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간입니다.
한낮에는 무덥지만 아직은 조석으로 선선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많이 나니, 몸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 주간에는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에 관한 말씀을 암송해보겠습니다.
(177)골로새서1:13~14
골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78)사도행전3:19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회개가 모든 문제의 열쇠입니다.
회개할수록 귀신의 역사는 없어집니다.
회개할수록 마음은 더 정결케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2019년 7월 8일(월)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