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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Utsin3e078g
날짜 2021-06-06
본문말씀 마태복음 8:16(신약 11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악한영의침입,악한영들의공격,아프다,살이빠질수있다,중한질병,불치병,신체일부분의이상한변형,정신적인장애,머리공격,은사방해,영안방해,가족공격

1. 들어가며

  사람 속에 악한 영이 들어오게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며 또한 어떤 일이 일나게 되는 것인가? 우리가 오늘 이 말씀을 나누는 것은 다른 데에 있지 않다. 악한 영이 사람에게 역사할 때에는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미리 알아봄으로써,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해 왔을 때에 제때에 반응하고 또한 제대로 도와주기 위함이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만 하면 어떤 사람은 즈레 겁을 먹고 귀신이야기를 꺼내지못 못하게 하는 분들도 있다. 또한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면 아예 귀를 닫아버리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러한 행동은 옳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귀신들이 잔뜩 들어있는 상태에서 천국가는 자는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우리도 반드시 내 안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다 처리해야 할 것이다. 고로 그때를 대비하여 악한 영이 어떻게 사람 몸에 들어와서 역사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영적 세계를 대처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2. 악한 영은 주로 어떤 사람 속에 들어오며, 또한 어떤 사람을 주로 공격하는가?

  악한 영은 어떤 사람 속에 들어오며 또한 어떤 사람을 주로 공격하는가? 악한 영이 잘 공격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통계를 내보면 그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악한 영의 공격을 받을만한 사람인지 먼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나에게는 과연 악한 영이 들어올 요소가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다루기 앞에 먼저 알아두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아무리 큰 계급을 가진 귀신이라 할지라도 내가 죄를 짓지 않는한 귀신은 절대 내 몸 속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혹 우리가 영적계급이 낮아서 소위 "소위의 계급" 밖에 되지 않고, 나를 공격하려는 놈은 별을 달았다고 치자, 그럴지라도 그 악한 영은 결코 내 안에 함부로 들어올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은 영계에서는 일종의 법칙과도 같기 때문이다. 사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께서도 우리 몸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여 우리가 문을 열어주실 때에 들어오시는데(계3:20), 어떻게 귀신따위가 내가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우리 몸 속에 허락도 없이 들어올 수 있겠는가?(요일5:18)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지은 즉시 회개한다면 결코 영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로 회개란 나의 몸을 보호하고 나의 미래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의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조상 때부터 지은 우상숭배의 죄로 인해 혹 귀신들이 내 안에 들어왔다면, 즉시 우상숭배의 죄를 진실로 회개하게 되면 귀신들도 내 몸에서 떠나게 된다. 회개하면 어떤 귀신이라도 내 몸 안에 붙어있어야 할 근거를 상실하기 때문에 반드시 떠나가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범죄를 범했든지, 아니면 조상들이 범죄해서 그 결과로서 귀신이 들어왔다든지, 우리가 회개하는 삶을 살게 된다면 우리는 누구라도 귀신의 공격으로부터 받지 않으며, 또한 안전하게 지켜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귀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드 중에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바로 마음에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마음이 강하지 못하고 여리디 여린 착한 사람들이 거기에 속한다. 또한고 의지가 굳지 못하는 사람도 거기에 속한다. 그러니 누군가 마음에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귀신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냄새를 늘 밖으로 풍기고 있는 사람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 안에 쥐가 있다고 치자, 그 쥐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늘 쥐만 잡으려고만 쫓아다닐 것이 아니라, 쥐가 살 수 있는 시궁창을 제거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집안이 깨끗하면 귀신도 들어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시궁창"이란 우리의 마음에 받은 상처를 가리킨다. 사람이 마음에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자리로 귀신이 들어는 것이다. 이때 그러한 종류의 사람은 대개 분노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순간적으로 어떤 현장에 있을 때에 미워하는 감정이 불끈불끈 솟아나게 되고 그러면 결국 그 마음으로부터 살인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귀신이 그것을 빌미로 우리의 마음 속을 파고 들어오는 것이다. 특히 어릴 적에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다든지, 오빠로부터 성폭했을 당했다든지 하는 자는 더욱 그렇다. 이런 자는 피해의식도 매우 강하다. 그래서 억울한 감정이 복받쳐 오르면 그것을 참지 못한다. 그런데 그것을 빌미로 귀신이 치고 들어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빨리 마음에 있는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그렇다면 마음에 있는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이것만 다루려고 해도 아마 한 시간이라도 모자랄 것이다. 그렇지만 한 마디로 딱 요약한다면, 이렇게 해보라. "예수의 이름으로 나 아무개는 누구누구의 죄를 용서합니다"라고 말해보라. 그러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입이 안 잘 떨어져도 그렇게 말해보라. 예를 들어, 늘 큰 아들만 편애하는 아버지로 인하여 사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채 있는 둘째일 경우는 반드시 그렇게 말해보라. 이런 사람은 피해의식과 함께 열등의식이 더욱 강한 사람다. 그래서 아버지만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 올라오고 그것을 참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가 저지른 편애의 죄를 용서해줄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어릴 적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었고 울었는지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입을 열어서 공식적으로 아버지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 그것은 사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때에는 이렇게 말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나의 아버지의 죄를 용서합니다." 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주지 않는다면 주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6:14~15). 죄용서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가서 용서할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것을 나중에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용서를 통하여 자기자신의 상처를 치유한 사람이 되면 귀신도 그만큼 나를 침범하지 못한다. 더불어 귀신은 마음이 여린 사람을 주로 공격하며, 혈기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는 것을 생각하여, 즉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 

 

3. 악한 영이 사람 속에 들어오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그렇다면 악한 영이 우리의 몸 속에 들어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분명한 사실 하나는 어떤 귀신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기는 하나 자신이 쫓겨가지 않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이 강하게 역사가하는 주의 종을 만나게 되고, 말씀을 듣게 되면 귀신이 몸에서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지 않았다면 10년 20년 이상을 아무런 이상 없는 상태로 있었을 것이지만, 성령이 강한 사역자를 만나면 귀신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 몸에 조상들이 지은 죄의 결과로 귀신이 들어왔든지, 아니면 내가 지은 죄의 결과로서 귀신이 내 몸 안으로 들어왔든지, 귀신들이 우리 몸안에 머물러 있으면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럼 이러한 증상에는 대체 어떤 것이 있는가? 여기서는 그것에 따른 7가지 주요증상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우리가 지금 얼마나 귀신에게 지배당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기준들이 될 것이다. 

  첫째, 악한 영이 들어오면 들어온 그 자리가 정말 아프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장기나 뼈속이나 근육에 귀신이 달라붙게 되면 조직이 잘 움직이지 못하고, 혈액순환도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조식이 파괴되고 거기에서부터 괴사가 일어나며, 그 부분이 썩게 된다. 그리고 세포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채 수년이 지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암병이 발병하기도 한다. 사실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이 아픈 것은 귀신들을 자기의 몸 속에 받아들여서 무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놈들이 박히는 몸의 장기나 조직이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둘째, 악한 영이 들어오면 살이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악한 영들이 우리 몸에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독성을 뿜어냄으로 장기를 썩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놈들이 장기를 꽉 싸고 있으면 장기의 기능이 망가지며, 그러면 영양분이 우리 몸에 분배되지 못하므로 살이 빠지게 되고 홀쭉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악한 영이 들어오되, 큰 녀석이 들어오거나 오래 약한 장부에 붙어 있으면 불치병이 중한 질병이 발생한다. 사람은 부모의 유전자로부터 약한 장기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곳에 악한 영들이 들어와사 자리를 집고 수년이 지나면 그곳의 장기가 망가지면서 암병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큰 귀신들이 들어와서 있는 경우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난치병이나 불치병이 발생하게 된다. 귀신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귀신이 사람의 복부를 장악하게 되면 회개를 하거나 악한 영을 불러올게 될 때에 그 부분이 부풀어 올라오기도 한다. 왜냐하면 세력이 거기에 많이 들어와 서로 뭉쳐있기 때문에 복부가 부풀어 오르듯이 올라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 그것을 만져보면 뼈처럼 단단한 것이 잡힌다. 그런데 아랫배도 부풀어 올라오고, 윗배도 부풀어올라오면 이것들이 장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양쪽에 세력이 다 있어서 올라온 것이다. 몸 안에 들어온 세력들을 자리를 이동하지 않고 한 번 들어와 자기를 잡으면 그곳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섯째, 귀신이 들어와서 그의 머리를 붙잡게 되면, 정신적인 장래를 앓을 수 있다. 머리를 잡되 약할 때에는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발생하지만 그 세력이 점점 강해지면 정신분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귀신이 그 사람의 언어체계를 붙잡게 되면 그 사람의 혀가 귀신의 말을 할 수가 있다. 자신의 혀가 자신이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고 나쁜 말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벌써 귀신이 그 사람의 정신영역을 절반이상 장악한 상태라고 보시면 된다. 

  여섯째, 귀신이 들어와서 그의 머리를 붙잡았을 경우, 가장 안 좋은 사태는 그 사람에게 파킨스씨 병이나 치매가 온다. 이런 경우는 보통 조상의 제사를 수도 없이 많이 지냈을 때에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자기남편이 종가집의 종손이어서 제사를 많이 드려야 하는 부인들이 늙어지만 제사음식을 장만하고 제사를 많이 지낸 덕에 치매가 온다. 왜냐하면 제사를 지낼 때마다 귀신이 그 사람의 머리 속을 하나씩 하나씩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도 귀신이 머리를 치고 들어올지라도 약하게 치고 들어오면, 두통이 오거나 멍하는 사태가일어난다. 하지만 귀신이 많이 들어와서 뇌를 붙잡아 뇌를 녹아내리게 하면 그때에는 파킨스씨병이나 치매가 나타난다. 

  일곱째, 귀신이 내 머리와 심장을 치고 들어와 있으면, 많이 간구를 해도 영안이 잘 열리지 않으며 신령한 은사들을 받을 수가 없다. 특히 귀신이 머리를 많이 붙잡고 있으면 영안이 잘 열리지 않는다. 그러면 귀신도 보지 못하고, 천사도 보지 못하고, 천국과 지옥, 예수님도 보지 못한다. 한편 귀신이 심장을 붙잡고 있으면 환상이 잘 열리지 않는다. 환상이 잘 열리게 하려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그리고 심장에 붙어있는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4. 나오며

  회개를 하려고 할때 가장 방해하는 자가 누구일까 생각해 보았는가? 놀랍게도 그것은 가족이 가장 많다. 가족 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방해를 놓는 것이다. 자기가 쫓겨나가지 않기 방해공작을 미리 하는 것이다. 그리고 회개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화나게 만들고, 싸움이 일어나게 하고, 다툼과 원망의 감정을 부축이며, 분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절대 이러한 공작에 말려들어가면 안 된다. 그때에는 이렇게 말하라. "아, 올 것이 왔구나"하고 더욱 회개기도에 힘쓰라. 가족에게 들어있는 귀신은 다 가족과 연결되어 있기에 가족 몇 사람만이라고 기도를 하게 되면 귀신은 그만큼 약화된다는 것을 믿고 가족이 누구라도 회개에 힘쓰면 가족을 구원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어차피 귀신의 세계에 우리가 발을 집어넣었다면 뒤로 물러가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그것은 정말로 자신을 영적인 패배자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기왕 시작했으니 영적인 거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인 싸움을 계속 행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적인 계급도 올라가고 영적인 능력도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회개만 잘 하면 악한 영의 공격을 받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어또한 악한 영의 공격도 다 이겨낼 수도 있음을 믿으라(요일5:18, 4;4).

 

 

2021년 06월 06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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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어가며 창세기의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이다. 사람에 따라 관점은 다르겠지만 창세기가 아마도 모든 것들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또한 그것들이 어떻게 부패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창세기는 ...
    Date2021.04.11 By갈렙 Views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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