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회개(47) 이사갔는데 계속 어려움이 생기면 지역의 죄를 회개하라(막5:1~13)_2021-01-20(수)

https://youtu.be/cSEkzZIpWk8

 

1. 이사를 갔는데 계속해서 어려움이 생기거나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무슨 이유인가요?

  이사를 갔는데 그 집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거나 꿈자리가 사납거나 무섭거나 혹은 가족이 다투거나 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겠으나 그러한 일이 지속될 때에는 그곳에 있는 영들(귀신들)의 역사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특히 그 집에 이전에 살던 사람들 중에 방에서 죽은 자가 있다거나 혹은 무당이 살았을 때에는 귀신의 활동에 의한 어려움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 속에 있는 영들(귀신들)이 영안으로 볼 때 1/3은 시체와 함께 이동하고, 1/3은 나와서 후손들에게 들어가고, 1/3은 공중으로 가는데, 이때 방안 공간에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당이 살았다면 그 집을 신령에게 바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집을 영들이 접수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집에 영들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악한 영들은 집터에도 역사하나요?

  그렇습니다. 악한 영들은 집 안에서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집터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집를 짓는 땅 속에 시체들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제시대 때에나 인공시절에 집단으로 사람이 매장되거나 매몰된 자리에, 어떤 건물을 세우거나 집을 세우면 거기에 다툼과 분열과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공동묘지였던 곳이나 옛날 서낭당(성황당) 자리 혹은 싸우거나 전쟁으로 사람이 많이 죽은 곳에 교회를 세우거나 집을 세우면 살인의 영, 전쟁의 영, 죽음의 영, 슬픔의 영, 울부짖음의 영, 분열과 다툼의 영이 역사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자신이 살았던 동네도 문제가 되나요?

  그렇습니다. 자신이 어릴 적에 살았던 동네가 무당들이 많은 촌이었을 경우 친구 때문에 무당집에 가서 놀고 무당집에서 밥을 얻어먹었다면 그 사람은 영들이 달라붙게 됩니다. 그리고 만일 내가 창녀촌에 살았다면 음란의 영이 달라붙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술과 노름을 잘 하는 동네에는 역시 놀음과 알콜의 영, 도적의 영과 속임의 영, 도박의 영이 그곳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옛날 사형장소(새남터, 합정동)에 가보면(다는 아닙니다만) 억울함의 영들과 죽음의 영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진관외동이나 도봉산근처, 경기도 일원에는 왕릉이나 궁녀의 무덤들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원한의 영, 슬픔의 영, 억울함의 영, 설움의 영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배지(김포, 강화, 전라도 등의 정해진 곳)에는 억울함의 영과 반역의 영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살던 고향에 술먹고 싸우고 노름하고 무당섬기고 점잘치고 하는 동네에 살았다면 지역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역의 영들과 내가 분리가 일어나 그들이 나를 해코지하지 아니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거라사인지방은 과거 전쟁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거기서 죽은 군사들이 많이 있었기에, 무덤 사이에 있던 귀신들린 사람 속에 그 땅 속에 묻힌 군인들의 시체 속에 있던 영들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의 이름을 물었을 때 그가 "군대"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그놈들이 나간 후에 2천마리나 되는 돼지떼에게 들어가 전부다 몰사한 것을 보면, 그 사람 속에는 2,000명 정도 되는 귀신들이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처럼 자신이 동네가 어떤 동네인지는 영적으로 볼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4. 각 지방에도 특별한 영들 역사하나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삼국시대 때부터 전쟁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고대로부터 샤마니즘이 강하여 우상숭배를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충청도는 미신과 잡신을 많이 섬겼고, 전라도는 무당과 단골네 점쟁이를 잘 섬겼으며, 경상북도에는 부처를, 부산은 미신을 많이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영들의 분포도 각 도마다 특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왜냐하면 영들은 다 지방의 특성을 따라 공중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사람에게는 4종류의 영들이 있습니다. 자기 안에 영들이 있고, 자기 밖에 사방 1~2m 안에는 세대의 영들(자기로부터 위로 1대부터 4대까지)이 있으며, 그 위에는 가문의 영들(자기로부터 5대 위에서 시조까지)이 있으며, 그 위에는 지역의 영들이 자리잡고 있고, 그 위에는 국가와 민족의 영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별히 각 도마다 영들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영들이 주로 많이 활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은 교만과 간사와 계산과 사치의 영이 공중에 있으며, 경상도는 자기주장 강함과 혈기의 영이, 전라도는 유흥(춤,노래,술)과 간사와 사치의 영이, 그리고 유배지였던 지역에는 반역의 영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도는 우유부단과 게으름의 영이 있고, 강원도에는 아둔케하고 무능케 하는 영과 제자리걸음을 하게 하는 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영이 합쳐진 영들이 있고, 평안도는 경상도와 유사하며, 함경도는 호남과 유사합니다. 황해도는 경기도와 충청도를 합쳐놓은 영들이 있는데, 경기도는 특별히 주변지역을 따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옛날 이북사람들은 원칙론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른 것과 의로운 것을 강해서 의분이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경상도의 사람이 서울로 이사를 왔다면 그는 자기주장의 영과 혈기분노의 영이 그 사람 위에 있고, 교만과 간사와 계산과 사치의 영이 있을 수 있는데, 과거에 자신이 살았던 고향의 영이 훨씬 더 많이 역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과거 자신의 부모와 함께 어렸을 적에 살던 지역의 영이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영보다 훨씬 더 강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5. 자기의 집(집터)과 지역의 영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사실 집과 지역의 영들은 우리 믿는 이들에게 잘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고로 집안이나 집터에 있는 영들은 그 영들이 어떤 영들이었는지를 잘 살펴보고, 우리가 대신 회개한 다음, 그것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공중에 있는 지역(지방)의 영들은 지역의 교회가 같이 연합하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가는 하늘길을 열야 합니다. 하늘길이 더 많이 뚫린 지역에서는 타지역보다 기독교가 훨씬 더 잘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누구은지 조상들이 지은 죄까지 회개하고 기도했다면, 그 다음에는 십자가세우기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악한 영들이 더이상 그 집과 그 지역에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상수단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는 이전에 살던 사람이 그 집에서 자살해 죽었다든지, 그 집에서 강도 살인사건이 있었다든지, 아니면 그 집이 무당집이었다든지, 공동묘지 근처였다면 이사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형편이라면 회개하고 십자가세우기만 잘 해도 귀신들의 역사가 현격히 줄어듭니다. 

 

2021년 01월 20일(수)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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