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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23) 그런데 그것이 되어졌다. 그의 직무의 날이 끝마치게 되었을 때에 그가 그의 집 안으로 떠나갔다.

(24) 그런데 이러한 날들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임신)하였다. 그리고 다섯달동안 [계속해서] 숨어 있었다. 말하면서.

(25) 주께서 나를 돌아보셨던 날들 안에서, 사람들 안에서 내 부끄러움(수치)를 [단번에] 제거하시려고(없애버리시려고) 이렇게 행하신 채 있다는 것을.

--------

 

(26) 그런데 여섯째 달 안에서,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으로부터(아포) 갈릴리의 나사렛이라는 이름의 성읍(도시) 안으로 보냄을 받았다.

(27) 다윗의 집에서부터 요셉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정혼(약혼)한 채 있는 처녀(결혼하지 않은 여자)를 향하여. 그리고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암[이다]

(28) 그리고 그(천사)가 들어간 후에 그녀를 향하여 말했다. "은혜를 받은 채 있는 이! 기뻐하고 있어라(즐거워하고 있어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29) 그런데 그녀가 그 말로 인하여 심히 동요되었다(당황되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이러한 인사가 어떤 종류인가를 깊이 생각하였다.

(30) 그러자 그 천사가 그녀에게 말했다. "마리암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있어라.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에게서 은혜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31) "그리고 보라! 네가 [장차] 태 중에 잉태(임신)할 것이다. 그리고 [장차] 한 아들(정관사없음)을 낳을 것이다. 그리하면 너는 [장차]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부를 것이다."

(32)"이분은 [장차] 큰 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이(정관사없음)의 아들(정관사없음)이라고 [장차] 불려질 것이다. 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그에게 [장차] 주실 것이다."

(33) 그러면 그는 [장차] 그 시대까지(영원히) 야곱의 집 위에 왕으로 통치할(왕노릇하실이다. 그리고 그분의 왕국은 끝이 있지 아니할 것이다.

(34)그런데 마리암이 그 천사를 향하여 말하였다. "나는 남자[정관사없음]를 알지 못하는데, [장차]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것입니까?"
(35) 그러자 그 천사가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장차] 성령(정관사없음)이 너 위에 오실 것이다. 그리고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정관사없음)의 능력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게 된 채 있는 거룩한 이는 [장차] 하나님의 아들(정관사없음)이라고 불릴(일컬어질) 이다.

(36) 그리고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을. 역시 그녀도 그녀의 늙은 때 안에서 아들(정관사없음)[이미] 잉태한 채 있다.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불려지고 있는 그녀에게 이 일이 [있은지] [이미 ] 여섯째달째[이다]

(37) 왜냐하면 하나님에게 모든 입말씀(레마) [장차] 능치 못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38) 그런데 마리암이 말했다. "보소서!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입말씀(레마) 따라서 나에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자 그 천사가 그녀에게서(아포) 떠나갔다.

 

(39) 이 날들 안에서 미리암이 일어난 후에, 그녀는 빨리 산골 안으로 유대 한 동네 안으로 갔다.

(40) 그리고 그녀가 사가랴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는 엘리샤벳에게 문안(인사,환영)하였다

(41) 그리고 엘리샤벳이 미리암의 문안을 들었을 때에 그것이 일어났다. 태아가 그녀의 배 안에서 뛰놀았다. 그리고 엘리샤벳이 성령(정관사없음)으로 충만해졌다.

(42) 그러자 그녀가 크게 외침을 외쳤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여인들 중에 네가 복을 받은 채 있다. 그리고 너의 태의 열매도 복을 받은 채 있다

(43) 그리고 이것이 나에게 어디에서부터인가? 이는 내 주님의 어머니가 나를 향하여 오셨기 때문이다

(44) 보라! 왜냐하면 네 문안의 소리가 내 귀들 안으로 있게 되었을 때에, 내 배 안에 있는 아기(블레포스)가  큰 기쁨(환희안에서 뛰놀았기 때문이다

(45) 그리고 주님에게서(주님으로부터) 그녀에게 발언되어진 채 있는 것들의 성취(완성)[장차] 있을 것을 믿었던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 그러자 미리암이 말했다. 내 혼이 주를 크게 찬양한다.

(47) 그리고 내 영이 하나님 내 구주로 인하여 기뻐하였다

(48) 왜냐하면 그분이 그분의 여종의 비천함(낮춤)을 돌아보셨기(방문하셨기) 때문이다. 보라! 왜냐하면 이제로부터 모든 세대들이 [장차] 복있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49) 이는 능하신 이가 큰 일들을 내게 행했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거룩하시다.

(50) 그의 긍휼하심이 그를 두려워하고 있는 자들에게 세대들과 세대들 안으로 [있을지로다]

(51) 그분은 그분의 팔 안에서 세력을 행하셨다.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널리 흩으셨다.

(52) 능력자들을 그 보좌로부터 내리셨다. 그리고 비천한 자들을 높이셨다

(53) 굶주리고 있는 자들을 좋은 것들로 배부르게(만족하게) 하셨다. 그리고 부자들은 빈 손들로 내보셨도다

(54) 그분이 그분의 종(아이=파이스) 안에서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취하였다. 긍휼을 기억하도록.

(55) 그분이 우리의 조상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아브라함에게 그리고 그분의 씨에게 시대까지(영원히) 하시리로다.

(56) 그런데 미리암은 석달쯤 그녀와 함께 머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집 안으로 되돌아갔다

 

(67) 그리고 그의 부친 사가랴가 성령으로 충만해졌다. 그리고 그는 예언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이는 그분이 [자기를 위하여] 돌아보셨기(방문하셨기) 때문이며, 그분의 백성에게 대속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69) 그리하여 그분은 우리에게 구원의 뿔그분의 종(아이=파이스) 다윗의 집 안에 일으키셨다

(70) 이것은 그분께서 시대로부터 거룩한 이들은 그분의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발언하셨던 것과 같이,

(71) 우리 원수들에게서부터 그리고 우리를 미워하고 있는 이들인 모든 이들의 손에서부터 구원을

(72) 우리의 조상들과 함께 하는 긍휼을 행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언약을 기억되게 하시기 위하여.

(73) 곧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을 향하여 맹세하였던 바 맹세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2장

(8) 그리고 목자들이 그것의 지역(시골, 들) 안에 그들의(자기들의) 양떼들 위에 밤의 파수시간을 [현재] 준수하면서 그리고 들에서 살면서 [아직까지 계속해서] 있었다.

(9) 그리고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가까이에) 섰다. 그리고 주의 영광이 그들(남성,복수)을 두루비추었다. 그러자 그들이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했다.

(10) 그리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했다. "[계속해서]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왜냐하면 큰 기쁨을 좋은 소식으로 전하기 때문이다. 그것은(기쁨은) 온 백성에게 있을 것이다.

(11) [왜냐하면] 오늘 다윗의 성읍(도시) 안에 너희에게 구주(구원자)께서 낳아지셨기 때문이다. 그분은(구주는)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12) 그리고 이것(중성,단수)은 너희에게 표적이다. 너희들은 [이미] 강보(포배기)에 쌓여진 채 있는 그리고 구유(여물통) 안에 [현재] 놓여있는 갓난아기를 발견할 것이다."

(13) 그리고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많은 수의 하늘의 군대가 [현재]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그리고 [현재] 말하는 일이 일어났다.

(14) "가장 높은 곳 안에는 하나님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땅 위에 평화가 선의(좋은 생각)의 사람들 중에 [있을지어다]"

(15) 그리고 [그것이] 일어났다. 천사들이 그들(목자들)로부터 하늘 안으로 떠나감과 같이. 그리고 목자의 사람들(남성,복수)이 서로를 향하여 [아직도 계속해서]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이제 베들레헴까지 멀리가자. 그리고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계시해주신) 것 곧 [이미] 이루어진 채 있는 이 입말씀(레마)을 알아보자"

(16) 그리고 그들이 서두른 후에 갔다. 그리고 구유(여물통) 안에 [현재] 눕혀져 있는 갓난아기와 요셒 및 마리암까지를 찾아내었다(수색하였다).

(17) 그런데 [그들이] 알아본 후에, [그들은] [그들이(천사들이)] 그들(목자들)에게 이 갓난아기에 관하여 발언되어진 입말씀에 관하여 알려주었다(계시하였다).

(18) 그러자 들었던 모두(남성,복수)가 그들을 향하여 목자들에 의해 발언되어진 일들(중성,복수)에 관하여 기이히 여겼다(경탄해 마지 않았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그녀의(자기의) 마음 안에 이 모든 입말씀들을 [현재] 깊이 생각하면서 [아직도 계속해서] 간직하고 있었다.

(20) 그리고 목자들은 그들(자기들)을 향하여 발언되어진 것과 같이 들었고 그리고 알아보았던 모든 것들(중성,복수)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그리고 영광을 돌리면서 돌아갔다(돌이켰다).

 

3장

 

4장

(01) 그런데 성령의[어떤 것으로부터] 충만한 예수께서 요단강으로부터 돌아오셨다. 그리고 그분이 광야 안에서 사십일들을 영 안에서 [아직도] 이끌리고 계셨다. 

(02) 머귀에 의하여 시험을 받고 있으면서. 그리고 저 날들 안에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셨다. 그리고 그것들이 끝마쳐진 후에 굶주리셨다.

(03) 그런데 마귀가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정관사없음)이라면, 이 돌에게 [단번에] 말하라. 그것이 떡이 되도록"

(04) 이에 예수께서 그를 향하여 대답하셨다. "그것이 기록된 채 있다. 사람이 떡으로 인하여만 살 것이 아니다."

(05) 그러자 그가 그를 이끌고 올라간 후에, 그에게 순식간에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땅의 왕국들을 보여주었다.

(06) 그리고 마귀가 그분에게 말하였다. "이 모든 권세와 그것들의 영광을 내가 [장차] 네에게 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게 넘겨진 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내가 원한다면 그것을 주기 때문이다. 

(0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나의 앞에서 경배한3다면, 모든 것이 [장차] 네 것이 될 것이다."

(08)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이 기록된 채 있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할 것이다. 오직 그분만 섬길 것이다"

(09) 그런데 그가 그를 예루살렘 안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그가 성전의 가장자리 위에 서게 하였다.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정관사없음)이라면 여기에서 아래로 너 자신을 [단번에] 던지라"

(10) 왜냐하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그가 너에 대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할 것이다. 너를 [단번에] 주의깊게 지키라고.

(11) 그리고 그들이 손들 안에 너를 들어오릴 것이라고. 네가 네 발을 돌을 향하여 부딪히지 않도록.

(12)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그것이 말하여진 채 있다는 것을.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 것이다."

(13) 그리고 마귀가 모든 유혹을 끝마신 후에 그분으로부터(아포) 어떤 시점까지 떠나갔다. 

 

5장

 

6장

 

7장

(36) 그런데 바리새인들 중에 누가 그에게 자기와 함께 꼭 잡수시기를 요청하였다. 이에 그가 그 바리새인의 집 안으로 들어가신다. 그리고 비스듬히 기대어 앉으셨을 때에,

(37) 보라! 그 도시 안에 죄있는(죄인인) 한 여인이 아직도 있었다. 그녀는 그가 그 바리새인의 집 안에 현재 비스듬히 기대어 앉으시고 있음을 안 후, 향유의 옥합을 가지고 온 후에

(38) 그녀는 뒤로 그의 발들 곁에 선 후에, [현재] 울고 있으면서, 눈물들로 그의 발을 계속해서 적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자기의 머리털들로 계속해서 닦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발들에 계속해서 입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향유로 기름을 바르고 있었다.

(39) 그런데 그를 초청했던 그 바리새인이 본 후에, 자기자신 안에 말했다. 이르기를 "이 사람이 만일 계속해서 선지자였다면, 자기를 만지고 있는 그 여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곧 그녀가 죄인인 줄을 계속해서 알았을 것이다."

(40) 예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그가 그를 향하여 말하였다. "시몬아! 내가 너에게 단번에 무엇을 말할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자 그가 "선생님이여, 당장 말씀하소서" 그가 말씀하신다.

(41)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 둘이 아직도 있었다.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아직도 빚지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아직도 빚지고 있었다]

(42) 그들이 당장 갚을 것을 가지고 있지 아니함으로, 그가 둘 다를 자기를 위하여 탕감하여 주었다. 그런즉 그들 중에 누가 더 그를 장차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더 많이 탕감받은 자라고 추측하나이다." 그러자 그가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게 옳게 판단하였다."

(44) 그가 그 여자에게 돌아보신 후에, 그가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여자를 보고 있느냐? 내가 네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에, 너는 내게 발들 위에 물도 주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들로 내 발들을 적시었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털들로 깨끗이 닦았다.

(45) 너는 내게 입맞춤을 주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던 때로부터 내 발들에 계속해서 입맞추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였다.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로 기름바르지도 아니하였다. 그러나 이 여자는 향유를 내 발들에 발랐다.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한다. 그녀의 많은 죄들이 [이미] 용서받은 채 있다(용서받았다). 왜냐하면 그녀가 많이 [확실히]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용서를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한다."
(48) 이에 그 여자에게 그가 말씀하셨다. "네 죄들이 이미 용서받은 채 있느니라"
(49) 그러자 자기자신을 위해 함께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있는 자들이 자기자신들 안에 계속해서 말하기를 시작하였다.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들도 [현재] 용서하는가?"

(50) 그러나 그가 그 여인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네 그 믿음이 너를 이미 구원한 채 있다. 평안 안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라!"

 

8장

(11) 그런데 그 비유는 이것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12) [씨가] 길 옆에 있는 자들은 말씀을 들었던 자들이다. 하지만 그후에 마귀가 스스로 와서는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말씀을 들어올려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믿은 후에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13) 그런데 [씨가] 바위 위에 있는 그들은 그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과 함께 그 말씀을 [스스로] 받는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잠시동안 믿는 자들인데, 시험의 시점 안에서는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

(14) 그런데 가시떨기 안으로 [씨가] 떨어졌다는 것은 이 사람들은 말씀을 들었던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가고 있을 때에, 그들은 생활의 염려들과 재물(부유함)과 향락들로 말미암아 완전히 질식당하고 만다. 그래서 온전히 열매를 맺지 못한다.

(15) 그런데 좋은 땅에 [씨가 떨어져] 있다는 것은 이 사람들은 아름답고 선한 마음 안에서 말씀을 들은 후에, 굳게(단단히) 붙잡고 있고 인내 안에서 열매를 맺는 자들이다.

...

(16) 그런데 아무도 등불을 켠 후에 그릇으로 그것을 덮어두거나 혹은 침상 아래에 두지 않는다. 오히려 등잔대 위에 둔다. 이는 들어가고 있는 자들이 그 빛을 [계속] 보도록 하기 위함이다. 

(17)왜냐하면 [장차] 나타나게  되지 아니할 바 숨은 것은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결코 알려지 아니할 바 그리고 나타나난 것으로 가지 아니할 바 감추인 것도 있지 않기 때문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듣는가를 [계속] 주의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혹 그가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그에게 [장차]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요, 그리고 혹 그가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가 가지고 있는 줄로 생각하는 것까지도 그로부터(아포) [장차]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9장

 

10장

 

11장

 

(01) 그리고 그분이 어떤 장소 안에서 계시고 있는 것 안에서 기도하고 계시면서 있게 되었다. 그가 멈추셨을 때에 그의 제자들 []의 어떤 이가 말했다. “주여, 요한도 역시 자기의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단번에] 가르쳐 주옵소서

(02) 그런데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계속] 기도할 때는 언제나 [계속] 말하고 있어라.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해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시옵소서.

(03) 당신은 우리에게 날마다 생존에 필요한 우리의 양식을 [계속] 주고 계시옵소서.

(04) 그리고 왜냐하면 역시 우리가 우리에게 빚을 지고 있는 모든 자를 탕감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도 우리의 죄들을 우리에게 [단번에]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은 우리를 유혹(시험) 안으로 데려가지 마시옵소서

(05) 그리고 그가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너희에게서부터 누가 [장차] 친구를 가질 것이다. 그러면 그가 한밤중에 그에게 [장차] 갈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말하려 한다면, ‘친구여, 떡들 세 덩이들을 내게 [단번에] 꾸어 주시오

(06) 내 친구가 길에서부터 나를 향하여 당도하였으나 내가 그에게 [장차] 차려놓을 바를 내가 가지고 있지 않소하면,

(07) 그러나 저이가 안쪽에서부터 대답한 후에 말하려 한다면, ‘너는 나에게 괴로움을 제공하지 말고 있어라. 문이 이미 닫혀진 채 있다. 그리고 나의 어린 아이들은 나와 함께 잠자리(침실) 안으로 있다. 내가 일어나 네가 주는 것을 할 수 없노라’.

(0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가 그의 친구이기 때문에 일어난 후에 그에게 [장차]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의 졸라댐(강청함, 부끄러움이 없음) 때문에 일어난 후에, 그가 필요한 만큼 그에게 [장차] 줄 것이다.

(09)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계속] 요구하고 있어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장차]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계속] 찾고 있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장차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어라. 그리하면 그것이 [장차] 너희에게 열려질 것이다.

(10) 왜냐하면 요구하고 있는 모든 이가 받기 때문이요. 그리고 찾고 있는 이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을 두드리고 있는 이에게는 그것이 [장차] 열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너희들로부터 아버지인 누구에게 아들이 물고기를 [장차]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물고기 대신에 그에게 [장차] 뱀을 건네줄 것이냐?

(12) 또는 그가 역시 어떤 알을 [장차] 요구할 것이다. 그가 그에게 [장차] 전갈을 건네 줄 것이냐?

(13)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악한 이들로 있으면서 선한 선물들을 너희의 자식들에게 [계속] 주는 것을 알아온 채 있다면, 하늘에서부터 있는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요구하고 있는 자들에게 얼마나 더욱더 성령을 [장차 더 잘] 주시겠느냐?”

 

 

12장

(13) 그런데 군중(무리)에서부터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제에게 [단번에] 말씀하소서. 유산(상속재산)을 나와 함께 [단번에] 나누도록"

(14) 그런데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 위에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분배자)로 임명하였느냐?"

(15) 그런데 그분이 그들을 항하여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의하고 있어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그의 생명이 그에게 가까이 있는 것으로부터 풍성함으로 있는 것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16) 그런데 그가 어떤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말씀하고 있기를, "어떤 부자의 밭이 소출이 풍성하였다(결실이 많았다).

(17) 그래서 그가 자기자신 안에서 깊이 생각한 채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내가 나의 열매들을 장차 모아둘 장소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무엇을 할까?"

(18)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내가 이것을 행할 것이다. 내가 [장차] 곳간들을 헐 것이다. 그리고 [장차] 더 크게 지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곡물과 내 선한 것들을 거기에 [장차] 거두어들일 것이다.

(19) 그리고 내가  내 혼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혼아, 너는 많은 해들을 위하여 놓여있는 많은 선한 것들을 가지고 있으니, 너는 스스로 평안히 쉬고 있어라. 너는 먹으라. 너는 마시라. 그리고 너는 즐겁게 되고 있어라."

(20)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무분별한) 자여, 그들이 이 밤에 너로부터 혼을 도로 구하신다. 그런데 네가 준비하였던 그것들이 누구에게 있을 것인가?"

(21) 자기자신에게 쌓아두고 있는 자 그리고 하나님 안으로 부요하지 않은 자는 이와 같으니라.””

 

13장

(24) "너희는 좁은 문을 통하여 [단번에] 들어가기를 [계속] 분투적으로 힘쓰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자들이 [단번에] 들어가기를 장차 찾을(구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장차 할 수 없을 것이다.
(25) 만일 집주인이 일어나게 되어질 때부터 그리고 문을 닫아버린다면, 너희가 밖에 선 채 있기를 시작할지라도 그리고 문을 두드린 채 있을지라도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가] 말하고 있기를.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단번에] 열어주소서" 그러면 그가 대답한 후에 그가 [장차]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디서부터 있는지 너희를 알지 못한 채 있느니라"
(26) 그때에 너희가 [장차] [계속] 말하기를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앞에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의 넓은 길들 안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런데 그가 [장차] 말할 것이다. [그가] 말하고 있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부터 있는지 너희를 알지 못한 채 있느니라. 모든 불의의 행위자들아, 나로부터 [단번에] 떠나가라!"
(28)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 것을 [장차] 볼 때에. 그런데 너희는 [현재] 밖에 내쫓기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울부짖음과 이빨들의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29) 그리고 그들(사람들)이 동쪽들과 서쪽들과 남쪽들과 북쪽들로부터 [장차] 다다를(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장차] 기대여 앉게 될 것이다.
(30) 그리고 보라! [장차] 처음에 있을 자들이 어떤 마지막의 자들로 있느니라. 그리고 [장차] 마지막에 있을 자들이 어떤 처음의 자들로 있느니라.

 

14장

15장

(1) 그런데 모든 세리들과 죄인들이 그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오고 있으면서 아직도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새인들고 서기관들(율법사들) 둘 다가 [아직도] 심히 불평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이이가 죄인들을 영접하고 그리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고.

(3) 그런데 그분이 그들을 향하여 이 비유로 말씀하셨다. 말씀하고 있기를,

(4) 너희들로부터 어떤 사람이 양들을 일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로부터 하나를 잃어버린 후에는, 아흔아홉마리를 광야 안에 남겨두고, [이미] 잃어버린 채 있는 것(양)을 위하여, 그것(양)을 [단번에] 찾아내기까지(발견하기까지) 돌아다니지 않겠느냐?

(5) 그리고 그가 찾아낸 후에는, 기뻐하면서 그의 어깨 위에 메고서

(6) 그리고 그가 집(거처) 안으로 온 후에는, 벗들(친구들)과 이웃들(친지들)을 불러모으고, 그들에게 말하고 있기를, "당신들은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나의 이미 잃어버린 채 있는 양을 찾아냈기 때문이요"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같이 하늘 안에서는 회개의 필요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로서 의인들 아흔아홉보다 [지금] 회개하고 있는 죄인 하나로 인하여 기쁨이 [장차] 있을 것이라고.

(8) 혹(또는) 어떤 여인(결혼한 여인)가 열 드라크마들을 가지고 있는데, 만일 그녀가 하나를 [단번에] 잃으면 , 그녀는 등불을 켜고 그리고 집[집안]을 쓸며 그리고 [그녀가] [단번에] 찾아내기까지(발견하기까지) 찾지 않겠느냐?

(9) 그리고 그녀가 찾아낸 후에는 벗들(친구들)과 이웃들(친지들)을 불러 모으고, 말하고 있기를, "당신들은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내가 [방금] 잃었던 드라크마를 찾아내었기 때문이요"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같이 [현재] 회개하고 있는 죄인 하나로 인하여,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면전에서)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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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런데 그분이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두 아들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12) 그리고 그들 중에 더 젊은 자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여, 던지고 있는(나눠줄) 재산의 몫을 내게 [단번에] 주소서! 그러자 그(아버지)가 그 소유물을 그들에게 나눠주었다.

(13) 그리고 많지 않은 날들 후에, 더 젊은 아들이 모든 것들을 모은 뒤에, 먼 지방 안으로 떠나갔다. 그리고 거기서 허랑방탕하게(구원에 합당하지 않게) 살고 있으면서 그의 소유물을 낭비하였다.

(14) 그런데 그가 모든 것들을 소비한 후에, 저 지방을 따라 심한 기근이 일어났다. 그러자 그도 역시 [단번에] 궁핍하여지기를 시작했다.

(15) 그러자 그는 간 후에, 저 지역의 시민들의 하나에게 붙여졌다. 이에 그가 그를 자기의 들판들 안으로 보냈다. 그가 돼지들을 [계속해서] 기르도록.

(16) 그러자 그는 돼지들이 아직도 먹고 있는 쥐엄열매들로부터 배불러지기를 [아직도] 갈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에게 [아직도] 주지 않고 있었다.

(17) 그런데 그가 자기자신 안으로 간 후에 말하고 있었다. 내 아버지의 품군들은 양식들이 얼마나 풍족한가! 그런데 나는 여기서 멸망당하고 있구나.

(18) 내가 일어난 후에 나는 나의 아버지를 항하여 [장차] 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장차] 그분에게 말할 것이다. 아버지여, 내가 하늘 안으로 그리고 당신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19) 저는 더이상 당신의 아들이라 불려지는 것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나를 당신의 품꾼들의 하나처럼 [단번에] 만들어 주십시오.

(20) 그리고 그는 일어난 후에, 그는 자기자신의 아버지를 향하여 갔다. 그런데 아직도 그가 역시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았다. 그리고 그가 측은히 여겼다. 그리고 그가 달려간 후에, 그의 목을 껴안았다. 그리고 그가 그에게 열렬히 입을 마추었다.

(21) 그런데 그 아들이 그에게 말했다. 아버지, 내가 하늘 안으로 그리고 당신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당신의 아들이라 [단번에] 불려지는 것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22) 그런데 그 아버지는 그의 종들을 향하여 말했다. 너희는 속히 첫번째의(제일가는) 좋은 겉옷을 [단번에] 가지고 나오라. 그리고 너희는 그를 [단번에] 입히라. 그리고 너희는 손가락 안으로 반지를 [단번에] 주라(끼우라). 그리고 너희는 그 두발 안으로 신발들을 [단번에] 주라(신기라)

(23) 그리고 너희는 살진 그 송아지를 계속해서 가져오라. 그리고 너희는 [단번에] 잡으라. 그리고 우리가 먹은 후에 즐거워지게 하자.

(24) 왜냐하면 이 나의 아들은 죽은 자로 있어왔는데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잃어버린 채 있으면서 아직도 있어왔으나 발견되어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계속] 즐거워지고 있는 것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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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그런데 더 나이가 많은 그의 아들이 들 안에서 있어왔다. 그리고 그가 오고 있으면서 그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심포니(함께 부르는 노랫소리)와 코러스(춤소리들)를 들었다.

(26) 그래서 그는 아이들(남자종들) 중의 하나를 불러낸 후에, "이 일들이 무슨 일이냐?"를 묻고 있었다.

(27) 그런데 그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의 동생이 다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있는 그를 도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살진 송아지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28) 그런데 그가 분노하게 되었다. 그러자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간청하고(애원하고) 있었다.

(29) 그런데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한 후에 그가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나는 그렇게 많은 해들을 아버지께 종처럼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명령을 아무 때라도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게 염소새끼라도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 때라도 내가 내 친구들과 함께 흥겨지도록.

(30) 그런데 당신의 살림(재산)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버렸던 이인, 당신의 이[놈의]의 아들이 왔을 때에는, 당신은 그에게 살진 송아지를 [제사로 드리는 것처럼] 잡으셨습니다."

(31) 그런데 그가 그에게 말했다. "아이야(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나에게 속한 것 모두가 너의 것이다.

(32) 그런데 그것은 반드시 흥겹게 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기쁘게 되는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의 형제는 죽은 자로 있어왔으나 살아났으며, 잃어버린(멸망당한) 채로 있었으나 발견되어졌기 때문이다”.

 

16장

17장

(11) 그리고 그가 예루살렘 안으로 [계속해서] 여행 중에 있었다. 그리고 그가 친히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중간)를 통하여 [아직] 지나가고 있었다.

(12) 그리고 그분이 어떤 마을 안으로 들어가고 있을 때에, 나병환자 남자들 열 명이 그분을 만났다. 그들은 멀리서부터 섰다.

(13) 그리고 그들은 소리를 들어오렸다. 말하면서. "예수 주관자시여, 우리에게 [단번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14)그리고 그분이 보신 후에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간 후에 제사장들에게 너희 자신들을 [단번에] 보여라. 그러자 그들이 [계속해서] 떠나가고 있는 중에 깨끗해지게 되었다.

(15) 그런데 그들로부터 한 사람이 자기가 낫게 되었던 것을 본 후에, 큰 음성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계속해서] 돌리면서 되돌아왔다.

(16) 그리고 그는 그분에게 감사하고 있으면서 그분의 발들 곁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런데 그는 [아직]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17) 그런데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열 사람들이 깨끗하게 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18) 만약 이 외국인(이방인)이 아니라면, 하나님께 [단번에] 영광을 드리려고, 돌아왔던 이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19)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단번에] 일어난 후에, [계속해서]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이미 구원한 채 있느니라"

(20) 그런데 그분이 바리새인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왕국이 언제 오는지 캐물으심을 받은 후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그리고 그가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은 관찰과 함께 오는 것이 아니다

(21) 그들은 '보라! 여기에 혹은 저기에 [있다]'[고] 장차 말하지 못할 것이다. 보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왕국은 너희의 가운데(사이에,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26) 그리고 노아의 날들 안에서 그것이 있게 되었던 같이, 이와같이 그것이 인자(사람의 아들)의 날들 안에도 [장차] 있을 것이다. 

(27) 노아가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갔더 그날까지 그들은 먹고 있었고, 마시고 있었고, 결혼하고 있었고, 시집자게 되고 있었다. 그리고 홍수가 왔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이들을 멸망시켰다.

(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 안에서 있게 되었던 것 같이, 그들은 먹고 있었고, 마시고 있었고, 사고 있었고 팔고 있었으며 심고 있었고 건축하고 있었다. 

(29) 그런데 롯이 소돔들로부터(아포) 나갔던 바 그 날에, 하늘로부터(아포) 불과 유황이 비오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을 멸망시켰다.

(30) 인자(사람의 아들)이 나타나게 되는 바 그 날에도, 바로 그것들에 의하여 그것이 있을 것이다. 

(31) 저 날 안에, 이런 그이는 지붕 위에 [장차] 있을 것인데, 그는 자기의 집안에 있는 세간들을 역시 들어올리려고(가지려고) 내려가지 말라. 들 안에 있는 이도 이와같이 뒤에 있는 것을 위하여 돌이키지 말라.

(32) 너희는 롯의 처를 기억하고 있어라.

(33) 만일 자기의 목숨을 보존하려고 찾는 이는 그것을 [장차]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잃어버리는 이는 그것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밤에 두 명이 한 침대 위에서 [장차] 있을 것이다. 하나는('헤이스', 남성) [장차] 취해질 것이다. 그리고 딴('헤테로스', 남성) 이는 내버려질 것이다.

(35) 두 여자들이 그것에 대하여 [장차] 멧돌을 갈고 있는 이들로 있을 것이다. 하나는('미아', 여성) 취해질 것이다. 그런데 딴 이('헤테라', 여성)는 내버려질 것이다. 

(36) (없음)

(37) 그리고 그들이 대답한 후에 말한다. "주여, 어디입니까?" 그런데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몸이 있는 바 그곳에 독수리들이 [장차] 겹겹이 모이게 될 것이다. "

 

 

 

18장

(09) 그런데 그분이 자기들은 의로운 자들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을 향하여 확신한 채 있는 이들을 향하여 그리고 남은 이들을 멸시하고 있는 자들을 향하여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단번에] 기도하기 위하여 성전 안으로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요 [전혀] 다른 사람은 세리(세금징수자)[였다]. 

(11) 바리새인은 자기자신들을 향하여 세워진 뒤에, 이것들을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이여, 나는 당신에게 감사하나이다. 나는 사람들 중에 남은 이들처럼 탈취하거나, 불의하거나, 간음을 행하는 자들과 같이 있지 않다는 것을 혹은 이 세리같이도 있지 아니하다는 것을.

(12) 나는 안식일의 [것에서] 두 번씩 금식하고 있으며, 내가 획득한 것들만큼 많이 모든 것들에서 십일조를 드리고 있나이다. 

(13)그런데 세리(세금징수자)는 멀리 서 있는 채 있으면서, 눈들을 하늘 안으로 쳐들기를 원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가슴을 [아직도] 치고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하나님이여, 당신은 죄인인 저에게 [단번에] 속죄를 베풀어 주소서(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에 저 사람보다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입은 채로 그의 집 안으로 내려갔다. 왜냐하면 무릇 자기자신을 높이고 있는 자는 [장차] 낮아지게 될 것이며, 자기자신을 낮추고 있는 자는 [장차] 높아지게 될 것이다. 

 

19장

(01) 그리고 그(예수)가 들어가신 후에 여리고를 통과하여 지나가고 있었다.

(02) 그런데 보라! 삭개오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이 자신은 [아직도] 세리장으로 있었다. 그리고 그이 자신은 부유한 [자로 아직도 있었다]

(03) 그리고 그가 예수를 보는 것을(보려고) [아직도] 찾고 있었다. 그분이 누구신가 하여. 그리고 그는 그 무리들로부터 [아직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키에 있어서 [아직도] 작은 이로  있었기 때문이다.

(04) 그리하여 그는 앞쪽 안으로 앞서달려간 후에 그를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다. 왜냐하면 그가 저것(돌무화과나무)을 [계속] 통과하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05) 그리고 그가 그곳 위에 오셨을 때에 예수께서 쳐다보신 후에, 그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너는 서둘러서 [단번에] 내려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반드시 너의 집 안에 내가 확실히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06) 그러자 그가 서두른 후에 내려왔다. 그리고 그는 기뻐하고 있으면서 그를 영접하였다.

(07) 그러자 모든 이들이 본 후에 [아직도] 심히 불평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그가 죄인있는 남자 곁에 묶으려고 들어갔다고.

(08) 그런데 삭개오가 세워진 후에 주님을 향하여 말씀드렸다. 보십시오.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의 절반들을,  주여,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있나이다. 그리고 만일 누구의 것을 거짓으로 갈취했다면 네 배를 갚아주고 있나이다. 

(09) 그런데 예수께서 그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있게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이 자신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10)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이미] 잃어버린 채 있는 자를 [단번에] 찾으려고 그리고 [단번에] 구원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20장

 

21장

 

22장

(14) 그리고 그 시간이 되었을 때에, 그분이 기대어 앉으셨다. 그리고 사도들이 그분과 함께 [앉았다]

(15) 그리고 그분이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단번에] 머기를 갈망하고 갈망했다.

(16)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완성되어질 때까지, 내가 이것을 먹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17)그리고 그분이 잔을 영접하신 후에, 감사하신 후에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것을 [단번에] 취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들 자신 안으로 [단번에] 나누라

(18)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올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으로부터 결코 마시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19) 그리고 그가 떡을 취하신 후에 감사하신 후에 그가 떼어주셨다.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주셨다.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대신하여) 주어지고 있는 내 몸이다.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너희는 이것을 [계속해서] 행하라.”

(20) 그리고 [그분이] 저녁식사를 한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행하였다],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대신하여) 흘려지고 있는 나의 피 안에 [있는] [질적으로 다른] 새 언약이다.”

...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밀처럼 [단번에] 까부르려고(체질하려고) [너희의] 양도를 자기를 위하여 청구하였다.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단번에] 쇠하여지지(없어지지) 않기를 중보(기도)하였다. 너는 [단번에] 돌이킨 후에 네 형제들을 [단번에] 굳게(굳건하게)하라.

(33) 그런데 그(베드로)가 그(예수님)에게 말했다. “주여! 내가 당신과 함께 옥 안으로도 죽음 안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이 [현재] 준비되어 있나이다.”

(34) 그런데 그(예수님)가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한다. 네가 세 번 나를 [이미] 알아온 채 있다는 것을 [장차] 부인할 때까지 오늘 닭이 울지 않을 것이다.”

 

23장

24장

(1) 그런데 깊은 새벽의 안식일들의 첫 날에, 그들은 그들이 준비하였던 향품들을 가져오면서 무덤 위로 [올라]갔다.

(2) 그런데 그들은 그 무덤에서부터 굴려진 채 있는 그 돌을 발견하였다.

(3) 이에 그녀들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은 주 예수의 몸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4) 이것에 대하여 [순간] 당황하고 있을 때에, 그들에게 그것이 일어났다. 보라! 빛나는 옷 안에서(옷을 입은) 두 남자들이 곁에 섰다.

(5) 그런데 여자들에게 두려움이 생겨난 후, 그녀들이 그 얼굴들을 땅에 숙이고 있는데, 그들이 그녀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어찌하여 [지금] 살아있는 자를 죽은 자들과 함께 찾느냐?"
(6) 그는 여기에 계시지 않다. 오히려 그가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그가 갈릴리에 여전히 계실 때에,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셨음을 따라 [단번에] 기억하라.

(7)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가 죄있는 사람들의 손들 안으로 [단번에] 넘겨져야하만 하고, [단번에] 십자가에 못박혀져야만 하고, 제삼일에 [단번에] 일어나야만 하는 사람의 아들(인자)을 [기억하라]

(8) 그러자 그들이 그의 입말씀(레마들)을 기억하였다.

(9) 그리하여 그녀들이 무덤에서부터 돌아갔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일들을 열한 [제자들]과 그리고 남겨진(다른) 모든 이들에게 보고하였다.

(10)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와 그녀들과 함께 남겨진 여자들이 아직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들을 제자들을 향하여 아직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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