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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성경공부

제4과 교회(敎會)란 무엇일까요?


엡 1:22-23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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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충만케 하는 자의 충만 = 교회가 예수님의 몸으로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 곧 예수그리스도의 충만의 표현임을 가리키는 말


<도입> ‘교회(敎會)’라는 단어와 비슷하지만 교회와 약간 그 차이가 있는 어떤 것들은 무엇일까요?
가. 예배당 - 건물로서의 교회(구약의 ‘성전’이란 개념과 흡사)를 일컫는 말
나. 기독교(基督敎) -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로서 종교를 일컫는 말, 기독교에는 현재 3개의 교파가 있다.

< 개신교(改新敎)(protestant) >
‘개신교’란 16세기 마르틴 루터, 존 칼뱅 등의 종교개혁의 결과로,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기독교(基督敎)의 분파(A.D.1517년 분리)를 가리킵니다. 로마가톨릭교회 및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Eastern Orthodoxy)(A.D.1054년 분리)와 더불어 기독교의 3대 교파를 이룹니다.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는 말은 ‘프로테스트(protest)’에서 기원했는데, 이 말은 1529년 2월 21일에 열린 독일 슈파이에르(Speyer)국회에서 루터계 제후(諸侯)와 도시들이 황제 카를 5세 등 로마가톨릭 세력의 억압에 항거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오늘날 개신교에는 장로교단, 감리교단, 침례교단, 성결교단, 오순절교단(순복음교회 등) 등이 있습니다.



1.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경륜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목적과 경륜은 한 마디로 교회를 얻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은 교회를 얻으시려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표현하고, 대적인 사단을 처리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사람에게 분배하므로, 우주적인 몸을 얻고 하나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창1:27, 창2:7, 요일3:2).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명과 신성한 본성을 사람에게 분배하시기 위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다’ 함은 오직 사람만이 모든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뜻하며(롬9:21,24, 고후4:7),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므로, 하나님의 종류가 될 수 있다(창1:25-27)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은 최종적으로 교회를 낳게 되는데, 이 교회는 장차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새 예루살렘성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계21:2). 그때가 되면 우리도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예수님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요일3:2).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롬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롬 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창 1:25-27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나. 이 일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목적과 경륜을 방해했던 하나님의 대적 마귀를 없이하는 것이다(창1:28, 요일3:8).
그런데, 이러한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은 먼저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인 천사들을 창조하셨는데, 이 천사의 무리 중 일부(루시엘과 그의 반란에 감당한 1/3 하늘의 천사들)가 반역을 일으켰고,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과 경륜을 방해하려 시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이 무리들을 처리하기 위해 영원한 불못을 만드셨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하여금 이 일을 집행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제 사단과 그의 세력을 정복한 예수이름의 권세를 우리 믿는 이들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선포함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고후2:14, 눅10:19).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개선행진하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2.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경륜으로서의 교회는 언제 탄생했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장막(帳幕)이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요1:14), 자신의 공생애의 끝무렵,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대적 마귀와 그 타락한 천사들을 처리하신(무장 해제시키신) 뒤(골2:15), 40일간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나 이 사실을 확인시켜주시고, 성령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120명의 성도들에게 오순절날 아버지의 약속하신 보혜사(保惠師)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행2:1-3, A.D.30년 5월 28일 오전9시경).
오순절날 강림하신 그 성령은 구약시대처럼 믿는 이들 위에도 계시지만, 이제는 믿는 이들 속에도 내주(內住)하시게 되었는데(요14:16-17), 이렇게 하여 성령을 받은 그 무리가 바로 예루살렘 교회의 기초가 되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당시 유대인들도 베드로 사도의 전도를 받고 회개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행2:38-41).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장막을 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무장해제시키시고)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행 2:38-4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




3.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탄생한 최초의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행 2:14-47)


행 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 2:36-41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2-47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1)예배(세례와 성찬포함/헬,라트레이아)하는 공동체였고
가. 설교 - 베드로의 설교를 들음(행2:14-41)
나. 찬양 - 하나님을 찬미함(47절)
다. 기도 - 기도하기를 전혀 힘씀(42절)
라. 성례(세례와 성찬) - 떡을 뗌(성찬식/42절)(장소: 성전과 집에서), 세례를 받음(행2:41)

< 교회의 표지 >
오늘날 이 교회가 참된 교회인가 아닌가 하는 기준으로서 삼는 교회의 표지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3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의 합당한 전파(요일4:1-3, 요이1:9)
둘째, 성례전(세례와 성찬식)의 정당한 집행(마28:19, 행2:42)
셋째, 권징의 신실한 이행(마18:18, 계2:14-15)


2)교육(헬,디다케)하는 공동체였으며
사도의 가르침을 받음(42절)
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주되심에 대해
나. 약속하신 성령과 성령의 선물(성령세례)에 대해
다. 회개와 세례와 죄사함과 구원에 대해

 

3)교제(헬,코이노니아)하는 공동체였고
가. 서로 교제함(42절)

나. 음식을 나눠 먹음(46절)


4)봉사(헬,디아코니아)하는 공동체였으며
물건을 서로 통용함(43절),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45절)...
가. 물질봉사

나. 시간봉사

다. 은사/달란트봉사

5)전도(선교/헬,케뤼그마)하는 공동체였다.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더해짐(47절)

< 복음의 세계 전파 >
오순절날 성령강림사건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여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잘 섬기는 교회였습니다(행2:42).
하지만 최초의 교회 예루살렘교회는 유대인으로만 구성된 교회였기에, 교회의 영역에 이방인들을 포함시키기를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구원은 모든 민족에게 주어진 축복이기기에, 하나님은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을 허락하셨습니다. 결국 사방으로 흩어진 성도들이 이스라엘사람과 이방인의 혼혈인(混血人)이었던 사마리아 지역에 가서도 복음을 전하여 사마리아교회를 세웠고, 더 나아가 수리아지역에 있는 안디옥에서 최초의 이방교회인 안디옥교회를 세웠습니다. 특히 하나님은 바울을 일으켜, 이방지역의 복음전파의 기수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통해 아시아 전 지역에 여러 교회들을 세우게 하셨으며, 로마에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워진 초대교회는 5개교구 즉 예루살렘,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로마, 콘스탄티노플교회로 세워져 갔습니다.
하지만 A.D.300년어간까지 성찬예식 때문에 기독교는, 로마로부터 밀의(密議) 종교 혹은 사교(邪敎)로 오해를 받아 갖은 핍박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A.D.313년,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 공적인 종교(밀라노칙령)로서 인정을 받게 되기에 이르렀으며, A.D.330년 콘스탄티노플로 수도가 이전된 뒤, A.D.386년 데오도시우스황제 때에는 로마의 국교가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로마가 A.D.395년 데오도시우스황제 사후(死後) 동로마와 서로마로 나누어진 이후, 서로마 교회는 베드로 교황권을 주장(A.D.590년 초대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하면서, 조직체계로 전락하였고, 복음과는 거리가 먼 종교가 되어감에 따라, 1517년 로마가톨릭의 사제였던 루터가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를 주장하며 종교개혁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이후 신앙의 자유를 찾아나선 영국의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하여, 교회를 세웠고, 그 후손들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므로, 한국도 1895년경 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전대미문의 대부흥을 이루게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실크로드(이슬람지역)를 따라 땅끝인 저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4. 최초로 ‘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한 분은 누구이시며, 교회는 어떠한 믿음의 터전 위에 세워지는 것일까요?

마16:13-14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마15:16-18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문들)가 이기지(능가하지) 못하리라

1)최초로 교회 즉 ‘에클레시아’라는 용어를 사용하신 분?
최초로 ‘교회(/에클레시아)’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십니다.

2)교회는 어떠한 신앙고백 위에 세워지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베드로가 당시 고백한 신앙고백 “당신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라는 고백을 매우 기뻐하셨고, 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이 세상에 단 하나, 음부의 권세(문들)가 절대 이기지(능가하지) 못하는 강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교회라는 용어가, 에클레시아(ekklesia)에서 처치(Church)가 되기까지 >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세우시겠다는 교회라는 용어는 원래 ‘에클레시아(ejkklhsiva)’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고전1:2에 나와 있듯이, 죄에 더럽혀진 죄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어 깨끗함을 받고,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구별된 거룩한 공동체(회중)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공동체는 당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이 용어는 그 후 300년간 교회 가운데 쓰이다가, 4세기경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콘스탄틴 대제가 화려한 성전을 지은 다음에는 ‘주님께 속한 (성전)’을 뜻하는 ‘쿠리아코스’라는 단어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단어가 독일에서는 ‘Kirche’로, 스코틀랜드에서는 ‘Kerk’라는 단어로 쓰이다가, 영어 ‘Church’라는 단어로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오늘날의 사도신경 >
성경에 등장하는 최초의 신앙고백은 베드로의 신앙고백(마16:16)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은 시간에 지남에 따라 여러 가지 더해졌는데, 그 중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사도신경(사도신조)’는 로마카톨릭 교회의 사제 Lufinus가 세례식용으로 만든 것(A.D.390년경)인데, 이것이 약 300년간 서방교회들에 의해 사용되면서 수정보완을 거쳐 오늘날과 같은 사도신경이 된 것입니다.
현재의 사도신경과 유사한 사도신경은 A.D.6세기나 7세기에 가서야 나타나게 되는데, A.D.750년에 현재와 같은 언어로 확정되었고, A.D.1215년 로마 카톨릭교회의 라테란종교회의에서 공적으로 인준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사도신경은 종교개혁 이후에도 개신교회에 그대로 전래되었고, 우리도 이 사도신경을 교회의 신앙고백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도신경은 여러 가지 신조들(12신조, 아다나시우스 신조, 니케아 신조, 칼케톤 신조 등등) 중의 한 가지로서, 12개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성자에 대한 조항이 6개 항목으로 되어 있어 그리스도 중심적인 신앙고백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이는 사도신경은 12사도들이 한 마디씩 고백한 것을 모아서 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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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01 나는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성자 02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03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04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05 장사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06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07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 08 나는 성령을 믿으며,
성교회 09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가 서로 교제하는 것과,
성도 10 죄를 사함 받는 것과,
11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12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5. 교회를 뜻하는 다른 용어들(비유적인 명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 하나님의 집(하나님의 거처, 성령의 전), 전사, 한 몸, 새 사람,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등등

1)그리스도의 몸(엡1:21)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표현함은 교회가 바로 그리스도의 표현이기 때문이요, 그리스도께서 생명으로 그 안에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이기 때문이며, 교회의 각 구성원이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서로 도와 세워가는 한 몸(고전12:27)임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그리스도의 신부(엡5:23-32, 창2:21-25)
하와가 아담의 돕는 배필이었듯이(창2:18), 교회는 또한 남편이신 그리스도를 돕는 배필로서, 훗날(미래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그리스도의 신부가 됩니다. 하와가 아담의 잠으로부터 나왔듯이, 신랑되신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교회가 탄생하게 되었으며(요19:34), 그리스도에게서 나오게 됩니다. 즉 교회의 재료는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없는 교회는 가치도 없고, 생명도 없으며, 생존하지도 못하고, 실존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하와가 훗날 아담에 의해 산 자의 어미로 불리웠듯이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산 자의 어머니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창2:23, 3:20).
엡 5:23-31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21-25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창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3)하나님의 집(고전3:9), 하나님의 거처(엡2:21-22), 성령의 전(고전3:16)
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하나님을 담는) 땅에 있는 임시처소로서, 구약시대의 성막(출25:21-22, 26:30) 혹은 성전(합2:20)과 같은 곳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으로서,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고전6:19,요일4:13).
우리는 여기서 사람이 영과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듯이(살전5:23), 성막(그리고 그 후에 발전된 성전)도 마당(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는 성막(성전)의 지성소에 거하였듯이, 오늘날 성령 하나님도 사람의 지성소인 사람의 영에 거주하고 계십니다(딤후4:22).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엡 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출 25:21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 26:30 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합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요일 4: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딤후 4:22 나는 주께서 네 심령(Spirit)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4)영적전쟁에서 이미 승리한 전사들(엡6:12)
오늘날 믿는 이들의 싸움은 혈과 육을 가진 사람들과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타락한 천사들과 귀신들 즉 악의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과 경륜을 좌절시키고 손상시키려 했던 하나님의 대적 마귀과 타락한 천사들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완전히 무장해제 당했으므로(골2:1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미 이겨놓은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고후2:14). 다만 우리는 믿음을 사용해서(요일5:4),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묶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막16:17).
또한 환란후 그리스도의 신부로 들림받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시 아마겟돈전쟁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전사로 참여하여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계19:14).


엡 6:12 우리의 씨름(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개선행진하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5)기타 표현들

가. 한 몸이자 단체적인 새 사람(엡2:15-16, 4:22-24)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하나로 묶어 표현된 단체적인 한 새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
엡 2:15-16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나.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엡1:23)
몸이 없는 머리는 가련하듯 그래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온전하고도 우주적인 충만함이 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다. 하나님의 권속(가족)(엡2:19)
사실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롬8:15)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큰 형님으로 모시고 사는 대 가족임. 그러므로 교회는 형제로서 서로 사랑하는 관계임(요일4:20-5:1)과 동시에 서로 교제하도록 부름받았음(요일1:7)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아들의 명분)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라. 기타
택하신 족속(벧전2:9), 왕같은 제사장(벧전2:5,9), 거룩한 나라(왕국)(벧전2:9), 그리스도의 소유된 백성(벧전2:9), 값으로 산 주님의 소유(고전6:20), 세상(땅)의 소금(마5:13), 세상의 빛(마5:14) 등

벧전 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왕국)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마 5:13-14  너희는 세상(땅)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6. 교회를 섬기는 이들에는 어떤 이들이 있을까요?
교회를 섬기는 이들을 일반적으로 ‘교회의 직원’이라 부릅니다. 교회의 직원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 직책을 위임받아 그 직무를 수행하는 되는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직원 가운데, 아직까지 교회 가운데 섬기고 있는 직원에는 목사(말씀장로/혹은 ‘감독’), 장로(치리장로), 교사, 집사(안수집사) 등이 있습니다.

1)에베소서 4:11-14
-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사인 교사(오늘날은 4번째 직분자만 존재)
엡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2)베드로전서 5:1-3
- 장로들(오늘날 목사와 장로)
벧전5:1-3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로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3)디모데전서 3:1-7
- 감독(오늘날 목사)
딤전3:1-7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4)디모데전서 3:8-13, 사도행전 6:2-3
- 집사(오늘날 안수집사)
딤전3:8-13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하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행6:2-3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5)기타
- 오늘날에는 위의 직분자 외에도 교회의 필요에 따라, 권사, 서리집사, 권찰 등의 직분자를 세우기도 한다.

<결론>
1. 교회는 건물(예배당)이나 조직체(기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유기체다.
2. 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경륜의 중심이다.
3. 교회는 하나님의 목적과 경륜을 이루기 위해,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 및 부활의 과정을 거쳐, 오순절날 처음으로 탄생했다.
4. 최초로 이 땅에 모습을 드러낸 예루살렘교회는 예배하고, 교육하며, 교제하며, 봉사하고, 전도하는 공동체였다.
5. ‘교회’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교회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바탕으로 세워졌으며, 음부의 권세가 능가할 수 없는 권능을 지닌 유일한 공동체이다.
6. 교회는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며, 장차 재림할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이자,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며, 영적 전쟁의 전사들이다. 교회는 또한 단체적인 한 새사람으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다.
7. 교회는 목사와 장로, 교사와 집사 등과 같은 직무자들에 의해 섬김에 의해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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