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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1. 유래 자체가 땅에서의 현실적 축복으로 육신적이고 정욕적이다.  
1) 유래

신라시대에 이미 세시명절로 자리 잡았고, 고려시대 와서도 큰 명절로 여겨져 9대 속절에 포함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더욱 강화되어 근래까지 이어졌습니다.

2) 추석속담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의 뜻은 <음식을 많이 차려놓고 밤낮을 즐겁게 놀듯이 한 평생을 이같이 지내고 싶다, 이렇게 되기를 원한다>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현세적 풍요와 축복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의 발로에서 나온 말로서 다분히 육신적이고 정욕적인 유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며,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사모하고,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추석의 속뜻 자체가 이 땅에 대한 정욕으로 충만하니 과히 하나님의 진노를 살만한 죄에 해당됨을 알아야 합니다.

3:5-6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2. 조상제사

1) 추석의 문제점은 조상제사에 더욱 문제점이 있습니다.

   추석 유래에도 불분명한 조상제사라는 것이 추석명절의 최대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것을 우리 고유의 전통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중국에서 유입된 외래문화일 뿐입니다.

2) 유래
  삼국시대만 해도 우리 민족이 조상에게 제사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고려시대 때 중국의 주자학(성리학)이 전래되면서 우리 민족에게 조상제사 의식도 함께 들어 왔을 뿐입니다. 하지만 고려시대 당시는 불교가 국교였기 때문에 조상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고려 말부터 조상제사를 서서히 지내기 시작하다가  선시대에 들어와 성리학이 정립되면서 양반사대부 사회에서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 무력으로 정권을 찬탈하고 유교를 정치의 근간으로 내세운 태조 이성계에 의해 민간에 장려되었습니다.

  이는 조상에 대한 효사상을 권장하기 위함보다는 당시 정통성과 도덕성을 인정받지 못한 이성계가 돌아선 민심을 바로잡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조상제도를 정치적인 술수로 내놓은 묘안이었던 것입니다.

  3) 조상제사는 중국의 유교에서 시작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조상제사를 인정했을 뿐 조상제사 제도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주자학을 창안한 주자(주희)가 조상제사를 주장하여 체계화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고대 중국의 주나라가 주위의 조금만한 부족국가들을 통합하면서 은나라에서 시행하던 조상제사를 받아 들였던 것이었습니다.
  4) 추석이 이 땅에서 약 8-9백년전부터 명절로 대우를 받고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5) 분명한 것은 조상제사는 부모공경이나 효도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자신의 입신양명이나 기복을 구하는 방편으로 이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성경은 우상숭배의 일을 말라고 하십니다.

  21:8 우상숭배하는 자는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리니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고전10:19-21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 이라 하느뇨 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1. 성경은 죽은 시체는 부정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주님께서 시체가 왜 부정하다고 하셨을까요?

    루시퍼는 사망권세가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죽은 시체, 시신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1:9). 그래서 성경은 죽은 시체가 곳에는 독수리가 있다(39:30)”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성경은 죽은 자를 기리는 것에 대하여 수치와 저주가 임한다 말씀합니다.

 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3. 성경은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31:12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4. 예수님은 자신 따르는 자의 우선순위에 대하여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8: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5. 성경은 죽은 자를 이하여 지나친 감정표현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망각할 정도의 감정표현 역시 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26:14 내가 애곡(상중)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6.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지 말고, 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106:28-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29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2:20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고전10:14,19,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21: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

 

 

 

 

@ 그러므로 차례예식, 명절예배, 추도예배는 우상숭배로서 사단의 역사가 심한 것입니다.

귀신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때는 우상숭배할 때입니다. 바로 제사, 차례, 추도, 명절 ... 예식을 행할 때에 악한 영이 가장 많이 침투합니다

   (1) 신경질, 짜증, 혈기, 분노가 침투합니다.
   (2) 걱정, 염려, 낙심, 절망이 침투합니다.
   (3) 섭섭함, 외로움, 자기합리화, 이기주의, 자기자랑이 침투합니다.
   (4) 분열, 파당이 강력하게 침투합니다.

   (5) 그 결과 좋은 말도 반대로 들리게 합니다. 사랑, 진실의 선한 것들을 섭섭함, 비방, 인격모독으로 들리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격지심, 열등감, 자존심이 무너지게도 합니다.
   (6) 음란, 부정, 사심, 탐심, 정욕으로 타락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7) 정신분열, 인격장애 ... 악한 것들이 침투하여 들어오게 합니다.
   (8) 그리하여 각종 사건과 사고을 유발하게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켜야 합니다.

추수감사는 이미 주신 복에 대하여 감사도 드려야 하지만 앞으로 복주실 것을 인하여 즐거워하는 절기이기도 합니다(16:15).

16:9-17 칠주를 계수할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칠주를 계수하여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 추수감사절에 감사할 이유가 있습니다.

  1)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2) 우상숭배를 알게 되어 지옥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3) 이 땅에서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4) 가장 감사한 것이 있다면, “회개를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되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8: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 교하참존교회 (www.czch.org) 고병찬목사

기독교인이 되어도, 지극정성 제사의 구습과 강요된 효가 혼합되어 1897년 정동감리교회 이무영 성도 개인 발상이 한국교회 전체를 추도예배(추모예배)로 까지 몰고 왔다는 기사는 참으로 충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종*입관*발인*하관예배등과 같은 장례예배는,, 결국 추모예배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장례예배의 기원은 열심히 찾는 중입니다만,,한국사람들 혈통 중심의 제사문화가 소수 기독인들과의 마찰을 피해서 비성경적으로 만들어진(파생된)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장례예배에 대한 교회 예식서를 폐지하고,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추모예배를 폐하도록 하는 운동을 적극 펼쳐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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