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노 신앙 계승자와 그들의 발자취] 위그노의 후예들 고난의 ‘사막 집회’ 450년을 잇다 (1) 프랑스 남부 앙뒤즈 집회 현장을 가다 입력 : 2018-09-04 00:00 위그노의 후손인 프랑스연합개신교회 교인 1만여명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앙뒤즈에서 ‘사막...
[직업관] 신앙 지키려 고난 수용한 위그노 정신 배워야(프랑스 위그노도들에게 배우는 직업관)
“신앙 지키려 고난 수용한 위그노 정신 배워야”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 교수 입력 : 2019-04-24 00:00 조병수 프랑스위그노역사연구소장이 지난 17일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 교수실에서 위그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병수(64) 교수의 사무실 책상 위에는 ...
[조덕영 칼럼] 칼빈주의에서의 직업과 소명(召命) 입력 : 2019.10.10 17:05 ▲조덕영 박사 신앙으로 본 직업과 소명 직업에는 당연히 귀천이 없습니다. 반성경적 직업이 아니라면 모든 일은 귀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선하신 것(소명)입니다. 소명(call, 라틴...
“이미 은퇴했어도 세습은 세습” 명성교회 사태 새 국면 입력 2018.09.12 (21:26) 수정 2018.09.12 (22:29) 뉴스 9 KBS 뉴스 김수영입니다. 뉴스 9 입력 2018.09.12 (21:26) 수정 2018.09.12 (22:29) [앵커] 신도가 10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장로교회, 명성교...
'동성애 옹호' 논란, 장신대 '신학춘추 사태'에 주필 하경택 교수가 유감을 표명했다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veritas@cdaily.co.kr) 입력 2017. 06. 05 18:32 | 수정 2017. 06. 05 18:34 "신학적 성찰 없이 단순 소개…재발 않도록 철저하게 지도하겠다" ▲장로...
칼빈의 ‘이중예정’, 유기도 하나님의 작정인가?김진영 기자 입력 : 2011.07.19 06:47 한국칼빈학회 발표회서 박상봉 박사 분석▲한국칼빈학회의 제3차 정례 학술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김진영 기자 칼빈이 주장한 대표적 신학 이론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이중...
받은 구원, 언제든지 취소청구 됩니다.박경은 | 0117669763@nate.com 입력 : 2015년 01월 22일 (목) 23:08:31 최종편집 : 2015년 01월 24일 (토) 13:13:12 [조회수 : 6439] 받은 구원, 언제든지 취소청구 됩니다. 마10:22b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
동탄명성교회 10주년, 신섭 장로 초청 간증집회 입력 : 2017-07-18 10:44/수정 : 2017-07-18 10:45 동탄명성교회(정병진 목사)는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경기도 화성 동탄반석로 교회 본당에서 '7전 8기의 은혜' 저자 신섭(사진) 장로를 초청해 창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