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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투데이
 
북한, 19년째 W.W.L 선정 기독교 박해 1위

  • 김유수 기자
  • 승인 2020.01.22 14:41


 

2020 월드와치리스트 발표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가 두드러져
“북한선교는 한국교회의 과제”

올해에도 북한이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하는 2020 월드와치리스트(W.W.L)에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선정됐다.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올해에도 북한이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하는 2020 월드와치리스트(W.W.L)에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선정됐다. 오픈도어선교회 제공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16일 2019년에 보고된 기독교 박해 상황을 정리한 2020 월드와치리스트(W.W.L)를 발표했다. 리스트에선 최근 증가한 아프리카에서의 기독교 박해가 두드러졌으며, 이번에도 북한이 세계기독교 박해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1955년 평신도 사역자 브라더 앤드류가 공산권 국가에 성경책을 배달하면서 시작했다. 선교회는 공산권 몰락 이후에도 전 세계로 박해받는 교회들을 위한 사역을 확대해왔다. 특히 전 세계 선교사들의 보고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박해상황을 정리, 분석한 월드와치리스트(W.W.L)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W.W.L는 전 세계 크리스천 여덟 명 중 한 명이 심각한 박해 상황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2019년에 다양한 형태의 공격을 받은 교회 수는 9,488개로, 2018년 1,847개에서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최근 사하라 사막 이남에 위치한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박해가 두드러졌다. 작년 나이지리아, 남수단,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의 많은 기독교인이 이슬람 지하드 집단과 연관된 폭력 분쟁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

 

작년 아시아에선 힌두교 극단주의 성향의 총리가 최근 당선된 인도에서의 박해가 두드러졌고 이슬람 무장주의 단체의 기독교에 대한 테러로 스리랑카에선 250명, 필리핀에서도 20명이 사망했다. 중국은 최근 시진핑 당국의 종교규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작년 중국의 지하 가정교회뿐 아니라 허가를 받은 삼자교회 및 중국가톨릭애국회도 당국의 압박에 시달렸다. 작년(2019년) 중국에서 교회 및 기독교 시설 5,500여 건물이 소실, 폐쇄, 몰수됐고 1,000여 명의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 재판 없이 구금됐다. 이에 중국의 박해순위는 작년 27위에서 23위로 네 계단 올라섰다.

 

올해도 북한이 W.W.L 최악의 박해국가로 선정되어 2002년 이후 19년째 기독교 박해 1위 국가로 기록됐다. 작년의 경우 북·미 정삼회담에서의 협상 결렬 이후 북한과 중국이 밀착이 북한선교에 큰 영향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중국은 북한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탈북자를 강제송환했고, 중국에서 선교목적으로 탈북자 탈출을 돕던 사역자와 단체들도 활동에 큰 제재를 받았다. 또한 직접 선교가 어려운 북한선교를 위해서는 중국 조선족 교회의 협력이 절실한데, 중국의 종교정책으로 중국교회가 크게 위축되면서 북한선교 악영향 미쳤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최악의 기독교 박해에도 불구하고 북한 내에는 여전히 3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생존하고 있다”며 “직접 선교는 어렵지만 북한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려 편법으로 해외에 노동자들을 파견하는 움직임이 선교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북한을 향한 선교의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은 한 단체나 몇몇 교회가 아닌 한국교회 전반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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