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V1FKVfgJ2SA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9) 셋째 날은 경이로운 생명의 시작이었다(창1:9~13)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V1FKVfgJ2SA

 

1.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시 셋째 날에 무엇을 창조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우주 만물과 지구와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다. 그중에 첫째 날에는 하늘들과 천사들과 지구를 창조하셨고, 빛과 물이 있게 하셨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궁창(둘째 하늘)이 있게 하셨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지구에서 땅과 바다를 각각 따로 구분하셨으며, 땅 위에 각종 식물이 나게 하셨다. 이러한 식물에는 푸른 풀과 채소와 과목이 있다. 

20210217_070557.jpg

 

2. 식물은 씨가 먼저일까 풀이나 과목이 먼저일까?

  식물은 처음부터 식물의 형태로 존재했을까 아니면 씨앗의 형태로 존재했을까? 우리말로 된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땅은 채소와 씨를 내는 식물과 씨가 있는 열매를 맺는 과목을 내라"라고 말씀하셨다고 되어 있기에, 처음부터 그것이 식물의 형태로 존재했는지 아니면 씨앗의 형태로 존재했는지 구분이 잘 안된다. 하지만 히브리어 성경을 보면, "내라"는 단어가 "다샤"라는 단어로서, 이 단어는 "싹이 나게 하다. 움이 트게 하다"는 뜻을 가진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에 식물을 씨앗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셋째 날에 육지의 흙에서 싹이 올라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싹이 나게 하라"고 하심에 식물이 다 싹을 냈겠지만 하루 만에 많은 잎사귀를 내거나 꽃이 피는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여섯째 날 인간을 창조할 때에도 에덴동산 쪽에는 아직 비가 내리지 않아 풀이 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창2:5~6). 

20210217_230243.jpg

20210217_230318.jpg

 

 

3. 식물은 어떤 일을 하는가?

  식물은 참으로 신비하고 놀랍기만 하는 존재이다. 식물은 사실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명체이다. 그런데 식물의 생명 활동이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다. 하나의 예를 들어본다. 옥수수를 말려 씨앗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그 다음에 땅에 뿌리면 옥수수 싹이 올라온다. 그러면 그동안에 씨앗은 살아 있는 것이었을까 죽어 있는 것이었을까? 이집트 미이라의 여자의 손에 들려 있던 꽃씨가 3,500년 동안 무덤 속에서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그 꽃씨는 그곳에서 과연 잠을 자고 있었나 죽어 있었나?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스웨덴의 식물학자 '다알'씨가 그것을 가져다가 땅에 심었더니 그 씨가 싹이 트고 자라서 꽃을 피웠다. 그 꽃 이름은 '다알리아'이다.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데 식물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다른 생명체의 생명 활동을 위하여 산소를 생산해 낸다는 사실이다.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광합성 작용을 하여 산소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땅에서부터 물을 흡수하고 무기질을 흡수하여 다시 광합성 작용을 하여 포도당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잎사귀나 열매의 형태로 저장되면 이것은 다른 동물들의 먹이(열매)가 된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불을 지피는 땔감 재료나 집을 짓는 건축 재료를 산출하기도 하고, 사람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식물이 하는 일은 참 많이 있다.  

20210217_230304.jpg

20210217_230334.jpg

4. 식물의 최종목표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식물이 행하는 최종의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씨앗을 만들어 자기의 자손을 많이 퍼뜨리는 일이다. 그래야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어 다른 생명체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식물은 자손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용한다. 예를 들어, 도둑가시는 가시 모양을 만들어 지나가는 동물이나 사람의 털이나 옷에 묻게 하여 씨가 퍼지게 한다. 민들레는 홀씨가 되어서 바람이 불면 어디든지 날아가 거기에 또 씨를 퍼뜨린다. 그리고 단풍나무의 씨앗은 팔랑개비처럼 팔랑팔랑 날아가 어디론가 이동하여 거기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과목들은 열매를 만들어 동물이나 사람이 그것을 먹게 만든다. 그래서 자신의 씨를 멀리멀리 퍼뜨린다. 식물은 지금도 자신의 생명을 다른 곳에 널리 전하여 다른 생명체를 살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20210217_230451.jpg

20210217_231241.jpg

20210217_230508.jpg

 

5. 식물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식물의 모습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식물을 통해 말씀히시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에는 첫째로, 식물의 수고와 열심과 성실성을 배워야 합니다. 식물은 다른 생명체의 먹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지만 한 마디의 불평이 없이 그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둘째, 그것의 희생정신입니다. 오늘도 식물이 열심히 자기의 일을 하는 이유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른 생명체에게 내어주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식물은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생명체를 살리는 일을 하지만, 그것을 결코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며, 기분 나빠하지도 않고 오늘도 그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그것의 끈질긴 생명활동입니다. 식물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식물이 자라게 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씨앗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은 한 마디로 예수님을 닮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요12:24).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살리고, 자기가 죽음으로 또 다른 생명을 낳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조용히 그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들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사실 식물은 마음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뿌리를 땅 속에 내려놓아야 자신의 몸을 지탱할 수도 있고 물과 무기질을 얻을 수 있기에 한 곳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은 그 자리에서 태어나서 그 자리에서 죽는 그 순간까지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달라고 외치지 않습니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자라서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보내다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일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 해에 다시 태어나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는 식물에게서 더불어 겸손도 배워야 합니다. 이처럼 식물은 우리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2021년 02월 17일(수)

정병진목사

 

 

 

 

 

 

 

  • ?
    동탄명성교회 2021.08.17 15:58

    1.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시 셋째 날에 무엇을 창조하셨나?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우주 만물과 지구와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다. 그중에 첫째 날에는 하늘들과 천사들과 지구를 창조하셨고, 빛과 물이 있게 하셨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궁창(둘째 하늘)이 있게 하셨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지구에서 땅과 바다를 각각 따로 구분하셨으며, 땅 위에 각종 식물이 나게 하셨다. 이러한 식물에는 푸른 풀과 채소와 과목이 있다

    20210217_070557.jpg

     

    2. 식물은 씨가 먼저일 풀이나 과목이 먼저일까?

      식물은 처음부터 식물의 형태로 존재했을 아니면 씨앗의 형태로 존재했을까? 우리말로 된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땅은 채소와 씨를 내는 식물과 씨가 있는 열매를 맺는 과목을 내라"라고 말씀하셨다고 되어 있기에, 처음부터 그것이 식물의 형태로 존재했는지 아니면 씨앗의 형태로 존재했는지 구분이 잘 안다. 하지만 히브리어 성경을 보면, "내라"는 단어가 "다샤"라는 단어로서, 이 단어는 "싹이 나게 하다. 움이 트게 하다"는 뜻을 가진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에 식물을 씨앗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셋째 날에 육지의 흙에서 싹이 올라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싹이 나게 하라"고 하심에 식물이 다 싹을 냈겠지만 하루 만에 많은 잎사귀를 내거나 꽃이 피는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판단다. 그러므로 여섯째 날 인간을 창조할 때에도 에덴동산 쪽에는 아직 비가 내리지 않아 풀이 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다(창2:5~6). 

     

    3. 식물은 어떤 일을 하나?

      식물은 참으로 신비하고 놀랍기만 하는 존재다. 식물은 사실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명체다. 그런데 식물의 생명 활동이 참으로 신기하기만 다. 하나의 예를 들어다. 옥수수를 말려 씨앗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그 다음에 땅에 뿌리면 옥수수 싹이 올라다. 그러면 그동안에 씨앗은 살아 있는 것이었을까 어 있는 것이었을까? 이집트 미이라의 여자의 손에 들려 있던 꽃씨가 3,500년 동안 무덤 속에서 있었다고 다. 그러면 그 꽃씨는 그곳에서 과연 잠을 자고 있었 죽어 있? 알 수 없는 노릇다. 하지만 스웨덴의 식물학자 '다알'씨가 그것을 가져다가 땅에 심었더니 그 씨가 싹이 트고 자라서 꽃을 피웠다. 그 꽃 이름은 '다알리아'이다. 신기하기만 다. 그런데 식물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다른 생명체의 생명 활동을 위하여 산소를 생산해 낸다는 사실다.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광합성 작용을 하여 산소를 만들어 내는 것다. 그리고 땅에서부터 물을 흡수하고 무기질을 흡수하여 다시 광합성 작용을 하여 포도당을 만들어 다. 이것이 잎사귀나 열매의 형태로 저장되면 이것은 다른 동물들의 먹이(열매)가 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불을 지피는 땔감 재료나 집을 짓는 건축 재료를 산출하기도 하고, 사람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기도 다. 그 외에도 식물이 하는 일은 참 많이 있다

     

    4. 식물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

      그렇다면 식물이 행하는 최종의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씨앗을 만들어 자기의 자손을 많이 퍼뜨리는 일다. 그래야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어 다른 생명체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기 때문다. 그러므로 식물은 자손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용다. 를 들어, 도둑가시는 가시 모양을 만들어 지나가는 동물이나 사람의 털이나 옷에 묻게 하여 씨가 퍼지게 다. 민들레는 홀씨가 되어서 바람이 불면 어디지 날아가 거기에 또 씨를 퍼뜨다. 그리고 단풍나무의 씨앗은 팔랑개비처럼 팔랑팔랑 날아가 어디론가 이동하여 거기에 자리를 잡다. 그리고 과목들은 열매를 만들어 동물이나 사람이 그것을 먹게 만다. 그래서 자신의 씨를 멀리멀리 퍼뜨다. 식물은 지금도 자신의 생명을 다른 곳에 널리 전하여 다른 생명체를 살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5. 식물을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식물의 모습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식물을 통해 말씀시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다. 그런 것에는 첫째로, 식물의 수고와 열심과 성실성을 배워야 다. 식물은 다른 생명체의 먹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지만 한 마디의 불평 없이 그 일을 해내고 있다. 둘째, 그것의 희생 정신다. 오늘도 식물이 열심히 자기의 일을 하는 이유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른 생명체에게 내어 주기 위함다. 이처럼 식물은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생명체를 살리는 일을 하지만, 그것을 결코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며, 기분 나빠하지도 않고 오늘도 그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셋째, 그것의 끈질긴 생명 활다. 식물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식물이 자라게 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씨앗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 씨앗을 퍼뜨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식물은 한 마디로 예수님을 닮았다고 할 수 있다(요12:24).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살리고, 자기가 죽음으로 또 다른 생명을 낳게 하기 때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조용히 그 일을 행하고 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들은 불평하지 않다. 사실 식물은 마음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을 것다. 하지만 뿌리를 땅 속에 내려놓아야 자신의 몸을 지탱할 수도 있고 물과 무기질을 얻을 수 있기에 한 곳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식물은 그 자리에서 태어나서 그 자리에서 죽는 그 순간까지 살아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달라고 외치지 않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자라서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보내다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일생을 마감다. 그리고 또 그 다음 해에 다시 태어나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다. 우리는 식물에게서 더불어 겸손도 배워야 다. 이처럼 식물은 우리의 선생님이기도 다. 

     

    2021년 02월 17일(수)

    정병진목사


  1. 창세기강해(154) 지금 풍년의 때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창41:46~57)_2021-07-19(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54) 지금 풍년의 때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창41:46~57)_2021-07-19(월) https://youtu.be/onY1GJEmyZ0 1.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들어 쓰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쓰실 수 있지만 아무나 들어 쓰시...
    Date2021.07.19 By동탄명성교회 Views418
    Read More
  2. 창세기강해(132) 사람을 이긴 자 야곱에서 하나님을 이긴 자 이스라엘로(창32:1~32)_2021-06-25(금)

    1. 들어가며 야곱의 인생 가운데 2개의 과제는 무엇인가? 하나는 자신의 친족에게 가서 아내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형 에서와 앙금을 제거하는 것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살면서 첫 번째 문제는 해결했다. 하지만 진짜의 문제가 ...
    Date2021.06.26 By갈렙 Views424
    Read More
  3. 창세기강해(117) 에서가 잃어버린 장자의 축복 4가지는 무엇인가?(창25:31~34)_2021-06-10(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17) 에서가 잃어버린 장자의 축복 4가지는 무엇인가?(창25:31~34)_2021-06-10(목) https://youtu.be/yfA_xXGzEAE 1. 형 에서는 팥죽 한 그릇 때문에 무엇을 잃어버리게 되었는가? 형 에서는 동생이 끓인 팥죽을 먹기 위해 ...
    Date2021.06.10 By갈렙 Views426
    Read More
  4. 창세기강해(29) 나 여호와가 하나님(엘로힘)이니라(창2:4~7)_201-02-26(금)

    구약 성경에서 처음으로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언급된 곳은 대체 어디인가? 그곳은 바로 창세기 2장 4절이다.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엘로힘)은 여호와와는 대체 어떤 관계에 있는가? 그리고 신약의 예수님은 또 여호...
    Date2021.02.27 By갈렙 Views432
    Read More
  5. 창세기강해(65) 바벨탑의 건축과 인류의 분산이 주는 교훈(창11:1~9)_2021-04-11(주일)

    1. 들어가며 창세기의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어지는 이야기다. 그 이유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창세기가 아마도 모든 것들의 시작과 부패를 다루는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창세기는 우리가 지금도 알지 못하고 있는 무궁무진한 ...
    Date2021.04.11 By갈렙 Views434
    Read More
  6. 창세기강해(24) 아담을 만든 재료와 하와를 건축한 재료는 같은 것이었을까?(창1:26~27)_2021-02-22(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24) 아담을 만든 재료와 하와를 건축한 재료는 같은 것이었을까?(창1:26~27)_2021-02-22(월) https://youtu.be/hlvT7VCNFAI [혹은 https://tv.naver.com/v/18621208 ] 1.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창조되었는가? 창...
    Date2021.02.22 By갈렙 Views434
    Read More
  7. 창세기강해(112) 그리스도의 예표인 이삭과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인 리브가의 만남(창24:54~67)_2021-06-0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12) 그리스도의 예표인 이삭과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인 리브가의 만남(창24:54~67)_2021-06-03(목) https://youtu.be/Sp0K2cNhOuQ 1. 창세기에 나오는 이삭과 리브가는 예표론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가? 창세기에 나오는 ...
    Date2021.06.03 By갈렙 Views438
    Read More
  8. 창세기강해(92) 인류를 위한 한 분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사는?(창18:16~21)_2021-05-09(주일)

    구약시대에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99세 때에 있었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때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일까? 그리고 그때 한 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대체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그...
    Date2021.05.09 By갈렙 Views439
    Read More
  9. 창세기강해(17) 왜 둘째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을까(창1:6~8)_2021-02-15(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7) 왜 둘째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을까(창1:6~8)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jtnygJ83XBs 1.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무엇을 창조하셨는가? 어떤 분들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
    Date2021.02.15 By갈렙 Views450
    Read More
  10. 창세기강해(48) 노아시대에 주어진 120년은 무엇하라고 주신 기간이었나?(창6:1~8)_2021-03-19(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48) 노아시대에 주어진 120년은 무엇하라고 주신 기간이었나?(창6:1~8)_2022-09-21(수) https://youtu.be/0I_aqi61uJ0 노아는 과연 120년동안 방주를 지었는가? 노아시대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을 가리키는가?...
    Date2021.03.20 By갈렙 Views451
    Read More
  11. 창세기강해(108) 아브라함은 왜 굳이 사라의 매장지를 구입하려고 그렇게 애썼을까?(창23:7~20)_2021-05-28(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08) 아브라함은 왜 굳이 사라의 매장지를 구입하려고 그렇게 애썼을까?(창23:7~20)_2021-05-28(금) https://youtu.be/a4xje_SmEh8 1.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었을 때 매장지를 꼭 구입해야 할 이유가 있었는가? 아브라함은 자...
    Date2021.05.28 By갈렙 Views454
    Read More
  12. 창세기강해(14) 빛과 어둠을 나누신 하나님(창1:3~5)_2021-02-09(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4) 빛과 어둠을 나누신 하나님(창1:3~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tKI-k59vbjo [혹은 https://tv.naver.com/v/18402798 ] 1.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사용하신 방법 4가지는 무엇인가? 맨 처음에...
    Date2021.02.09 By갈렙 Views455
    Read More
  13. 창세기강해(158) 애굽 고센땅에 들어간 야곱가족 70명의 숫자가 주는 영적 의미(창46:1~27)_2021-07-23(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58) 애굽 고센땅에 들어간 야곱가족 70명의 숫자가 주는 영적 의미(창46:1~27)_2021-07-23(금) https://youtu.be/HJJK9_ZVUzg 1. 창세기에서 야곱 이야기와 요셉 이야기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창세기에서 야곱과 요셉 ...
    Date2021.07.23 By동탄명성교회 Views471
    Read More
  14. 창세기강해(28) 왜 창세기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주어가 바뀌었는가?(창2:4~7)_2021-02-26(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28) 왜 창세기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주어가 바뀌었는가?(창2:4~7)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xykIABU3ZW0 1. 창세기 1장의 창조 기사(창1:1~2:3)의 주어는 누구며, 창2:4~3장의 주어는 누구인가? 창...
    Date2021.02.26 By갈렙 Views475
    Read More
  15. 창세기강해(77) 아브라함의 첫번째 실수가 빚은 뼈아픈 교훈들(창12:10~20 )_2021-04-23(금)

    1. 들어가며 '아브라함'이라고 하면 '믿음'이라는 신앙의 대명사로 불린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간 사람이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아브라함에게도 실수와 허물이 있었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이다. 그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도 우리도...
    Date2021.04.24 By갈렙 Views481
    Read More
  16. 창세기강해(13) 천사타락의 결과인가 원시지구상태의 모습인가?(창1:3)_2021-02-08(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 천사타락의 결과인가 원시지구상태의 모습인가?(창1:3)_2021-02-08(월) https://youtu.be/8p_nb0h1B70 [혹은 https://tv.naver.com/v/18379649 ] 1. 하나님께서는 어떤 순서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가? 태초에 하나님...
    Date2021.02.08 By갈렙 Views482
    Read More
  17. 창세기강해(22) 땅의 복에서 하늘의 복으로(창1:20~28)_2021-02-19(금)

    여러분은 혹시 인생 설계도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만드실 때에 어떤 계획과 목적하에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들어 보았는가? 이것을 모르면 열심히 살았어도 마지막에 가서 슬피 우는 인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슬퍼하지 않아도 된...
    Date2021.02.19 By갈렙 Views489
    Read More
  18. 창세기강해(18)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 5가지에 이름을 붙이신 이유는 무엇인가?(창1:6~8)_2021-02-16(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8)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 5가지에 이름을 붙이신 이유는 무엇인가?(창1:6~8)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5UNSy4A6Hqc 1. 하나님께서는 셋째 날까지 무엇을 창조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우주 만물을...
    Date2021.02.16 By갈렙 Views499
    Read More
  19. 창세기강해(09) 왜 신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8:24~28)_2021-02-04(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09) 왜 신약성경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8:24~28)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qtSi0PRDiEg [혹은 https://tv.naver.com/v/18302497 ] 1.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엘로힘)의 이...
    Date2021.02.04 By갈렙 Views499
    Read More
  20. 창세기강해(07) 창조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출6:2~3)_2021-02-02(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07) 창조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출6:2~3)_2021-02-02(화) https://youtu.be/kgDTVqsnY-o [혹은 https://tv.naver.com/v/18258272 ] 1. 없는 것을 창조하시고 또한 만드실 수 있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어야 하...
    Date2021.02.02 By갈렙 Views4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