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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소 https://youtu.be/xykIABU3ZW0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28) 왜 창세기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주어가 바뀌었는가?(창2:4~7)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xykIABU3ZW0

1. 창세기 1장의 창조 기사(창1:1~2:3)의 주어는 누구며, 창2:4~3장의 주어는 누구인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기사(창1:1~2:3)의 주어는 "하나님(엘로힘)"이다. 그리고 이러한 천지 만물의 창조 기사는 2장 3절까지 이어진다. 그런데 창세기 2장 4절에 가면 3장 24절까 지 주어가 바뀐다. 주어가 "엘로힘"에서 "여호와 엘로힘"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2. 창세기 2장에서 주어가 바뀌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사실 창세기 2:4부터 주어가 바뀌었다면 그럴만한 어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옛날 구약 학자들은 주어가 바뀐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즉 그것은 창세기의 저자(기록자)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했고, 아니면 인간의 이중 창조라는 괴상한 교리를 만들어 주장함으로서 해결하려고 시도했던 것이다. 먼저 창세기의 저자가 다르다는 주장은 신명기에 나오는 기사 즉 '모세가 죽었다'는 기사를 모세를 쓸 수 없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창세기의 기사도 누군가가 여러 사람이 편집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는 창세기 1장과 2장의 주어가 다르고 뉘앙스가 다르다 보니, 창세기 1장의 기록자와 창세기 2장의 기록자는 같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이중 창조를 주장하시는 분은 이렇게 말한다. 창세기 1장에서 엘로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영이 없는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고, 창세기 2장의 아담과 하와의 창조는 영이 있는 사람을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일리가 있어보이나, 그것은 성경 전체에 나오는 말씀과는 위배되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들다. 고로 우리는 창세기 2:4~3장까지 주어가 바뀌었다는 것을 창세기의 기록자의 문제나 인간의 이중 창조 같은 주장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성경 본문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이유를 찾아보야 한다. 

 

3.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의 주어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 

  그럼. 창세기 2장 4절부터 하나님에 대한 주어가 "엘로힘'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바뀐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먼저 알 것은 "여호와"라는 명칭은 고유 명사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가리키는 것이고, "엘로힘'이라는 명칭은 일반 명사로서 신적인 존재 곧 신을 지칭하는 명사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왜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명칭을 굳이 쓰게 하셨는지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그것은 출애굽기 3장에 가서 비로소 확인할 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때 하나님께서 비로소 당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알려 주시면서, 적어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도 알려주지 아니한 이름이라고 했기 때문이요, 그때부터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 성경 기록들을 전부 다 살펴보면, 거기에는 어떤 특별한 점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계시하신 것인가?

  사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하나님(엘로힘)이라는 명칭은 복수 형태를 가진 신적 존재에 대한 일반 명사에 해당한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명칭이 "엘로힘"이라고 해서 이 주어를 받는 동사가 복수 동사일 것 같지만 아니다. 전부다 '단수'로 받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 학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신 말씀을 해석할 때,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다 공히 천지 만물의 창조에 관여하신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해석이다(사44:24). 그러한 해석이 틀렸다는 것은 구약 학자들도 인정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 옆에 있는 천사들을 지칭하기 때문이다(이에 관한 증거는 많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창44:24).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엘로힘"이라고 말씀하실 때에는 그분이 주로 피조물과는 구별되시는 분 곧 전능하신 창조주라는 관점에서 자신을 말씀하실 때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굳이 "여호와"라고 말씀하실 때에는 어떤 점을 강조하려고 그런 것인가? 그것은 첫째,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통하여 당신만이 스스로 계신 자존자요, 모든 것을 있게 만드시는 분이요, 그분만이 시작이시며 완성자이신 것을 강조하실 때에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출3:14~16). 둘째,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어떤 약속을 하시고 또한 그렇게 한 번 말씀하신 약속(언약)은 반드시 지키신다는 관점에서 당신 자신을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2장에 보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최초 언약 체결식이 나온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의 사이에 선악과 취식 금지 명령을 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창2:16~17). 그러니까 창세기 2장의 기사는 창세기 1장의 기사들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을 끄집어 내어 확대한 것이요, 그중에서 몇 가지만을 모아 놓은(콜렉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고로, 창세기 2장의 기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계시하시면서 오직 당신만이 모든 것을 시작하시고 당신이 끝내신다는 것 곧 그분만이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것을 드러내기 위해 주어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다른 분이 아니라, 아담에게 직접 찾아가 그와 언약을 체결하셨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주어가 바뀌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더욱이 셋째, 창세기 2장의 주어가 바뀐 이유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주 하나님은 다른 신적 존재가 아니라, 바로 "나 여호와"라는 것을 분명히 해 두기 위함이라도 것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출애굽기 기사를 보면, 창세기의 1장에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던 하나님이 곧 "나 여호와"라고 계속해서 일부러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자 보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출31:17). 

 

5. 왜 우리는 홀로 한 분이셨던 하나님께서 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가 창세기를 포함하여 구약 성경을 읽을 때에 주의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구약 성경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등장하고 있지 아니하나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구약 시대에는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나타나 활동하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약 성경을 잘못 보고 잘못 해석했다가는 자칫 이단에 빠질 위험성이 있다. 그래서 굳이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려 하다 보면,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로 믿는 종교가 나올 수 있고, 하나님은 아버지도 계시고 아들도 있는데 왜 하나님 어머니는 없겠느냐면서 '어머니 하나님'을 주장하는 이단도 덩달아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지어 "여호와"와 "알라"는 하나님에 대한 동일한 이름이며, 단지 표현만 다를 뿐이라고 하면서 기독교와 타 종교를 연합시키려는 종교 다원주의가 여기에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해 두어야 한다. 그런데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혜로",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여기서 "그리스도"란 장차 오실 하나님의 아들을 지칭한다. 그런데 이분은 한 분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실 분이시다. 그러므로 창세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그리스도가 존재하고 있었다. 또한 시간 밖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시간 안에 통제를 받지 아니하시며, 언제나 현재로서 그리스도를 하나님 자신 안에 둘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께서 비로소 밖으로 나오실 때가 있었으니, 그때는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태어나신 바로 그때이다.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도 성부와 성자와 동시에 존재하시면서 일하셨다. 물론 성령은 이미 이 세상에 보내어진 하나님의 영으로서 계속해서 존재하고 계셨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저녁(금요 기도회)에 좀 더 살펴보겠다. 

 

 

2021년 02월 26일(금)

정병진목사

[크기변환]20210226_0708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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