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다섯째주 암송성경구절입니다.
우리는 모두다 주님의 종들(태도에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상속자들(자격에 있어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수고는 수고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수고는 하늘에서 영원히 나의 상급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게 주어진 작은 일이라도 충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현세와 내세인 천국에서 꼭 필요한 말씀을 암송해보고자 합니다.
---------------------------------
(123) 마태복음 25:21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124)마태복음 25:29
마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번주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주간입니다.
우리의 결단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12월 31일(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