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푸스의 유대전쟁사 제2권에 보면, 제5장 제5절에 "성소에 대하여" 안에 있는 "지성소"의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지성소]
가장 안쪽은 20규빗으로 바깥 부분과 같은 방식으로 휘장이드리워져 있었다.
이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이곳은 지성소(Hdy of Holy)[㈜ 이것에 대한 히브리 명칭은 debir('제일 뒤쪽의 성소')혹은 지성소였다.]라 불리는 곳으로 누구나 들어가거나, 침입하거나, 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