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번역 버전)

 

(오리지날 버전)

 

Rivers Of Babylon (바빌론의 강가에서) / Boney M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 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 s song in a strange land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ye-eah we wept, (Sing a song of love) when we remember Zion.(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Ooh, have the power)

 

 

River Of Babylon(바빌론의 강가에서) / Boney M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 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 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 가 우리에게 노래(찬양)를 요구하였지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사탄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 가 우리에게 노래를 요구하였지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언어와 마음속에 영그는 명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 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 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어두운 눈물) 우리들은 앉아서 (당신은 노래를 했어요) 우리는 울었어요. (사랑의 노래를 불렀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예 예 예 예 예)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우리들은 앉아서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듣지요)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자이언을 생각하며 (, 권력을 가져요)

[출처] By The River Of Babylon ( 바빌론의 강가에서 ) -Boney M|작성자 따뜻한 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17253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17122
314 테레사 수녀의 ‘고통’, “50년간 신의 존재 못느껴” file 갈렙 2020.10.13 450
313 테레사 수녀의 공허와 흑암은 왜 있었을까? file 갈렙 2019.08.18 450
312 예수님의 부활은 정말로 역사적인 사실인가? file 갈렙 2017.08.27 450
311 분열왕국의 왕들 연표(통치연도) file 갈렙 2021.07.11 449
310 [기고] 자유주의 신학은 이단이다(1)_김효성박사 갈렙 2019.03.04 449
309 [규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경기노회 노회규칙 갈렙 2018.03.22 449
308 예수님의 친척관계_마리아 살로메 글로바 file 갈렙 2023.07.08 445
307 귀신이 배와 가슴에 집을 짓는 3가지 경우 file 갈렙 2023.03.27 445
306 [뉴스] 노아의 방주 발견 보도_미국 FOX뉴스 중국뉴스 국내CGN뉴스 갈렙 2021.03.25 443
305 [신학] 세르베투스의 삼위일체론 갈렙 2020.05.12 443
304 [사본] 시내산 사본(가장 오래된 대문자사본)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갈렙 2017.12.05 443
303 구약성경 히브리어로 듣기 갈렙 2021.02.03 442
302 [사본] 킹제임스성경(KJV)의 성경은 후대에 편집된 사본이다_에스라하우스 갈렙 2017.09.14 442
301 [신조] 대한예수교장로회 1907년 독노회 신경 갈렙 2020.06.20 440
300 [교회사] 해방전 북한 교회 2천69곳/기독총연 자료집서 밝혀 갈렙 2018.05.06 440
299 성경책별 자료 file 갈렙 2021.12.08 437
298 지혜문학 연구 갈렙 2019.09.20 437
297 에스겔 41장(성전내부 3D) file 갈렙 2022.06.26 436
296 [조사] 2015년 개신교가 최대의 종교가 되다(968만명) file 갈렙 2017.01.05 435
295 [교회사] 제롬은 누구인가? 갈렙 2017.06.16 434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7 Next
/ 4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