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의 형벌인 사망이 있는 것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예수님께 "주여 주여"하는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
불교 신자나 힌두교 신자일까요?
아니죠. 오직 크리스찬들뿐입니다.
예수님은 크리스찬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나님께 택함 받는 자는 적다고 합니다.
택함, 즉 구원의 주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분께서 심판날에 우리를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던지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으로 끝인 것입니다.
[롬] 11:21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희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원가지인 이스라엘 백성조차
그 죄로 인해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이것이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떠할까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는다?
아담도, 이스라엘도 죄로 인해 심판받았습니다.
여기에 예외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에 있는 신자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신자들도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무서운 진노가 있습니다.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탬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느니라"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술취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는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딤전] 5:15
"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도 있도다."
이미 미혹되어 사탄에게 돌아간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소멸될 수 없다면,
여기서 사탄에게 돌아갔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히] 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히브리 교회 신자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믿음으로 안식에 들어갈 약속을 받았다해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갈] 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하늘나라 못 들어간다고 또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취소될 수 없다고 주장해야 한다면
하나님과 논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 7:17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저 나무는 불신자일까요?
불신자는 죽어있는 상태인데 무슨 열매인가요?
나무는 바로 '신자들'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서 불에 던지운다는 말씀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마] 12:3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심판의 날이 있다고...
[마]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분명히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심판이 있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십니다.
크리스찬도 우리 모두에게 주신 자유의지에 의해
죄를 선택할 수 있고, 죄를 행하면 마귀에게 속하게 되는데
마귀에게 속한 자가 어찌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몬] 1: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이렇게 바울이 사랑하는 동역자였던 데마는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결국엔 바울을 버리고 세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자유의지 대로 세상을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자유의지로 어떤 죄라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눅] 3: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정말 혼백이 달아날 정도로 두려운 말씀들입니다.
[눅]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술취하고 간음하는 사람들이
알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들은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갈 쭉정이일뿐입니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바울은 “우리” 라고 자신을 포함해서
고린도 교회 신자 모두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믿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무사통과한다는 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전] 3:17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죄악으로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때 가서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예수님을 믿었는데요?”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우리 자신을 확증하라는 말씀인데,
여기서 확증은 그냥 내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믿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구원 받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라는 말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버리운 자'라고 말씀합니다.
[골] 3: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죄를 짓는 자는 죄에 대한 보응을 받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딤전] 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믿음이 파선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적인 신앙 관념이
하나님의 말씀과 서로 다르면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믿음에서 떠나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과연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고도 천국 갈 수 있을까요?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며 미래의 죄들까지도
자동으로 다 사함을 받았으니 무슨 죄를 짓더라도
평안하게 맘 편히 누려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히] 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한번 받은 구원이 영원히 보장되기는커녕
이 같은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긴다면 큰일난다는 말씀입니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 하였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우리가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분명히 회개하여 구원을 받아
새롭게 되었고 성령을 받았고
하나님과 함께 하였고
내세의 능력까지 맛보았던
구원 받았던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한번 구원이 절대 취소될 수 없다는 말에
정면으로 위배되어지는 말씀입니다.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심판하신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겸허해야 합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니 안심하라”고 하며
성도들이 술 취하고 간음하는 것을 묵인하는 일은 큰일날 일입니다.
[히] 12:25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여기서 '우리'는 믿는 자들입니다.
[벧후 2: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하래 두어 심판날까지 지키시며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느니라
[계]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히]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간음하는 자들과 술 취하는 자들,
방탕과 죄악 속에 사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눅] 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저들은 분명히 주를 믿는 사람들인데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 때문에 마음이 둔하여져서
휴거의 때에 선택받지 못한다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휴거되는 사람들과 천국 가는 사람의 기준이 다를까요?
천국에 가는 조건은 달콤한 가르침에 중독된
우리의 상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것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후
청천벽력과 같은 충격 속에 잠겨있을 때
문득 한 가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도 분명히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주시는 말씀입니다.
바로 예전의 우리의 상태입니다.
예수를 믿기 전.
그리고 이 말씀은 분명한 진리요, 복음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외치는 말씀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 이미 구원을 이룬 사람들은?
분명히 그 구원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이
성령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앞서 살펴본 이 말씀처럼
이미 구원을 이뤘지만 아직 구원을 완성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의 은혜로 이뤄주신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고
두렵고 떨림으로 현재의 삶을 살아갈 때
미래에 우리의 구원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구원을 지속적으로 완성시켜가는 유일한 방법은 뭘까요?
현대의 성도들이 믿는다면서 잊고 있는 것이 뭘까요?
나의 친구들과 제자 녀석이 예수를 믿는다면서 잊고 있는 것이 뭘까요?
지금 교회 안에 있는 간음하며 술 취하는
많은 신자들이 잊고 있는 것이 뭘까요?
그것은 바로 죄 사함입니다. 회개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영접할 때 예수의 보혈로
죄 용서 받는 회개를 통해 정결케 된 우리 안에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내주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구속의 날까지 성령님의 인치심을 통해
우리의 구원이 완성됨도 바로 지속적인 회개를 통한
정결함에 의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다음의 말씀들을 건너뛰지 말고
천천히 다 읽어 보십시오.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구원은 곧 죄 사함을 의미합니다.
[롬] 2:4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 날에 진노가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행]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구원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구원얻는 회개. 구원은 곧 회개였던 것입니다.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천국의 열쇠는 회개였다는 말씀입니다.
[눅] 3: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죄 사함을 얻는 것은 곧 회개를 통해서라는 말씀입니다.
[눅] 13: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회개치 않으면 이 땅에서도 망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눅]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는 회개는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구원론의 종합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으면
성령이 임재하신다는 것입니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회개하고 돌이켜 죄없이 함을 받으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행] 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행]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생명 얻는 회개. 영원한 생명은
회개를 통해서 얻으며 유지되어집니다.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은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만약 회개를 안 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입니다.
[계]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하심 덕분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 지금 당장 회개하십시오.
[계] 2:22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계] 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 입으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저렇게 성경을 통해 수도 없이 말씀하셨으므로
그 결과에 대해 책임 없으시다고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죄를 지은 이스라엘인라면
반드시 율법대로 회개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거룩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도 바꾸거나 변개하실 수 없으시며
반드시 실행되어져야 합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죄의 댓가인 형벌은
말씀하신대로 반드시 집행되어져야 합니다.
때문에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 회개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율법의 예대로
자기 대신 짐승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극렬하신 분노는
그 짐승의 피에 떨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죄를 짐승이 대신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은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죄를 지은 인간은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로 인해 구약의 백성들은
하나님과 다시 화목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사랑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공의가 신약시대 이후 변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영원히 변개치 않으시며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이 바뀌셨을리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덜 거룩해지셨거나 세속적으로 변하셨나요?
우리가 죄를 짓고 나서도 의롭게 되는 회개를 안 해도 될 만큼?
거룩하게 하는 대속물의 회개는
지금도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제사장이, 그리고 제물이 바뀐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셨고
어린양이 되어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젠 짐승을 잡을 필요 없이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죄용서가 되어
하나님과 화목케 된다는 너무나 쉽고도
놀라운 규정으로 변경되어진 것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죄에 대한 극렬하신 분노가
이번엔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에 떨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죄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도 집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또 다시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일어난 것입니다.
구약과 동일합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죄를 향한 극렬한 분노는 지금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그 무서운 분노가 짐승의 피가 아닌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에 떨어져서 대속되어 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시며 전 우주를 향해
"이 자는 의롭다!"라고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다만 이제는 회개할 때
율법의 제사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죄가 용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젠 죄 사함에 있어 율법의 행위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단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란 것인데.
그리고 믿음은 죄 사함을 받기 위한 것인데...
그런데 현대의 교인들은
간음하면서도 그 더러운 죄를 죄사함 받지 않습니다.
믿음은 죄 사함의 모든 것인데....
술취하는 자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
술취함을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극렬하신 하나님의 무서운 분노를
자기 몸으로 직접 받겠다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지 아니함으로
구세주의 보혈이 그에겐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구세주는 그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는 그 믿음으로 인해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 회개하지 않음으로
마귀에게 속한 진노의 자식이 되어 있을 뿐입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현재 우리 교회 안에 술 취함, 방탕함, 재물을 숭배함,
간음 호색과 폭력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더러운 죄를 짓고 살면서
"믿으니까 구원 받겠지..."라고 여기는 신자들!
그들은 구약시대에 타락했지만 회개치 않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진노의 손이
그 머리위에 놓여있는 극히 위험한 상태인 것입니다.
구약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는 한
회개의 율법이 아무 소용이 없었듯이
회개하지 않는 현대의 크리스찬들에게도
그리스도의 보혈은 아무런 의미도 관계도 없습니다.
보혈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주님은 더 이상 그들에게 구세주로서의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그들을 향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렇다면 현대의 신자들이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자신은 천국에 갈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뭘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놀랍게도 그들은 단지 예수님의 사역과 살아계심,
즉 그분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흡사
1590년에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장식했다는 사실을 알고 믿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지식'이라고 합니다.
지식으로 구원을 받다니요?
여기에 구원은 없습니다.
주께서 하신 사역과 그분의 존재는
하늘의 천사들과 성도들과 자연계의 모든 창조물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과 이 땅의 귀신들과
지옥에 있는 영들까지도 알고 있는 거니까요.
그분의 존재를 알아서 구원받는다면
귀신들도 구원받는 건가요?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것은 앎입니다. 믿음이 아닙니다.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 요한과
신약의 첫 선지자이신 예수님.
이 두 분이 사역을 시작하면서 외쳤던 첫 마디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은 곧 회개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이렇게 통일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렇기에 구약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의 모든 단계가
변함없이 동일한 것입니다.
다만 제사장과 제물이
예수의 이름으로 바뀐 것입니다.
<구약>
이방인 - 율법에 의한 할례 -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이 됨 - 범죄함 - 짐승을 바치는 율법에 의한 회개의 제사 - 하나님과 화목케 됨
<신약> 이방인 - 마음에 할례(예수를 영접함) - 하나님의 백성이 됨 - 범죄함 - 예수님의 보혈에 의한 회개의 제사 - 하나님과 화목케 됨
그럼 만약 '회개하고 나서 또 죄를 지어야지..' 하는 사람이 있다면?
회개라는 말은 한자로 돌이킬 회, 고칠 개라는 뜻을 사용합니다.
돌이킨다는 것은 마음을 돌이킨다는 것이고,
고친다는 것은 행위를 고친다는 것입니다.
즉, 오늘 술 취한 사람이
내일 저녁 술자리를 기대하며 회개한다면
이는 회개가 아닙니다.
오늘 간음한 사람이 내일 또 간음할 것을 기대하면서
회개한다면 이는 회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을 만만하게 보지 마십시오.
진정한 회개는 다윗과 같이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후회하며
앞으로 다시는 그러한 죄를 행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행동으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죄에 지속적으로 양분을 공급하던
모든 것을 끊고 그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심한 사람이 연약한 육체로 인해
또 넘어지고 쓰러질 때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죄라할지라도 진심으로 뉘우침을 보시고
일흔 번에 일곱 번까지도 용서해주십니다.
이것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하심입니다.
그러한 지속적인 회개를 통한 거룩함의 유지와 회복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무한한 안내와 인도를 지속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두렵고 떨림으로
이미 받은 구원을 이뤄가는 사람들에게
성령께서는 천국가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보호하시며 지켜주십니다.
이렇게 살다가 우리가 이생을 마치는 날,
우리의 구원은 내주하시던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변증하심으로 완성됩니다.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보증하시나니..."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도 감히 손대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자유의지대로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강제로 조정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에는 항상 그 댓가가 따릅니다.
거룩한 것을 선택하는 자에게는 의로움과 빛의 축복이,
그리고 우리가 죄를 선택하고 죄를 행한다면
그에는 엄한 책임과 형벌이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결코 변개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동시에 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나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롬] 11:22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4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계] 2 : 21
거룩한 하나님의 구원이 취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의 Definition이 갖는 한계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다만 우리가 행한 죄악에 대한 무시무시한 심판의 결과가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닮은 최고의 창조물,
거룩한 계보였던 사랑하는 아담조차 용서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택하신 거룩한 백성
사랑하는 이스라엘을 내치셨던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당신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오직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기준으로 아무리 안전하다 생각해도
심판 날에 하나님께서 “아니다!” 라고 말씀 하신다면
그날로 우리는 끝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원에 있어서는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기도했다거나 몇 장의 성경을 읽었다거나
몇 명을 전도했다거나 주일 성수를 빠지지 않고 하거나
공 예배에 다 참석한다거나 하는 것이
우리의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가까이 하고 또 가까이 할 뿐입니다.
심판 날에 하나님께서
“너는 아니라” 말씀 한마디만 하신다면
우리의 운명은 그날로 끝인 것입니다.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한번 믿으면 죽을 때까지 천국이 보증된다는 말은
구원파와 같은 이단들이 외치는 그릇된 교리입니다.
이것이 교회 안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경성하며 굳건히 문을 지키십시오.
또한 그런 말은 여러분 주위의 어느 누구에게도
해줘서는 안 되는, 그 사람을 지옥으로 이끄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마 23:13]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마 23:15]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만약 이전에 그러한 말을 하신 적이 있으시거나
주변에 이 문제로 혼란스러워 하는 분이 계신데
그 분에게 설명하기 쉽지 않으시다면
이 글을 보내 읽게 해주십시오.
또한 각종 이단이 판을 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 글이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될 까봐 걱정이 된다면
한번 잘 읽어 보십시오.
어떤 이단적인 홍보나 선전,
또는 성경 이외의 다른 주장이나 교리를 설명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또 한번 잘 생각해보십시오.
만약 이 글을 믿고 그대로 살았을 때
어떤 결과가 있게 될지를...
이 땅에서는 하나님을 벗하며 살고
죽어서는 천국, 즉 유익밖에 없습니다.
죄사함 받고 회개하라는 이 글을 통해
유익을 얻을 어떤 세력이나 단체가 있을까요?
이글에 어떤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 글을 작성한 의도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회나 교계의 지도자들에 대한 어떤 비난의 의도도 없습니다.
불철주야 주의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그분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고 사랑합니다.
다만 제게 내리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외치는 열정밖에는 없습니다.
맹세코 그 외에는 없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다만 한 생명이라도
구원할 수 있어 하늘에서 천국잔치가 벌어진다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들을 향해 외쳐야 합니다!
그냥 이대로 죽어 가도록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도
반드시 외쳐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겁니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