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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요한계시록강해보완(31)]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수님은 자신을 과연 누구라고 하셨는가?(계22:13,16)_2023-11-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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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다. 우리가 그분을 믿어서 죄사함을 받고 영생도 얻고 하나님의 자녀도 되며 천국에도 들어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잘 알고 믿어야 한다. 그분이 누군지도 모른 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풍성을 놓치고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분이 누군지를 잘못 알게 되면 이단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알되 힘써서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군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는데, 하나는 그분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있을 때와 그리고 또 하나는 그분이 죽고 부활 승천하여 하늘에 계실 때로 구분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지상에 계실 때에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서 당신 자신이 그리스도이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계시하셨다. 그렇다면 부활 승천 후 천상에 계신 예수님은 여전히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뿐이신가? 아니다. 그것 이상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제 하늘에 오르시어 신성만을 취하신 분이 되셨기 때문이다. 그럼 그분은 대체 누구신가? 지금도 여전히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로만 존재하시는가? 아니다. 지금 천상에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 있을 때에 계시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그것이 요한계시록에 나타나 있는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 

 

2.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살펴보면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누군지를 소개해 주는 책같이 느껴질 정도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소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을 다 조사해 보면, 그분은 약 30가지 정도의 명칭으로 불린다. 그중에서 중요한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그분은 먼저 '인자 같은 이'시다(1:12~13, 14:14). 왜냐하면 천국에서 그분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은 '유다 지파의 사자이자 다윗의 뿌리'이자(계4:5),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 양'(계4:5)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계17:14, 19:16)이시며, '심판주'(계20:11)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보좌에 앉아 계신 이'(계21:5)시다. 또한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계2:18), '그리스도'이시다(계1:1,2,5, 11:15, 12:10, 20:4,6).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 매우 독특한 표현이 등장한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는 ~이다"라고 표현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표현으로는 총 5가지가 있다(계22:13,16). 

 

3. 요한계시록에는 예수께서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가리켜 "나는~이다"라고 말씀하신 대목이 여러 번 나온다. 그런데 그분은 항상 현재의 시간에 존재하고 계시기 때문에 스스로를 가리켜 "나는 ~이다"라고 말씀하실 수가 있으시다. 그런데 그러한 자기 선언은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게 한다. 왜냐하면 첫째로, 예수님의 자기 선언에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혹은 "나는 그리스도다"라는 표현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하면, 예수께서 자기 스스로를 가리켜 "나는 ~이다"라고 선언하신 표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은 크게 3가지다. 하나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라는 것이다(계22;13).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다윗의 뿌리요 종족이다"(계22:16)라는 것이며, 마지막 하나는 "나는 광명한(빛나는) 새벽별이다"다(계22:16). 

 

4. 예수님의 첫 번째 자기 선언은 그분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는가?

  예수님의 첫 번째 자기 선언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시작과 마침이다"라는 것이다(계22:13). 그런데 이 3가지 표현은 다르지만 뜻은 같다. 그렇다면 주님의 이 세 가지 자기 선언은 그분이 누구라는 것을 말해 주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예수님이 바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이다. 이는 곧 예수께서 "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표현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예수께서는 자신의 공생애 기간 동안에 "나는 ~이다"라고 하신 표현을 일곱 번이나 사용하셨다. 그러한 자기 선언에는 "나는 생명의 떡이다(요6:35)",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 "나는 양의 문이다(요10:7)", "나는 선한 목자다(요10:14)",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11:25)",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나는 포도나무다(요15:1)"라는 표현이 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이 들려주는 예수님의 자기 선언은 이와는 아예 차원 자체가 다르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분이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을 그대로 표현해 주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표현은 "내가 모든 것을 쥐고 있어! 내가 시작하고 내가 마치는 거야! 내가 모든 것을 시작했던 창조주이며 내가 앞으로 모든 것을 마칠 심판주라는 것이야! 내가 이 모든 것의 유일한 주관자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로 알려 주신 분은 다름이 아니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 자신이기 때문이다(계1:8).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인자 같은 이로서 사도 요한에게 자기 자신을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 계시하신 것이다. 그런데 구약성경에는 여호와께서 자기 자신을 가리켜,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사41:4, 44:6, 48:12). 이러한 두 가지 내용만 살펴보더라도, 우리는 예수께서 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그분만이 유일한 참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5. 예수님의 두 번째 자기 선언은 그분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는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두 번째 자기 선언은 '나는 다윗의 뿌리요 종족(자손, 가족, 가계, 종류, 종족)이다'라는 표현이다(계22:16). 이는 실로 놀라운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당신 자신도 인간이셨다는 것을 강조해서 표현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사실 때에도 이와 비슷한 표현을 사람들로부터 들으셨다. 예를 들어, 두 맹인이 자신의 눈을 고쳐 달라면서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마9:27, 20:30). 그리고 수로보니게 여인도 자신의 귀신들린 딸을 고쳐 달라고 예수님을 부를 때에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마15:22). 그리고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도 사람들이 앞서가고 뒤서가며 외치기를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쳤기 때문이다(마21:9,15). 이는 예수님이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라는 것을 사람이 인정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지상 생애 가운데 불려진 '다윗의 자손'이라는 표현을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천상의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표현과는 다르다. 지상 생애 가운데 사용된 '다윗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다윗의 아들('휘오스')'로서, '다윗의 후손'이라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에 계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직접 자기 자신을 가리켜 '다윗의 뿌리이자 자손'이라고 말씀하실 때에는 '나는 다윗의 뿌리이자 종족('게노스')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분은 피조물이었던 인간의 종족이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씀하신 것이다. 실로 황망하기 그지없다. 

  그렇다면, 왜 예수께서는 당신 자신이 누군지를 말씀하실 때에 '다윗'이라는 인간의 이름을 사용하실 것일까? 그것은 그만큼 다윗이 하나님을 감동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여호와께서 당신 자신을 모세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분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셨다(출3:6). 이는 하나님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름을 거론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서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당신의 칭호에 '다윗'이라는 인간의 이름을 또 사용하신 것이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다윗'을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사실 이 세상 사람 가운데 단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행13:22~23). 그 인물이 바로 '다윗'이다. 얼마나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감동을 받으셨으면, 그의 궁궐이 있는 시온산의 이름을 천국에 있는 산의 이름으로 부르셨을까? 그 이름은 바로 '시온산'이다(계14:1).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이름을 따서 하늘에 있는 도시를 '새 예루살렘'이라고 명명하셨다(계21:2). 이는 다윗이 그만큼 하나님을 감동시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윗의 어떠한 점이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그토록 감동시켰던 것일까? 그것은 다윗이 항상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찬양했던 인물이었다는 것도 한 몫은 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윗이 일평생 동안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고 높이며 살았던 인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왕이 되어서 최초로 한 일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를 시온산성으로 옮기는 일이었고, 또한 법궤를 안치할 성전을 지어 드리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피를 많이 흘렸으니 그의 아들인 평화의 왕이 성전을 지어야 한다면서 말리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의 그러한 기특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셨다. 그리고 선왕이었던 사울과는 달리 그의 자손들 20명을 계속해서 왕 위에 앉게 해 주셨다. 그리고 마태복음 1장의 메시야의 족보에서도 오직 한 사람 다윗에게만 왕이라는 칭호를 붙여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마1:6). 또한 다윗은 이 땅에 살았을 때에 가장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의 하나였다. 그래서 그는 환상 중에 하늘에 있는 생명책도 볼 수 있었으며(시69:28), 장차 오실 메시야가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을 것이라는 사실도 1,000년 전에 미리 내다보았다(시110:1). 또한 그가 비록 성전을 직접 짓지는 못했지만 성전 설계도를 미리 얻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손이 환상 중에 나타나 그것을 그려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도 회개의 비밀도 깨달은 자였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에 달랑 짐승만 가져다가 그 피로 제사를 지낸다고 해서 죄가 용서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진정한 상한 심령으로서, 하나님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진정 제물로 받으신다는 것을 알았었기 때문이다(시51:16~17). 

 

6. 예수님의 세 번째 자기 선언은 그분이 누구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 주는가?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세 번째로 '나는 광명한 새벽별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그분이 '빛나는 새벽의 별'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그분은 모든 별들을 이끌어 가는 새벽의 가장 빛난 별이시다. 사실 새벽이 되면 하루 가운데 가장 어두워지는데, 그때에 칠흑같은 밤이 찾아온다. 그때 밤 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이 하나 있으니 그 별이 바로 새벽별 곧 샛별이다. 새벽을 밝히는 별이 그 별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빛나는 새벽별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첫째로, 그분이 모든 어둠을 끝내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둘째로, 그분이 모든 별들을 이끌어 가는 인도자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분이야말로 수많은 별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이끌어 주는 진정한 인도자 별이시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침의 영롱한 빛으로 우리가 가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어둠이 하나도 없으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어둠을 없애시고 새 아침을 여시기 위해 어둠의 공간인 이 세상으로 들어오신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아침 여명을 밝히셨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그분만을 따라가면 된다. 그분이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캄캄한 가운데에서도 이끌어 가는 인도자 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도 언젠가는 빛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7. 나오며

  요한계시록에서 예수께서는 당신 자신을 '나는 ~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시어 당신이 누군지를 정확히 계시해 주셨다. 그것은 한마디로 예수께서 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인간이셨다는 것과 인간 다윗을 매우 사랑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어둠을 끝내시고 빛의 나라인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이셨다가 우리들을 위해 사람이 되셨던 이, 곧 인자 같으신 이이신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분만을 찬양해야 한다. 그분이 모든 것이요 그분이야말로 표현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한 죄 가운데 빠져서, 영원한 형벌 속에 오직 어둠만이 가득한 불못 속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되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 대신 죽으시고 우리 대신 음부에까지 내려가셨다. 그리고 다시 부활하셨다. 그리고 새벽을 밝히시며 모든 별들을 이끌어 가는 인도자가 되어 주셨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우리의 평생의 소원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주 예수님을 자랑하고 그분을 높여드리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을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일이어야 하는 것이다. 

 

 

2023년 11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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