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경륜(07)] 하나님의 경륜의 최종단계로서 땅의 분배의 예표는 무엇인가?(수13:1~7)_2024-01-14(주일)

by 갈렙 posted Jan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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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9Ma-9-FjHsM
날짜 2024-01-14
본문말씀 여호수아 13:1~7
설교자 정보배목사
주제어 하나님의경륜,인간을위한경륜,생명분배,땅의분배,이스라엘의출애굽과광야40년과가나안정복의역사,가나안땅의분배원칙,에스겔의환상속에나오는땅의분배,천국의실상

2024-01-14(주일) 주일낮예배
제목: [하나님의 경륜(07)] 하나님의 경륜의 최종단계로서 땅의 분배의 예표는 무엇인가?(수13: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9Ma-9-FjHsM [또는 https://tv.naver.com/v/46735243]

 

1. 들어가며

  '하나님의 경륜'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품으신 원대한 우주 경영 계획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계획은 다른 무엇을 그 대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엡1:3). 이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인간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기쁘신 뜻대로 이 모든 일을 예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보고 또한 우리의 인생의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품으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지금 나의 현주소가 파악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륜의 관점에서 나를 비춰볼 때 비로소 지금 나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가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경륜의 3가지 단계 가운데, 마지막 단계인 '땅의 분배'에 관하여 살펴볼 것이다. 그것도 구약성경에 나타난 땅의 분배에 관한 예표론적인 2가지 사건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아무쪼록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경륜의 궁극적인 마지막 단계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 가운데 나는 지금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있는지를 파악함으로 그날을 잘 준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 하나님의 경륜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는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품으신 인간을 향한 경영 계획은 처음에는 2단계로 제시되었다. 그것은 생명의 분배의 단계와 땅의 분배의 단계였다.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경륜을 방해하려는 뱀(사탄 마귀)의 등장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경륜은 3단계로 확대되었다.

  그러면 원래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경영 계획은 어떤 것이었는가? 그것은 2가지의 분배였다. 먼저 1단계로는 인간에게 생명을 분배하는 단계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되, 사람을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 사람을 생명나무 앞에 두셨다. 왜냐하면 사람 속에 당신의 생명을 분배해 주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2단계는 하나님의 상속자들에게 땅을 분배해 주는 단계다. 즉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는 자에게는 땅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반대하고 무너뜨리고 시도했던 사탄 마귀를 멸하는 자에게 하늘나라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땅을 영원한 유업으로 차지하려면 그는 반드시 사탄 마귀와 영적 싸움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생명나무의 열매에서 그 생명을 취하기 전에 먼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사망이 들어오는 바람에, 이것들보다 하나의 전 단계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모든 인류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심으로 인류를 죄와 죽음과 마귀로부터 건져내는 단계를 만드셨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대신 피 흘려 죽으시기 위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이다. 

 

3. 하나님의 경륜의 최종적인 단계로서 땅의 왕들이 되는 것이란 대체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의 경륜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단계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만약 이 단계로만 끝나는 계획이었다면 모든 인류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경륜은 완성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분배를 통한 인류의 거듭남은 하나님 계획의 시작에 해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의 최종적인 단계는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기에 합당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때에 하늘의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얻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계시의 완결판으로 주어진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설정해 놓으신 인간의 최종적인 구원은 하나님의 백성 내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하늘나라의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아 땅 위에서 왕 노릇하는 상속자가 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지금 천국에서 예수님은 그곳에 있는 땅 위에서 왕 노릇하는 이들의 통치자가 되어 계신다(계1:5). 그리고 천국에서 땅의 통치자의 대표자는 왕과 제사장으로서 등장하는 24장로들이다. 그들은 지금도 천국에서 자기들을 천국의 땅 위에서 왕 노릇하는 존재가 되도록 계획하시고 성취하신 것을 찬양한다. 즉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께서 당신의 피로서 사람들을 사신 후에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하여금 왕국의 왕과 백성들 그리고 제사장들이 되게 하셨다고 찬양을 하는 것이다(계:5:9~10).

  그러므로 천국에서의 최종적인 인간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요, 하나님의 백성도 아니며, 어린양의 신부도 아니다. 거기에서 땅의 왕들로 살아가는 것이다(계21:24~26). 이들은 만국 백성 위에 왕으로 통치할 것이다. 여기서 '만국'이라 함은 세상 모든 민족을 가리키는 것으로,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다 포함하는 개념이다. '땅의 왕들'은 천국에 있는 땅에서 왕 노릇하는 자들로서, 하늘에서 특별한 지위를 얻을 성도들을 가리킨다. 이들이 천국에서 예배드릴 때에는 제사장의 신분이 되는 것이고, 평소 때에는 땅을 다스리는 왕들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성도의 마지막 신분은 2가지로서, 하나는 만국 백성(일반 성도들)이고 또 하나는 땅의 왕들인 것이다. 

 

4. 하나님께서 천국의 땅을 분배해 준다는 것은 구약시대에 어떻게 계시되었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땅을 분배해 준다는 것은 구약시대에 두 번이나 계시가 되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과 분배 때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B.C.1000년경 당신의 말을 믿고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하지만 가나안 일곱 족속들의 우상숭배의 죄가 당시는 관영치 않았기에, 그 약속은 그때로부터 약 600년이 지난 모세와 여호수아의 시대에 성취가 된다. 그리고 그것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먼저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전쟁을 치른 것이고(수1~12장) 또 하나는 그 땅을 기업으로 분배해 준 것이었다(수13~24장).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한 자들에게만 땅이 기업으로 분배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나중에 우리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갔을 때,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차지할 자가 누군지를 알려 주는 것으로서, 가나안 일곱 족속들로 상징되는 악한 영들과 전쟁하여 승리하는 자가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5. 가나안 땅의 분배는 어떤 원칙에 따라 진행되었는가?

  그렇다면 가나안 땅의 분배는 어떤 과정과 절차를 통해 이뤄졌는가? 그것은 첫째, 여호수아와 갈렙에게는 특별 기업을 분배해 주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하기 약 45년 전에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나서 믿음으로 보고했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그 말씀을 믿은 자가 결국 그 땅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주의 종'을 대표하는 인물이고, '갈렙'은 평신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둘째,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 등 2지파 반이 그들이 바라고 소망했던 대로 요단강 동편의 땅을 먼저 차지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요단강 동편의 땅은 원래 약속된 가나안 일곱 족속의 땅은 아니었으나, 그 땅도 가나안 땅처럼 좋은 땅이라고 생각한 두 지파 반이 먼저 그 땅을 기업으로 분배해 줄 것을 요청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처자식들을 그 땅에 남겨두고, 장정들은 가나안 본토에 들어간 뒤 가나안 정복 전쟁에 끝까지 참여했던 것이다. 그렇다. 이러한 사실은 가나안 땅에 대하여 미리 맛봄으로 그것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나머지 아홉 지파 반이 제비뽑기 방식으로 가나안 본토의 땅을 분배받기는 했지만, 그때까지 정복되지 않은 땅을 제비뽑아 그 땅을 정복하려고 떠난 지파가 그 땅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이때 먼저 나와서 제비뽑았던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노른자위인 중앙의 땅을 분배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이는 그 땅에 아직 남아 있는 가나안 민족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땅을 제비뽑아 그들과 먼저 전쟁하러 떠난 지파들이 가나안 땅의 가장 좋은 땅을 분배받았듯이, 오늘날도 역시 자신의 육체 속에 거주하고 있는 귀신들과의 전쟁을 기꺼이 치를 것을 선택한 성도들이 천국에서 좋은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게 된다는 뜻이다. 

 

6. 에스겔 환상 속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땅의 분배는 어떻게 설정되어 있었는가?

  그런데 가나안 땅의 분배 사건은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와 그를 따르던 12지파들이 차지했던 가나안 땅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을 당했거나 아니면 그 땅에서부터 쫓겨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는 북이스라엘의 10개 지파가 우상숭배하다가 B.C.722년에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나머지 남유다의 2개 지파도 역시 우상숭배하다가 B.C.586년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감으로 멸망을 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2개 지파 곧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는 아주 멸망당하지 않고 살아남게 하셨는데 바벨론에 끌려가서 회개하고 끝까지 믿음의 지조를 지켰기 때문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때 바벨론에 함께 끌려갔던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장차 이스라엘 땅을 다시 그들의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을 환상으로 알려 주신다. 그러므로 B.C.572년 에스겔이 본 환상에 따르면, 새롭게 진행될 이스라엘 땅의 분배에 어떤 원칙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에스겔이 환상 속에서 보았던 제2차 가나안 땅의 분배는 이 땅에서 그대로 실현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에스겔의 환상 속에 나타난 가나안 땅의 분배는 천국에서 우리 성도들의 받을 땅의 분배의 원칙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천국에서의 기업분배는 신분에 따라 이뤄지는데, 에스겔 환상 속의 기업의 분배가 신분에 따라서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소한 3가지 신분으로 구별되어 땅이 분배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첫째로, 가나안 중앙의 땅은 예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땅이라 하여, 제사장 그룹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먼저 분배되었고, 그 땅의 좌우에 있는 땅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을 치러 승리한 왕에게 분배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천국에서 제사장들과 왕으로 차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로, 가나안 중앙의 땅 아래에는 각 지파의 대표자들이 가서 사는 땅으로 주어졌고, 나머지는 중앙의 땅 위로는 유다 지파를 시작으로 7개의 지파가 차례차례 기업으로 분배되었으며, 중앙의 땅 아래에는 베냐민 지파를 시작으로 5개의 지파에게 차례차례 땅이 기업으로 분배되었기 때문이다. 왜 그러한가? 이는 평신도 중에서도 공로가 있는 자는 천국의 중심부인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집을 짓고 살 수 있다는 뜻이며, 포로로 끌려갔으나 믿음의 지조를 지켰던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경우처럼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 목숨걸고 믿음의 지조를 지킨 자에게는 천국에서 보다 더 하나님 보좌 가까이의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7. 구원받은 성도들이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이제 주 예수를 믿어 생명을 분배받은 자들이 가장 힘써야 할 일은 천국에서 기업으로 땅을 분배받는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땅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있어서 분배는 2단계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하나는 생명의 분배요 또 하나는 바로 기업의 분배인 것이다. 이것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 사건이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후 광야 40년과 가나안 정복 15년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고로 생명 분배의 예표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탈출한 다음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늘의 만나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땅의 분배는 이스라엘 민족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들과 전쟁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전쟁으로 예표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을 분배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성도들은 생명을 더 풍성히 받아서 가나안 일곱 족속으로 예표된 악한 영들과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몸에서 그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우리도 역시 천국의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8. 나오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자기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여긴 채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경륜의 시작 단계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의 마지막 최종 단계인 천국의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는 단계가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자신이 천국에서 받을 신분과 천국에서 받을 땅의 분배에 대해서 끊임없는 관심을 두어야 한다. 그런데 가나안 땅은 그 땅의 원주민인 가나안 일곱 족속과 전쟁하여 그들을 결국 쫓아내어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천국에서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려면 우리 역시 귀신들과의 영적 전쟁을 반드시 치러야 한다. 그것들이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일 뿐만 아니라 우리 성도들의 원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내 영 안에 들어오신 그리스도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힘입어, 이제는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는 귀신들과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그들을 차근차근 쫓아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을 우리 몸에서 쫓아낸 만큼 천국에 들어가서도 우리가 높은 지위를 얻을 수 있고 많은 땅을 분배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시작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어야 한다(요10:10). 그리고 하나님의 원수인 귀신들과 싸워 그들을 이겨야 한다(요일3:8). 

 

 

2024년 01월 14일(주일)

정보배목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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