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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49) 이긴 자 요셉의 첫 번째 속성, "순결함"(부제: 요셉과 보디발의 부인,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창39:7~18)_2021-07-13(화)

https://youtu.be/owwmRKahRQI

 

1. 요셉을 유혹하다 실패한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사건은 어느 때에 일어난 사건인가?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는데 결국 실패하자, 그를 모함한 사건은 요셉이 17살 때에 일어난 사건은 아니다. 창세기 391~6절까지의 이야기는 요셉이 17세 되던 해에 종으로 팔린 이후에 되어진 일이므로 아마도 17~20세 정도에 있었던 사건이다. 그러니까 요셉은 이미 20세 정도가 되었을 때에 가정총무로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 실패 사건은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아마도 요셉이 27세 정도 되던 해에 일어난 사건 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이 일 때문에 요셉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한 3년 뒤에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해 주고 총리가 되었는데 그때가 30살이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사건은 요셉이 이제 청년이 되었을 때에 일어난 사건인 것이다.

 

2. 보디발의 아내는 어떻게 점점 요셉에게 간음하자고 유혹을 했을까?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끈질기게 유혹했다. 처음에는 사소한 것으로 유혹했겠지만 끝에 가서는 요셉을 붙잡고 간청할 정도까지 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유혹하여 넘어뜨리는가 하는 것을 엿볼 수가 있다. 사탄은 다음과 같은 4단계의 과정으로 사람을 유혹한다. 첫째, 맨 처음에 보디발의 아내는 눈짓으로 요셉에게 추파를 던졌다(7). 둘째, 그리고는 요셉에게 동침하자고 요청을 했다. 만약 이때 걸려 들었다면 그녀는 요셉을 성적인 노리개로 삼다가 처리해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셋째, 얼마후 그녀는 날마다 요청했다(10). 그녀의 유혹은 날마다 지속되었던 것이다. 그렇다. 죄가 우리를 유혹할 때 한 번은 뿌리칠 수 있으나 계속적으로 유혹해오면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때 요셉은 어떻게 했는가? 그러자 요셉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고 동침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와 함께 있지도 않았다. 넷째, 마지막으로는 둘만 있게 되자 요셉의 옷을 붙잡고 사정하며 늘어졌다(12). 그렇다 사탄은 우리에게 처음에는 달콤하게 유혹하지만 안 넘어가면 강요한다. 그리고 그래도 안 넘어가면 사정을 하면서까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3. 자기의 뜻을 이루지 못했을 때에 보디발의 아내는 어떻게 돌변하여 요셉을 궁지로 몰아넣었는가?

  요셉의 주인의 처는 위계질서상 상위에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위력으로 요셉을 자신의 품에 안아보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요셉은 단호하게 거절했고 함께 있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쩔 수 없이 둘만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주인의 처는 이번에는 요셉의 옷을 붙잡고 사정을 했다. 사실 자존심  상하는 것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요셉은 단호히 거절하였으며, 그녀를 뿌리치고 나왔다. 하지만 그녀가 얼마나 요셉의 옷을 꽉 붙들었는지, 그만 요셉의 겉옷이 벗겨지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에게 있었던 연민의 정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이제는 수치심으로 인하여 강한 분노가 일어났다. 그러자 그녀는 요셉을 갈기갈기 찢어 파괴시켜 버리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는다. 그리하여 이제 그녀는 요셉을 잔혹하게 망가뜨리기 위하여 계획을 짠다. 그것은 2단계로 진행되었다첫째 단계로서, 보디발의 아내는 가장 먼저 자기 집에 있는 종들을 다 자기의 편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자기 집에 있는 종들을 불러놓고는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자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그가 내가 크게 소리 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39:14~15)" 이렇게 말함으로 보디발의 처는 2가지를 얻었다. 먼저는 종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것이다.  젊은 요셉을 상전으로 모셔야 했고 자기가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요셉에게 넘겨주었기에 늘 요셉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던 애굽의 종들이 잘 됐다고 생각하게 한 것이다. 결국 그녀의 종들은 피부색이 다른 요셉을 한방에 거꾸러뜨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동조한다. 그리고 둘째로 이 여인은 누구도 보지 않았고 듣지도 못한 것들을 종들에게 말함으로 알리바이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종들은 누구든지 주인의 처의 말을 들었을 때, 요셉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나중에 요셉이 자신이 억울하게 모함을 당했다고 말했을 때에, 아무도 요셉을 변호해주지 않았던 것이다둘째 단계로서, 보디발의 아내는 남편마저 자기 편이 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남편에게 그렇게 말함으로 요셉이 겁간하려던 사건의 책임이 남편에게도 있다는 것을 너지시 말했기 때문이다.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17). 그렇다 그녀는 그 천한 놈인 요셉을  집안으로 끌여들인 장본인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지목하여 말함으로써, 남편도 같은 범죄자가 되지 않으려면 자기의 의견을 따라오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남편도 즉시 요셉을 내쳐내야 했다. 그러니 얼마나 영악하고 치밀한 범죄라고 할 수 있는? 그러자 누구도 보지도 못했으며, 듣지도 못했던 일을 기정사실화시킬 수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요셉을 내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요셉이 꾸었던 꿈이 이루어지게 하는데 일조했을 뿐이다

 

4. 요셉이 주인의 처로부터 모함을 당하게 되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요셉이 주인의 처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요셉은 죄와 타협해야 했고 간통을 하면서 적당히 넘어가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순결을 지키기로 결단했다. 죄짓는 일로부터 자신을 철저히 지키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순결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므로 주인의 처가 자신과 함께 침상에 눕자고 유혹했을 때에도 이렇게 단호하게 말할 수 있었다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39:8-9)" 그렇다. 요셉과 보디발의 처는 한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요셉이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보시고 있다고 믿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큰 악을 저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보는 이가 곁에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죄지으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요셉은 순결을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순결을 잃어버리면 하나님께서도 자신을 버리실 것을 생각했다. 그러므로 요셉은 27살의 나이, 곧 정욕이 끓고 있던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청을 과감히 뿌리쳤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잘못하면 위력에 의해서 그녀가 요구한 대로 따라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자기에게 주어진 작은 특권이었지만 그 권한을 죄짓는 데에 사용하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와 신분을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을 즐기는 데에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5. 이기는 자가 첫 번째 덕목으로서 '순결'이란 어떤 것을 가리키는 것인가?

  그렇다. 이기는 자가 되려면 죄로부터 자신을 철저히 지킬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육체적으로도 그리고 영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순결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죄짓는 데에 자신을 내주거나 방임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런 자는 하나님께서 결코 쓰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자를 하나님께서 결코 높이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신전의식 곧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 있다"는 의식으로 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진 신분과 위치를 이용하거나 남용하여 그것을 죄짓는 데에 사용해서는 아니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신앙의 지조를 지켜야 한다.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순결도 더불어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요셉은 설령 자기가 모함을 받고 억울한 일을 당한다고 할지라도, 결코 자신을 죄짓는 데에 내어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도 역시 그것을 귀하게 보시고 있었다 

 

 

2021년 07월 13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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