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로소 여름의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이 말복인데, 말복지나가면 선선해진다고 합니다.
그동안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무더위,
말씀 암송으로 물리치고 이겨냅시다.
이번주에는 한 분 하나님에 관한 말씀인데,
예수님과 여호와께서 동일하게 "나는 처음으로 마지막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85)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86)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아멘.
2018년 8월 13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