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다섯째주 암송성경구절입니다.
오늘은 올 해 들어와 이틀 남은 마지막 주간의 첫 날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돌아보기를 바라며
세례요한의 삶이 주는 교훈을 마음에 잘 새기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랍니다.
(227) 마태복음 11:12
마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228) 야고보서 1:4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는 말을 조심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내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미 쌓아놓은 상 위에 내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30일(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