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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01) 그리스도이신, 다윗의 자손(아들)이신, 아브라함의 자손(아들)이신 예수()의 기원(출생)의 책이다.

(02) 아브라함이 이삭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이삭은 야곱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태어나게 하였다.

(03) 그런데 유다는 다말에게서부터 베레스와 세라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베레스는 헤스론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헤스론은 람을 태어나게 하였다. [ 애굽노예시대 430년 생략]

(04) 그런데 람은 아미나답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미나답은 나손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나손은 살몬을 태어나게 하였다. [ 사사시대 340년 생략 ]

(05) 그런데 살몬은 라합에게서부터 보아스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보아스는 룻에게서부터 오벳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오벳은 이새를 태어나게 하였다.

(06) 그런데 이새는 다윗 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부터 솔로몬을 태어나게 하였다.

(07) 그런데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비야는 아사를 태어나게 하였다.

(08) 그런데 아사는 여호사밧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요람을 [ 4대 생략]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요람은 웃시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09) 웃시야는 요담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요담은 아하스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10) 그런데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므낫세는 아몬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몬은 요시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11) 그런데 바벨론의 이주 위에서 요시야는 [2대 생략]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태어나게 하였다.

(12) 그런데 바벨론의 이주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태어나게 하였다.

(13) 그런데 스룹바벨은 [5대 생략] 아비훗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태어나게 하였다.

(14) 그런데 아소르는 사독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사독은 아킴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킴은 엘리웃을 태어나게 하였다.

(15) 그런데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엘르아살은 맛단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맛단은 야곱을 태어나게 하였다.

(16) 그런데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 그녀에게서 그리스도라 말해지고 있는 예수가 태어나게 되었다.

(17) 그러므로 모든 세대들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세대들[이요], 다윗부터 바벨론의 이주까지 열네 세대들[이요], 바벨론의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세대들[이다]

 

(18)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출생)은 이와같다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에게 정혼이 되어진 후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거룩한 영에서부터 자궁 안에 가지고 있는(임신하는) 것이 발견되어졌다.

(19) 그런데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그리고 그녀를 드러내기를 원하지 아니하면서그는 그녀를 몰래 풀어보내는 것(파혼하는 것)을 의도하였다.

(20) 그런데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에보라주의 천사가 꿈을 따라서 그에게 나타나졌다말하고 있으면서"다윗의 자손 요셉아네 아내 마리아를 옆에 취하는 것(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려고 하지 말라왜냐하면 그녀 안에 잉태된 것(아버지가 자식을 보게 된 그 일)은 거룩한 영에서부터 있는 것이다.

(21) 그런데 그녀가 한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그리고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장차부를 것이다왜냐하면 그분 자신이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들로부터 [장차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22) 그런데 이 일 모두가 있게 된 채 있다이는 주님에 의해선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을 통하여입말씀되었던 것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23) 보라숫처녀가 [장차자궁 안에 가질 것이다그리고 그녀가 한 아들을 [장차낳을 것이다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장차부를 것이다이런 그것은 번역되고 있다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24) 그런데 요셉이 잠으로부터 일어난 후에주의 천사가 그에게 지시했던 것처럼 행했다그리고 그는 그의 아내를 옆에 취했다(데려왔다).

(25) 그리고 그는 그녀가 한 아들을 낳았던 바의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않고 있었다그리고 그가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다.

 

 

2장

(01) 그런데 헤롯 왕의 날들 안에 예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 안에서 태어나게 되신(자식을 보게 되신, 겐나오) 후에, 동방으로부터(아포) 천문역학자들이 예루살렘 안으로 당도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말하고 있기를,

(02) "유대인들의 왕으로 낳아지신(틱토) 이가 어디 있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동방 안에서 그의 별을 보았으며, 그리고 그분에게 [단번에] 경배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03) 그런데 헤롯왕이 들은 후에 당황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헤롯왕)과 함께 모든 예루살렘이 [당황하게 되었다]

(04) 그리고 그(헤롯왕)가 모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은 후에, 그가 그들에게서(파라)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게 되는지를(자식을 보게 되는지를, 겐나오) [아직도] 묻고 있었다.

(05) 그런데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유대 베들레헴 안에서[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기록된 채 있기 때문입니다.

(06) "그리고 유대 땅이여, 베들레헴이여! 너는 유다의 집권자들 중에서 결코 가장 작지 않다. 왜냐하면 너에게로부터(에크) [현재] 다스리고 있는 이가 장차 [밖으로]나올 것인데, 그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장차] 목양할 것이기 때문이다."

(07) 그때에 헤롯이 몰래 박사들을 부른 후에 그들에게서(파라) 별이 [현재] 나타나고 있는 시간을 자세히 물었다(알아내었다).

(08) 그리고 그가 그들을 베들레헴 안으로 보낸 후에, 그가 말하였다. "너희는 간 후에 그 아이(파이디온)에 관하여 [단번에] 자세히 조사하라. 그런데 너희가 발견할 때에는 너희는 내게 [단번에] 알리라. 나도 역시 간 후에 그에게 경배하고자 한다(경배할 것이다)"

(09) 그런데 그들이 왕의 말을 들은 후에 갔다. 그리고 보라! 동방 안에서 그들이 보았던 바, 그 별이 그들을 앞서가고 있었다. 그 별이 아이(파이디온)가 [아직도] 있었던 곳 위에 설 때까지.

(10) 그런데 그들이 그 별을 본 후에, 큰 기쁨으로 기뻐하였다.

(11) 그리고 그들이 그 집 안으로 들어간 후에, 그들은 그 아기를 보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그리고 그들은 엎드린 후에 그(아이)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보배합(보물상자)를 연 후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그(아이)에게 예물로 드렸다.

(12) 그리고 그들은 꿈에 의하여 헤롯을 향하여 되돌아가지 말도록 지시함을 받은 후에, 그들은 다른 길을 통하여 그들의 지역 안으로 물러갔다.

 

3장

(01) 그런데 저 날들 안에 세례자 요한이 당도한다. 유대의 광야 안에서 선포하면서.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02) 너희는 [계속] 회개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이 [이미] 가까이 온 채 있기 때문이다.”

(03) 왜냐하면 이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해졌던 이이기 때문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광야 안에서 외치고 있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의 길을 [단번에] 준비하라. 그의 잘 다져진 길들을 곧은 길들로 [단번에] 만들라.”

(04) 그런데 요한 자신은 낙타의 털들로부터 그의 의복을 [아직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허리 둘레에 가죽 띠를 [아직도] 띠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음식은 메뚜기들과 야생꿀로 [아직도] 있었다.

 

(0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의 모든 인근 지역이 그를 향하여 [아직도] 나오고 있었다.

(06)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죄들을 철저히 고백하고 있으면서. 요단 강 안에서 그에 의하여 [아직도] 세례를 받고 있었다.

(07) 그런데 그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그의 세례 위로 오고 있는 것을 본 후에,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들의 소생들이여! 누가 너희에게 경고하였느냐? 오고 있는 진노로부터 [단번에] 피하도록.

(08)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의 합당한(무게가 나가는) 열매를 [당장에] 맺으라.

(09)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가지고 있다고 [계속해서] 말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돌들로부터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10) 그런데 이미 도끼가 나무들 뿌리를 향하여 놓여 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만들지(맺지) 않고 있는 모든 나무는 쳐내어진다(찍혀진다). 그리고 그것은 불 속으로 던져진다.

(11)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회개를 위하여 물 안에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내 뒤에서 오고 있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크신 분이시다. 나는 신들을 들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분은 성령 그리고 불 안에서 [장차]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의 손 안에 키가 있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장차] 매우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자기의 알곡을 그 곳간 안으로 [장차] 모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장차] 태우실 것이다.”

 

(13)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위에 당도하신다. 요한을 향하여, 그에 의하여 세례를 받으려고

(14) 그런데 요한이 그분을 가로막고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나 자신이 당신에 의하여 세례받도록 필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자신이 나를 향하여 오십니까?”

(15) 그런데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를 향하며 말씀하셨다. “이제 내버려두라(허락하라). 왜냐하면 모든 의를 [단번에]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적합한 것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가 그분을 내버려둔다(허락한다).

(16) 그런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 즉시 물에서부터 올라오셨다. 그리고 보라. 하늘들이 그에게 열려졌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이 마치 비둘기같이 내려 오 있는 것과 자기 위에 오고 있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보라! 하늘들로부터 한 음성이[있었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이이는 내 사랑하는 그 아들이요, 이런 그이 안에서 나는 기뻐하였다(좋게 생각하였다).”

 

 

4장

(17) 그때부로부터 예수께서 [계속] 선포하시기를 시작하셨다. 그리고 [계속] 말씀하시기를 [시작하셨다]. 너희는 [계속] 회개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이 [이미] 가까이 온 채 있기 때문이다.”

(18) 그런데 갈릴리 해변을 따라서 걸어다니시면서, 그분은 두 형제들을 보셨다. 베드로라고 말해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그들이] 바다 안으로 [계속] 그물을 던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냐하면 그들은 어부들로 있어왔기 때문이다.

(19) 이에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뒤로 이리로 오라(따라오라). 그리하면 내가 [장차] 너희를 사람들의 어부들로 만들 것이다

(20) 그런데 즉시 그물들을 내버려둔 후에. 그들이 그분을 뒤따라갔다.

(21) 그리고 거기서부터 앞으로 가신 후에, 그분은 [같은 종류의] 다른 두 형제들을 보셨다.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그리고 그의 형제 요한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 안에서 자기들의 그물들을 준비(채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그분이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런데 즉시 배와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를 내버려 둔 후에, 그들이 그분을 뒤따라갔다.

(23) 그리고 그분은 온 갈릴리 안에서 두루 다니고 계셨다. 그들의 회당들 안에서 가르치고 있으면서. 그리고 왕국의 복음을 전파(선포)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백성 안에서 모든 질병들과 모든 연약함을 치료하고(고치고) 있으면서.

(24) 이에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 안으로 퍼져나갔다. 그러자 그들이(사람들이) 여러 가지들의 나쁜 질병들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과 고통들에게 포위당하고(억압당하고) 있는 이들과 귀신들려 있는 이들과 간질하고 있는 이들과 중풍병자들을 그분에게 데려왔다. 그러자 그분은 그들을 치료하셨다(고쳐주셨다).

(25) 이에 갈릴리에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으로부터 수많은 무리들이 그분을 뒤따라갔다.

 
 

5장

(01) 그런데 군중들(무리들)[주목하여] 보신 후에, 그분이(예수께서) 산 안으로 올라가셨다. 그리고 그분이 앉으신 후에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가까이] 나아왔다.

(02) 그러자 그분이 그의 입을 여신 후에 가르치고 있었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03)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영에게 궁핍한(가난한) 자들은, 하늘들의 왕국(천국)[현재]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04)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슬퍼하고 있는(애통하고 있는) 자들은, 그들이 [장차] 위로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05)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온유한 자들은,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 [장차] [] 땅을 상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06)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의에게 굶주리고 있으며 그리고 목마르고 있는 자들은,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 [장차] 배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07)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자비로운(긍휼히 여기는, 동정심이 많은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 [장차] 긍휼히 여김을(자비함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08)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 마음에 깨끗한 자들은,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 [장차] 하나님을 지켜(주목하여) 볼 것이기 때문이다.

(09)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화평하게(평화롭게) 만드는 자들은,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장차]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려질(초청함을 받을) 이기 때문이다.

 

(10)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의 때문에 [ 미] 박해를 받은 채 있는 자들은, 하늘들의 왕국(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11) 그들이 너희를 [현재] 비난한다면(욕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박해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나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 너희에게 반대하여 모든 악한 것을 말한다면, 그때에는 너희는 복된 이들로 있는 중이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는 즐거워하고(환호하고) 있어라. 하늘들 안에서 너희 보상(보수=미스도스)가 많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와같이 그들이 너희보다 전에 있었던 선지자들(대언자들)을 핍박했기 때문이다.

 

(13) 너희는 땅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맛을 잃게 되면 그것이 장차 무엇 안에서 짜게 되어지겠느냐? 아무데 안으로도 쓸모가 없다. 만일 그것이 밖에 던져진 후에 장차 사람들에 의하여 짓밟혀질 것이 아니라면.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놓여 있는 성읍(정관사없음)[단번에] 숨겨질 수가 없다.

(15) 그들(사람들)이 등잔에 불을 켠다. 그리고 그들은 말(뒷박) 아래에 그것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등경 위에 [둔다]. 그래야 집 안에 있는 모든 것들(사람들)에게 빛을 비춘다(빛을 낸다).

(16) 이와같이 너희들의 빛이 사람들 앞에 [단번에] 비치게 하라(빛나게 하라). 그러면 어찌하든지 그들이 너희들의 아름다운(선한, 매력을 끄는) 행위들을 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영광돌리게) 할 것이다.

 

(43) 너는 네 이웃을 [장차]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네 원수를 [장차] 미워할 것이다 라고 말해졌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런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원수들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를 박해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있어라.

(45) [이는] 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분의 해(태양)를 악한 이들과 선한 이들 위에 떠오르게 하고 그리고 의로운 자들과 불의한 자들 위에 비를 내려주시기 위함이다.

(46)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자들을 사랑한다면, 너희가 무슨 보상을 갖겠느냐? 세리들도 역시 똑같은 것을 행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만일 너희가 오직 너희의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무엇을 넘치도록(우월하게, 풍성하게행하는 것이냐? 이방인들도 역시 똑같은 것을 행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들의 너희의 아버지께서 온전한 분으로 계신 것 같이, 너희 자신들은 온전한 이들로 [장차] 있을 것이다. 

 

6장

(24) 한 사람이 두 주인들을 [계속해서] 종살이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장차 미워할 것이며 그러면 다른 쪽을 장차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혹 그가 한 쪽을 장차 굳게 붙잡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다른 쪽을 장차 없신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25) 이것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계속해서] 염려하고 말고 있어라. 너희의 혼(목숨)에게 너희가 무엇을 먹을지, 너희가 무엇을 마실지를. 너희의 몸에게도 너희가 무엇을 입을지를 [계속해서 염려하지 말고 있어라]. 혼(목숨)이 음식보다 더 크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더 크지 아니하냐?

(26) 너희는 하늘의 새들에 대하여 주목하여 보라. 그것들은 씨뿌리지도 않고 있으며, 추수하지도 않고 있으며, 곡식창고들 안으로 모아들이지도 않고 있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역시 그것들을 먹이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이것들보다 더욱 더 특별하지 아니하느냐?

(27) 그런데 너희들에서부터(에크) 누가 염려하고 있으면서 자기의 키 위로 한 규빗을 더하는 것을 할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가 어찌 의복에 관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를 너희는 숙고하여(고찰하여)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그것들은 옷감을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런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이 자기의 모든 영광 안에서 이 꽃들 중의 하나와 같이 두루지 못하였다는 것을.

(30) 그런데 만일 오늘 있으면서 그리고 내일 아궁이 속으로 던져지게 되는 들판 안에 있는 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신다면, 그분은 너희들을 더 많은 것으로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말하고 있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혹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혹은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32) 왜냐하면 이방인들이 이 모든 것들을 열심히 찾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이 모든 것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아신 채 있기 때문이다.

(33) 그런데 너희는 우선(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계속] 찾고 있어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장차] 더해질 것이다. 

(34) 그러므로 너희는 내일(다음 날)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일(다음날)이 자기자신을 위하여 장차 염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나쁨(괴로움)은 그날에게 충분하다. 

 

7장

(7) 너희는 [계속해서] 요구(요청)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장차]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장차]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장차] 열려질 것이다.

(8) 왜냐하면 [현재] 요구(요청)하고 있는 모든 자[지금] 취하기(받기) 때문이요. 그리고 찾고 있는 [모든[지금] 발견하기 때문이요. [현재] 문을 두드리고 있는 [모든] 에게는 그것이 [장차] 열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9) 혹시 너희들 중에서 어느 사람이 있는데, 자기의 아들이 떡을 자기에게 요구(요청)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그(아들)에게 돌을 주겠느냐?

(10) 혹시 그(아들)가 생선을 요구(요청)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그(아들)에게 뱀을 건네주겠느냐?

(11)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현재] 악한(나쁜) 이들로 있으면서 좋은 선물들을 너희의 자식들에게 [계속해서] 준다는 것을 [이미] 알아왔다면, 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현재] [계속해서] 요구(요청)하는 에게 얼마나 더 선한(좋은) 것들[장차] 주시려고 하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너희가 장차 사람들이 너희에게 무엇이든지 [계속해서] 행하기를 원한다면, 너희도 이와같이 모든 것들 만큼을 그들에게 [계속해서] 행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율법이요 그리고 선지자들이기 때문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을 통하여 [단번에] 들어가라. 왜냐하면 멸망 안으로 [현재] 인도하고 있는(이끌고 있는) 문은 그 길이 광대하며(널찍하며) 그것을 통하여 들어가고 있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14) 생명 안으로 인도하고 있는(이끌고 있는) 문은 좁으며, 길이 욱여쌓인 채 있으며, 그것을 발견하고 있는 자들이 적다. 

 

(15)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계속] 주의하고 있어라그들은 양들의 옷들 안에서 너희를 향하여 온다. 그런데 그들은 손에서부터 약탈하는 늑대들이다.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들로부터 그들을 [장차] 온전히 알 것이다. 가시나무들로부터 포도송이들을 또는 엉겅퀴들로부터 무화과들을 조금이라도 따겠느냐?

(17) 이와같이 모든 선한 나무가 좋은 열매들을 만든다(맺는다). 그런데 부패한 나무는 악한 열매들을 만든다(맺는다)

(18) 선한 나무가 악한 열매들을 [계속] 만드는 것을 할 수 없다. 역시 부패한 나무가 좋은 열매들을 [계속] 만드는 것을 할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만들고 있지 아니하는 모든 나무는 찍혀진다. 그리고 그것은 불 속으로 던져진다

(20) 이러므로 적어도 그들의 열매들로부터 너희는 그들을 [장차] 온전히 알 것이다.

(21) 나에게 주여 주여 라고 말하고 있는 모든 자가 하늘들의 왕국 안으로 [장차]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하늘들 안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있는 자가 [장차] 들어갈 것이다

(22) 저 날들 안에 많은 이들이 나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단번에]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단번에] 내쫓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들을 [단번에] 행하지 않았습니까

(23) 그러면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장차] 선언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했다는 것을. [현재] 불법을 생산하고 있는 자들아, 너희는 나로부터 [계속] 떠나가고 있어라. 

 

(24) 그러므로 누구나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이는 그의 집을 반석 위에 건축했던 현명한 남자와 [장차] 같게 될 것이다.

(25) 그리고 비가 내렸다. 그리고 강물들이 왔다. 그리고 바람들이 불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저 집에 들이닥쳤다. 그래도 그것이 무너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채 있었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들을 듣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것들을 행하고 있지 아니하는 모든 이는 그의 집을 모래 위에 건축했던 어리석은 남자와 [장차] 같게 될 것이다
(27) 그리고 비가 내렸다. 그리고 강물들이 왔다. 그리고 바람들이 불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저 집에 부딪쳤다. 그리고 그것이 무너졌다. 그리고 그것이 무너짐이 큰 채로 있기 시작했다

 

8장

 

9장

 

10장

(16) 보라 내가 너희를 파송한다. 이리들 가운데 양들처럼. 그러므로 너희는 뱀들처럼 지혜로운(사려 깊은) 이들이 되고 있어라. 그리고 비둘기들처럼 순결한(순수한) 이들이 [되고 있어라]

(17) 그런데 너희는 사람들로부터 유의하고(주의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그들이 너희를 공회들 안으로 [장차] 넘겨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회당들 안에서 너희를 [장차] 채찍질할 것이기 때문이다.

(18) 그리고 너희가 나를 인하여(나 때문에) 총독들에 대해서도 그런데 역시 왕들[에 대해서] 그들과 이방사람들(이방민족들)에게 증거를 위하여(증거가 되기 위하여) [장차] 끌려갈 것이다.

(19) 그런데 그들이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발언할 것인지를 염려하지 말라. 저 시간 안에서 너희가 무슨 발언을 할 것인지, 왜냐하면 그것이 [장차]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20) 왜냐하면 발언하고 있는 이들은 너희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안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 곧 너희의 아버지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장차] 형제가 형제를 그리고 아버지가 자식을 죽음 안으로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자식들이 부모를 대항하여 [장차 스스로] 일어설 것이다. 그리고 그들(자식들)이 그들(부모)[장차] 죽일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 의하여 [장차] 미움을 당하는 이들로 있을 것이다. 그런데 끝까지 견뎠던 이이는 [장차]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23) 그런데 그들이 이 도시 안에서 너희를 박해할(핍박할) 때는 언제나 다른 도시 안으로 피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혹 인자가 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들을 결코 끝마치지(완성하지) 못할 것이다.

(24) 어떤 제자라도 선생 이상으로 있지 못하며, 어떤 종이라도 자기의 주인 이상으로 [있지 못한다]

(25) 그가 자기의 선생처럼 된다면. 그 제자에게는 족한 것이다. 그리고 종이 자기의 주인처럼 된다면 [족한 것이다]. 만일 그들이 집주인(가장)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다면(일컬었다면) 그들이 얼마만큼 더 많이 그의 집 사람들(그의 집에 속한 이들)[바알세불이라고] 부르겠는가?(일컫겠는가?)

(26)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하면 [장차] 드러나게 되지 않을 바요 그리고 알려지지 않을 바라면, 그 어떤 것도 덮어져 있는 채 있지 않기 때문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움 안에서 말하고 있는 바를 너희는 빛(광명) 안에서 말하라. 그리고 너희가 귀 안으로 듣고 있는 것을 너희는 지붕들 위에서 전파하라(선포하라).

(28) 그리고 너희는 몸을 죽이고 있는 이이지만 그런데 혼(목숨)을 능히 죽이는 것을 할 수 없는 이들로부터 두려워하지 말고 있어라. 그런데 너희는 몸과 혼(목숨)을 능히 게헨나(지옥) 안에서 능히 멸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고 있어라.

(29) 두 참새들이 한 앗사리온에 팔려지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의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것들에서부터(에크) 하나라도 땅 위에 [장차]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30) 그런데 너희는 사람의 모든 머리카락들까지도 세어진 채 있는 이들로 있다.

(31)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있어라. 너희 자신들은 많은 참새들보다 뛰어나다(특별하다. 돌출되어 있다)

(32) 그러므로 사람들 앞에서 내 안에서 시인하는(공언하는) 모든 이는 누구든지 나도 역시 하늘들 안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이 안에서 [장차] 시인할(공언할) 것이다.

(33) 그런데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한다면, 나도 역시 하늘들 안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장차] 부인할 것이다.

(34) 너희는 내가 땅 위에 평화를 던지기 위하여 왔다고 단정하지 말라. 나는 평화를 던지려고 오지 않았다. 오히려 칼을 [던지기 위하여 왔다].

(35) 왜냐하면 나는 왔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의 아버지에게 대적하여 그리고 딸이 자기의 어머니에게 대적하여 그리고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대적하여, 둘로 가르기 위하여.

(36) 그리하여 사람의 원수들이 자기의 집안 식구들(집에 속한 이들)이다.

(37)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를 나 이상으로 좋아하고 있는 자는 나의 합당한 이로 있지 아니하다. 그리고 아들이나 혹은 딸을 나 이상으로 좋아하고 있는 이도 나의 합당한 이로 있지 않다.

(38) 그리고 자기의 십자가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그리고 나의 뒤를 따라오는 이도 나의 합당한 이로 있지 않다.

(39) 자기의 혼(목숨)을 찾아냈던 이는 [장차] 잃어버릴 것이요 그러나 나 때문에(혹은 나를 위하여) 자기의 혼(목숨)을 잃어버렸던 이는 [장차] 그것을 찾아낼(발견할) 것이다.

(40) 너희를 영접하고 있는(받아들이고 있는) 이는 나를 영접하는(받아들이는) 것이요 그리고 나를 영접하고 있는(받아들이고 있는) 이는 나를 보내셨던 분을 영접하는(받아들이는) 것이다.

(41) 선지자(대언자)의 이름 안으로 선지자(대언자)를 영접하고(받아들이고) 있는 이는 [장차] 선지자(대언자)의 보상(댓가, 임금)을 취할(받을) 것이요 그리고 의인의 이름 안으로 의인을 영접하고(받아들이고) 있는 이는 [장차] 의인의 보상(댓가, 임금)을 취할(받을) 것이다.

(42) 그리고 누구든지 만일 제자의 이름 안으로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에게 냉수(찬 물) 한 그릇이라도 마시게 하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결단코 자기의 보상(댓가, 임금)을 잃지 않을 것이다.

 

 

11장

(1) 그리고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들에게 명하시고 있는 것을 마치셨을 때에, 그것이 일어났다. 그분이 그들의 성읍들 안에서 [계속] 가르치시고 전도하시기 위하여 거기로부터 옮겨가셨다.

(2) 그런데 요한이 감옥 안에서 그리스도의 일들을 들은 후에, 그가 자신의 제자들을 통하여 보낸 후

(3) 그가 그분에게 말했다. "당신은 오고계시는 이입니까? 또하는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4)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간 후에 너희가 듣고 보고 있는 바를 요한에게 [단번에] 알려주어라.

(5) '맹인들이 쳐다봅니다. 못 걷는 자들이 걸어다닙니다. 나병환자들이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못 듣는 자들이 듣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들이 일으킴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6) 그런즉 만일 내 안에서 실족하게 되지 아니하는 자, 그가 복이 있다."

(7) 그런데 그들이 [떠나]가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무리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계속] 말씀하기를 시작하셨다. "너희는 [단번에] 가 무엇을 지켜보기 위하여 광야 안으로 나갔느냐? 바람에 의해 흔들려지고 있는 갈대냐?

(8) 오히려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부드러운 것들 안에 이미 옷이 입혀진 채 있는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들을 입고 있는 그 사람들은 왕들의 집들 안에 있다.

(9) 오히려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나갔느냐? 선지자냐? 그러하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선지자보다 더 뛰어난 자[이다].

(10) 이 사람은 이미 기록된 채 있는 이에 관한 이다.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너의 얼굴 앞에 파송한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장차] 준비할 것이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인들이 낳은 자들 중에 세례요한보다 더 큰 이가 일으켜진 채 있지 않다. 그런데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그 사람보다는 더 크다.

(12) 그런데 세례요한의 날들로부터(아포) 지금까지 하늘들의 왕국은 밀려들어옴을(침노함을) 받고 있다. 그래서 밀려들어오고 있는 자들(침입자들)은  그것을 낚아채고 있다.

(13) 왜냐하면 모든 선지자들과 율법은 요한까지 예언하였기 때문이다.

(14) 그리고 만일 너희가 [단번에]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그는 막 오고 있으려고 하고 있는 이, 엘리야다.

(15) 귀들을 가지고 있는 자는 [계속] 듣고 있어라."

 

 

(25)  저 시간 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나는 당신에게 찬양드립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것들을 지혜로운 자들과 슬기있는 자들로부터는 감추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것들을 어린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26) 아버지.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와같이 바램이 당신 앞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27) 내 아버지에 의해 모든 것이 나에게 넘겨졌다. 만일 아버지가 아니라면 아무도 아들을 확실히 알지 못한다. 만일 아들이 아니라면 그리고 만일 아들이 단번에 누구에게 계하시를 갈망하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아버지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

(28)

(29)

(30)

 

12장

 

13장

(09) 귀를 가지고 있는 이는 [계속해서] 듣고 있어라. 

(10) 그리고 그 제자들이 그분에게 가까이 나아온 후에 말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들 안에서 발언하십니까?

(11) 그런데 그분이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하늘들의 왕국의 비밀들을 [단번에] 아는(기노스코) 것이 너희에게 [이미] 주어진 채 있으나, 그런데 그것이 저들에게는 주어진 채 있지 않기 때문이다. 

(12) 왜냐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이 그에게 [장차] 주어질 것이요 그리하여 그것이 [장차] 넘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까지도 역시 그로부터(아포) [장차] 들어올려질(빼앗겨지게 될, 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13) 이것 때문에 내가 그들에게 비유들 안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는 보고 있으면서 그들이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듣고 있으면서 그들이 듣지 못하며 깨닫지(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완전히 성취되고 있다. 말하고 있기를, 너희가 듣기(들음)을 [장차] 들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너희가 깨닫지는(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보고 있으면서 너희가 [장차] 볼 것이다. 그러나 결코 너희는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15) 왜냐하면 이 백성의 마음이 둔하게(무감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귀들로서 둔하게 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눈들을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혹시 그들이 눈들로 볼까 함이라. 그리고 그들이 귀들로 들을까 함이라. 그리고 마음에 깨달을까(이해할까) 함이라. 그리고 그들이 돌이킬까 함이라. 그리고 내가 그들을 [장차] 고쳐줄까 함이라. 

(16) 그런데 너희들의 눈들은 복되도다(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귀들은 [복되도다] 왜냐하면 그들은 듣기 때문이다. 

(17) 왜냐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많은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보는 바 보는 것을 간절히 원했지만 그러나 그들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듣는 바 듣는 것을 듣고자 [간절히 원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듣지 못했기 때문이다.

 

(18) 그런즉 너희는 씨뿌렸던 자의 비유를 [단번에] 들으라.

(19) 모든 이가 왕국의 말씀을 [현재] 듣고 있으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악한 자가 [스스로] 와서 그의 마음 안에 이미 뿌려진 채 있는 것()을 낚아채버린다. 이이는 길 옆에 [씨가] 뿌려졌던 이이다.

(20) 그런데 돌짝밭들 위에 [씨가] 뿌려졌던 이, 이이는 말씀을 듣고 있는 자이며 그리고 기쁨과 함께 [말씀을] 취하고(받고) 있는 자들이다.

(21) 그러나 그는 자기자신 안에 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오히려 잠시 있으나(견디지만) 말씀으로 인하여 고난 혹은 핍박이 일어난 후에는 즉시 실족하고 만다.

(22) 그런데 가시떨기 안으로 [씨가] 뿌려졌던 이, 이이는 [현재] 말씀을 듣고 있는 이이다. [그러나] 세대(시대)의 염려(걱정)와 재물(부유함)의 속임이 말씀을 숨이 막히게 한다(질식하게 한다).

(23) 그런데 좋은 땅에 [씨가] 뿌려졌던 이, 이이는 말씀을 듣고 있는 자며 이해하고(깨닫고) 있는 자다. 이제 그는 열매를 맺는다. 실로 100, 한편으로는 60, 한편으로는 30배를 만든다(지어낸다).

(24) 그분께서 그들에게 다른 비유를 내놓으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하늘들의 왕국은 좋은 씨를 자기의 밭 안에 뿌렸던 사람과 유사하게 되었다. 

(25) 그런데 사람들이 잠자고 있는 것 안에서 그의 원수가 왔다. 그리고 밀의 사이사이에 가라지들을 덧뿌리고 있었다. 그리고 떠나갔다. 

(26) 그런데 식물이 싹텄던 때이다. 그리고 그것이 열매를 맺었던 그때에

(27) 그런데 집주인의 종들이 가까이 온 후에 말하였다. 주인이여, 당신은 당신의 밭 안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나이까? 그러므로 그것이 가라지들을 어디에서부터 갖고 있나이까?

(28) 그런데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원수인 사람이 이것을 행하였다. 그런데 종들이 그에게 행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러면 우리가 떠나간 후에 우리가 그것들을 끌어모으기를 당신이 원하시나이까?

(29) 그런데 그가 말한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면서 그것들과 함께 밀을 뿌리채 뽑지 않을까 한다. 

(30) 너희는 둘 다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되도록 내버려두어라. 추수의 시점 안에서 내가 추수꾼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너희는 가라지들은 먼저(첫째로) 끌어모으라. 그리고 그것들을 불사르는 것을 향하여 다발 안으로 묶어라. 그런데 밀은 곡물창고 안으로 함께 모아라. 

(31) 그분은 [같은 종류의]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내어놓았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의 밭 안에 그것을 취한 후에 뿌렸던 겨자의 씨앗 하나와 같다. 

(32) 이는 모든 씨들보다 가장 작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자라났을 때에는 채소들보다 더 커진다. 그래서 나무가 된다. 그 결과 하늘의 새들이 올 정도이며 그리고 그것(나무)의 가지들 안에 [계속] 둥지를 틀 정도이다. 

(33) [같은 종류의] 다른 비유로 그분이 그들에게 발언하셨다. 하늘들의 왕국(천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그것을 취한 후에 가루의 세 말들(사톤들) 안으로 숨겨 두었던 누룩과 같다. 그것이 전부 발효되었던(부풀어지게 되었던) 때까지. 

(34) 예수께서 이모든 것들을 무리들에게 비유들 안에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비유가 없이는 그분이 그들에게 아무것도 발언한 채 있지 않았다.

(35) 인느 선지자를 통하여 말하고 있는 바, 내가 나의 입을 [장차] 열 것이다. 이는 비유들 안에서 나는 말하고 세상의 기초로부터 감춰진 채 있는 것들을 [장차] 발언할 것이라고 말해졌던 일이 성취되게 하기 위함이다. 

(36) 그때에 그분이 무리들(군중들)을 떠나보내신 후에 그 집 안으로 가셨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가까이 왔다. 말하고 있으면서. 밭의 가라지들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37) 그런데 그분이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고 있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다.

(38) 그런데 그 밭은 세상이요, 그런데 그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자식들)이다. 그런데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아들들(자식들)이다.

(39) 그것들(가라지들)을 뿌렸던 원수는 마귀요, 추수는 세대의 마감이다. 그런데 추수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마치 실로 가라지들이 모아지는 것처럼 그리고 불에 태워지는 것처럼, 이런 방식으로 그것이 세대의 마감 안에서 [장차] 있을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그의 천사들을 [장차] 파송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천사들)이 그의 왕국에서부터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들(덫들) 모두와 불법을 행하고 있는 자들을 [장차] 모을 것이다. 

(42) 그리고 그들(천사들)은 불의 아궁이(가마) 안으로 [장차] 그들을 던질 것이다. 거기에서 울부짖음과 이빨들의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장차] 빛날 것이다. 자기의 아버지의 왕국 안에서 해와 같이. 귀들을 가지고 있는 이는 듣고 있어라. 

 

(44)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밭 안에 [이미] 감추더진 채 있는 보물[상자]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한 후에, 감추었다. 그리고 그것의(그의) 기쁨으로부터 떠나간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만큼 많은 전부를 판다. 그리고 저 밭을 산다. 

(45) 또다시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좋은 진주들을 찾고 있는 어떤 장사하는 사람(상인)과 같다. 

(46) 그런데  극히 값비싼 어떤 진주 하나를 발견한 후에, 떠나간 후에, 그가 [아직도]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처분한 채 있다. 그리고 그것을 샀다. 

(47) 또다시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바다 속으로 던져졌던 그리고 모든 종류[의 물고기들]에서부터 함께 모았던 대형그물(예인망)과 같다. 

(48) 그것(물고기)이 그것(그물)에 충만하게 되었을 때에 그들이 해변 위로 끌어올린 후에 그리고 앉은 후에 그들은 좋은 것들은 그릇들 안으로 담았다. 그런데 그들은 쓸모없는(썩은, 부패한) 것들을 밖으로 내던졌다. 

(49) 시대(세대, 아이온)의 완성 안에서 그것이 [장차] 이와같을 것이다. 그 천사들이 [장차] 밖으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의인들 가운데서 밖으로 악한 자들을 [장차] 골라낼(구별할) 것이다. 

(50) 그리고 그들은 불의 아궁이에 그들을 [장차] 던질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음과 그리고 이빨들의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51) 너희는 이 모든 것들을 깨달았느냐(이해하였느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21) 그때에 베드로가 가까이 온 후에, 그분에게 말하였다. "주여, 나의 형제가 내 안으로 [장차] 죄를 범할 것이면, 이에 내가 몇 번이나 [장차] 용서해주어야 하겠습니까? 일곱 번까지[입니까?]"

(2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네게 일곱 번까지라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하라고 말한다].

(23) 이것 때문에, 하늘들의 왕국어떤 사람인 왕과 같게 되었다. 이런 그이는 자기의 종들과 함께 결산을 회계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24) 그런데 그가 결산하고 있기를 시작한 후에, 무수한(일만) 달란트들의 빚진 자(채무자) 한 사람이 데려와졌다.

(25) 그런데 그가 갚을 것을 가지지 않았을 때에, 주인이 그에게 명령하였다. 부인과 자녀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만큼 모든 것들이 역시 팔려지도록(처분되도록) 그래서 갚게 되어지도록.

(26) 그러므로 그 종이 엎드린 후에, 그에게 절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나에게 대해 오래 참아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모든 것들을 [장차] 갚을 것입니다.

(27) 그런데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긴 후에 그를 놓아보냈다(풀어보냈다). 그리고 그는 그 빛을 그에게 탕감하여주었다(내버려두었다).

(28) 그런데 [밖으로] 나간 뒤에, 저 종이 그의 동료 종들의 한 명을 발견하였다. 이런 그이는 그에게 일백 데나리온들을 빚지고 있었다. 이에 그를 붙잡은 후에 목을 조르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네가 무엇을 빚지고 있다면 너는 갚아라.

(29)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이 엎드린 후에, 애원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나에게 대하여 오래 참아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장차] 갚을 것입니다.

(30) 그런데 그의 동료 종들이 있게 되었던 일들을 본 후에, 몹시 마음아파하게 되었다. 이에 그들이 간 뒤에 자기들의 주인에게 있게 되었던 모든 일들을 상세하게 보고하였다.

(31) 그때 그의 주인이 그를 소환한 후에, 그에게 말한다.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애원할 때에 내가 저 모든 빚을 너에게 탕감하여 주었다(내버려 두었다).

(32) 역시 나도 너를 불쌍히 여겼던 것 같이, 너 자신도 역시 네 종료 종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2) 이에 그의 주인이 노한 후에, 그가 빚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갚아줄 그런 그때까지, 그를 고문하고 있는 사람들(형벌주는 자들)에게 넘겼다.

(35) 이와같이 너희가 만일 각자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자기의 형제를 탕감하지(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역시 너희에게 [장차] 행하실 것이다.

 

 

 

19장

 

20장

(01) 왜냐하면 천국(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자기의 포도원 안으로 일꾼들을 [단번에] 고용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 나갔던 바, 어떤 집주인과 같기 때문이다.

(02) 그런데 그가 하루에 한 데나리온에서부터(에크) 일꾼들과 함께 합의한 후에, 그가 그들을 자기의 포도원 안으로 [들여]보냈다. 

(03)  그리고 그가 세 시쯤(오전9시쯤)에 나간 후에, 그는 장터 안에서 일없이 [이미] 서 있는 채 있는 [같은 종류의] 다른 사람들을 보았다. 

(04) 그리고 그가 저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도 역시 포도원 안으로 [계속] [들어]가고 있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만약 그것이 정당한(합당한, 의로운) 것이면 [장차] 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들어]갔다. 

(05) 그가 다시 제 여섯 시쯤(정오쯤)과 제 아홉 시쯤(오후3시쯤)에 나간 후에 그가 그와 같이 행하였다. 

(06) 그런데 그가 제 열한 시쯤(오후5시)에 나간 후에, 이미 선 채 있는 [같은 종류의] 다른 이들을 발견하였다.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어찌하여 온종일 일없이 여기에 [이미] 서 있는 채 있느냐?

(07) 그들이 그에게 말한다.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도 역시 포도원 안으로 [계속] [들어]가고 있어라. 

(08) 그런데 저녁이 된 후에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관리인)에게 말한다. 일꾼들을 부르라! 그리고 마지막의 사람들로부터 시작한 후에 처음의 사람들까지 그들에게 삯(임금, 품삯)을 주어라(지불하라).

(09) 그러자 그들이 온 후에, 제 십일시쯤(오후5시쯤)의 사람들이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0) 그리고 그들이 온후에, 처음의 사람들은 자기들이 [장차] 더 많이 취할(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 

(11) 그러자 그들이 받은 후에, 집 주인을 [계속해서] 원망하고(불평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12) 마지막의 이 사람들은 한 시간을 일하였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들을 종일 수고를 견뎠고 그리고 더위를 견뎠던 우리와 똑같게 행하였다(대우하였다). 

(13) 이에 그가 그들 가운데에 한 사람에게 대답한 후에 말했다. 친구여(동료여), 내가 너희들에게 불의(잘못)을 행하지 않고 있다. 당신이 나에게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느냐?

(14) 당신은 네 것을 [단번에] 들어올리라. 그리고 [계속] 가고 있어라. 그런데 나는 마지막의 이 사람들에게 당신처럼 역시 [단번에] 주는 것을 원하오. 

(15) 내 것들 안에서 내가 원하는 바를 [단번에] 행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느냐? 아니면 내가 선하기 때문에 당신의 눈에는 악한 것이냐?

(16) 이와같이 마지막의 사람들이 [장차] 처음의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처음의 사람들이 마지막의 사람들[이 될 것이다].

 

 

 

(25) 그런데 예수께서 그들(제자들)을 가까이 불러낸 후에, 그가 말씀하셨다. "이방인들의 집권자들(통치자들)은 그들[의 종들]에게 주인으로 행동한다. 그리고 고관들(큰  자들)은 그들[의 아랫사람들]에게 권세를 부린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온 채 있다.

(26) 너희 중에서는 [장차] 이와같은 것이 있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만약 장차 너희 안에서 누구든지 [단번에] 크게 되기를 [계속해서] 원한다면, 그는 장차 너희들의 봉사자(집사,하인,시중드는 사람)롷 있을 것이다.

(27) 그리고 먄약 너희 안에서 누구든지 [계속해서] 첫째(으뜸)이기를 [계속해서] 원한다면, 그는 장차 너희의 종으로 있을 것이다.

(28) 이와같이 인자(사람의 아들)는 [단번에] 섬김을 받으려고 오지 않았다. 오히려 [단번에] 섬기려고 [왔다]. 그리고 자기의 목숨(혼)을 많은 사람을 대신하여 몸값(속전,대속물,석방금)으로 [단번에] 주려고 [왔다]."

 

21장

 

22장

(01) 그리고 대답하신 후에예수께서 다시 비유들 안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말하고 있으면서.

(02) 하늘들의 왕국자기의 아들에게 혼인잔치들을 만들었던(베풀었던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어떤 사람인 왕과 같게 되었다.

(03) 그리고 그는 [이미초청받은 채 있는 이들혼인잔치들 안으로 [단번에초청하기 위하여 자기의 종들을 파송하였다그러나 그들은 오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었다.

(04) 그가 [같은 종류의다른 종들을 파송하였다말하고 있으면서너희는 초청받은 채 있는 이들에게 말하여라보라내가 오찬(점심)을 준비한 채 있다나의 황소들과 살진 것들이 도축된 채 있으며그리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다오라! 혼인잔치들 안으로.

(05) 그런데 그들이 소홀히 한 뒤에 떠나갔다참으로 어떤 그이는 자기자신에게 속한 안으로그런데 어떤 그이는 자기의 장사를 위하여 [떠나갔다].

(06) 그런데 그 나머지 사람들(다른 자들)그의 종들을 붙잡은 후에 능욕했다그리고 그들은 살해했다.

(07) 그런데 왕이 진노했다이에 그는 그의 군대들을 보낸 후에 저 살인자들을 멸망시켰다그리고 그들의 도시를 불살랐다.

(08) 그때에 그는 자기의 종들에게 말한다. 참으로 혼인잔치는 준비되었으나 그런데 초청받은 채 있는 이들은 합당하지 않은 채로 [아직있다.

(09) 그러므로 너희는 큰 길들의 길목(출입구들)로 [계속가고 있어라그리고 만일 너희가 발견하는 자는 누구든지 많이 혼인잔치들 안으로 초청하여라(불러라).

(10) 그리하여 저 종들큰 길들 안으로 [밖으로나간 후에악한 자들이나 선한 자들이나 둘 다 그들이 발견했던 자들 모두를 모았다그러자 혼인잔치가 [스스로] [식탁에기대어 앉아 있는 이들로 가득차게 되었다.

(11) 그런데 왕이 [스스로] [식탁에기대어 앉아있는 이들을 지켜보려고 들어온 후에그는 거기서 혼인잔치의 예복스스로 입지 않은 채 있는 어떤 사람을 보았다.

(12)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한다친구여어찌하여 혼인잔치의 예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여기에 들어왔느냐그런데 그는 잠잠하게 되었다(묵묵부답이었다).

(13) 그때에 왕이 섬기는 자들(디아코노스)에게 말했다너희는 그의 손들과 발들을 묶은(결박한) 더 바깥쪽의 어두움 안으로 그를 [단번에내던지라거기서 그는 울부짖음과 이빨들을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14) 왜냐하면 많은 이들초청함을 받은 이들로 있지만 그런데 적은(약간의소수의이들선택받은 이들로 있기 때문이다.

 
 

23장

 

24장

(4) 그리고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너희를 미혹하지 않도록 계속 주의하고 있어라.

(5)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장차 내 이름으로 인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말하고 있기를, ‘나는 그리스도요’. 그리하여 그들이 장차 많은 이들을 미혹할 것이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너희는 장차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들을 계속해서 듣는 것을 하려고(들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계속해서] 불안해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주의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은 아직 아니다.

(7) 왜냐하면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장차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장차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소를 따라서(곳곳에) 기근들과 지진들이 장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8) 그런데 이 모든 일들은 해산의 고통이 시작이다.

(9) 그때에 그들(사람들)이 너희를 장차 환난 속으로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너희를 장차 살해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들에 의하여 미움을 받고 있으면서 장차 있을 것이다.

(10) 그리고 그때에 많은 이들이 장차 실족하게 될(넘어질) 것이다. 그리고 장차 그들은 서로들을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들을 미워할 것이다.

(11) 그리고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장차 일어나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많은 거짓선지자들)은 많은 이들을 장차 미혹할 것이다.

(12) 그리고 무법한 일(불법, 악행)이 증가되어지는 것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이 장차 차가워질(식어질) 것이다.

(13) 그런데 끝까지 견뎠던(기다렸던) 자, 그이는 장차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14) 그리고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이 왕국의 복음이 온 거주지(사람이 사는 곳)에 장차 전파될 것이다. 그러면 그때 끝이 장차 올 것이다.

 

(21) 왜냐하면 그때에 큰 환난이 장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의 시작으로부터(아포)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고, 결코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다.

(22) 그리고 만일 저 날들이 단축되지 않았다면 모든 육체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저 날들은 선택받은 이들 때문에 장차 단축될 것이다. 

 

(29) 그런데 저 날들의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장차 어두워질 것이다. 그리고 달이 장차 빛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별들이 장차 하늘로부터(아포)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늘들의 능력들이 흔들리게 될 것이다.

(30) 그리고 그때에 사람의 아들(인자)의 표적이 하늘 안에서 장차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자기를 위하여 장차 가슴을 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사람의 아들(인자)이 하늘의 구름들 위에서 많은 영광과 능력과 함께 오고 있는 것을 장차 볼 것이다.

(31) 그리고 그분(인자)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자신의 천사들을 장차 파송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천사들)은 그분의 선택받은 이들을 하늘들의 끝부분들로부터(아포) 하늘들의 끝부분들까지 네 바람(사방)으로부터 장차 함께 모을 것이다. 

 

(45) 그러면 시점(카이로스) 안에서 양식을 그들에게 [단번에] 주기 위하여, 주인이 자신의 가족(집사람) 위에 맡겼던 바, 충성되고 현명한 종은 누구냐?

(46) 자기의 주인이 온 후에 그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장차] 발견한다면, 저 종은 복이 있도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그에게 [장차]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저 악한 종이 자기의 마음 안에서 나의 주인이 지체하고 있다 라고 말한다면,

(49) 그리고 자기의 동료종들을 [계속] 치는 것을 시작한다면, 그리고 술을 마시고 있는 자들과 함께 [계속] 먹고 그리고 역시 마시고 있다면,

(50) 그가 생각하고 있지 않은 날 안에 그리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호라)에 저 종의 주인이 [장차] 다다를 것이다. 

(51) 그려면 그가 그를 [장차] 채찍질 할 것이다. 그리고 위선자들과 함께 그의 몫을 [장차] 둘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음과 이빨들의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25장

(01) 그때에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자기자신들에게 속한 등들(횃불들)을 취한 후에, 신랑의 만남(=휘판데시스)을 위하여 나갔던 열 처녀들과 장차 같게 될 것이다.

(02) 그녀들로부터 다섯[명들]은 어리석어왔다(미련한 이들로 있어왔다). 그리고 다섯[명들]은 슬기있어왔다(현명한 이들로 있어왔다). 

(03) 왜냐하면 어리석은(미련한) 여자들은 자기들의 등들(횃불들)을 취한 후에, 자기자신들의 [올리브]기름과 함께 [그 등들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04) 그런데 슬기로운(지혜로운, 현명한) 여자들은 자기자신들에게 속한 등들(횃불들)과 함께 그릇들(기름병들) 안에 [올리브]기름을 취하였기 때문이다.

(05) 그런데 신랑[의 출현]이 지체하고(늦어지고) 있을 때에 모든 여자들은 졸았다. 그리고 [계속] 잠들어 있어왔다. 

(06) 그런데 한밤중에 어떤 외침이 있게 된 채 있었다. 보라 신랑[이로다]. 너희는 그분의 맞이함(영접=아판데시스)을 위하여 [계속] 나오고 있어라.

(07) 그때에 모든 저 처녀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자기자신들의 등들(횃불들)을 단장하였다(손질하였다)

(08) 그런데 어리석은(미련한) 여자들은 슬기로운(지혜로운)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왜냐하면 우리의 등들(횃불들)이 꺼져가고 있기 때문이니, 너희들의 기름으로부터 우리에게 [단번에] 주라. 

(09) 그런데 슬기있는(지혜로운) 여자들이 대답하였다. 말하고 있기를. 우리와 너희에게 [쓰기에] 결코 충분하지 못할 듯하니, 도리어 팔고 있는 자들에게 [계속] 가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자신들을 위하여 [단번에] 사라.

(10) 그런데 그녀들이 [단번에] 사기 위하여 떠나가고 있을 때에 신랑이 왔다. 이에 준비한 여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잔치(결혼잔치)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문은 닫혀졌다(잠겼다)

(11) 그런데 그후에(나중에) 그 남은(나머지, 다른) 처녀들도 역시 오고 있다. 말하고 있기를. 주여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단번에] 열어 주십시오.

(12) 그런데 그가 대답한 후에 말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알지(감지하지) 못한 채 있다. 

(13) 그런즉 [계속] 깨어(정신차리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 날도 모르고 그 시간도 알지(감지하지) 못한 채 있기 때문이다. 

 

(14) 왜냐하면 마치 한 사람이 타국으로 떠나고 있으면서(있을 때에), 자기자신에게 속한 종들을 불렀고 그리고 그들에게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넘겨주었던 것과 같기 때문이다

(15) 그리고 참으로 이런 그이에게 그는 다섯 달란트들을 주었다그런데 이런 그이에게는 두 달란트들을그런데 이런 그이에게는 한 달란트를각자에게 자기자신에 속한 능력을 따라서. 그리고 그가 타국으로 떠났다즉시.

(16) 간 후에 다섯 달란트들을 받았던(취하였던자는 그것들(다섯 달란트들) 안에서 일하였다(노동하였다, 생산하였다). 그래서 그는 [같은 종류의다른 다섯들을 이득으로 얻었다.

(17) 같은 방식으로 둘들을 받았던 자도 [같은 종류의다른 둘들을 이득으로 얻었다.

(18) 그런데 하나를 받았던 자는 떠나간 후에땅을 팠다그리고 그의 주인의 은전을 감췄다(숨겼다).

(19) 그런데 많은 시간(크로노스후에저 종들의 주인이 오고 있다그리고 그가 그들과 함께 [말로회계(결산)를 하고 있다

(20) 그리고 다섯 달란트들을 받았던 자가 가까이 나아온 후에 [같은 종류의다른 다섯 달란트들을 바쳤다말하고 있으면서.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들을 당신이 넘겨주셨습니다.  보소서내가 [같은 종류의다른 다섯 달란트들을 이득으로 얻었습니다.”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고 있었다잘하였도다착하고 신실한(충성된믿을만한종이여네가 작은 것들에 관하여 신실하게 있어왔으니(믿을만 하였고 아직도 그러하니), 내가 많은 것들에 관하여 너에게 [장차맡길 것이다너는 네 주인의 기쁨 안으로 [단번에들어오라.”

(22) 그런데 역시 두 달란트를 받았던 자도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주인이여당신은 저에게 두 달란트들을 넘겨주셨습니다보소서. 내가 [같은 종류의다른 두 달란트들을 이득으로 얻었습니다.”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고 있었다잘하였도다착하고 신실한(충성된믿을만한종이여네가 작은 것들에 관하여 신실하게 있어왔으니(믿을만 하였고 아직도 그러하니내가 많은 것들에 관하여 너에게 [장차맡길 것이다네 주인의 기쁨 안으로 [단번에들어오라.”

(24) 그런데 역시 한 달란트를 이미 받은 채 있는 자가 가까이 온 후에 말했다. “주인이여나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씨뿌리지 않았던 그런 곳에서 거두고(추수하고있는 분이자 그리고 당신은 흩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모으고 있는 분으로서가혹한(굳은, 거칠은, 엄격한)  분이라는 것을.

(25) 그래서 나는 두려워한 뒤에나는 떠나간 뒤에당신의 달란트를 땅 안에 감추었습니다(숨겼습니다). 보소서당신은 당신의 것을 [계속가지고 있으십시오.”

(26) 그런데 그의 주인이 대답한 후에 그에게 말하였다. “악하고 게으른(태만한, 싫증내는) 종이여나는 씨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거두고(추수하고), 그리고 나는 흩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모으는 것을 네가 알아차리고 있었느냐?

(27) 그러므로 너는 마땅히 내 은전들을 환전업자들에게 [단번에던지는(맡기는) 것을 반드시 하고 있었어야 했다그리고 내가 온 후에 나 자신은 나에게 속한 것을 이자와 함께 내가 받았어야 했다

(28) 그러므로 너희들은 그로부터 그 달란트를 [단번에] 들어올려라(제거하라). 그리고 너희들은 열 달란트들을 [현재가지고 있는 자에게 [단번에주어라

(29) 왜냐하면 [현재가지고 있는 모든 자에게 그것이 주어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는 풍족하게(넘치게) 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그런데 [현재가지고 있지 않는 자[의 경우]는 그가 갖고 있는 바 그것까지도 자기로부터 [장차] 들어올려지게 될(제거되어질) 것이다

(30) 너희들은 그 쓸모없는(무익한더 바깥 쪽의 어둠 안으로 [단번에내쫓으라거기에서 울부짖음이빨들의 갊 [장차있을 것이다.”

 

26장

(6) 그런데 예수께서 베다니 안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 안에 계신 후에

(7)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있는 한 여인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식사하기 위해 비스듬히 기대어있는 그의 머리 위에 [그것을] 부었다.

(8) 그런데 그의 제자들이 본 후에 분개하였다. 말하면서, "이러한 허비는 무엇을 위함이냐?

(9) 왜냐하면 이것이 많은 값에 팔릴 수 있었으며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질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런데 예수께서 아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찌하여 그 여인에게 괴로움을 주려하느냐? 왜나하면 그녀는 나를 위하여 좋은 일을 수행하였기 때문이다.

(11)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과 함께 가난한 자들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그런데 나는 항상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12) 왜냐하면 그녀 자신이 내 몸 위에 이 향유를 부은 후에, 그녀는 나의 장례를 준비하기 위하여 행하였기 때문이다.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온 세상 안에 이 복음이 전파된다면, 이 여자가 행하였던 일도 역시 그녀를 기념하기 위하여 장차 발설되어질 것이다."

...

(26) 그런데 그들이 [계속해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한 떡을 취하신 후에 그리고 축복하신(찬미하신) 후에 그리고 그가 제자들에게 주신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단번에] 취하라. 그리고 [단번에]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그리고 한 잔을 취하신 후에 그리고 감사하신 후에 그들에게 [단번에] 주셨다. 말씀하면서(말씀하시기를), "너희 모두가 이것(잔)으로부터 [밖으로] [단번에] 마셔라.

(28)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용서 안으로) 많은 사람들에 관하여, 흘려지고 있는 나의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포도나무의 열매의 그것으로부터 [밖으로] 이제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 안에서 이 새것을 너희와 함께 계속해서 마시는 날까지, 결코 [단번에] 마시지 않을 것이다."

(30) 그리고 그들은 찬송한 후에, 감람나무들의 산 안으로 [밖으로] 나아갔다.

 

(31) 그런데 인자(사람의 아들)가 자기의 영광 안에서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그분과 함께 [단번에] 올 때에, 그는 그때에 자기의 영광의 보좌 위에 [장차] 앉을(좌정할)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그분의 앞에서 [장차] 모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서로들로부터(아포) 그들을 [장차] 구별할(가를) 것이다. 마치 목자가 다 자란 양들(프로바톤)으로부터(아포) 염소새끼들(에리포스)을 구별하는(가르는) 것 같이.

(33) 그리고 그는 참으로 다 자란 양들(프로바톤)을 그의 오른편에서부터(에크) [장차] 세울 것이다. 그런데 염소 새끼들(에리포스)은 왼편에서부터(에크) [장차 세울 것이다].

(34) 그때에 왕이 자기의 오른편에서부터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이리 오라. [이미]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이여, 너희는 세상의 창설으로부터(아포) 너희에게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왕국[단번에] 상속 받으라.

(35)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하였고, 내가 낯선 나그네로 [지금도 여전히] 있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였고(모아들였고)

(36) [내가] 벌거벗은(헐벗은) [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두르게 하였으며(옷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으나 너희가 나를 돌보았고(찾아보았고, 문안하였고), 내가 [아직도] 감옥 안에 갇혀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향하여 왔기 때문이다.”

(37) 그때에 의인들이 그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음식을 먹였나이까? 혹은 목마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그런데 언제 우리가 당신이 낯선 나그네이신 것을 보았으며 그리고 우리가 영접하였으며, 혹은 헐벗은 이로 있었으나 우리가 두르게 하였나이까?(옷입혔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당신이 병들어 있는 것이나 옥은 감옥 안에 있는 것을 [눈여겨] 보았으며그리고 당신에게로 갔나이까?”

(40) 왕이 대답한 후에 그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내 형제들의 가장 작은 자들의 하나에게 행했던 만큼 많이, 너희는 나에게 행한 것이다.”

(41) 그때에 그가 역시 왼편에서부터(에크)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이미] 저주를 받은 채 있는 자들, 너희는 나로부터(아포) 마귀와 그의 천사들에게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영원한(시대의)의 불 속으로 [계속] [떠나]가고 있어라.

(42)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하지도 않았고

(43) 내가 [아직도] 낯선 나그네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모아들이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벌거벗은(헐벗은) [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두르게(옷입히지) 않았고, 병든 이로 그리고 감옥 안에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44) 그때에 그들도 역시 그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이나 목마르고 있는 것이나, 낯선 나그네이신 것이나 벌거벗은(헐벗은) 이이신이나 병든 이이신 것이나 감옥 안에 계시는 것을 우리가 보지 [않았으며] 그리고 당신을 섬기지 않았나이까?”

(45) 그때에 왕이 그들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장 작은 자들의 하나에게 행하지 않았던 만큼 많이 나에게도 역시 행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하여 이이들영원한(시대의) 형벌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그런데 의인들영원한 생명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31) 그런데 인자(사람의 아들)가 자기의 영광 안에서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그분과 함께 [단번에] 올 때에, 그는 그때에 자기의 영광의 보좌 위에 [장차]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그의 앞에 [장차] 모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서로들로부터 그들을 [장차] 가를(구별할, 구분할) 것이다. 목자가 어린 염소들로부터 양들을 가르는(구별하는, 구분하는) 것 같이.

(33) 그리고 그는 참으로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서부터, 어린 염소들은 왼편에서부터 [장차] 서게 할 것이다.

(34) 그때에 왕이 그의 오른편에서부터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이여! 너희는 세상의 창설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왕국을 [단번에] 상속 받으라.

(35)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하였고, 내가 여전히 나그네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모아들였고,

(36) 여전히 헐벗었으나 너희가 나를 입혀주었고, 내가 병들었으나 너희가 나를 돌보았고, 내가 여전히 감옥 안에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향하여 왔기 때문이다.

(37) 그때에 의인들이 그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기를.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음식을 먹였나이까? 혹은 목마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그런데 언제 우리가 당신이 나그네이신 것을 보았고 그리고 우리가 영접하였으며, 혹은 헐벗으신 것을 우리가 두르게 하였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당신이 병들어있는 것 혹은 감옥 안에 계시는 것을 보았으며, 그리고 당신을 향하여 갔나이까?

(40) 왕이 대답한 후에 그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말한다. 이 나의 형제들 중에 보잘 것 없는(지극히 작은) 자들 중의 하나에게 행했던 만큼에 대하여, 너희는 나에게 행한 것이다.

(41) 그때에 그가 역시 왼편으로부터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이미] 저주를 받은 채 있는 자들아! 너희는 나로부터 떠나 그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영원한(시대의) 불 안으로 [계속해서] 가고 있어라.

(42)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아니 하였고,

(43) 내가 여전히 나그네고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모아들이지 아니하였고, 여전히 헐벗었으나 너희가 나를 옷 입혀주지 아니하였고, 병든 이로 그리고 감옥 안에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돌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44) 그때에 그들도 역시 [장차]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기를.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이나 목마르고 있는 것이나 나그네이신 것이나 헐벗은 이인 것이나, 병든 이인 것이나 감옥 안에 계시는 것을 우리가 보았고 그리고 당신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45) 그때에 왕이 그들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보잘 것 없는(지극히 작은) 자들 중의 하나에게 행하지 않았던 만큼에 대하여, 너희가 나에게 행하지 않은 것이다.

(46) 그리하여 이이들은 영원한(시대의) 형벌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그런데 의인들은 영원한(시대의) 생명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27장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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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9. 히브리서 헬라어 직역(완성) 갈렙 2020.03.13 874
14 06. 로마서 헬라어 직역 갈렙 2019.05.30 1037
13 27-3 요한계시록(20~22장) 헬라어 직역[완성] 1 갈렙 2018.06.26 1089
12 27-2 요한계시록(4~19장) 헬라어 직역[완성] 갈렙 2018.06.26 1125
11 27-1 요한계시록(1~3장) 헬라어 직역[완성] 갈렙 2018.06.26 1542
10 02. 마가복음 헬라어 직역 갈렙 2018.06.03 995
» 01. 마태복음 헬라어 직역 갈렙 2018.03.22 1455
8 05. 사도행전 헬라어 직역(완성) 갈렙 2018.02.24 1137
7 23.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헬라어 직역[완성] 갈렙 2018.01.27 964
6 10. 에베소서 헬라어 직역[완성] 갈렙 2018.01.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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