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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고린도후서강해(16)] 인간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때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가?(고린도후서 5:18~6: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kBAbw2-ien0

 

1. 들어가며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인간은 자신이 범죄한 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했다. 그것은 2가지였다. 하나는 죽음(사망)이었고 또 하나는 저주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에게 사망에 대한 선고는 내렸으나 즉시 그 일을 집행하지는 않으셨다. 그러나 육체는 즉시 저주를 받아야 했다. 그때 아담은 풍요로운 땅인 에덴에서 쫓겨났다. 그렇다면 범죄한 아담이 다시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럴려면 하나님과 화해해야 한다. 하나님에게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로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 과연 인류는 어떻게 죄용서를 받게 되었으며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는가? 거기에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2. 첫 사람 아담은 어떻게 범죄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첫째, 죽음이 찾아왔다. 일차적인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었고, 이차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사람이 분리되는 것이다. 

  둘째, 저주가 찾아왔다. 저주는 첫번째로 뱀이 주는 질병의 고통이었다. 두번째로 땀흘려 수고해야 하는 가난의 고통이었다. 이어서 모세 때에는 우상숭배의 저주가 추가되었다. 

 

 

3.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드리워진 죽음과 저주를 어떻게 해결하셨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그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주신 것이다. 

 

 

4. 왜 예수님을 믿었다고 할지라 도 성도는 자동적으로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5. 나오며

 

 

 

2025년 04월 02일(수)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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