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은 생명의 길이지만
그 길은 결코 넓은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 자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 길이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때로는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그 길을 갑니다.
우리 성도님들을 구원의 좁은 길을 끝까지 경주하여 꼭 골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구원론에 관한 2개의 성경구절을 암송해보겠습니다.
(213) 눅13:24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14) 마10:22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좁은 문, 생명의 문입니다.
그래서 찾는 이도 적고 그리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적어도
우리는 끝까지 좁은 문 좁은 길에에 관한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잘 마칩시다.
2019년 11월 12일(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