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하나님은 자신을 안 믿는다고 지옥보내는 악마가 아니라면 또 무엇인가?

갈렙 2017.01.12 19:38 Given Poi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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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대한민국만세님

질문내용: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해 놓고 자기를 안 믿었다고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분이 아닌가요? 자기가 만들어놓고 괴롭히는건 악마나 하는 짓인데, 그럼 당신들의 하나님도 악마라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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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갈렙 2017.01.12 19:44

  대한민국만세님!

  하나님께서는 사실은 하나님 자신을 믿지 않았다고 지옥보내는 그러한 독재자가 아닙니다.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지 못해서 어찌할 수 없는 자들을 천국에 데려가지 못하시고 이곳에 남겨두시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습니다. 그것은 최초의 인류였던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죄성이 사람 속에 잠재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죄의 양과 무게가 더 많이 드러난 사람이 있고 더 적게 드러날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육신을 갖고 있을 때에 자신이 지은 죄들을 용서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죽을 때에 이 세상을 떠나 자신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는 자신이 지었던 과거의 죄를 처리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선하게 살며 열심히 산다고 해도 과거에 지었던 죄들을 처리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창조하신 조물주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를 처리해 주실 것을 결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여 죽으시기 위해 사람이 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일을 앞으로 행하실 것이라고 아담의 타락이후 무려 4천년간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2천년 어느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우리의 죄값을 대신하기 위한 대속의 죽음을 죽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예수께서는 사람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죄값이 사망이었기 때문입니다(6:23). 그러나 정작 예수님을 죄가 없었기에 이미 오래전부터 약속된 대로 3일 후에 살아나시었고, 40일동안 이 지상에 남아 당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보여주시고 원래 계시던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인간이 지은 죄값을 대신 담당했고 처리했음을 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자신이 지은 죄값을 처리하지 못해서 얻는 결과이지, 하나님께서 자신을 믿지 않았다고 괘씸해서 지옥보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보내지 않기 위해 행하신 일을 믿지 않고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하여 용서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죄값을 자신이 받는 것 뿐입니다.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자신이 지은 죄값을 받아서 그런 것이지,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믿지 않았다고 강제로 지옥보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지만 인간에게는 동물과는 달리 자유의지라는 것이 있어서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믿지 않고 스스로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어찌하실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더러, 이미 우리의 죄값을 처리해놓은 사실을 받아들일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성을 가진 존재로 태어났고 또한 그래서 지었던 죄들을 자백하기만 하면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그 죄값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죄를 처리받은 자만이 하늘에 준비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나쁜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 고집대로 우리가 행하지 않았다고 벌주는 그러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가 받아야 할 죽음을 대신 죽었고 우리가 받아야 할 지옥형벌을 사람이 되어 오셔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옥에 가는 것은 우리가 지은 죄값을 우리가 받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명약이라도 먹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행하신 일을 믿지 아니한다면 그것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에 감사하고 예수께서 역사적으로 행하신 대속의 죽음의 사건을 믿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만 한다면 누구든지 그의 영혼이 이 세상에 남겨지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세상에 살고 있을 때에 자신의 죄를 처리받지 못한 사람이 죽게 된다면 그는 죽는 즉시 그의 몸에서 그의 영혼이 빠져나오게 되는데, 그때에는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구 깊은 한 중앙에 있는 형벌 장소 곧 불타는 연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은 죄값을 받는 곳인데, 그러한 죄값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만세님께서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커다란 희생과 사랑을 뿌리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잠깐의 육신의 삶에 자신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영혼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죽을 때 즉시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오는데, 천국와 지옥에 들어가는 존재는 사람의 육체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영혼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에게도 1막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2막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바로 그것을 가르쳐주는 유일한 책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와같은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대한민국만세님, 바라기는 만세님도 꼭 예수믿고 자신의 죄를 처리받게 되기를 바라며, 죄용서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죄지은 우리 인간이 해줄 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 일을 처리해주신 것입니다. 혹시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래의 연락처(홈페이지)로 문의해주시면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납시다


2017.01.12(목)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http://Dongtan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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