 [같은 종류의] 다른 이(사람) 안에 구원이 있지 아니한다. 왜냐하면 역시 하늘 아래에서는 사람들 안에 반드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하여 있는 그것(이름) 안에 주어진 채 있는 [종류가 다른] 딴 이름도 있지 않기 때문이다.

(13) 그런데 그들이 베드로와 그리고 요한의 대담함을 보고 있으면서. 그리고 글을 모르는(배운 것이 없는) 그리고 일반인들로(평범한 이로, 무식한 이로, 문외한으로) 있다는 것을 단단히 붙잡은 후에(이해한 후에) 그들은 이상히 여기고 있었다. 또한 그들이 예수와 함께 있어왔다는 것 때문에 그들은 그들을 잘 알고 있어왔다.

(14) 또한 병고침을 받은 채 있는 사람이 그들(베드로와 요한)함께 서 있는 채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그들은 아무것도 반대하여 말하는 것(비난)을 가지고 있어오지 않았다.

(15) 그런데 공회의 밖으로 떠나가도록 명령한 후에, 그들은 서로들을 향하여 쟁론하고 있어왔다. 말하고 있으면서.

(16)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행할 것인가? 왜냐하면 참으로 그들을 통하여 알려진 표적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명백하게 있게 된 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부인하는 것을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17) 오히려 그것이 백성 안으로 더 많은 것으로 널리 퍼져나가지 않도록 우리가 그들에게 위협합시다. 더 이상 사람들 중에 아무에게도 [계속] 발언하지 못하도록.

(18) 그리하여 그들을 부른 후에 그들은 경계(경고)하였다. 도무지 예수의 이름을 인하여 [계속] 음성을 내지 않도록, 가르치지 않도록.

(19)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한 후에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너희[의 말][계속]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오히려 의로운 것인지 너희는 판단해보라.

(20) 왜냐하면 우리 자신들은 우리가 보았던 그리고 들었던 것들을 발언하지 않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그들이 백성 때문에 그들(베드로와 요한)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를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다시 위협한 후에, 그들을 놓아주었다. 이는 모든 이들이 있게 된 채 있는 일을 인하여,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2) 왜냐하면 병고침의 이 표적이 있게 된 채 있었던 이에 대하여, 그 사람은 40보다 더 많은 해들로 있어왔기 때문이다.

(23) 그런데 사도들이 풀려난 후에 그들이 자기 자신에게 속한 자들에게 왔다. 이에 그들은 그들을 향하여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말했던 만큼 많은 것을 보고하였다.

(24) 그런데 그들이 들은 후에 마음을 같이하여(호모뒤마돈) 하나님을 향하여 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말했다. 대주재여(데스포테스=절대주권자), 당신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리고 그것들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던(만드셨던) 분이십니다.

(25) 또 당신의 종(파이스) 우리 조상 다윗의 입으로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셨던 분이십니다. 어찌하여 민족이 격동(흥분)하였는가? 그리고 백성들이 헛된 일들을 도모하였는가(꾀하였는가?)

(26) 땅의 왕들이 곁에서 일어섰다. 그리고 통치자들(아르콘)이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항하여 함께 모여졌다.

(27) 왜냐하면 그들이 이 도시 안에 함께 모여졌기 때문이다. 헤롯과 그리고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셨던 바, 거룩한 종(파이스) 예수 위에 대적하여

(28) 당신의 손과 당신의 뜻대로 단번에 이루려고 예정하셨던 것은 무슨 일이든지 행하려고[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그리고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들 위에서 그것들을 주목하소서(살펴주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종들(둘로스)에게 당신의 말씀을 [계속] 발설하도록 담대함(파르레시아) 함께 모든 것을 주소서.

(30) 당신의 손 안에서 고침[받기]을 위하여 당신에게 내밀도록, 그리고 표적들(쎄메이아)과 기사들(테라스)이 당신의 거룩한 종(파이스) 예수의 이름을 통하여 [계속] 일어나도록(발생하도록) 하옵소서

(31) 그리고 그들이 간구한 후에 그들이 모여진 채로 아직 있었던 바 안에 있는 그 장소가 흔들렸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케 되었다. 그리하여 담대함으로(파레시아) 하나님의 말씀을 발설하고 있었다.

 

5장

(01) 그런데 이름으로 아나니아라고 하는 어떤 남자가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소유물을 팔았다.

(02) 그리고 그는 그 값으로부터(아포) 얼마를 횡령하였다(착복하였다, 따로 떼어 놓았다). 그리고 그 아내도 알아차린 채 있었다. 그리고 그가 그 일부분을 가져온 후에, 사도들의 발들 곁에 놓았다(두었다).

(03) 그런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아나니아야, 무엇 때문에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찼느냐? 네가 성령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그리고 그 땅의 값으로부터(아포) 횡령하도록(가로채도록).

(04) 그것이 머물러 있었을 때에도 그것이 아직도 머물러 있지 않았더냐? 그리고 그것이 팔려진 후에도 네 자신의 권한 안에 아직도 있지 않았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 안에 두었느냐? 너는 사람들에게 거짓말했던 것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에게로다.

(05) 그런데 아나니아가 이 말들을 듣고 있으면서 엎드린 후에 숨을 거두었다. 그랬더니 이 일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 위로 큰 두려움이 있게 되었다.

(06) 그런데 더 젊은 이들이 일어난 후에, 그를 감쌌다. 그리고 그들이 메가 나간 후에 묻었다(장사하였다. 매장하였다).

(07) 그런데 세 시간쯤 지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이미] 되어진 채 있는 이를 알아채지 못한 채 안으로 들어왔다.

(08) 그런데 베드로가 그 여자를 향하여 대답하였다. 그 밭(, 토지)을 이것만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팔았느냐? 너는 내게 [단번에] 말하라. 그런데 그녀가 말했다. . 이것만큼입니다.

(09) 그런데 베드로가 그 여자를 향하여, 너희가 어찌하여 주의 영[단번에] 시험하는 것에 일치하였느냐? 보라. 네 남편을 묻었던(매장했던) 이들의 발들이 그 문 위에 이르렀으니, 그리하여 그들이 너를 [장차] 매어 나갈 것이다.

(10) 그러자 그녀가 베드로의 발들을 향하여 즉시 넘어졌다. 그리고 그녀가 숨을 거두었다. 그러자 젊은이들이 들어온 후에 죽은 그 여자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메어 나갔다. 그녀의 남편을 항하여(프로스) 묻었다(매장하였다).

(11) 그러자 모든 교회 위로(에피) 그리고 이 일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 위로 큰 두려움이 있게 되었다(생겨났다).

 

(12) 그런데 사도들의 손들을 통하여 백성들 가운데 표적들과 많은 기사들이 있게 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솔로몬 행각 안에 있어왔다.

(13) 그런데 남은 이들 중에 아무도 감히 그들에게 결합하지(상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백성은 그들을 칭송하고 있었다.

(14) 그런데 더더욱 주님을 믿고 있는 이들이 더해지고 있었다. 남자들의 무리들과 또한 역시 여자들의 [무리들이]

(15) 그결과(그러므로) 심지어 병든 사람들을 큰 길들 안으로 [계속] 메고 나가기 위하여, 그리고 침대들과 침상들 위에 [계속] 두기 위하여. 이는 베드로가 올 때에 혹 그림자라도 그들 중의 어떤 이에게 덮였으면 하기 위함이다.

(16) 그런데 예루살렘 근처 도시들의 무리도 역시 함께 오고 있었다. 병든 사람들과 그리고 더러운 영들에 의하여 괴로움을 받고 있는 이들을 운반하고 있으면서. 이런 사람들은 누구든지 모두 치료되고 있었다.

(17) 그런데 대제사장이 일어선 후에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이들 모두, 사두개인들의 당파로 있는 이가 시기가 충만하게 되었다.

(18) 그리고 그들은 사도들 위에 그 손들을 대었다(붙잡았다) 그리고 그들은 공공연한 감금 안에서 그들을 가두었다.

(19) 그런데 한 주의 천사가 밤을 통하여 감옥의 문들을 연 후에, 끌어낸 후에 또한 그들에게 말하였다.

(20) 너희는 [계속] 가고 있어라. 그리고 성전 안에 서게 된 후에 이 모든 생명의 입말씀(레마)을 백성에게 [계속] 말하고 있어라.

(21) 그런데 들은 후에 그들은 새벽에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들은 가르치고 있었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이들도 당도한 후에, 그들은 공회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원로들을 소집하였다. 그들은 감옥 안으로 파송했다. 그들이 이끌려오도록.

(22) 그런데 하수인들(부하들)이 당도한 후에, 그들은 감옥 안에서 그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데 되돌아온 후에 그들은 보고하였다.

(23) 말하고 있으면서. 우리는 발견하였습니다. 감옥은 모든 견고함 안에서 닫혀진 채 있는 것. 그리고 간수들이 문들 위에 서 있는 채 있는 것. 그런데 문을 연 후에는 우리가 안쪽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

(24) 성전의 지휘관과 제사장들이 이 말들을 들었던 때에, 그들은 그것들에 관하여 심히 당황하고 있었다. 이 일이 어떻게 될 것인가?

 

6장

(01) 그런데 그때에 제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그러한 때에자기들의 과부들매일의 봉사 안에서 소홀히 여겨진 채 있어왔기 때문에 히브리파 사람을 향하여, 헬라파 유대인들의 불평이 있어왔다

(02) 그런데 열두 사도들이 제자들의 무리를 가까이 부른 후에말했다하나님의 말씀을 뒤에 남겨둔(버려둔) 후에식탁들에게 [계속봉사하는 것이 우리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

(03) 그런데 형제들아너희들로부터(에크) 영과 지혜가 충만한 이들인, 증언되고 있는 남자들 일곱을 심사숙고하라(살펴보라).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그들에게 책임을 맡길(임명할) 것이다.

(04) 그런데 우리는 기도와 말씀의 직무(봉사=디아코니아) [장차전념할(열중할것이다.

(05) 이에 무리들 앞에서 그 말이 기쁨이 되었다그리고 그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남자 스데반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개종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06) 그들(무리들)이 그들(일곱명)을 사도들의 앞에 세웠다그러자 그들이 기도한 후에 그들에게 그 손들을 얹었다.

(07)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하고(자라고) 있었다그리고 예루살렘 안에 제자들의 수가 크게 증가되고 있었다또한 많은 제사장들의 무리도 믿음에 복종하고 있었다.

 

7장

(01) 그런데 대제사장이 말하였다. 만일 이와같이 그것이 이런 일들을 가지고 있느냐?

(02) 그런데 스데반이 말하고 있었다. 여러분 남자 형제들과 아버지들이여! 당신들은 [단호하게] 들으소서!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 안에 거주하기 전에 그가 메소보 다미아 안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이셨다.

(03) 그리고고 그분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너는 네 땅에서부터 그리고 너의 친척에서부터 [단번에] 나오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단번에] 보여주고 있는 바, 그 땅 안으로 오라 

(04) 그때에 그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서부터 나온 뒤에, 그가 하란 안에 거주하였다. 그의 아버지가 죽은 일 뒤에 그분은 그를 거기서 너희가 지금 거주하는 바 이 땅 안으로 이주시키셨다.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선언하셨던 바 약속의 시간이 가까이 옴에 따라, 백성이 애굽 안에서 번성하였다. 그리고 증가되었다(많아지게 되었다). 

(18) 요셉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바, 애굽 위에 딴 왕이 일어섰던 때까지

(19)

(20) 이런 시점 안에서 모세가 태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에게 빼어난 이로 있어왔다. 이런 그이가 자신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들을 키워졌다.

(21) 그런데 그가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녀가 그를 자기자신에게 아들 안으로 [자기를 위하여] 양육하였다.

(22) 그리고 모세가 애굽 사람들의 모든 지혜 안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말들과 일들 안에서 능력있는 이로 있어왔다.

(23) 사십 년의 시간이 그에게 충만하게 되고 있었을 때에, 이스라엘의 자손들인 그의 형제들을 돌보려는 것이 그의 마음 위로 올라왔다.

(24) 그리하여 그는 어떤 이가 해롭게 되고 있는 것을 본 후에, 방어하였다. 그리고 행하였다. 압제받는 이를 위하여 원수갚음을. 애굽사람을 쳐 죽인 후에.

(25) 그런데 그는 자신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그들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것을 [계속] 동의하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동의하지 못하였다.

(26) 

(27) 그런데 이웃을 해롭게 하고 있는 이가 그를 밀어버렸다. 말한 후에, 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자로 우리 위에 임명하였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살해했던 방식으로 네 자신이 나를 살해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냐?

(29) 그런데 모세가 이 말 안에서 도망하였다. 그래서 미디안 땅 안에서 체류자(나그네)로 있게 되었다. 이런 곳에서 그는 아들들 둘을 태어나게 했다. 

(30) 그리고 사십 년들이 충만하게 된 후에, 한 천사가 시내산의 광야 안에서 가시덤불 불의 불꽃 안에서 그에게 보였다. 

 

(54) 그런데 그들이 이 말들을 들고 있으면서, 그들의 마음들에 [아직도] 심히 찔림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 대하여 이빨들을 갈고 있었다.

(55) 그런데 그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고 있으면서, 그는 하늘 안으로 주목한 후에,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우편들에서부터(에크) [이미] 서 있는 채 있는 예수님을 보았다.

(56) 그러자 그가 말했다. "보라! 나는 열려진 채 있는 하늘들과 하나님의 우편들에서부터(에크) [이미] 서 있는 채 있는 사람의 아들(인자)를 바라보고 있다"

(57) 그런데 그들은 큰 음성으로 소리친 후에, 그들은 그들의 귀들을 막았다. 그리고 마음을 같이하여 그이 위로 달려들었다(돌진하였다).

(58) 그리고 그들은 그 성(도시)의 밖으로 던진 후에, 그들은 돌로 치고 있었다. 그리고 증인들은 자기들의 겉옷들을 벗었다. 사울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청년의 발들 곁에.

(59) 그리고 그들은 돌로 스데반을 치고 있었다. 간절히 부르짖고 있는 그리고 말하고 있는 [스데반을]. "주 예수여! 내 영을 [단번에] 받으시옵소서"

(60) 그런데 그가 무릎들을 꿇은 후에, 큰 음성으로 부르짖었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두지 마옵소서". 그리고 이것을 말한 후에 그는 잠들었다.

 

8장

(01) 그런데 사울은 그의 살해함을 찬성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그런데 저 날 안에서 예루살렘 안에 있는 교회 위에 큰 박해가 있게 되었다. 그런데 사도들 외에는 모든 이들이 사마리아인의 지역들을 따라서 흩어졌다.

(02) 그런데 경건한 남자들이 스데반을 매장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이로 인하여 큰 애도를 행하였다.

(03) 그런데 사울이 들어가고 있으면서, 집들을 따라서 있는 교회를 파괴하고 있었다. 남자들과 여자들 둘 다를 끌어당기면서 그는 넘겨주고 있었다.

 

(04) 그러므로 그들은 참으로 흩뿌려진(흩어지게 된) 후에, 말씀을 복음으로 전하면서 통과하였다(두루 다녔다).

(05) 그런데 빌립이 사마리아의 한 도시 안으로 내려갔다. 그는 그리스도를 그들에게 전파하고 있었다.

(06) 그런데 무리들이 빌립에 의하여 말하여지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그가 행하고 있는 표적들을 보면서 그리고 그들은 한 마음으로(일치하여) [계속] 말을 듣고 있는 동안에 마음을 쏟고(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07) 왜냐하면 깨끗하지 않은 영들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이들이 큰 소리를 지르면서 밖으로 나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마비된 채 있는 자들과 못 걷는 이들(절름발이들)이 치료를 받았다.

(08) 그런데 저 도시 안에 많은 기쁨이 있게 되었다.

(09) 그런데 그 도시 안에 이름으로 시몬이라는 어떤 남자가 전부터 있어왔다. 마술을 행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사마리아의 민족을 놀라게 하고 있으면서, 자기자신은 큰 이로 있다고 말하면서.

(10)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든 이들이, 이런 그이에게 마음을 쏟고(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들이 말하고 있으면서, “이이는 크다도 불려지고 있는(일컬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1) 그런데 충분한 시간 때문에 [그가] 마술들로 그들을 놀라게 한 채 있었기에, 그들은 그에게 마음을 쏟고(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12)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 빌립을 믿었을 때에, 남자들과 여인들 둘 다 세례를 받고 있었다.

(13) 그런데 시몬 자신도 역시 믿었다. 그리고 세례를 받은 후에 빌립에게 부지런히 몰두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표적들과 있게 되고 있는 능력들 둘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서, 그는 놀라고 있었다.

 

(14) 그런데 예루살렘 안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채 있다는 것을 듣고 있으면서, 그들을 향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파송하였다.

(15) 이런 그들이 내려온 후에, 그들은 그들에 관하여 그들이 성령을 받기를(영접하기를) 위하여 기도했다.

(16) 왜냐하면 아직 그들 중의 아무 위에도 [성령이] 내려온 채로 있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데 오직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 안으로 세례를 받은 채 있어오고 있었다.

(17) 그때에 그들이 그들 위에 그 손들을 얹고 있었다. 그러자 그들이 성령을 받고(영접하고) 있었다.

(18) 그런데 시몬이 사도들의 손들의 얹음을 통하여 성령이 주어지는 것을 본 후에, 그가 그들에게 돈들을 드렸다.

(19) 말하고 있기를, “당신들은 이런 권세를 나에게도 주십시오. 이는 만일 누구에게든지 내가 손들을 앉으면 그가 성령을 [계속해서] 받게(영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20) 그런데 베드로가 그를 향하여 말하였다.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들을 통하여 소유하는 줄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네 은화가 너와 함께 멸망 안으로 있기를 원한다.

(21)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용건 안에서는 일부분도 없고 몫도 너에게 있지 않다.

(22) 그러므로 너는 너의 이 나쁨으로 인하여 [단번에] 회개하라. 그리고 주님께 간구하라. 그러면 혹시 당신의 마음의 꾀가 용서될른지 모르겠다.

(23) 왜냐하면 네가 쓰디씀의 쓸개 안으로 그리고 불의의 공동결박(공동묶음) 안으로 당신이 있는 것을 내가 보기 때문이다.”

(24) 그런데 시몬이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당신 자신들은 나를 위하여 주님을 향하여 기도해주십시오. 당신들이 말한 채 있는 것들 중에서 아무 것도 내 위로 임하지(오지) 않게 하기 위하여.”

 

(26)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빌립을 향하여 발언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남쪽방향을 따라서[혹은 '한낮에'] 예루살렘으로부터 가사 안으로 내려가고 있는 길 위로 가고 있으십시오.” 이 길은 광야로(혹은 '사람이 살지 않는' ) 있다.

(27) 그리하여 일어선 후에, 그가 갔다. 그리고 보라. 에디오피아 사람들의 여왕인 간다게의 권력자인 내시 에디오피아의 한 남자가, 이런 그이는 모든 국고 위에 있어 왔다. 이런 그이는 예루살렘 안으로 경배하면서 온 채 있어 왔다.

(28) 또한 그는 되돌아가면서 있었다. 그리고 자기의 병거(마차) 위에 앉아 있으면서. 그리고 선지자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

(29) 그런데 그 영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아가라. 그리고 너는 이 병거(마차)에 붙어져라(합류하라)”

(30) 그런데 빌립이 달려간 후에, 그는 그가 선지자 이사야서를 읽고 있는 것을 들었다. 이에 그가 말하였다. 당신이 읽고 있는 이런 것들을 아십니까(이해하십니까)?”

(31) 그런데 그가 말하였다. 왜냐하면 아무도 나를 [장차] 인도하지(안내해주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내가 참으로 깨달을 수 있겠소?” 또한 그가 빌립에게 간청하였다. 그와 함께 올라온 후에 앉아주기를.

(32) 그런데 그가 읽고 있었던 바 기록의 내용은 이것으로 있었다. “[다 자란] 양이 살육에 대하여(도살당하려고) 끌려갔던 것처럼, 그리고 [희생제물용] 어린양이 털 깎는 자 앞에서 침묵하는 것처럼, 이와 같이 그분은 자신의 입을 열지 않고 있다.

(33) 그분의 겸비함(낮춤) 안에서, 그분의 재판이 들어 올려졌다. 그분의 세대를 누가 [장차] 묘사할 것인가? 그분의 생명이 땅으로부터 들어 올려짐으로 인하여.”

(34) 그런데 대답한 후에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선지자는 누구에 관하여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까? 자신에 관하여입니까 또는 딴 이런 이에 관하여입니까?”

(35) 그런데 빌립이 자신의 입을 연 후에, 성경기록으로부터 시작한 후에 그가 그에게 예수를 복음으로 전하였다.

(36) 그런데 길을 따라서 가고 있었을 때에, 그들은 어떤 물 위로 갔다. 그리고 내시가 말한다. “보십시오. 물이 있습니다. 무엇이 내가 세례를 받는 것을 막겠습니까(금하겠습니까)?”

(37) [없음] [ 그런데 빌립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부터 믿고 있으면 그것은 합당합니다.” 그리고 그가 대답한 후에 말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

(38) 그리하여 그가 명령하였다. 그 병거(마차)를 세우도록. 그리고 빌립과 내시가 물 안으로 내려갔다. 그리로 그가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39) 그런데 그들이 물에서부터 올라왔을 때에, 주의 영이 빌립을 잡아챘다. 그리하여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가 그의 길을 기뻐하고 있으면서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40) 그런데 빌립은 아소도 안으로 발견되었다. 그는 여러 도시들을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그가 가이사랴 안으로 가기까지.

 

 

9장

(01) 그런데 사울이 여전히 주의 제자들 안으로 위협과 살인으로 씩씩거리고 있으면서 그 대제사장에게 나아간 후에

(02) 그는 다메섹 안으로 회당들을 향하여 [가져갈] 공문들을 요청하였다. 만일 그 길에 속해있는 자들을 [단번에] 발견한다면, 남자들과 여자들 둘 다 곧 결박당한(묶인) 채 있는 이들을 그가 예루살렘 안으로 [단번에] 이끌어가기 위하여.

(03) 그런데 그가 가고 있는 것 안에서, 그가 다메섹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또 갑자기 하늘에서부터(에크) 이 그를 두루 비추었다.

(04) 그런데 그가 땅 위에 넘어진 후에, 그가 그에게 말하고 있는 한 소리를 들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05) 그런데 그가 말하였다.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그런데 그분은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06) 그러나 너는 [단번에] 일어나라. 그리고 너는 도시 안으로 [단번에]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반드시 행히야 할 바가 무엇인지 네게 [장차] 발언될 것이다

(07) 그런데 그(사울)와 같이 동행하고 있던 남자들은 참으로 음성은 듣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주의 깊게 보지 못하고 있으면서, 말들을 하지 못한 채로 서 있었다

(08) 그런데 사울이 땅으로부터 일으켜졌다. 그런데 그의 눈들이 열린(채 있었지만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손을 잡아 이끌면서 다메섹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09) 그리고 그는 삼일 날들을 보지 못하면서 있어 왔다. 그리고 그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10) 그런데 그때에 다메섹 안에 이름으로 '아나니아'라 하는 한 제자가 있어 왔다. 그런데 주께서 환상 가운데에 그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아나니아야! 그런데 그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11) 그런데 주께서 그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선 후에 '반듯함(곧음)'이라고 불려지는 거리로 [단번에] 가라. 그리고 유다의 집 안에서 이름으로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단번에] 찾으라. 보라. 왜냐하면 그가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12) 그리고 그가 이름으로 '아나니아'라는 한 남자를 보았다. 그가 들어온 후에 그에게 손들을 얹었던 것을, 그가 새로(다시) 보게 하기 위하여.

(13) 그런데 아나니아가 대답하였다. 주여이 남자에 대하여 내가 많은 이들로부터 들었나이다. 그가 예루살렘 안에서 당신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많은 해를 행했다는 것을.

(14) 그리고 여기에서도 당신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고 있는 이들 곧 모든 이들을 [단번에] 결박하려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부터 가지고 있나이다

(15) 그런데 주께서 그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너는 가고 있어라. 이이는 내 이름을 이방인들 앞에서 또한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운반하기 위하여 나에게 선택의 그릇으로 있는 이다

(16) 왜냐하면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이 고난을 받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하는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17) 그러자 아나니아가 떠나갔다. 그리고 그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의 손들을 그(사람) 위에 얹은 후에, 말하였다.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고 있었던 바, 그 길 안에서 네게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신 채 있다. 너로 새로(다시) 보게 하고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 위하여.

(18) 그러자 곧장 그의 눈들로부터(아포) 비늘들[이 떨어지는 ]처럼 떨어져 버렸다. 또한 그가 새로(다시) 보았다. 그리고 그가 일어선 후에 세례를 받았다

(19) 그리고 음식을 취한 후에 그는 강해졌다. 그런데 그가 다메섹 안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게 되었다

(20) 그리고 그는 즉시 회당들 안에서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전파하고 있었다

(21) 그런데 듣고 있는 이들  모두가 스스로 당황하고 있었다그리고 말하고 있었다이이는 이 이름을 간절히 부르고 있는 이들을 예루살렘 안으로 멸하였던 이가 아니냐그리고 여기에도 그가 결박당한 채 있는 그들을 대제사장들에게로 끌어가기 위하여 온 채 있지 않느냐?

(22) 그런데 사울은 더욱 더 강하게 되고(힘을 얻고) 있었다그리고 이분이 그리스도이시라고 증명하고 있으면서그리하여 그는 다메섹 안에 거주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고 있었다

(23) 그런데 충분한 날들이 충만하게 된 채 있을 때에유대인들이 그를 살해하기로(제거하기로스스로 상의하였다(모의하였다).

(24) 그런데 그들의 음모가 사울에게 알려졌다그런데 역시 그들이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또한 밤과 낮으로 둘 다 성문들을 스스로 신중하게 지키고 있었다

(25) 그런데 취한 후에, 그의 제자들이 밤에 그를 광주리 안에 달아내린 후에 성벽을 통하여 내렸다

26) 그런데 그가 예루살렘 안에 당도한 후에, 그는 제자들에게 붙여지도록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그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지 않고 있으면서.

(27) 그런데 바나바가 그를 붙잡은 후에, 사도들을 향하여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그가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 그리고 주께서 그에게 발언하셨다는 것과 그리고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 안에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이야기하였다.

(28) 그리고 그가 그들과 함께 있어왔다. 예루살렘 안으로 들어가고 있으면서 그리고 나가고 있으면서. 주님의 이름 안에서 담대히 말하면서.

(29) 또한 그는 헬라파 [유대인들]을 향하여 발언하고 있었다. 그리고 논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그를 죽이기를 착수하고 있었다.

(30) 그런데 형제들이 잘 안 뒤에 그를 가이사랴 안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다소 안으로 파송하여 보냈다.

(31) 그러므로 참으로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를 따라서 있는 교회가 평화를 가지고 있었다. 세워지고 있으면서. 주를 경외함으로 나아가면서. 그리고 성령의 위로로 그것이 증가되고 있었다.

 

(32) 그런데 모든 곳들을 통하여 통과하여 가고 있으면서, 룻다에 거주하고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내려가기 위한 것이 있게 되었다.

(33) 그런데 그가 거기에서 애니아라 이름하는 어떤 사람을 발견하였다. 그는 중풍병에 걸린 채 있었던 바, 드러누워 있는지 8년으로부터 [있어 왔다].

(34) 그리하여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신다. 너는 [단번에] 일어나라. 그리고 당신자신을 [단번에] 펼쳐라(정돈하라)” 그리하여 즉시 그가 일어났다.

(35) 그리고 룻다와 사론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 모두가 그를 보았다. 이런 그들은 주님에 대해 돌이켰다(돌아왔다).

(36) 그런데 욥바 안에 이름으로 다비다라 하는 어떤 여제자가 있어 왔다. 이런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고 말해진다. 그녀 자신은 그녀가 행하고 있었던 바, 선한 일들과 구제하는 일들이 충만하게 있어왔다.

(37) 그런데 저 날들 안에 그녀가 병든 후에 죽는 것이 있게 되었다. 그런데 씻은 후에 그들이 다락방(윗층) 안에 두었다.

(38) 그런데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이 있으므로, 제자들이 베드로가 그곳 안에 있다는 것을 들은 후에, 두 남자들을 그를 향하여 파송했다. 우리에게까지 통과하여 오기를 지체하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으면서.

(39) 그런데 베드로가 일어선 뒤에 그들에게 함께 갔다. 당도한 후에 그들은 이런 그를 데리고 다락방(윗층) 안으로 올라갔다. 과부들 모두가 그에게 옆에 섰다. 울고 있으면서. 그리고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만들고 있었던 것만큼 많은 속옷들과 겉옷들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으면서.

(40) 그런데 베드로가 모든 이들을 바깥쪽으로 내보낸 뒤에 그리고 무릎들을 꿇은 뒤에 그가 기도했다. 그리고 그 몸을 향하여 돌이킨 후에, 말하였다. 다비다야, 너는 일어나라그런데 그녀가 그녀의 눈들을 열었다(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본 후에, 그녀가 일어나 앉았다.

(41) 그런데 손을 그녀에게 내민() 후에, 그가 그녀를 일으켰다. 그런데 성도들과 과부들을 소리내어 부른 뒤에, 그는 살아난 그녀를 옆에 두었다.

(42) 그런데 온 욥바를 따라 그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주님에 대하여 믿었다.

(43) 그런데 그가 욥바 안에서 충분한 날들을 어떤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곁에 머물고 있는 것이 있게 되었다.

 

 

10장

(01) 그런데 가이사랴 안에 이름으로 고넬료라고 하는 어떤 남자가 [있었다]. 이달리아 부대라고 불려지고 있는 군대로부터 있는 백부장이 [있었다].

(02) 경건한 이로 그리고 모든 집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 이로 [있었다]. 그 백성에게 많은 구제들을 행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통하여 간구하고 있으면서 [있었다].

(03) 그가 하루는 그날의 약 9시 쯤에, 환상(호라마) 안에서 분명히 보았다. 그를 향하여 들어왔던 하나님의 천사를 그리고 그에게 말했던 천사. “고넬료여!”

(04) 그런데 그가 그에게 주목하여 본 후에 그리고 두렵게 된 후에 그가 말했다. “주여, 무슨 일입니까?” 그런데 그가 그에게 말했다. “네 기도들과 네 구제들이 하나님 앞에 올라갔느니라. 기억함 안으로(기억하신 바 되어)

(05) 그런즉 네가 지금 남자들을 욥바 안으로 보내라. 그리고 베드로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바, 어떤 이 시몬을 초청하라.

(06) 이이는 무두장이 시몬의 옆에 묵게 되고 있다. 이런 그이에게 바다와 나란히(해변에) 집이 있느니라.”

(07) 그런데 그에게 발언하고 있는 그 천사가 떠났을 때에, 그가 집안 하인들 중의 두 명을 그리고 그에게 충성하고 있는 경건한 한 군사를 부른 후에

(08) 그리고 그들에게 전체의 모든 것들을 설명한 후에, 그가 그들을 욥바 안으로 파송했다.

(09) 그런데 이튿날에 저이들이 길을 가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 도시에 가까이 가고 있을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기 위하여 지붕 위로 올라갔다. 약 여섯 시쯤에.

(10) 그런데 그가 매우 시장한 채로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맛보게 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준비하고 있을 때에 그에 대하여 황홀함(에스타시스)이 있었다.

(11) 그리고 그는, 열린 채 있는 하늘과 내려오고 있는 한 그릇을 지켜본다. 네 모서리들을 가진 어떤 큰 보자기를. 땅 위에 내려보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12) 이런 그것 안에는 네 발 가진 것들과 땅의 기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의 모든 것들이 있어왔다.

(13) 그리고 그를 향하여 한 음성이 있게 되었다. “베드로야, 너는 일어나라. 너는 도축하라. 그리고 너는 먹어라

(14) 그런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여,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언제나 부정하고 불결한(깨끗하지 않은) 모든 것을 결코 먹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15) 그리고 두 번째로부터 그를 향하여 한 음성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셨던 그것들을 네가 부정하게 하지 말라.”

(16) 그런데 이런 일이 세 번에 대하여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곧 그 그릇이 하늘 안으로 올려졌다.

(17) 그런데 베드로는 그가 보았던 바 그 환상이 무엇인가 자기자신 안으로 심히 당황하고 있었던 때에, 보라 고넬료에 의하여 파송받은 채 있는 남자들이 시몬의 집을 물어서 찾은 후에, 그 문에 대하여 가까이 섰다.

(18) 그리고 부른 후에 캐묻고 있었다. 베드로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시몬이 여기에 묵게 되고 있는지[].

(19) 그런데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있을 때에, 그 영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세 남자들이 너를 찾고 있으니,

(20) 오히려 일어난 후에, 너는 [단번에] 내려가라. 아무 것도 의심하지 말고 있으면서. 그들과 함께 가고 있어라. 왜냐하면 나 자신이 그들을 이미 보낸 채 있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베드로가 그 남자들을 향하여 내려간 뒤에 말하였다. “보십시오. 내가 당신들이 찾고 있는 바 그이입니다. 당신들이 옆에 있는 것들을 인하여 대체 무슨 이유에서입니까?”

(22) 그런데 그들이 말하였다. “백부장 고넬료는 의롭고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또한 유대 모든 민족에 의해 확실히 증거되고 있는 이입니다. 그가 한 거룩한 천사에 의하여 하나님의 계시(지시)를 받았습니다. 당신을 그분의 집 안으로 초청하도록 [말입니다]. 그리하여 당신 곁에서 입말들(레마들)을 듣도록 [말입니다]”

(23) 그러므로 그들을 불러들인 후에, 그가 묵게 했다. 그런데 이튿날에 일어난 후에 그가 그들과 함께 나갔다. 그리고 욥바로부터 있는 어떤 형제들 중의 어떤 이들이 그와 함께 갔다.

(24) 그런데 이튿날에 가이사랴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고넬료가 그의 친족들과 불가피한(친한) 친구들을 불러모은 후에 기다리면서 있어왔다.

(25) 그런데 베드로가 들어오는 것이 있게 되었을 때에, 고넬료가 그에게 맞딱뜨린 후, 그의 발들 위에 엎드린 후에 절하였다.

(26) 그런데 베드로가 그를 일으켰다. 말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일어서십시오. 나 자신도 역시 바로 사람입니다."

(27) 그리고 그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으면서 그가 들어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채 있는 것을 발견한다.

(28) 또한 그가 그들을 향하여 말하고 있었다. "유대 남자에게는 다른 민족(이방인)에게 붙혀지거나 접근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여러분 자신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 자신에게 아무도 사람들을 부정하다 혹은 불결하다고 말하지 않고 있도록 보여주셨습니다.

(29) 이러므로 초청을 받은 후에 내가 반대하지 않고 왔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물어봅니다. 무슨 용건으로 나를 스스로 초청하였습니까?“

(30) 그러자 고넬료가 말하고 있었다. "내가 나흘 전부터 이 시각에 이르기까지 내 집 안에서 제 구시에 기도를 하면서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갑자기 한 남자가 빛난 의복 안에서(옷을 입고) 내 앞에 섰습니다.

(31) 그리고 그가 말합니다. '고넬료야, 네 기도가 응답되었다. 그리고 네 구제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었다.

(32) 그러므로 너는 욥바 안으로 보내라. 그리고 베드로라 일컬어지고 있는 시몬을 초청하라. 이이는 바다를 따라서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 안에 묵게 되고 있다.'

(33) 그러므로 내가 곧바로 당신을 향하여 보냈습니다. 또한 당신 자신이 당도하신 것으로 잘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 자신들 모두는 주님에 의하여 당신에게 지시받은 채 있는 모든 것을 듣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옆에 있습니다.“

(34) 그런데 베드로가 입을 연 후에 말하였다. "내가 진리 위에서(참으로)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단단히 붙잡습니다.

(35) 오히려 모든 민족(이방인) 중에서 그분을 두려워하며 그리고 의를 생산하고 있는 이는 그분에게 호의적입니다.

(3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평화로 복음을 전하면서 그분이 파송하셨던 바 그 말씀[여러분 자신들도 알아온 채 있습니다], 이분은 모든 것들의 주님이십니다.

(37) 곧 요한이 선포하였던 바, 세례 후에 갈릴리로부터 시작한 후에, 온 유대를 따라 있게 되었던 입말씀(레마)을 여러분 자신도 알아온 채 있습니다.

(38) 나사렛으로부터 있는 예수에게, 하나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부으셨을 때에, 이런 그분은 통과하여 가셨습니다. 좋게 일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마귀에 의해 억압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치유하고 있으면서. 이는 하나님이 그분과 함께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39) 그리고 우리 자신들은 유대인들의 지역 안에서 그리고 예루살렘 안에서, 그분이 행하셨던 바 모든 일들의 증인들입니다. 이런 그분을 그들이 나무 위에 매단 후에 죽였습니다.

(40) 이분을 하나님이 세 번째 날 안에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그들에게 나타남이 되도록 주셨습니다.

(41) 모든 백성에게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의해 미리 선택된 채 있는 이들인 증인들에게. 곧 우리에게. 이런 우리들은 그분이 죽은 자들에서부터 일어나신 후에,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마셨습니다.

(42) 그리고 그분은 이 백성에게 선포하도록 그리고 밝히 증거하도록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분은 하나님에 의해 정해진 채 있는 분이라고. 살아있는 자들의 그리고 죽은 자들의 심판자(재판장)라고.

(43) 이분에 대해 모든 선지자들이 증언합니다. 그분 안으로(그분을) 믿고 있는 모든 이가 그분의 이름을 통하여 죄들의 용서를 받는다는 것을"

(44) 베드로가 이 입말들을 발언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그 말씀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 위에 쇄도하셨다.

(45) 그러자 베드로에게 왔던 만큼의 많은 할례로부터 있는 믿는 이들이 심히 놀랐다. 왜냐하면 민족들(이방인들) 위에도 성령의 선물이 부어진 채 있었기 때문에.

(46) 왜냐하면 그들이 방언들을 발언하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을 크게 높이고(찬양하고) 있는 것을 그들이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

(4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이 역시 우리들과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이 사람들이 세례받는 것을 금할 수 있겠습니까?“

(48) 그런데 그가 명령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으로 세례를 받도록. 그때에 그들이 그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요청하였다.

 

 

 

11

(01) 그런데 유대[지역]를 따라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들인, 사도들과 형제들이방인들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했다(받아들였다)는 것을 들었다.

(02) 그런데 베드로가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갔을 때에, 할례로부터 있는 이들이 그를 향하여 의심하고(판단하고) 있었다.

(03) 말하고 있으면서. “왜냐하면 당신이 무할례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을 향하여 들어갔으며 그리고 그들과 함께 먹었기 때문입니다.”

(04) 그런데 스스로 시작한 후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례대로 스스로 설명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05) “나 자신이 욥바 도시 안에서 기도하고 있으면서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황홀함 안에서 환상을 보았습니다. 내려오고 있는 한 그릇을. 큰 보자기 같은 어떤 것이 네 모서리들에게 [달려] 내려오고 있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까지 왔습니다.

(06) 이런 그것 안으로 주목하여 본 후에, 나는 지각하고(깨달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았습니다. 땅의 네 발 있는 것들과 들짐승들과 기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을.

(07) 그런데 내가 들었습니다. 나에게 말하고 있는 한 음성을. ‘베드로야, 일어선 뒤에 너는 도축하라. 그리고 너는 먹어라

(08) 그런데 내가 말하였습니다.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부정한(속된) 것이나 혹은 불결한(깨끗하지 않은) 것이나 결코 내 입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9) 또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로 한 음성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셨던 것들을 네가 부정하다(속되다)고 하지 말고 있어라

(10) 그런데 이런 일이 세 번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모든 것들이 다시 하늘 안으로 끌려올라갔습니다.

(11) 그리고 보십시오. 곧바로 세 남자들이 우리가 있어왔던 곳 안에 있는 집에 관하여 곁에 섰습니다. 가이사랴로부터 나를 향하여 이미 파송받은 채 있는 이들이.

(12) 그런데 그 영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도록. 그런데 이 여섯 형제들도 역시 나와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남자의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3)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천사가 자기의 집 안에서 서게 되었고 말했는지를. ‘당신은 욥바 안으로 파송하라. 그리고 베드로라 일컬어지고 있는 시몬을 스스로 초청하라.

(14) 이런 그이가 당신을 향하여 발언할 것이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온 집이 그 입말씀(레마) 안에서 [장차] 구원을 받을 것이다.’

(15) 그런데 내가 발언하기를 시작하는 것 안에서, 성령께서 그들 위에 쇄도하였습니다(떨어졌습니다). 마치 처음에 우리들 위에처럼 역시.

(16)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내가 주의 입말씀(레마)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요한은 참으로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그런데 너희 자신들은 성령 안으로 [장차]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17)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믿었을 때에, 우리에게와 같이 역시 그들에게도 동등한 선물을 주셨다면, 나 자신이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막는 것을 능히 할 수 있겠습니까?”

(18) 그런데 그들이 이것들을 들은 후에, 그들은 잠잠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러면 역시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도 생명 안으로 회개를 주셨습니다.”

 

(19) 그러므로 참으로 스데반으로 인하여 있게 되었던 환난으로부터 흩뿌려졌던 이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통과하여 지나갔다. 만일 오직 유대인이 아니라면 아무에게도 말씀을 발언하고 있지 않으면서.

(20) 그런데 그들에서부터 구브로인들과 구레네인들의 어떤 남자들이 있어 왔다. 이런 어떤 이들이 안디옥 안으로 온 후에, 헬라인들을 향하여서도 역시 주 예수를 복음으로 전하면서 발언하고 있었다.

(21)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있어 왔다. 또한 믿었던 이인 많은 수가 주님에 대하여 돌이켰다.

(22) 그런데 예루살렘 안에 있는 중인 교회의 귀들 안으로 그들에 관하여 말이 들렸다. 그리하여 그들이 바나바를 통과하여 가도록 파송하였다.

(23) 이런 그이는 당도한 후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본 후에, 기뻐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이들을 마음의 굳은 결심으로 주님께 오래 머물러 있도록 권면하고 있었다.

(24) 그가 선한 남자로 그리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남자로 있어왔기 때문에, 충분한 무리가 주님께 더해졌다.

(25) 그런데 바나바가 사울을 샅샅이 찾으려고 다소 안으로 나갔다.

(26) 그리고 발견한 뒤에 안디옥 안으로 이끌고 갔다. 그런데 그것이 그들에게 있게 되었다. 바로 온 일년 동안 교회 안에 모여지는 것이. 그리고 충분한 무리들을 가르치는 것이. 또한 안디옥 안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

 

(27) 그런데 이 날들 안에 선지자들(예언자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안디옥 안으로 내려왔다.

(28) 그런데 그들에서부터 이름으로 아가보라는 한 사람이 일어선 후에, 그 영을 통하여 알렸다. 온 세계 위에 큰 기근(흉년)이 있을 것으로 작정되었다는 것을. 이런 그것이 글라우디오 위에(상황에서) 있게 되었다.

(29) 그런데 제자들 중에 누구든지 재력을 가졌던 바를 따라서, 그들은 유대 안에 거주하고 있는 형제들에게 봉사(부조)를 위하여 보내는 것을 결정하였다.

(30) 이런 그것을 그들이 역시 행하였다. 바나바와 사울의 손을 통하여 장로들을 향하여 파송했던 상황에서.

 

 

12

(01) 그런데 저 시점을 따라서 헤롯 왕이 손들을 대었다. 교회로부터(아포) 있는 어떤 이들을 해하기 위하여.

(02) 그런데 그가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03) 그런데 유대인들에게 그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본 후에, 그는 베드로 역시 체포하는 것을 스스로 더하였다. 그런데 무교절의 날들이 있어왔다.

(04) 이런 그를 붙잡은 후에 그는 스스로 감옥에 두었다. 군인들의 4인조 경비병들 네 명에게 그를 지키도록 넘긴 후에, 유월절 후에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작정하고 있으면서.

(05) 그러므로 참으로 베드로는 감옥 안에서 지켜지고 있었다. 그런데 간절하게 기도가 있어왔다. 그를 위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교회에 의하여, 있게 되고 있으면서.

(06) 그런데 헤롯이 그를 앞으로 끌어가려고 막 하려 할 때에, 저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들 사이에서 두 쇠사슬들로 묶인 채 있으면서, 잠들어 있으면서 있어왔다. 또한 파숫꾼들(간수들)은 문 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07) 그리고 보라. 주의 천사가 곁에 섰다. 그러자 감옥 안에 빛이 비추었다. 그런데 베드로의 옆구리를 친(타격한) 후에 그가 그를 일으켰다. 말하고 있으면서. 신속하게 일어서십시오.” 그러자 그의 쇠사슬들이 손들에서부터 떨어져 나갔다.

(08) 그런데 천사가 그를 향하여 말하였다. 당신은 스스로 띠를 매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당신의 신을 신으십시오.” 그런데 그가 그대로 행하였다.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한다. 당신은 당신의 겉옷을 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나를 따라오십시오.”

(09) 그리하여 밖으로 나온 뒤에 그가 따라고 있었다. 그러나 천사를 통하여 있게 되고(일어나고) 있는 것이 참(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환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10) 그런데 첫째와 둘째 파수(혹은 감옥, 초소)을 통과한 후에, 도시 안으로 데려가고 있는 쇠문 앞에 그들이 왔다. 이런 그것이 저절로 그들에게 열려졌다. 그리하여 나온 뒤에 그들이 한 거리로 나아갔다. 그러자 천사가 그로부터(아포) 곧 떠나갔다.

 

(11) 그러자 베드로가 자기 자신에게 있게 된(정신을 차린) 후에 말하였다. 내가 지금에야 참으로 알아차린 채 있다. 주께서 그분의 천사를 파송했다는 것을 그리고 그분이 나를 헤롯의 손에서부터(에크) 그리고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부터(에크) 건져주셨다는 것

(12) 인식한 후에 그는 마가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갔다. 이런 그곳에 충분한 이들이 함께 모인 채 있으면서. 그리고 그들은 기도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13) 그런데 그가 현관의 문을 두드린 후에, 로데라는 이름으로 있는 여자 아이(어린 여종)가 듣기 위하여 나아왔다.

(14) 그러자 베드로의 음성(목소리)을 잘 알아들은 후에, 그 여자 아이는 기쁨으로부터 현관을 미처 열지 못했다. 그런데 달려 들어간 후에, 여자 아이는 알려주었다. 베드로가 현관 앞에 선 채 있다는 것을.

(15) 그런데 그들이 그 여자 아이를 향하여 말했다. 네가 미쳤구나 그런데 그 여자 아이는 이와같이 갖고 있는 것을 강하게 말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고 있었다. 그러면 그의 천사이다

(16) 그런데 베드로가 [문을] 두드리고 있으면서 계속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문을 연 후에, 그들이 그를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몹시 놀랐다.

(17) 그런데 그는 침묵하고(조용하게) 있도록 [손을] 휘저은 후에, 그가 그들에게 이야기하였다. 주께서 어떻게 자기를 감옥에서부터(에크) 이끌어내셨는지. 또한 말하였다.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일들을 알려주라고, 그리고 그는 나온 후에 딴 장소 안으로 갔다.

(18) 그런데 날이 있게 된 후에, 군사들 안에서 적지 않은 소동이 있어왔다. 베드로가 어떻게 그렇게 있게 되었는지를.

(19) 그런데 헤롯이 그를 샅샅이 찾은 후에 그렇지만 발견하지 못한 후에, 파숫꾼들(간수들)을 심문한 후에, 그는 끌려가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가 유대로부터(아포) 가아사랴 안으로 내려간 후에, 그가 머물고 있었다.

 

(20) 그런데 헤롯이 두로 사람들과 시돈 사람들에게 크게 분노하면서 있어왔다. 그런데 그들이 그들의 지역이 왕에게 속한 것으로부터(아포) 먹여지고 있는 것에 때문에, 한 마음으로 그를 향하여 옆에 있었다. 그리고 왕의 침실 위에(을 맡고 있는) 있는 이인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한 후에, 그들은 스스로 평화를 요청하고 있었다.

(21) 그런데 정한 날에, 헤롯이 왕의 옷을 입은 후에 그리고 재판석 위에 앉은 후에, 그들을 향하여 연설을 하고 있었다.

(22) 그런데 군중들(백성들)이 크게 외치고 있었다.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닙니다

(23) 그런데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주지(돌리지) 않았던 이런 그것들에 대항하여, 주의 천사가 즉시 그를 쳤다. 그러자 벌레에게 먹힌 이로 있게 된 후, 그는 숨을 거두었다.

(24)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자라고 있었다. 그리고 증가되고 있었다.

(25) 그런데 바나바와 서울이 예루살렘 안으로 되돌아왔다. 봉사를 충만하게 한 뒤에, 마가라고 일컬어졌던 요한을 함께 옆에 취한 후에.

 

 

13장

(01) 그런데 안디옥 안에 교회가 있는 것을 따라서, 선지자들교사들이 있어왔다.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불리고 있는 시므온 둘 다가, 구레네 사람 루기오가, 1/4통치자 헤롯과 함께 양육받은 마나엔과 사울 둘 다가 [있어왔다]

(02) 그런데 그들이 주님을 섬기고 있으면서 그리고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그들을 이미 부른 채 있는 바, 그 일 안으로(그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나에게 [단번에] 구별하라.”

(03) 그때에 금식한 뒤에 그리고 기도한 뒤에 그리고 그들에게 손들을 얹은 후에 그들이 가게 하였다(풀어 놓았다).

(04) 그러므로 참으로 그들 자신들은 성령에 의해 파견을 받은 후, 그들은 실루기아 안으로 내려갔다. 또한 그들은 거기에서부터 구브로 안으로 배타고 갔다.

(05) 그리고 살라미 안에 있게 된 뒤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들의 여러 회당들 안에서 전파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역시 요한을 보조자로 갖고 있었다.

 

(06) 그런데 그들은 바보까지 온 섬을 통과한 후에, 그들은 이름이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마술사인 어떤 남자를 발견하였다.

(07) 이런 그이는 지방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어왔다. 현명한 남자인. 이이가 바나바와 사울을 가까이 부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열심히 찾았다.

(0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왜냐하면 이와같이 그의 이름이 번역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대적하고 있었다. 지방총독을 믿음으로부터 빗나가도록 찾고 있으면서.

(09) 그런데 역시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후에, 그이 안으로 주목한 후에

(10) 그가 말하였다. “모든 거짓(계교)과 모든 교활로 충만한 이여, 마귀의 아들이여, 모든 이의 원수여, 주님의 반듯함들의 길들을 비틀고 있는 것을 그치지 않을 것인가?

(11) 그리하여 이제 보라.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이에 당신은 어떤 시점까지 해를 보지 못하고 있는 소경으로 있을 것이다.” 즉시 침침함과 어둠 둘 다가 그이 위에 떨어졌다. 그러자 두루 다니고 있으면서 손잡아 이끄는 이들을 찾고 있었다.

(12) 그때에 지방총독이 있게 된 채 있는 것을 본 후에, 그가 믿었다. 주의 가르치심으로 인하여 몹시 놀라게 되고 있으면서.

(13) 그런데 이끌어 올려진 후에, 바울 둘레에 있는 이들이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 안으로 갔다. 그런데 요한은 그들로부터(아포) 떠난 후에, 예루살렘 안으로 되돌아갔다.

 

(14) 그런데 그이 자신들은 버가로부터 통과한 후에, 비시디아 안디옥 안으로 도착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들의 날에 회당 안으로 들어간 뒤에, 앉았다.

(15) 그런데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을 읽은 후에, 회장장들이 그들을 향하여 파송했다. 말하고 있으면서. “남자들 형제들이여, 만일 백성을 향하여 권면의 말이 너희들 앞에 무엇인가 있으면, 여러분은 말하고 있으십시오.”

(16) 그런데 바울이 일어선 후에 그리고 손을 휘저은 후에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 남자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여, 여러분들을 들으십시오.

(17) 이 이스라엘의 백성의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애굽 땅 안에 있는 체류 안에서 백성을 높이셨습니다. 그리고 높은 팔과 함께 그들을 그것(애굽)으로부터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18) 그리고 광야 안에서 약 40년들의 시간에 그들을 참으셨습니다.

(19) 그리고 가나안 땅 안에 있는 일곱 이방민족들을 멸망시킨 후에, 그분은 그들의 땅을 제비뽑아 상속으로 주셨습니다. 450년들을.

(20) 그리고 이것들 후에, 그분은 선시자 사무엘까지 사사들(재판관들)을 주셨습니다.

(21)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그들이 스스로 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에서부터 있는 한 남자, 기스의 아들 사울을 40년들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22) 그러나 그분이 그를 물러나게 하신 후에, 그분은 다윗을 그들에게 왕 안으로 일으키셨습니다. 그분은 증언하신 후에 이런 그이에게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내었다. 내 마음을 따라서 있는 한 남자를. 이런 그이는 내 뜻들을 모두 행할 것이다.’

(23) 하나님께서 약속을 따라 이이의 그 씨로부터(아포) 이스라엘에게 구주로서 예수를 이끌어오셨습니다.

(24) 그분의 들어오심의 얼굴 앞에, 미리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한 후에,

(25) 그런데 요한이 달려갈 길을 충만하게 하고 있었을 때에, 그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누구로 추측(생각)하느냐? 나 자신은 아니다. 오히려 보라. 내 뒤에 그분이 오고 계신다. 나는 이런 그분의 발들의 신발을 풀기에 합당한 이로 있지 않다

(26) 남자들 형제들이여, 아브라함의 족속의 자손들이여, 그리고 당신들 안에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여, 이 구원의 말씀이 우리에게 파송되어 보내어졌습니다.

(27) 왜냐하면 예루살렘 안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과 그들의 통치자들, 이분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안식일을 따라서 읽혀지고 있는 것들인 선지자들의 음성들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재판한 뒤에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28) 그리고 아무런 죽음의 이유를 찾지 못한 뒤에, 그들이 빌라도에게 그분을 죽이게 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29) 그런데 성경에 그분에 대하여 기록된 채 있는 것들인 모든 것들을 끝마쳤을(완성했을) 때에, 나무로부터 내린 후에, 그들은 무덤 안으로 두었습니다.

(30) 그런데 하나님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분을 일으키셨습니다.

(31) 이런 그분은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 안으로 그분과 함께 올라갔던 이들에게 더 많은 날들 가까이 보여지셨습니다. 이런 어떤 그이들이 이제 백성을 향하여 그분의 증인들입니다.

(32) 그리하여 우리 자신들도 조상들을 향하여 있게 되었던 약속을 여러분에게 스스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33)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수를 일어서게 하신 후에, 그들의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이것을 성취한 채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안에 둘째 편에 그것이 역시 기록된 채 있는 바와 같습니다. ‘너 자신은 내 아들이다. 나 자신이 오늘 너를 태어나게 한 채 있다

(34) 그런데 왜냐하면 그분은 죽은 자들에서부터 그를 일어서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썩음 안으로 되돌이키도록 작정하지 않고 있으면서. 이와 같이 그분은 말씀하신 채 있습니다. ‘내가 다윗의 거룩한 것들을 믿음직한 것들로 너희에게 [장차] 줄 것이다.’

(35) 왜냐하면 이것 때문에 딴 것 안에서도 역시 그분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너는 너의 거룩한 분이 썩는 것을 보도록 주지 않을 것이다

(36) 왜냐하면 다윗은 참으로 자기자신의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긴 후에 잠들었고, 그리고 그의 조상들을 향하여 더해졌으며, 그리고 썩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7)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그분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분은 썩음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38) 그러므로 남자들 형제들이여, 그것은 너희에게 아는 것으로 있게 하고 있으십시오. 이는 이분을 통하여 죄들의 용서가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9) 그리고 모세의 율법 안에서 여러분이 의롭게 될 수 없었던 바 모든 것들로부터 역시, 이분 안에서 믿는 모든 이가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40) 그러므로 여러분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해진 채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 임하게 되지 않게 보고 있으십시오.

(41) ‘너희는 보아라. 멸시하는 자들아, 그리고 너희는 기이하게 여겨라. 그리고 너희는 쇠잔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나 자신이 너희의 날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일 때문이다. 만일 누군가 너희에게 자세히 말해지지 않는다면 너희가 결코 믿지 못할 일을.”

(42) 그런데 [그들이] 나간 후에, 그들이 요청하고 있었다. 다음의 안식일 안으로 이러한 입말씀(레마들)이 그들에게 말해지도록.

(43) 그런데 회당[의 모임]이 해산된 후에, 유대인들과 개종자들의 경건한 많은 이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 이런 그이들이 더불어 말하고 있으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게 계속 머물고 있도록 권면하고 있었다.

 

(44) 그런데 오고있는 안식일, 거의 모든 도시가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모여졌다.

(45) 그런데 유대인들이 무리들을 본 후에, 질투로 충만하여졌다. 이에 그들은 바울에 의하여 발언되고 있는 것들에게 거슬러 말하고 있었다. 비방하고 있으면서.

(46) 바울과 바나바 둘 다 담대히 말한 후에 말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발언하게 되는 것이 여러분에게 먼저 필요한 것으로 있어왔습니다. 이러함에도 여러분들은 그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들을 영원한 생명의 합당치 않은 이들로 심판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이방인들 안으로 돌이키게 되고 있습니다.

(47) 왜냐하면 주께서 이와 같이 우리에게 명하신 채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이방인들의 빛 안으로 둔 채 있다. 네가 땅끝까지 구원 안으로 있게 하기 위하여.’”

(48) 그런데 이방인들이 들고 있으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영광스럽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영생 안으로 배치된 채 있는 이들로 있어왔던 만큼 많이 믿었다.

(49) 그런데 주의 말씀이 온 지방을 통하여 유포되고 있었다.

(50) 그런데 유대인들이 존경할만한 이들이자 경외하고 있는 부인들과 도시의 첫 번째로 있는 이들을 선동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바울과 바나바 위에 박해를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을 그들의 지경으로부터 쫓아내었다.

(51) 그런데 그들은 그들에 대하여, 발들의 먼지를 스스로 털어버린 후에, 이고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둘 다 충만케 되고 있었다.

 

 

14장

(01) 그런데 이고니온 안에서 바로 그것을 따라서 그들이 함께 유대인들의 회당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와같이 발언하도록. 그래서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많은 무리 둘 다가 믿었다.

(02) 그런데 순종하지 아니했던 유대인들이 선동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형제들에게 대항하여 이방인들의 혼들을 나쁘게 하였다.

(03) 그러므로 참으로(한편) 그들은 충분한 시간을 보내었다. 담대히 말하고 있으면서,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는 주님에 대해, 그들의 손들을 통하여 표적들과 기사들이 일어나는 것을 주고 있으면서.

(04) 그런데 그 도시의 무리가 나뉘어졌다. 그리하여 참으로(한편) 그들은 유대인들과 함께 있어왔다. 그런데 [또 한편] 그들은 사도들과 함께 [있어왔다]

(05) 그런데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의 습격이 그들의 통치자들과 함께 있게 되었을 때에, 그들을 모욕하기 위하여 그리고 돌로 치기 위하여.

(06) 함께 알아차린 뒤에, 그들은 도피하였다. 루가오니아의 성읍들루스드라더베주변지방 안으로,

(07) 그리고 거기에서도 그들은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08) 루스드라들 안에 발들에게 무능력한 어떤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앉은뱅이로 있게 된 이가.

(09) 이이가 바울이 발언하고 있을 때에 들었다. 이런 그이(바울)가 그에게 주목한 후에 그리고 그가 구원을 받기 위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후에,

(10) 큰 소리로 말했다. “네 발들로 똑바로 일어서라.” 그러자 그가 뛰어올라왔다. 그리고 그가 걷고 있었다.

(11) 또한 무리들이 바울이 행하였던 바를 본 후에, 루가오니아가 말로 그들의 소리를 높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신들이 사람들과 같이 된 후에 우리들 가운데 내려오셨다

(12) 또한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바울은 헤르메스라고. 바로 그이가 말을 인도하는 이로 있어왔으므로.

(13) 또한 도시 앞에 있는 제우스의 제사장이 황소들과 꽃화환들을 대문 앞에 가져온 후에, 무리와 함께 제사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14) 그런데 들은 후에, 사도들 곧 바나바와 바울이 자기들의 겉옷들을 갈기갈기 찢은 후에, 무리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소리를 지르면서.

(15)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남자들이여, 당신은 어찌하여 이러한 일들을 행하느냐? 우리 자신들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람들로서, 이런 헛된 일들로부터 천지와 바다와 그것들 가운데 있는 만물을 만드셨던 바,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려 함이라.

(16) 이런 그분이 지나간 채 있는 세대 안에서는 모든 이방인들이 자기들의 길들을 가는 것을 묵인하였다.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자기를 증언하지 않는 분으로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선한 일을 하고 계시면서.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주시면서, 그리고 열매맺는 시점들을 [주시면서], 음식과 흥겨움으로 여러분의 마음들을 만족하게 하시면서.”

(18) 그리고 이것들을 말하고 있으면서. 겨우 그 무리들을 멈추게 하였다. 자기들에게 제사드리지 못하도록.

 

(19) 그런데 유대인들이 안디옥이고니온에서부터 왔다. 그리고 그들이 무리를 설득한 후에, 그리고 그들이 돌로 바울을 친 후, 이미 죽은 채 있다고 단정하고 있으면서, 그 도시 밖으로 끌어내고 있었다.

(20) 제자들이 그를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난 후에 그는 성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튿날에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안으로 갔다.

(21) 또 복음을 저 도시에서 전한 후에, 그들은 충분한 이들제자삼은 후, 그들은 루스드라이고니온[비시디아] 안디옥 안으로 되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혼들을 굳게 하고 있으면서, 그들은 믿음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을 권면하면서.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많은 환난들을 통과여야 한다는 것[권면하고 있으면서]

(23) 그런데 그들은 교회마다 그들에게 장로들을 임명한 후에, 금식들과 함께 한 후에, 그들이 믿었던 채 있었던 바 주께 그들을 위탁하였다.

(24) 그리고 비시디아로 통과한 후에, 그들은 밤빌리아 안으로 갔다.

(25) 그리고 말씀을 버가 안에서 발언한 후에 그는 앗달리아 안으로 갔다.

(26)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배타고 안디옥 안으로 갔다. 이런 그곳에서부터 그들은 성취했던 바 그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에게 위탁된 채 있는 이들로 있었다.

(27) 그런데 당도한 후에 그리고 교회를 모은 후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셨던 만큼 많은 일들을 그리고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셨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었다.

(28) 그런데 그들은 제자들과 함께 조금이 아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15장

(01) 그리고 어떤 이 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온 후에, 형제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만일 너희들이 모세의 관습으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너희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할 수 없다라고.

(02)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에게 그들을 향하여 적지 아니한 충돌과 논쟁이 있게 된 후에, 그들이 이 문젯거리에 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그들에서부터 있는 다른 어떤 이들예루살렘 안으로 사도들이자 장로들을 향하여 올라가는 것을 정하였다.

(03) 그러므로 참으로 그들이 교회에 의하여 전송을 받은 후에, 베니게사마리아를 통과하고 있었다. 이방인들의 돌이킴(회심)을 자세히 말하면서. 그리고 그들은 모든 형제들에게 큰 기쁨을 만들고 있었다.

(04) 그런데 예루살렘에 당도한 후에 그들은 교회사도들장로들에게 영접을 받았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행하셨던 바 만큼의 많은 일들을 보고하였다.

(05) 그런데 믿은 채 있는 바리새인들의 당파들로부터 있는 어떤 이들이 일어났다. 말하고 있으면서. 반드시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행해야 하며 또한 모세의 율법을 지키도록 명령해야 한다는 것 둘 다를.

(06) 사도들장로들 둘 다가 이 말에 관하여 보기(알기) 위하여 함께 모이게 되었다.

(07) 많은 토론이 있게 된 후에, 베드로가 일어선 후에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남자들 형제들이여, 여러분 자신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옛날들로부터 여러분들 안에서 스스로 나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듣도록 그리고 믿도록.

(08) 그리고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역시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신 후, 증언하셨습니다.

(09) 그리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신 후, 우리들과 그들 둘 다의 사이에, 어떤 것도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10)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들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합니까? 우리의 조상들도 그리고 우리도 능히 지는(메는) 것을 할 수 없었던 바, 멍에제자들의 목 위에 두려고 [말입니다].

(11) 오히려 우리는 믿습니다. 저이들도 역시 그 방식을 따라서 주 예수의 은혜를 통하여 구원받는 것을.”

(12) 그런데 모든 무리가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그들은 듣고 있었다.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안에서 표적들과 기사들을 행하셨던 것 만큼 많은 일들을 설명하고 있을 때에.

(13) 그런데 그들이 침묵한 후에, 대답하였다. 야고보가 말하고 있기를, 남자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들에서부터 자기의 이름으로 백성을 취하시려고 방문하셨던 그대로를 시므온이 설명하였습니다.

(15)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들이 이것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록된 채 있는 것처럼.

(16) 이것들 후에 내가 [장차] 되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윗의 무너진 채 있는 장막을 [장차] 다시 지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의 부숴진 채 있는 것들을 [장차] 다시 지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장차] 다시 세울 것이다.

(17) 이는 사람들 중의 남은 자들이 그리고 그들에 대하여 내 이름으로 간절히 불려진 채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모든 이방인들이 주님을 찾게 하기 위함이라.

(18) 세대로부터 알려진 것들을

(19) 이러므로 나 자신은 판단합니다. 이방인들로부터 하나님께 대하여 완전히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히지 않기.

(20) 오히려 우상들의 더러운 것들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에게서 스스로 멀리하도록(억제하도록) 그들에게 편지하는 것을.

(21) 왜냐하면 모세가 옛 세대들에서부터 도시를 따라 그를 선포하는 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식일을 따라서. 회당 안에서. 읽혀지고 있으면서.”

(22) 그때에 그것이 좋게 생각되었다.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온 교회와 함께, 그들에서부터 남자들을 선택한 후에,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 안으로 보내는 것이. 곧 형제들 중에서 지도하고 있는 남자들을, 바사바라고 불려지고 있는 유다와 실라를.

(23) 그들의 손을 통하여 편지를 쓴 후에, 사도들과 장로들인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를 따라서 있는 이들인 이방에서부터 있는 형제들에게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24) 우리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서부터 어떤 사람들이 나간 후에, 우리가 명령하지 않았음에도 말들로 여러분을 괴롭게 하였다는 것을. 너희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으면서.

(25) 그것이 우리에게 좋게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목숨을 넘겨준 채 있는 사람들 곧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을 향하여 남자들을 선택한 후에, 보내는 것이. 한 마음이 된 후에.

(26)

(27) 그러므로 우리는 유다와 실라 그리고 말을 통하여 동일한 것들을 전하고 있는 그들을 파송한 채 있습니다.

(28) 왜냐하면 성령과 우리에게 그것이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필수적인 이런 것들 외에는 너희에게 짐을 더 많이 지우지 않도록 하는 것.

(29) 우상의 제물들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들과 음행을 [계속] 스스로 멀리하도록. 이것들에서부터 여러분 자신들을 주의하여 지키면서. 여러분은 [장차] 잘 실행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안한 채 있으십시오.”

(30) 그러므로 참으로 풀어보내어진 후에, 그들은 안디옥 안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무리를 모은 후에 그 편지를 건네주었다.

(31) 그런데 읽은 후에 그들은 그 권면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되었다.

(32) 또한 유다와 실라와 그들 자신은 선지자들로 있으면서, 많은 말을 통하여 형제를 권면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견고하게 하였다.

(33) 그런데 시간을 행한 후에, 그들은 평화와 함께 형제들로부터 자기들을 파송하였던 이들을 향하여 풀어보내졌다.

(34) [그런데 그이 자신이 한층 머물도록 하는 것이 실라에게 좋게 생각되었다.]

(35)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 안에 유숙하고 있었다.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으면서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면서.

 

(36) 그런데 몇 일들 후에, 바울이 바나바를 향하여 말하였다. “그러한즉 돌아가서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파했던 바 그곳들 안에 있는 모든 도시(성읍)마다 방문하자. 그들이 어떻게 갖고(지내고) 있는지

(37)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고 불려지고 있는 요한도 역시 함께 데리고 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38) 그런데 바울은 밤빌리아로부터 자기들로부터 떠났던 이이자, 그 일을 위하여 함께 가지 않았던 자인 이이를 함께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을 합당하게 여기고 있었다.

(39) 그런데 격심한 불화가 있게 되었다. 그결과(그래서) 그들이 서로들로부터 갈라지게 되도록. 바나바는 마가를 옆에 취한 후에 구브로 안으로 출항하였다.

(40) 그런데 바울은 스스로 실라를 선택한 후에, 형제들에 의하여 주의 은혜에게 넘겨진 뒤에 나갔다.

(41) 그런데 그는 수리아와 길리기아를 통과하고 있었다. 교회들을 한층 견고하게 하고 있으면서.

 

 

16장

(01) 그런데 그가 더베 안으로도 그리고 루스드라 안으로도 이르렀다. 그리고 보라! 거기에 이름으로 디모데라 하는 어떤 제자가 있어왔다. 믿는 유대인의 여자의 아들이. 그런데 헬라인 아버지의 [아들이]

(02) 이런 그이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 안에 있는 형제들에 의해 증언받고 있었다.

(03) 바울이 이이를 자기와 함께 나가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취한 후에 저곳들 안에 있는 유대인들 때문에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그의 아버지가 헬라인으로 있어왔다는 것을 알아차린 채 있어왔기 때문이다.

(04) 그런데 그들이 도시들을 가로 질러가고 있을 때에, 예루살렘 안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 의하여 판단받은 채 있는 법령들을 준수하도록 그들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05) 그러므로 참으로 교회들이 믿음에게 단단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숫자)에게 날마다 넘치고 있었다.

(06) 그런데 성령에 의하여 아시아 안에서 말씀을 발언하는 것이 막힌 뒤에, 그들이 부르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통과하여 지나갔다.

(07) 그런데 무시아를 따라서 간 뒤에, 그들은 비두니아 안으로 가게 되는 것을 시험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의 영이 그들을 허용하지 아니하셨다.

(08) 그런데 무시아를 지나간 뒤에 그들은 드로아 안으로 내려갔다.

(09) 밤을 통하여 한 환상이 바울에게 보여졌다. 어떤 마케도냐 남자가 선 채 있는 이로 있어왔다. 그리고 그에게 요청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마케도냐 안으로 횡단한 후에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10) 그런데 그가 환상을 보았을 때에, 즉시 우리는 마케도냐 안으로 나가는 것을 찾았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우리를 부른 채 있어왔다는 것을 숙고하고 있으면서.

 

(11) 그런데 드로아로부터 이끌려 올려진 후에, 우리는 사모드라게 안으로 직행하였다. 그런데 다음에 네오스 폴리스(신도시) 안으로.

(12)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빌립보들 안으로 [갔다]. 이런 그곳은 마게도냐 도시의 일부분의 첫 번째의(첫째 가는) 것으로, [로마의] 식민지[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도시 안에서 어떤 날들을 머무르고 있으면서 있어왔다.

(13) 그리고 안식일들의 날에, 강을 따라서 있는 성문의 바깥쪽에 나갔다. 이런 그곳에 우리는 기도처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앉은 뒤에 우리는 함께 모였던 여인들에게 발언하고 있었다.

(14) 두아디라 도시의 자주색 옷감장사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 이름으로 루디아라 하는 어떤 여인이, 듣고 있었다. 주께서 이런 그녀의 마음을 열어주셨다. 바울에 의하여 발언되고 있는 것들에게 마음을 기울이도록.

(15) 그런데 그녀와 그녀의 집도 역시 세례를 받았을 때에, 그녀가 요청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만일 당신들이 나를 주님을 믿는 여자로 판단하고 있으면 내 집 안으로 들어온 뒤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리고 그녀는 우리에게 강권하였다.

(16) 우리가 기도처 안으로 가고 있을 때에, 그것이 있게 되었다. 점치는 영을 가지고 있는 어떤 어린 여종을 만나는 것이. 이런 그녀는 점을 치고 있으면서 그녀의 주인들에게 많은 일(돈벌이)을 제공하고 있었다.

(17)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바짝 따라오고 있으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들이다. 이런 그들은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파하고 있다.”

(18) 그런데 그 여자가 많은 날들에 대하여 이것을 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울이 심히 괴로워한 뒤에 그리고 돌이킨 뒤에, 그 영에게 말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한다. 그 여자로부터 [단번에] 나가기를.” 그러자 그것(그 영)이 바로 그 시각에 나갔다.

 

(19) 그런데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일(돈벌이)의 소망이 나갔다는 것을 본 뒤에, 바울과 실라를 붙잡은 뒤에, 장터(시장) 안으로 통치자들 앞에 질질 끌어갔다.

(20) 그리고 지휘관들에게 그들을 데리고 간 뒤에 말했다. “이 사람들이 유대인들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우리 도시를 심히 요동치게 하고 있습니다.

(21) 그리고 로마인들로 있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도 그리고 행하는 것도 타당하지 않는 풍속들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2) 그리고 군중이 그들을 대적하여 합세하였다. 그리하여 지휘관들그들의 겉옷들을 갈기갈기 찢은 뒤에 매로 치라고 명령하고 있었다.

(23) 또한 그들에게 폭행들(가혹행위들)을 많이 가한 후에 그들은 감옥 안으로 던졌다. 확실하게 그들을 지키도록 간수에게 명령한 뒤에,

(24) 이런 그이(간수)는 이러한 명령을 받은 후에 그들을 더 안쪽의 감옥 안으로 던졌다. 그리고 그들의 발들을 차꼬 안으로 안전하게 방비하였다.

(25) 그런데 한 밤중을 따라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었다. 그런데 죄수들이 그들의 [찬송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있었다.

(26)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있게 되었다. 그 결과 감옥의 기초들이 흔들릴 정도로. 그런데 모든 출입문들이 즉시 열려졌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결박들도 풀어졌다.

(27) 그런데 간수가 잠에서 깨어나게 된 후에 그리고 감옥의 출입문들이 열려진 채 있는 것을 본 후에, 죄수들이 도망한 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칼을 스스로 빼낸 후에 자기자신을 막 살해하려고 하고 있었다.

(28) 그런데 바울이 큰 소리로 소리쳤다. 말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아무것도 당신자신에게 나쁘게 실행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 전체 모든 이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29) 그런데 빛(등불들)을 요청한 후에 그는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무서워 떨고 있는 이로 있게 된 후에, 그는 바울과 실라에게 향하여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가 그들을 바깥쪽에 앞으로 인도한 후에, 그가 말했다. 주인들이여! 내가 구원받기 위하여, 내가 반드시 무엇을 행해야 합니까?”

(31) 그런데 그들이 말했다. 당신은 주 예수님에 대해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장차]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2) 그리고 그들이 주의 말씀을 그에게,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발언하였다.

(33) 그리고 밤의 저 시각 안에서 간수가 그들을 데려간 후에, 폭행들로부터 씻었다. 그리고 그이 자신과 그리고 그의 모든 이들즉시 세례를 받았다.

(34) 또한 그들을 그 집 안으로 데리고 간 뒤에, 그는 식탁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가 온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믿은 채 있으면서 크게 기뻐하였다.

 

(35) 그런데 낮이 있게 된 후에, 지휘관들이 부하들을 파송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저 사람들을 석방하라

(36) 그런데 간수가 이 말들을 바울에게 알려주었다. 너희가 석방되도록 지휘관들이 파송한 채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평화 안에서 가고 있으라

(38) 그런데 바울이 그들을 향하여 말하고 있었다. 로마사람들로 [존재하고] 있는 이들인 우리를, 공공연하게 정죄받지도 않은 우리를 구타한 뒤에, 그들이 감옥 안으로 던졌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가만히(몰래) 우리를 내보내고자 하느냐? 왜냐하면 [이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 자신들이(친히) 온 뒤에, 그들이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

(39) 부하들이 이 입말씀들(레마타)을 지휘관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런데 그들이 로마사람이라는 것을 들은 후에, 그들은 두려워하였다.

(40) 그리하여 온 뒤에, 그들이 권하였다. 그리고 데리고 나간 뒤에 그들은 도시로부터 떠나기를 간청하고 있었다.

(41) 그런데 감옥으로부터 나온 뒤에, 그들이 루디아[의 집]를 향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본 후에, 그들은 형제들을 위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나갔다.

 

 

17장

(01) 그런데 암비볼리아볼로니아를 경유한 후에, 그들은 데살로니가 안으로 갔다. 이런 그곳에 유대인들의 회당이 있어왔다.

(02) 그런데 바울에게 습관이 된 채 있는 것을 따라서, 그는 그들을 향하여 들어갔다. 그리고 세 안식일들에 대하여 그가 그들에게 성경기록들로부터 강론하였다.

(03) 설명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증명하고 있으면서.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겪으셔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죽은 자들에서부터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이 너희에게 전파하고 있는 바 예수, 이분이 그리스도라는 것.

(04) 그리하여 그들에서부터 몇몇 이들이 설득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바울과 실라에서 배당되었다. 경외하고 있는 이들인 헬라인들의 많은 무리가 또한 적지 않은 첫 번째들인 부인들 둘 다가.

(05) 그런데 유대인들은 시기한 후에, 그리고 장터들의 어떤 악한 남자들을 데려온 후에, 그리고 군중을 모은 후에 성읍을 소란하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야손의 집에 가까이 간 후에, 그들은 그들을 민중 앞으로 이끌어가려고 찾고 있었다.

(06) 그런데 그들을 발견하지 못한 후에, 그들은 야손과 어떤 형제들을 끌어가고 있었다. 성읍통치자들 앞으로. 소리지르고 있으면서. 세계를 혼란스럽게 했던 이들인 이이들이 여기에서도 역시 있습니다.

(07) 야손이 이런 그들을 영접한 채 있습니다. 그리고 이이들 모두가 가이사의 명령에 반대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딴 왕으로 예수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면서.

(08) 그런데 그들은 무리와 이것들을 듣고 있는 성읍통치자들을 동요시키고 있었다.

(09) 그리하여 야손과 남은 자들에게서 보석금을 받은 후에, 그들은 그들을 놓아주었다.

 

(10) 그런데 밤을 통하여 형제들이 즉시 바울과 실라 둘 다를 베뢰아 안으로 내보냈다. 이런 그이들은 유대인들의 회당 안으로 당도한 뒤에 가고 있었다.

(11) 그런데 이이들은 데살로니가 안에 있는 이들보다 더 좋은 가문의 이들로 있어왔다. 이런 그이들은 모든 간절함과 함께 말씀을 받아들였다. 이것들이 이와같이 갖고 있는지 아닌지 날마다 성경기록을 검토하고 있으면서.

(12) 참으로 그들에서부터 많은 이들이 믿었다. 그리고 존경할만한 헬라의 여인들과 적지 않은 남자들에서부터도 역시

(13) 그런데 데살로니가로부터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에 의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베뢰아 안에서도 역시 전해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 그들은 거기에도 역시 왔다. 무리들을 선동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소동케하고 있으면서

(14) 그런데 형제들이 곧 그때에 바울을 내보냈다. 바다에 대하여까지 가도록. 실라와 데모데 둘 다 거기에 머물렀다.

(15) 그런데 인도하는 이들이 바울을 아덴까지 데려다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바울)를 향하여 속히 오는 것처럼 오도록 하기 위해, 실라와 디모데에 대한 명령을 받은 후에, 떠나갔다.

사도행전 17장 헬라어 직역

 

(16) 그런데 바울이 아덴들 안에서 그들을 기다릴 때에, 그 도시에 우상이 많이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그의 영이 그이 안에서 격분하게 되고 있었다.

 

(17) 그러므로 그는 참으로 회당 안에서는 유대인들경외하고 있는 이들과 그리고 장터 안에서는 모든 날마다 우연히 만나는 이들을 향하여, 토론하고 있었다.

(18) 그런데 어떤 에피쿠로스 학파들과 스토아 학파들의 철학자들이 그와 논쟁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고 있었다. 이 말쟁이가 무엇을 말하는 것을 원하느냐?” 그런데 그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가 낯설은(이상한) 귀신들의 선포자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그가 스스로 예수와 부활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또한 그를 굳게 붙든 후에, 그들은 아레오바고(시민 공개 법정) 앞으로 이끌어갔다. 말하고 있으면서, 너에 의하여 발언되고 있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아는 것을 능히 할 수 있겠느냐?

(20) 왜냐하면 네가 낯설게 되고 있는 어떤 것들을 우리의 귀들 안으로 갖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일들이 무엇들로 있는지를 그것이 원하고 있는지 아는 것을 원한다.”

(21) 그런데 모든 아덴 사람들과 나그네된 낯선 자들(외국인들)은 딴 아무 것 안으로 여가를 갖고 있지 않았다. 더 새로운 것이 무엇인지를 듣는 것이나 또는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 이외에.

 

(22) 그런데 바울이 아레오바고(시민 공개 법정) 가운데 안에서 세워진 뒤에, 말하였다. 아덴 사람들인 남자들이여, 나는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더 종교심이 많다는 것을.

(23) 왜냐하면 내가 두루 다니면서 그리고 여러분의 경외대상을 주의 깊게 보면서, 나는 발견하였습니다. 제단도 역시 이런 그것 안에 새겨진 채 있었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러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면서 여러분이 그것을 예배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24) 세상과 그리고 그것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셨던 분인 하나님께서는, 이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으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손으로 지은 성소들 안에 거주하지 않으십니다.

(25) 그 위에 무엇인가 더 필요해서 사람의 손들에 의하여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친히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들을 주고 계십니다.

(26) 또한 그분은 사람들의 모든 족속을 하나에서부터 만드셨습니다. 땅의 모든 얼굴(지면) 위에 거주하고 있도록. 지정한 시점들(결정적인 때들)을 정하신 후에 그리고 그들의 거주의 경계를 정하신 뒤에.

(27) 하나님을 찾고 있도록. 그런 까닭으로 그들이 그분을 만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 각각의 한 명으로부터 멀리 존재하고 계시지 않으시면서.

(28)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고 있으며 그리고 움직이게 되고 있으며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을 따라서 있는 시인들의 어떤 이가 역시 말하고 있던 것처럼. 왜냐하면 우리는 역시 그분의 족속(소생)이기 때문입니다.

(29)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족속(소생)으로 존재하고 있으면서, 우리는 [그분을] 금이나 은이나 돌로 상상하고 있도록 해서는 아니 됩니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의 새긴 것들로, 신적인 존재를 [그것과] 같은 것으로 있도록.

(30) 그러므로 무지의 시간들에는 하나님이 실로 관대히 보아주셨으나, 이제는 그분이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모든 이들이 회개하고 있기를 명령하고 계십니다.

(31) 이는 그분이 한 날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공의 안에서 세계(온 세상에 거주하는 자)를 막 심판하려고 함 안에서, 그분을 죽은 자들에서부터 일으켜 세우신 후, 모든 사람에게 믿음을 주신 후에, [하나님께서] 임명(지정)하셨던 바 남자 안에서

 

(32) 그런데 죽은 자들의 부활을 들은 후에, 참으로 그들은 조롱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가 이것에 관하여 스스로 [장차] 들을 것이다. 다시 [언제라도]”

(33) 이와같이 바울이 그들 가운데에서부터 나갔다.

(34) 그런데 어떤 남자들은 그에게 달라붙은 후에 믿었다. 이런 그이들 중에는 아레오바고(시민 공개 법정) 관리 디오누시오도 역시 그리고 이름으로 다마리라 하는 여인도 역시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있는 딴 이들도 역시.

 

 

18장

(01) 이 일들 후에 아덴들에서부터 떠난 후에, 그가 고린도 안으로 왔다.

(02) 그리고 이름으로 아굴라라 하는 어떤 유대인을 발견한 후에, 본도 출신, 최근에 이탈리아로부터 온 채 있는, 그리고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발견한 후에], 모든 유대인들이 로마로부터 떠나게 되도록 글라우디오가 명령한 채 있었기 때문에.

(03) 그리고 같은 기능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 때문에, 그가 그들의 곁에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일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기술로는 천막제조업자들로 있었기 때문이다.

 

(04) 그런데 모든 안식일마다 그가 회당 안에서 강론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 둘 다를 설득하고 있었다.

(05) 그런데 실라디모데 둘 다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왔을 때에,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있었다.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밝히 증언하고 있으면서.

(06) 그런데 그들이 대적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비방하고 있을 때에, (바울)가 겉옷들을 털어버린 후에 그들을 향하여 말했다. “당신들의 피가 당신들의 머리 위에 [있을 것입니다]. 나 자신은 깨끗합니다. 나는 지금부터 이방인들 안으로 [장차] 갈 것입니다.”

(07)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옮긴 후에,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는 디도 유스도라고 이름하는 어떤 이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런 그의 집은 회당에 인접하여 있으면서 있어왔다.

(08) 그런데 회당장 그리스보가 그의 온 집과 함께 주님을 믿었다. 그리고 고린도인들 중의 많은 이들이 듣고 있으면서 믿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세례받고 있었다.

(09) 그런데 밤 안에서 주님께서 환상을 통하여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있어라. 오히려 너는 발언하고 있어라. 그리고 너는 잠잠하지(침묵하지) 말라.

(10)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런즉 아무도 너를 해하기 위하여 [장차]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도시 안에 백성이 나에게 많이 있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그가 일 년 여섯 달들을 앉았다. 그들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서.

(12) 그런데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인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바울에게 반대하여 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은 재판석 앞으로 끌고 갔다.

(13) 말하고 있으면서. “이이가 율법을 거스려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사람들을 설득합니다.”

(14) 그런데 바울이 막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을 향하여 말했다. “오 유대인들이여, 만일 그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악한 범죄로 있었다면, 내가 진술을 따라 용인했을 것입니다.

(15) 그런데 만일 문제들이 말과 이름들과 당신들을 따라 있는 율법에 관한 것으로 있다면, 당신 자신들이 스스로 볼(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일들의 재판장으로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16) 그리고 그는 그들을 재판석으로부터 몰아내었다.

(17) 그런데 모든 이들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굳게 붙잡은 후에, 재판석 앞에서 때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일들의 어떤 것도 갈리오에게는 관심거리가 되지 않고 있었다.

(18) 그런데 바울은 여전히 충분한 날들을 오래 머문 후에, 형제들과 작별한 뒤에, 배타고 수리아 안으로 떠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였다. 왜냐하면 그가 서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겐그레아 안에서 머리를 스스로 깎은 후에,

(19) 그런데 에베소 안으로 그들이 도착하였다. 그가 저이들은 거기에 남겨두었다. 그런데 그 자신은 회당 안으로 들어간 후에, 유대인들에게 강론하였다.

(20) 그런데 그들이 더 많은 시간에 대해 머물도록 요청할 때에,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21) 오히려 작별한 뒤에 그리고 말한 뒤에, “만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내가 당신들을 향하여 다시 [장차] 돌아올 것입니다.” 그는 에베소로부터 이끌려 올려졌다.

(22) 그리고 가이사랴 안으로 내려간 뒤에, 올라간 뒤에 그리고 교회에게 안부를 물은 뒤에, 그는 안디옥 안으로 내려갔다.

(23) 그리고 몇 시간을 행한 후에 그는 나왔다. 갈라디아 지방브루기아를 차례대로 통과하면서. 그리고 모든 제자들을 더 강하게 하면서.

(24) 그런데 알렉산드리아 태생의 이름으로 아볼로라고 하는 한 유대인, 학식있는 한 남자, 에베소 안으로 이르렀다. 이 사람은 성경기록들 안에 능한 자로 있으면서.

(25) 이이는 주의 길을 교육받은 채 있으면서 있어왔다. 그리고 영으로 끌어오르고 있으면서(열심을 내면서). 그는 예수에 관한 것들을 발언하고 있었다. 그리고 엄밀하게 가르치고 있었다. 오직 요한의 세례를 알고 있으면서.

(26) 또한 이이는 회당 안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스스로 시작하였다. 그런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의 말을 들은 후에, 그들은 그를 취하여 데려갔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길을 그에게 엄밀하게(정확하게) 풀어 설명하였다.

(27) 그런데 아볼로가 아가야 안으로 건너가는 것을 원하고 있을 때에, 형제들이 격려한 후에, 그를 환영하도록 제자들에게 편지를 썼다. 이런 그이는 도착한 후에, 은혜를 통하여 믿은 채 있는 이들에게 많은 것으로 도움을 주었다.

(28) 왜냐하면 성경기록들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예수이신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공공연하게 철저히 유대인들에게 논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9장

(01) 그런데 그것이 있게 되었다. 아볼로가 고린도 안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위의 지방들을 통과하여 간 후, 에베소 안으로 내려오는 것이 그리고 어떤 제자들을 발견하는 것이.

(02) 또한 그가 그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여러분들이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습니까(취하였습니까)?그런데 그들이 그를 향하여 [말하였다]. “오히려 우리는 성령이 계신지 아니 계신지를 듣지 못했습니다.”

(03) 또 그가 말하였다. “그런즉 여러분들은 어떤 것 안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말하였다. “요한의 세례 안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04) 그런데 바울이 말했다.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주었습니다(베풀었습니다). 그가 그 백성에서 말하면서, 그들이 자기 뒤에 오고 있는 분 안으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이것은 예수 안으로 [받는 세례]입니다.”

(05) 그런데 그들이 들은 후에, 주 예수의 이름 안으로 세례를 받았다.

(06) 바울이 그들이 손들을 얹은 후에, 성령이 그들 위에 오셨다. 그래서 그들은 방언들을 발언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언을 하고 있었다.

(07) 그런데 모든 남자들이 열 두 사람쯤으로 있어왔다.

 

(08) 그런데 그가 회당 안으로 들어간 후에, 세 달들 위에(넘도록) 담대히 말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것들을 강론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설득하고 있으면서.

(09)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지고 있을 때에, 그리고 그들은 무리 앞에서 그 길을 비방하고 있으면서 불순종하고 있었다. 그가 그들로부터 물러간 후에 제자들따로 분리하였다. 두란노 학교 안에서 날마다 강론하고 있으면서.

(10) 그런데 이것이 있게 되었다. 두 해들 위에(넘도록). 그 결과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인 모든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을 정도로. 유대인들과 그리고 헬라인들 둘 다.

(11) 또한 하나님이 바울의 손들을 통하여 일어나지 않는 것들인 능력들을 행하고 계셨다.

(12) 그결과 그의 몸의 표면으로부터 손수건들이나 앞치마들을 병든 사람들 위에 취하여 가져가지게 되도록. 그리하여 질병들이 그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도록. 또한 악한 영들이 나가고 있도록.

 

 
 

 

 
 
22장
(01) 남자들 형제들과 아버지들이여, 내가 지금 여러분을 향하는 나의 변명을 들으라. 
(02)그런데 그들은 그가 히브리 언어로 그들에게 연설하고 있었던 것 것을 들은 후에, 그들은 더욱 조용함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그가 말한다.
(03) 나 자신은 유대인의 한 남자다. 길리기아의 다소 안에서 태어난 채 있으면서, 이 도시 안에서 양육을 받은 채 있으면서, 가말리엘의 발들 곁에서 우리 조상의 율법의 엄밀함을 따라 훈련받은 채 있으면서, 너희들 모든 이들이 오늘에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열정적인 자로 있으면서,
(04) 이런 그런 이인 나는 이 도를 박해하였다. 죽음까지. 남자들과 여자들 둘 다를 감옥 안으로 넘겨주고 있으면서
(05) 대제사장까지 그리고 모든 장로들도 내게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서 다메섹 안으로 형제들을 향하여 서신들을 받은 후에, 가고 있었다. 거기에 있는 자들도 예루살렘 안으로 결박된 채 있는 이들로 끌어가고 있으면서, 그들이 처벌을 받도록
(06) 그런데 그것이 있게 되었다. 
 
26장
(09) 그러므로 나 자신도 참으로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향하여 대적하는 많은 것들을 실행해야 되는 줄로 나 자신에게 생각했다. 
(10) 예루살렘 안에서 이런 그것을 내가 행하였다. 그리고 또한 나 자신이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취한 후에, 성도들 중에 많은 이들을 감옥들 안에 가두었다. 또한 그들이 죽임당하고 있을 때에 나는 [그들에게] 반대하는 조약돌을 던졌다. 
(11) 그리고  모든 회당들을 따라 여러번 그들을 처벌하고 있으면서, 강제로 [계속] 모독(비방)하는 말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었다. 그들에 대하여 심히 발광하고 있으면서. 바깥 쪽에 있는 도시들 안으로까지도 박해하였다. 
(12) 이런 그 것들 안에서 대제사장들의 것인 권세와 위임과 함께 다메섹 안으로 가고 있을 때에
 
 
27장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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