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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하나님의 경륜(20)] 몸과 육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가?(마19:27~30)_22024-01-26(금)

https://youtu.be/QdacOvcVBbg [또는 https://tv.naver.com/v/46736983]

 

1. 들어가며

  사람의 구원은 영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이어서 혼으로 그리고 육으로 이어진다. 이는 자신의 영이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영의 구원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혼과 육도 구원을 받는 데까지 이르러야 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에 대해 만족한다.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서 죄사함을 받게 되었고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자신의 구원은 이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끝인가? 아니다. 성경에서는 영에서 시작된 구원이 혼의 구원을 이루고 더 나아가서 몸과 육의 구원으로까지 이어져야 함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 영의 영역에서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는 혼의 구원과 더불어 육신의 구원 곧 몸의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영의 구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육신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니 왜 사람은 영의 구원에서 만족하지 말고 혼의 구원과 육의 구원을 위해서 힘써야 하는가?

 

2.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구원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사실 3단계로 진행되는 것이다.

  첫째로, 영이 구원을 받는 단계가 있다(고전5:5). 이는 자신의 영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분배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때 사람은 영의 영역에서 거듭 태어난다. 이때 거듭남은 생명주는 영이신 성령께서 자신의 영 안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들어옴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요3:5). 여기서 물은 회개를 통한 죄사함을 의미하고, 성령은 생명을 가지고 들어오시는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러면 그 순간에 그는 자기의 영과 성령의 영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된다(고전6:17). 이 영을 두고 성경은 '연합된 영'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태는 그가 죽는 날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죽는 날에 자신의 영과 성령의 영이 떨어지는 사람이 아주 많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면서 자신의 영에게서 성령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 번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토록 안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찌 되었든 모든 사람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그가 구원받는 순간에 죽는다면 그는 반드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을 것이다.

 둘째로, 혼이 구원을 받는 단계가 있다(벧전1:9). 이에 대해 베드로 사도는 믿음의 끝으로서 혼이 구원을 받아야 함을 역설하였다. 왜 그런가? 그것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사람 치고 자신의 혼이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육신 안에 곧 자신의 육체 속에 죄가 들어 있어 자기를 죄의 법 아래로 끌고 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 곧 혼은 반드시 부인되어야 한다(마16:24). 그러므로 타고난 자아는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혼의 생각을 영에 두고 영의 소원을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즉 혼의 영역에 예수님의 생명이 흘러들어와서 그가 예수 생명으로 살아야 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고후4:10). 그런데 사람의 혼 곧 자아는 이미 엄마의 배속에 있을 때부터 귀신의 공격을 받고 살고 있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아는 귀신의 가르침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의 자아를 가만 놔두게 되면, 그는 죄된 본성이 가득차 있는 육신의 소욕을 따라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나의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겨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영에 두고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 셋째로, 몸과 육(육체)이 구원받는 단계가 있다(고후4:10~11).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신의 육체 안에는 이미 귀신들이 들어와 자리를 잡고 살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람의 육체를 가리켜 '귀신의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마12:43~45).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귀신의 영향을 받고 살고 있으며 그래서 죄를 짓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죄를 짓고 있는 육신을 '사망의 몸'이라고 불렀다(롬7:24).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아 영이 구원을 받았다면 그때부터는 날마다 혼을 부인하고 죽음에 넘김으로 혼도 구원받게 한 다음에 반드시 몸과 육의 구원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먼저 육체가 구원받게 하려면 이미 자신의 육체 안에 들어와 있는 귀신을 제거한 다음에 나중에는 반드시 귀신의 집을 파괴시켜야 한다(눅8:1~2, 11:24~26). 그리고 몸이 구원받게 하려면 이제는 자신의 몸을 쳐 복종시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의의 병기로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롬6:13). 

 

3. 왜 우리는 자신의 몸과 육체를 구원받게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는 자신의 영이 구원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혼을 구원시키고 더 나아가서 자신의 몸과 육체를 구원받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우리가 어떤 지위와 신분을 누리고 또한 어떤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인지가 바로 우리의 몸과 육체를 얼마나 구원시켰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우리가 행한 만큼 보상을 받는 장소이기 때문이다(계22:12).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회개하고 믿음을 가져서 자신의 영이 구원을 받았는데, 그날 죽게 된다면 그는 천국에 들어갈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천국에서 누릴 지위와 신분 그리고 영광과 같은 보상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비록 천국에는 들어갔지만 천국집도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것이며 면류관도 하나 없을 것이며, 자신이 앉아서 예배드릴 보좌자리는 더더욱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구원받은 이후 자신의 몸과 육신으로 한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행한 대로 보상을 받는 것이지 은혜로 보상이 주어지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4.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가 행함으로 받는가?

  많은 성도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과연 자신이 믿음만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자신의 행함이 뒷받침되어야 구원을 받는지가 늘 헷갈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혼육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에 대하여 그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영이 구원받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문제는 전적으로 믿음의 문제인 것이지 행함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술도 온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종국적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는 자신이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이름이 죽을 때에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계3:5, 계21:27). 그러므로 만약 그가 죽을 때에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면, 그는 결국 성밖으로 쫓겨나거나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계22:14, 21:8). 그러므로 천국에 입성하는 문제는 단지 자신이 믿었다는 이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국 입성은 반드시 회개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원에 있어서 믿음과 회개는 어쩌면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믿는 것만 아니라 회개도 필요하다고 가르치셨다(마4:17). 자신의 더러워진 두루마기(겉옷)를 빨아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계22:14).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들어간다는 말씀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요3:5). 

  그렇다면 성도들에게 있어서 '행함'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우리가 받을 지위와 신분과 그리고 영광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되었을지라도, 이 땅에서 자신의 육신을 이용해 주의 나라와 복음 전파를 위해 행한 일이 하나도 없다면, 천국에서 그가 누릴 지위와 신분 그리고 영광이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그는 믿음과 회개생활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가 이미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확실해졌다면 그는 그때부터라도 천국에서 자신이 받을 지위와 신분 그리고 영광을 위해 부지런해야 한다. 왜냐하면 천국은 우리가 수고한 대로 보상을 받는 보상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우리의 육체로 일한 것만이 천국에서 나의 상으로 주어질 것이 되기 때문이다. 
 

5. 천국에서 진짜 신분적 차이가 존재하는가?

  어떤 분들은 믿음만 있으면 천국에도 들어가고 또한 천국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 것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고 천국의 실상도 모르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천국에서 보상의 하나로 주어지게 되는 자신의 지위와 신분이 결코 똑같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섬기는 자로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다스리는 자가 되거나 더 나아가서는 왕으로 참여하는 자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직접적으로 제자들에게 하셨던 말씀 속에 나와 있다. 그런데 그 말씀을 사람들은 자기의 이해의 수준에서 번역하고 해석함에 따라 그것을 쉽게 찾아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마태복음 20장에 따르면, 예수님의 좌우편에 있는 보좌에 앉을 자는 주님이 마시는 잔을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 땅에서 크고자 해서는 아니 되고, 이 땅에서 으뜸이 되고자 해서도 아니 된다고 말씀하셨다(마20:26~27). 그러면 천국에서는 섬기는 자가 되거나 종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천국에서 성도의 지위와 신분은 이 땅의 개념의 경우처럼 그러한 것은 아니다. 

마20:26~27[헬라어 직역] 너희 중에서 장차 이와 같은 것이 있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만일 너희 안에서 누구든지 크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는 장차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될 것이다(봉사자로 있을 것이다). 27 그리고 만약 너희 중에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기를 원한다면(첫째이기를 바란다면), 그는 장차 너희의 종으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보라. 누가 과연 천국에서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아 다스리는 자가 되는 것인가? 그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제자들이 주님을 따르되 그냥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미래, 재산 등등)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다스리는 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섬기는 자가 될 것인지 하는 문제는 자신이 이 세상에 살 때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지 결코 믿음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2024년 01월 26일(금)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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