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로 인해 새싹이 막 땅을 박차고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은 영혼에도 단비같은 생명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는 죄용서에 관한 방법에 대한 말씀입니다.
두번째 구절은 조금 길기는 하지만 꼭 암송할 말씀입니다. 여러분 읽고 또 읽어 암송합니다.
(45)요한일서 1:9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46)누가복음 17:3~4
눅17: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