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찬송가 229장 / 아리랑곡이 찬송가

작성자셈의장막재건자|작성시간17.07.07|

미국 찬송가 229장 / 아리랑곡이 찬송가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찬송가로 불려지고 있다.

 

미국 연합장로교회에서 발간하는 찬송가집에 아리랑이

'Christ, You Are the Fullness'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미국 연합장로교회의 찬송가 229장을 보면,

"주님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이라는 찬송이 있다.

 

영어 제목은 "Christ, You Are the Fullness"이며,

그 밑에 ARIRANG(아리랑)이라고 영어로 쓰여 있다.

 

http://hymnary.org/hymn/PsH/229

 

http://hymnary.org/text/christ_you_are_the_fullness

 

 

영어 가사는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라고 하는

골로새서 1장 15절 이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작사한 것이다.

 

미국 연합장로교회 찬송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Christ, You Are the Fullness

 

1. Christ, You are the fullness of God,

firstborn of everything.

For by You all things were made;

You hold them up.

You are head of the church,

which is Your body.

Firstborn from the dead,

You in all things are supreme!

 

 

2. Since we have been raised with You, Lord,

help keep our hearts and minds

Pure and set on things that build Your rule

o'er all the earth.

All our life is now hidden

with You in God.

When You come again,

we will share Your glory.

 

 

 

 

 

3. Help us live in peace as true members

of Your body.

Let Your word dwell richly in us as

we teach and sing.

Thanks and praise be to God

through You, Lord Jesus.

In whate'er we do

let Your name receive the praise!

 

 

 

 

주님은 하나님의 충만하심

 

 

주님은 하나님 형상이시오

만물 중에 으뜸이신 창조주시라

부활하시어 다스리시니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라

 

 

주님과 더불어 새로 태어나

성령님 모시는 새 생활이라

성령 열매를 풍성히 맺어

주님 다시 오실 때 반겨 맞으리

 

 

주님의 지체된 우리 몸이

생명의 말씀을 먹고사니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이름 높이며 살렵니다

 

 

아래는 코드가 있는 미국 장로교 찬송가 악보입니다

 

< http://www.smallchurchmusic2.com/Song_Display-New.php?SID=5661 >

 

위 주소에 들어가서 하단 박스 우측의 Play Song을 클릭하시면

영어 찬송가 악보대로 연주를 들으시며 노래할 수 있습니다

 

아래 악보는 오소운 목사님이 번역, 편곡한 것입니다

 

 

 

 

 

Dix Hills United Methodist Church

 

 

 

예배 시간에 성가대가 부르는 미국 찬송가 229장 <christ, you are the fullness> 코너스톤 교회

https://vimeo.com/181430118

 

 

 

알이랑의 회복!

 

우리나라의 구전 민요 아리랑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찬송가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인류 最古(최고)의 찬송가 알이랑

하나의 섭리 가운데

이 마지막 때에

천국백성들의 찬송가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事必歸正!

 

 

CLICK!

 

< 아리랑 찬송가론의 인문과학적 논거들 >

 

 

 

< 아리랑, 미(美) 찬송가집에 수록돼 있죠” >

 

< 유석근 목사의 아리랑(알이랑) 찬송가론에 대한 신성종 교수의 평가: "미친 사람!" (동영상) >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cafe.daum.net/ALILANG

 

  1.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2.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3. No Image 01Aug
    by 갈렙
    2017/08/01 by 갈렙
    Views 403 

    100% 응답받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4. No Image 01Aug
    by 갈렙
    2017/08/01 by 갈렙
    Views 394 

    기도응답의 조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5. [인터뷰] 칭의론 논쟁, 김세윤 교수에게 듣는다_칭의의 완성은 마지막 그 날에 예약(reservation) 되었다

  6. [교계뉴스] 믿기만 하면 구원? '칭의론' 곡해한 이단적 발상"_데일리굿뉴스

  7. No Image 28Jul
    by 갈렙
    2017/07/28 by 갈렙
    Views 376 

    [교계뉴스] 칭의론은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_고신대 교의학교수 박영돈목사

  8. [찬송가] 미국(캐나다) 찬송가 229장 그리스도,당신은 충만하심이라_ 우리나라 아리랑곡이 찬송가에 포함되어 있다

  9. [천주교] 마리아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구속자(Co-Redemptrix)로 요청하다

  10. No Image 10Jul
    by 갈렙
    2017/07/10 by 갈렙
    Views 622 

    [강해] 요한계시록강해_워런 워스비

  11. No Image 09Jul
    by 갈렙
    2017/07/09 by 갈렙
    Views 874 

    [주석] 요한계시록 장별 연구교재_김갑중목사

  12. No Image 08Jul
    by 갈렙
    2017/07/08 by 갈렙
    Views 333 

    [교회사] 칼빈과 칼빈 추종자들의 광란의 역사_심상용

  13. No Image 08Jul
    by 갈렙
    2017/07/08 by 갈렙
    Views 439 

    [교회사] 종교개혁의 선구자 위클리프 , 그는 누구며 무슨 일을 했는가?

  14. No Image 07Jul
    by 갈렙
    2017/07/07 by 갈렙
    Views 2980 

    [ 성경] Wycliffe Bible(WYB)(A.D.1382)

  15. No Image 06Jul
    by 갈렙
    2017/07/06 by 갈렙
    Views 1100 

    [강해] 창세기의 구조와 신학_송제근교수

  16. [주석] 신구약 66권 주석_김효성목사

  17. No Image 27Jun
    by 갈렙
    2017/06/27 by 갈렙
    Views 749 

    [교리]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

  18. No Image 24Jun
    by 갈렙
    2017/06/24 by 갈렙
    Views 440 

    [교리] 모든 피조물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인가?

  19. [교리] 하나님의 섭리

  20. No Image 23Jun
    by 갈렙
    2017/06/23 by 갈렙
    Views 590 

    [신조] 니케아신조(325년) 콘스탄티노플신조(381년) 아타나시우스신조(420~450년) 칼케톤 신조(451년)

  21. [도표] 유대력과 유대절기들

  22. No Image 22Jun
    by 갈렙
    2017/06/22 by 갈렙
    Views 453 

    [교리- 2~3세기의 삼위일체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