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힌놈의 골짜기(게헨놈, Gehennom)

 

힌놈의 골짜기는 '지옥의 형벌'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아켈다마(Akeldama, 아켈다마)는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가 목을 맨 곳이기에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별로 유쾌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관광객들은 먼발치에서 골짜기의 전체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뿐 직접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글/장주현(이스라엘선교사)

 

힌놈의 골짜기5.jpg

 


 

먼 곳에 있는 전망대에서 힌놈의 골짜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왜 직접 들어가보지 않느냐?’고 물으면, 시간이 없다고 하거나 별로 가보고 싶지 않다고 한다. 사람들의 대답 속에 ‘불길하다’ 혹은 ‘기분 나쁘다’와 같은 느낌이 역력하다. 나 역시 힌놈의 골짜기에 대해 쓰려고 했을 때, ‘하고많은 장소들 가운데 하필이면…’ 하고 몇 번의 망설임이 있었다.
 

쓰레기 소각장이요 시체 매장지인 힌놈의 골짜기
힌놈의 골짜기는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골짜기로, 골짜기를 따라 계속 내려가면 기드론 골짜기와 감람산의 겟세마네 지역과 만난다. 지금은 잔디와 나무를 심어서 경관이 괜찮지만 옛날에는 정말 황량한 곳이었다고 한다.


힌놈의 골짜기는 거듭난 성도라면 성경에서 자주 접했을, 귀에 익은 장소다. 유다의 아하스 왕 시대에 이곳에 바알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분향했으며, 또 유다 사람들이 이곳에 암몬 족속의 신 ‘몰렉’을 위한 산당 ‘도벳’을 짓고 거기에서 어린 자녀들을 산 채로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악을 행했다.(대하 28:1~4, 렘 7:31~33, 겔 16:20~21)


그 후 요시야 왕이 몰렉에게 드리던 이방 제사를 파하고 골짜기와 도벳 산당 터를 더럽혀(왕하 23:10), 그때부터 이곳은 이방인의 무덤과 쓰레기 소각장으로 쓰여진다.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을 다 모아 큰 불을 피워서 태워 없앴고, 각종 오물을 버렸다. 특히 율법을 어겨서 죽임 당한 사람, 이방인, 반역자, 문둥병 등 부정한 질병으로 죽은 자, 그리고 오갈 데 없이 살다가 이름도 없이 죽은 거지나 유랑자들의 시체를 매장했다.


그런 까닭에 힌놈의 골짜기 주변에서는 쓰레기와 짐승의 사체와 사람의 시체에서 나오는 심한 악취가 진동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당시 예루살렘 성의 쓰레기들과 오물들은 옛 성문 가운데 분문을 통해서 옮겨 힌놈의 골짜기로 실어 날랐는데, 온갖 더러운 것들과 오물들과 죄인들의 시체와 짐승의 사체가 나가는 문이어서 ‘분(똥)문’이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지옥의 대명사, 게헨놈
몰렉에게 바친 아이들을 불사른 강렬한 불과 타는 연기와 고통 소리, 그 후 온갖 쓰레기들을 태울 때 그 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피어오른 것을 보고 유대인들은 ‘지옥’이라는 단어를 이 골짜기의 이름에서 따와 ‘게헨놈’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게헨놈’은 원래 이 골짜기의 이름이지만 지옥이라는 특별한 대명사로 사용된다. 예수님도 마가복음에서 지옥을 이야기하실 때 게헨놈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셨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3~49)

 

가룟 유다가 목을 맨 곳, 아켈다마
여기서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힌놈의 골짜기 중심부에 ‘아켈다마’가 자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켈다마는 ‘피밭’이라는 의미의 아람어라는데,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마음의 가책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을 맨 곳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마 27:1~10, 행 1:18~19). 지금은 이곳이 옛날과 많이 달라져서 어느 곳이 아켈다마인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피밭’이라 불리는 장소가 힌놈의 골짜기 한쪽에 있고, 그곳 위에 지어진 수도원이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대략 200~300년을 사람들이 피밭이라 불렀다는 곳, 아켈다마. 가룟 유다의 죽음 이후 제사장들이 그 밭을 사서 예루살렘의 멸망 전까지 외국인과 부정한 자들의 매장지로 사용했기에 이름이 알려진 곳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토대로 그 후에 그곳 위에 수도원을 지었다고 한다. 여하튼 가룟 유다가 죽은 곳이 지옥을 의미하는 힌놈의 골짜기 안에 있다는 사실이 주의를 끈다.
  

 


 ‘가룟 유다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나는 그와 무엇이 다른가?’
힌놈의 골짜기 맞은편에는 시온산이 있는데, 나는 시온산의 한 비탈로 올라가서 맞은편에 있는 아켈다마 쪽을 내려다보았다. 힌놈의 골짜기에서 양을 치며 꼴을 먹이던 어린 아랍인 목동들이 꼴을 더 먹이려고 양들을 이끌고 시온산 언덕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힌놈의 골짜기 방향으로 내려가서, 아켈다마라고 불리는 곳까지 갈 수 있도록 나 있는 골짜기 위 비탈진 길을 혼자서 걸어가 보았다. 지나가는 사람도, 관광객도 없고, 까마귀 떼 외에는 없는 썰렁한 길이었다.


 

 

아켈다마를 향하여 가는 동안 나는 잠시 가룟 유다에 대하여 생각했다.
‘가룟 유다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그리고 나는 그와 무엇이 다른가?’


4복음서를 읽으면서, 가룟 유다는 다른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이 우리 영혼의 구원자이신 메시아임을 한 번도 믿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다’라고 하셨고(요 13장), 그 사람은 나지 않았으면 제게 좋을 뻔했다고 하셨다(마 26:24). 그리고 성경은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고 했다(눅 22:3, 요 13:27). 돈궤를 맡은 가룟 유다는 돈을 사랑했으며, 예수님이 여러 번 죄 사함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셨으나 그 말씀에 마음을 전혀 기울이지 않았다. 이런 마음의 배경이라면, 사탄이 자주 생각들을 넣어서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하찮게 여겼을지도 모른다.


예수님은 당신을 파는 자에게 화(禍)가 있다고 하셨다. 나는 처음에 그것이 그냥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았기 때문에 화가 있다고만 생각했다. 물론 그런 이유도 있지만, 예수님의 마음에는 인간을 향한 정죄가 없는 것을 생각했다. 가룟 유다는 자신의 마음을 믿고 살다가 예수님을 팔고 난 후 무거운 마음을 이기지 못해 괴로워했다. 그는 제사장들에게까지 버림을 받고 너무 괴로워서 예수님을 판 대가로 받은 돈을 성소에 집어던지고 자살을 선택했다. 그는 자신이 그 모든 죄를 짊어지고 스스로 정죄했다.


나는 화가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이 화인지를 생각했다. ‘만약 내가 가룟 유다라면 무엇이 가장 힘들었겠는가?’ 바로 자신을 향한 정죄였을 것이다. 가룟 유다가 행한 큰 잘못은 예수님에 대해 어그러지게 보게 하는 사탄의 생각을 받아들인 것과 스스로 정죄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만약 그가 자신의 죄를 들고 제사장들에게 가지 않고 십자가 앞으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서 예수님을 바라보았다면…. 예수님은 그가 주님께로 오지 않을 것을 알고 계셨다.

 

누가 예수님을 넘어서서 사람을 정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예수님은 그 누구도, 단 한 번도 정죄하신 적이 없다. 당신이 그 모든 죄를 친히 담당하셨기 때문이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롬 8:34)


누가 예수님을 넘어서서 사람을 정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정죄를 당했다. 오늘 내가 나의 모습을 보고 정죄하고 있다면 내가 가룟 유다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힌놈의 골짜기를 빠져나와 시온산으로
대낮인데도 아켈다마로 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섬뜩한 기분이 들었다. 아켈다마는 힌놈의 골짜기와 기드론 골짜기를 연결하는 중심에 있다. 마치 자기를 거룩하게 한 예수님의 피를 부인하고 자기 생각을 믿고 스스로를 정죄하는 마음이 지옥의 중심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내게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하신 예수님이 말할 수 없이 감사했다. 내게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아켈다마와 힌놈의 골짜기를 홀가분한 마음으로 빠져나왔다. 그리고 시온산으로 발걸음을 옮겨 계속해서 걸어갔다.


글/장주현(이스라엘선교사)

 


  1. notice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동탄명성교회 앱은 원래 iOS와 안드로이드폰 둘 다 동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애플 앱 정책에 따라 아이폰 App Store에는 출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을...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19301
    read more
  2. notice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의 모든 것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1 : [구글 Play 스토어] (마켓에 "동탄명성교...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17789
    read more
  3. 예레미야 선지자, 그는 누구인가?

    예레미야 선지자, 그는 누구인가? 요시야가 일으킨 개혁의 결과로 영구적인 영적 부흥이 있기를 바라던 사람들 중에는 요시야의 치세 제 13년에 아직 젊은 나이에 선지자의 직분을 맡도록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야가 있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을 맡을 사람...
    Date2023.02.28 By갈렙 Views647
    Read More
  4. 힌놈의 골짜기(게헨놈, Gehennom)

    힌놈의 골짜기(게헨놈, Gehennom) 힌놈의 골짜기는 '지옥의 형벌'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아켈다마(Akeldama, 아켈다마)는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가 목을 맨 곳이기에 그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별로 유쾌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관광객들은 먼발치에서 ...
    Date2023.02.25 By갈렙 Views537
    Read More
  5. Open AI의 하나인 ChatGPT에서 물어보았다. "오늘날에도 교회가 필요할까요?"

    오늘날에도 교회가 필요할까요? 제 생각에, 오늘날에도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교회는 신앙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교회는 다양한 연령대, 배경, 문화, 언어 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경을 공부하며, ...
    Date2023.02.23 By갈렙 Views209
    Read More
  6. 공짜로 담지 못한 ‘2곡의 찬송가’ 지난해 교체됐다_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하나님이 친히),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지난 밤에 나 고요히)

    공짜로 담지 못한 ‘2곡의 찬송가’ 지난해 교체됐다 손동준 기자 승인 2019.10.08 15:35 한국찬송가공회, 새찬송가 11장·61장 저작권료부담 이유 194장은 구세군 수정요청에 따라 원저자의 곡으로 대체 이미 교체된 찬송가 11장. 한국찬송가공회(이사장:김정훈·...
    Date2023.02.21 By갈렙 Views2017
    Read More
  7. 손경민 목사 찬양곡 다운로드

    아래의 손경민목사 블러그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kyungmin0716 대표곡: "나는 주님을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Date2023.01.06 By갈렙 Views912
    Read More
  8.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고 주일에 모여 예배를 드렸다는 초기교회의 문서들

    주일성수를 명하고 있는 바나바의 서신(A.D.130년경) 중 제13장 제13장 그러면 7일째 되는 날 쉬었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이 말은 그분의 아들이 와서 사악한 자의 절기를 폐지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리를 심판하며, 해와 달과 별을 변하게 하는...
    Date2022.12.26 By갈렙 Views243
    Read More
  9. 주일은 과연 신약의 안식일일까?_한국성서대학교 이민규교수

    주일은 과연 신약의 안식일일까? 기독교포털뉴스 승인 2013.08.16 04:07 쉬는 날 아닌 거룩한 예배의 날…율법과 반율법 사이 균형 필요 들어가는 말 이 글은 본인(이민규 교수, 한국성서대 신약학)의 논문 <사회학적 시각으로 본 마태복음에 나타난 안식일>(신...
    Date2022.12.26 By갈렙 Views263
    Read More
  10. 사도행전 요약

    1, 사도행전 시대 1,초대 교회의 탄생(1-7장) 1) 성령으로 시작하는 교회(1-3장) (1)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라(1장) A)부활 이후 주의 행적과 승천 사건 회고(1-11절) 2절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이것을 주의 모든 사역이 성령으로 말미암은...
    Date2022.12.23 By갈렙 Views901
    Read More
  11. 디다케(열두사도의가르침)에 나오는 '세례'규정

    <디다케>는 초대교회 문헌에서 독보적입니다. 어거스틴 이전의 교부 문헌 중에 가장 오래된 것 중의 하나이며, 사도시대와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사도 이후 초대교회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문헌입니다. <디다케>는 히폴리투스의 <사도전승>과 더불어 ...
    Date2022.12.15 By갈렙 Views297
    Read More
  12. [자료] 통일찬송가 및 새찬송가 nwc 및 ppt 악보

    아래의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s://cwy0675.tistory.com/
    Date2022.12.11 By갈렙 Views912
    Read More
  13. 사도행전강해_정병진목사

    38:03지금 재생 중 사도행전 강해(01) 사도행전, 어떤 책인가?(행1:1~11)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회개와천국복음[정병진] • 조회수 157회 • 6개월 전 41:28지금 재생 중 사도행전 강해(02) 사도행전, 누가 왜 썼는가?(행1:1~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회개...
    Date2022.12.09 By갈렙 Views157
    Read More
  14. 사도행전강해_정병진목사

    27:54지금 재생 중 사도행전강해(25) 교회에 의해 처음으로 세워진 안수받은 성도의 자격기준은?(행6:1~7)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회개와천국복음Ⅱ[정병진] • 조회수 120회 • 4개월 전 22:34지금 재생 중 사도행전강해(26) 안수받은 성도 스데반의 영성은 어...
    Date2022.12.09 By갈렙 Views240
    Read More
  15. 요한복음강해_정병진목사

    57:13지금 재생 중 요한복음강해(01) 요한복음 대체 어떤 책인가(01)(요1:1~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회개와천국복음[정병진] • 조회수 163회 • 6개월 전 1:03:22지금 재생 중 요한복음강해(02) 요한복음 대체 어떤 책인가(02)(요1:1~5)_동탄명성교회 정병...
    Date2022.12.09 By갈렙 Views250
    Read More
  16. 창세기앵콜방송(172강)_정병진목사

    40:55지금 재생 중 [창세기앵콜방송] 창세기강해(01) 모든 것을 시작하신 하나님(창1:1)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회개와천국복음[정병진] • 조회수 150회 • 4개월 전 43:45지금 재생 중 [창세기앵콜방송] 창세기강해(02) 태초이전에 하나님께서 품으신 뜻(창1...
    Date2022.12.09 By갈렙 Views201
    Read More
  17. [역사] 유대인을 로마에서 추방한(A.D.49) 글라우디오 황제(재위 A.D.41~54)

    유대인을 로마에서 추방한 글라우디오 황제 최성은/크리스찬리뷰 | 입력 : 2017/03/27 [12:19] 글라우디오는 로마의 제4대 황제로 AD 41-54까지 13년간 통치했다. 본명은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이다. 한국 성경은 그를...
    Date2022.12.08 By갈렙 Views1045
    Read More
  18. 초막절 관습_권혁승 교수

    {성경배경사}*초막절과 관습(1) 글 / 권혁승 교수 1. 서론 히브리어로 '숙곳'이라 명명되는 초막절은 이스라엘 3대 명절 중 하나로서 유대력 7월 15일부터 시작하여 8일간 계속되는 가을명절이다. 유대력으로 7월은 서양력에서는 9월이나 10월경에 해당된다. ...
    Date2022.11.23 By갈렙 Views280
    Read More
  19. 초막절(하그 쑥카)에 관하여_정병진목사

    초막절에 관하여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1.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추수감사절은 "초막절"인가요 "수장절"인가요?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추수감사절은 "수장절"이라 불리웠습니다(출23:16, 34:22). 왜냐하면 그때는 곡식(밀)과 과일(포도, 석류, 무화과, 대추야...
    Date2022.11.22 By갈렙 Views200
    Read More
  20. 베데스다치유영성센터 소개

    https://svcbtsd.modoo.at/?link=6391818s 사역소개 우상숭배회개 생활회개 회개영성집회 사역소개 목록보기 카드보기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글제목 글쓴이 작성일 10 은사와 회개 관리자 2022.8.15 9 원인을 알 수 없는 온 몸을 찌르는 고통 관리자 2022.6.19...
    Date2022.11.19 By갈렙 Views172
    Read More
  21.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1. 神(신)의 存在(존재)를 어떻게 證明(증명)할 수 있나? 神은 왜 자신의 存在를 똑똑히 들어 내 보이지 않는가? 2. 神(신)은 宇宙萬物(우주만물)의 創造主(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證明(증명)할 수 있는가? 3. 生物學者(생물학자)들은 人間(인간)도 오랜 進化...
    Date2022.10.15 By갈렙 Views620
    Read More
  22. 아리스도불로(Aristobulus minor)(롬16:10)=작은 아리스토불루스

    아리스도불로(Aristobulus minor)(롬16:10) 롬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인정된 이인)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아리스토불루스에서부터 있는 이들)에게 문안하라 작은 아리스토불루스 또는 작은 아리스토불루스 (기원전 1세기, ...
    Date2022.10.10 By갈렙 Views6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