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셋째주 암송성경구절입니다.
이번 주에는 다윗가문에게 허락하신 메시야 탄생의 약속을 암송해보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에게 시선이 맞추어져 있었으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위해 살다간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우리와 우리의 자손을 위한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223) 사무엘하 7:12
삼하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224) 사무엘하 7:13
삼하7: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오늘도 나로 말미암아 내 후손이 복을 받는 복의 통로이자 길잡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16일(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