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Believe the Bible? 

 William Ramsay didn’t set out to prove the Bible’s accuracy. In fact, the young Oxford graduate and budding scholar set sail in 1879 from England for Asia Minor convinced that, based on his university studies, the New Testament?and the book of Acts in particular?was largely a hoax. After all, his professors had taught him that the Bible had been written much later than it claimed to be, so its stories had been fabricated long after the fact and weren’t to be taken seriously.

 

윌리암 람세이(William Ramsay)는 성경의 정확성을 밝히기 위하여 나서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금방 옥스포드를  졸업하여 학자의 길을 새로이 걷게된 이 젊은이는 1879년에 영국에서부터 소아시아까지 그가 대학교에서 배운 것, 신약?특히 사도행전?이 가짜라는 것에 근거하여 떠나게 되었습니다. 뭐라고 해도 그의 교수들은 성경이 쓰여진 시대는 지금 주장되고 있는 시대보다 훨씬 후에 쓰여졌다고 말하였고, 그 이야기들도 오랜시간에 걸처서 만들어진 이야기이므로 중하게 여지기 않아도 된다고 가르쳐 왔기 때문입니다.

 

The focus of his work was ancient Roman culture. But the more he dug into it, literally and figuratively, the more he came to see that the myriad of tiny details in the book of Acts?place names, topography, officials’ titles, administrative boundaries, customs and even specific structures?fit perfectly with newly discovered historical and archaeological finds. He was gradually convinced that, to use his own words, “in various details the narrative showed marvelous truth.”

 

그의 일의 중점은 고대 로마의 문화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더욱더 파고 들어갈수록 문자적으로, 그리고 모형적으로 사도행전에 나오는 수많은 조그마한 정보들?지역이름, 지형, 관직명, 행정 경계, 문화와 심지어는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는 건물까지?모든것이 역사적, 그리고 고고학적으로 새로 발견된 자료와 일치했습니다. 그는 조금씩 납득하였고, 그가 말하기를, “많은 자료에서 이 이야기는 놀라운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Contrary to all his earlier education, he was forced to conclude that Luke, the author of Acts, was “a historian of the first rank” and that “not merely are his statements of fact trustworthy; he is possessed of the true historic sense…This author should be placed along with the very greatest historians.”

 

그가 배운 모든것과는 정 반대로, 그는 강제적으로 누가(Luke)[사도행전의 저자] 제 일급의 역사학자라고 인정하게 되었고, 그뿐만 아니라 그가 서술한것은 단순히 사실적인것뿐 아니라, 그는 사실적인 역사를 보는 능력을 지녔다이 저자는 세계 최고의 역사학자들과 같이 기록되어야할 것 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In an outstanding academic career Ramsay was honored with doctorates from nine universities and eventually knighted for his contributions to modern scholarship. He shocked the academic world when in one of his books he announced that, because of the incontrovertible evidence he had discovered for the truthfulness of the Bible, he had become a Christian. Several of his works on New Testament history are considered classics.

 

그의 뛰어난 학업으로 인하여 람세이는 9개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대 학문에 대한 공헌으로 인하여 기사직을 임명받았습니다. 또한 그가 쓴 책에서 그가 발표한 내용, 그가 성경의 진실성에서 밝혀낸 명백한 진실들로 인하여 그가 기독교 인이 되었다는것이 학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신약에 관한 그의 많은 업적들은 고전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When confronted with evidence of years of travel and study, Sir William Ramsay learned what many others before him and since have been forced to acknowledge: When we objectively examine the evidence for the Bible’s accuracy and veracity, the only conclusion we can reach is that the Bible is true.

 

몇년동안의 여행과 공부를 통한 증거와 직면하면서 윌리암 람세이경은 그가 있기 전에도 그리고 또한 그 후로부터의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객관적으로 성경의 정확성과 진실성에 대한 증거를 살펴보면 성경이 진실이라는 결론밖에 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The evidence from archaeology is only one proof of Scripture’s accuracy, and that’s the focus of this series of articles. We offer you a sampling of the evidence that’s available?documentation showing that details of the people, places and events described in the Bible, many of them mentioned only in passing, have been published in recent years that verify the dependability of Scripture, and no doubt more will follow as new discoveries come to light.

 

고고학에서 부터의 증명이 성경의 정확성을 밝힐수 있는 유일한 단서입니다, 그리고 이 연제의 중점도 그것입니다. 이 기사는 현재로써 가능한 증명들의 샘플로 보입니다?사람들의 정보에 대한 문서 제시, 성경에만 쓰여있는 장소와 일어난 일들,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로만 했던것에 대한것이 요즘에 책으로 출간되면서 성경에 대한 확실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김없이 새로운 발견들이 나올것 입니다.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this for you? All the evidence in the world does us no good if we are not willing to believe the Bible enough to put it to the ultimate test?that of doing what it tells us to do.

이것이 당신과는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증거들도 만약에 여러분이 성경을 궁극적으로 실험할만큼?성경에 쓰여져 있는데로 행하는것-- 믿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것 입니다.

 

James, the half brother of Jesus, reminds us that mere belief is not enough, because even the demons believe. Instead he tells us we must put our beliefs into action if we are to please God (James 2:19-26)

 

야고보-예수님의 이복형제-는 단순히 믿는것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들도 믿기때문입니다. 그 대신 그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는 우리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2:19-26)

 

In The Good News we regularly offer articles such as those in this issue to help build your faith. But be sure that you don’t neglect the articles that show you how to put your faith and belief into action. God is interested to see how you respond to the truth He makes known to you. Ultimately that is the far more important.

 

우리 Good News에서는 이러한 기사 같이 여러분의 믿음을 성장시킬수 있는 여러 기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게 도와주는 글들을 무시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진실을 보여주셨을때 여러분들의 반응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궁극적으로 이것이 가장 중요한것 입니다.

 

 

GOOD NEWS에서 발취


---------------------------------------

영국의 학자 윌리암 람세이는 오로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기술된 성경적 역사를 논박하려는 목적으로 약 100년 전에 젊은 나이에 소아시아를 여행했다
람세이와 그의 동행자 교수진은 신약기록은 처참할 정도로 오류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그는 누가는 기독교 역사 혹은 예수 이후 처음 수세기간의 교회 성장을 정확히 기록할 수 없다고 믿고 있었다. 람세이 박사는 누가가 기독교와 교회의 역사를 날조했다고 증명해 줄 수 있는 고대의 명칭, 경계표시판, 그리고 여러 유물을 찾으려는 마음으로 그리스와 소아시아를 통틀어 고대 유적지를 파기 시작했다그러나 그가 놀라고 실망스럽게도 윌리암 람세이는 신약성경의 기록은 아주 세밀한 부분도 정확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되었고 후일 위대한 성경학자가 되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개종한 윌리암 람세이경의 책은 신약사를 공부하는데 고전이 되었다

* 윌리암 람세이가 쓴 책*

<사도바울>

<알기 쉬운 신약개론>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331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831
    read more
  3. No Image

    법궤는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법궤 위 속죄소 위에는 뭐가 뿌려져 있을까?

    Date2015.08.28 By갈렙 Views2007
    Read More
  4. No Image

    신약성경의 기록을 믿을 수없다면서 탐사를 시작한 영국의 윌리암 람세이, 그는 결국 무엇을 발견했을까?

    Can You Believe the Bible? William Ramsay didn’t set out to prove the Bible’s accuracy. In fact, the young Oxford graduate and budding scholar set sail in 1879 from England for Asia Minor convinced that, based on his university studies, the ...
    Date2015.08.28 By갈렙 Views2696
    Read More
  5. No Image

    예수님은 실존인물이었을까에 대한 역사적 고고학적 자료들

    예수님은 실존인물인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 2012.03.10. 10:37 http://blog.naver.com/s1405s/80155150964 전용뷰어 보기 전용뷰어 보기 (이미지출처- 창조와 부활의 원리 http://www.youtube.com/watch?v=np7U7sPOj7I&feature=relmfu) * 마태복음은 발견된 ...
    Date2015.08.28 By갈렙 Views2597
    Read More
  6. No Image

    로마황제 연대표

    로마 황제 연대표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아니라, 아우구스투스인데,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기원전 45년부터, 암살당한 기원전 44년까지, 독재관으로; 있었으나, 로마 황제(Princeps)가; 되지는, 않았다. 율...
    Date2015.08.27 By갈렙 Views5024
    Read More
  7. No Image

    로마제국의 연대표

    로마 연대표 [기원전] 753년 전설상으로는 ‘로마 건국의 해’ 750년 그리스인 대식민지 운동 시작(~550). 폴리스 성립. 이집트 제25왕조 흥성. 720년 스파르타가 메세니아 정복. 683년 아테네에서 귀족제 성립. 600년 로마 성립. 594년 아테네에서 솔론의 개혁....
    Date2015.08.27 By갈렙 Views3085
    Read More
  8. No Image

    빌라도의 보고서(예수께서 실재하신 것을 기록한 로마총독의 공문서)

    빌라도의 보고서 이 보고서(報告書)는 「메시아」시대에 법정에서 만들어진 공문서로서, 현재「터어키」의 성「소피아」사원(寺院)에 소장되어 있다. 50권으로 되어있는 이 원고는 서기관(書記官)의 손으로 씌어졌는데, 각권이 2×4피트로 되어 있는 것의 전문(...
    Date2015.08.22 By갈렙 Views2357
    Read More
  9. No Image

    성경형성의 역사_디다케와 바나바의 서신은 신뢰할만한 한가?

    성경(정경)의 형성의 역사 (출처: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C001&qid=4eASq&q=%ED%98%B8%EB%AA%A8%EB%A1%9C%EA%B5%AC%EB%A9%94%EB%82%98&srchid=NKS4eASq) 초기 히브리 성경 구약성경은 BC 1450년에서 BC 400년까지 무려 1000년에 이르는...
    Date2015.08.22 By갈렙 Views2779
    Read More
  10. No Image

    제칠일안실일예수재림교회 기본신조20_안식일

    20. 안식일 자애로우신 창조주께서는 엿새 동안의 창조 후 쉬셨으며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창조의 기념일로서 안식일을 제정하셨다.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율법의 넷째 계명은 이 제칠일 안식일을 쉼과 예배와 안식일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교훈과 실천에 조화...
    Date2015.08.22 By갈렙 Views2197
    Read More
  11. No Image

    바나바의 서신

    바나바의 서신 하이용고 | 2012.08.01 15:47 바나바의 서신 제1장 우리를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 그리고 평화 안에 나의 자녀 여러분이 늘 행복하길 빕니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탁월한 법에 관해서 여러분이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
    Date2015.08.22 By갈렙 Views2157
    Read More
  12. No Image

    신구약 성경 듣기

    개역개정 / 구약 아래 각장선택후 새창애서 누르고 아래 붉은글씨 개역개정 옆 듣기중에서 선택 창세기 열왕기상 전도서 오바댜 출애굽기 열왕기하 아가 요나 레위기 역대상 이사야 미가 민수기 역대하 예레미야 나훔 신명기 에스라 예레미야애가 하박국 여호...
    Date2015.08.21 By갈렙 Views2040
    Read More
  13. No Image

    영한 헬라어 사전

    http://www.whoisyah.com/intro.html
    Date2015.08.21 By갈렙 Views2069
    Read More
  14. No Image

    현존하는 신약성경은 믿을만 한가?

    현존하는 신약성경은 믿을만 한가? “현재 신약성경의 원본은 남아 있지 않고 원본에서 복사된 사본들만 남아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 사본들이 원래 처음 쓰여진 원본들과 일치한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성경의 역사성을 부인하...
    Date2015.08.21 By갈렙 Views2607
    Read More
  15. '9월 28일 휴거설' 확산 "대환란 직전 휴거 일어날 것"...23년전 휴거 소동 판박이_cbs보도(2015-08-18)

    '9월 28일 휴거설' 확산 "대환란 직전 휴거 일어날 것"...23년전 휴거 소동 판박이 2015-08-18 20:43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메일보내기 [앵커] 지난 1992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에 세상에 종말이 온다며 휴거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요. 최...
    Date2015.08.20 By갈렙 Views2825
    Read More
  16. No Image

    말세를 만나 성도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1.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마24:4~5) 2. 말세의 징조현상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도록(마24:6~7) 3. 예수를 위해 받는 핍박에서 이기도록(마24:9~12) 4. 구원을 얻기 위해 끝까지 인내하도록(마24:13) 5.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 굳건히 견디...
    Date2015.08.20 By갈렙 Views2438
    Read More
  17. No Image

    알파코스에 대해서(알파코스 개괄)

    알파코스는 한 마디로 불신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여 구원으로 인도하는 체계화된 전도프로그램입니다. 알파코스는 총 11주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총 15가지 주제를 배웁니다. ※알파코스의 구성.* 알파코스는 15개의 토크로 구성된 10주간의 코스입니다...
    Date2015.08.14 By갈렙 Views3276
    Read More
  18. No Image

    알파코스 각과 개요

    알파코스 각과 개요 알파 제1강 기독교는 과연 지루하고 거짓말같고 상관이 없는 것인가? (Christianity: Boring, Untrue and Irrelevant?) Anyone can come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Learning and laughter (웃으면서 배운다) Pasta (애찬을 나누면서 공부...
    Date2015.08.14 By갈렙 Views2067
    Read More
  19. 남유다의 제2대도시였던 라기스는 어떤 곳이었나?(남유다 제13대왕인 히스기야와 앗수르 제22대왕인 산헤립)

    http://emp.byui.edu/SATTERFIELDB/Rel302/Lachish/Lachish.htm Lachish Ancient Jewish City is Southern Judah Aerial View of Tel Lachish (From: www.odysseyadventures.ca/articles/lachish_slides/lachish_text.htm) Next to Jerusalem, Lachish was per...
    Date2015.08.08 By갈렙 Views7354
    Read More
  20. No Image

    빈야드운동 무엇이 문제인가?_오덕교교수

    빈야드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오덕교 교수교리/ 말씀과 함께 2013.10.30. 15:23 http://blog.naver.com/hamo9004/40199885181 전용뷰어 보기 빈야드운동」무엇이 문제인가 /오덕교 교수 조나단 에드워드 입장에서 본 '빈야드 운동' 1990년대에 들어서 한국 교...
    Date2015.07.26 By갈렙 Views2622
    Read More
  21. [방언특집③]방언 통역의 은사

    [방언특집③]방언 통역의 은사 성령 알기 / 믿음의 글 2015.01.01. 20:30 http://blog.naver.com/yoonh20/220226865926 전용뷰어 보기 [방언특집③] 방언 통역의 은사 -통역된 방언은 예언과 같다 : 정이철의 잘못된 방언통역관 비판- ▲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Date2015.07.23 By갈렙 Views2807
    Read More
  22. [방언특집②] 방언받기 훈련을 하면 왜 안되는가?

    [방언특집②] 방언받기 훈련을 하면 왜 안되는가? 성령 알기 / 믿음의 글 2015.01.01. 20:26 http://blog.naver.com/yoonh20/220226862110 http://www.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108 어떻게 방언을 받는가? -설교 잘하는 연습은 괜찮고 ...
    Date2015.07.23 By갈렙 Views21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