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8p_nb0h1B70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 천사타락의 결과인가 원시지구상태의 모습인가?(창1:3)_2021-02-08(월)

https://youtu.be/8p_nb0h1B70  [혹은 https://tv.naver.com/v/18379649 ]

 

1. 하나님께서는 어떤 순서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가?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하늘들과 땅(지구, 음부 포함)을 홀로 창조하셨다(사44:24). 그런데 그 순서를 보면, 첫째로, 하늘들을 창조하셨는데 이때 하늘들('샤마임'은 쌍수)은 2개였다(창1:1, 사44:18).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중에 '셋째 하늘'이라고 불림)과 지구를 달아 놓기 위한 하늘(나중에 '첫째 하늘'이라고 불림)을 창조하신 것다(욥26:7). 그리고 둘째 날에 궁창(둘째 하늘)을 만드셨다. 그리하여 하늘은 세 개가 다. 그리고 둘째, 천사들을 창조하셨다. 천사들은 지구보다 먼저 창조되었다(시33:6원문, 창2:1, 사45:12).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짜바(군대)'는 대부분 천사들을 의미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이미 천사들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기뻐하며 소리를 질렀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다(욥38:4,7). 그리고 셋째, 지구(땅, 음부 포함) 창조하셨다(사45:18). 이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속에는 깊은 곳 곧 무저갱이 있었다. 그러므로 창세기 1:2에 "흑암(어둠)이 깊음의 얼굴 위에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다. 

 

2.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방법은 어떤 것이었는가?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셨는데 그것은 4가지 방법으로 창조하셨다. 첫째, 말씀하심으로 혹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시33:9, 요1;1~3). 둘째, 지혜(호크마)로 창조하셨다(잠8:30, 시104:24). 셋째,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하셨다(골1:16, 요1:3). 셋째, 성령으로 창조하셨다(창1:2, 시104:30, 시33:4).

 

3. 성령께서도 창조 사역에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역하신 것인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제3위이신 성령께서도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다고 하는 표현이 과연 옳은가 하는 것다. 오늘날에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천지 창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협의하여 창조하셨다고 말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근거로서 첫째,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복수 형태로 나온다는 것('엘로힘')이다. 그리고 둘째, 창세기 1:26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에 하나님을 1인칭 복수 형태인 '우리'라고 썼기 때문이라는 것다. 그리고 셋째, 신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창세기 1:2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다(골1:16, 창1:2).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이해다. 왜냐하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그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창조하신 것이지,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성령과 그리고 성부와 협의하여 창조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분명하게 증언다. 여호와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되, "여호와께서 당신과 함께 한 자 없이, 홀로(alone) 창조하셨다"고 말다(사44:24). 그리고 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가 비록 복수 형태('엘로힘')이기는 하지만 동사는 항상 단수로 받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 다. 즉 창세기 1:1에 나오는 '창조하다'라는 동사 '빠라'는 3인칭 남성 단수 형태이기 때문다. 그리고 창세기 1:27에 보니, 하나님께서 3인칭 단수인 '그의(his) 형상'대로 홀로 창조하셨다(3인칭 남성 단수)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다. 그렇다면, 창세기 1:26의 '우리'는 누구를 가리킬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 유대의 모든 랍비 뿐만 아니라, 총신대 전 구약학 교수이신 김정우 교수님께서도 창세기 1:26의 '우리'는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와 그 옆에 있는 천사들 간의 천상 회의라고 수많은 글들과 논문을 통해서 분명하 언급하고 있다(왕상22:19, 욥1:6, 2:1, 38:7, 사6:8). 

 

4.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이 왜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으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는가?

  창세기 1:2의 말씀에 따르면, 땅이 형체가 없이 텅 빈 상태에 있었으며, 흑암(어둠)이 심연의 얼굴 위에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 왜 흑암(어둠)이 지구를 덮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어둠은 과연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그것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분명하게 말씀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했다(사45:7)"라고 말다. 하나님은 원래 빛이다(요일1:5).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질수록 어둠이 되는 것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곳은 지구(땅) 속의 음부이자 무저갱다. 이곳은 정말 어두운 곳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가장 먼 곳이 바로 음부 무저갱이기 때문다. 그러므로 창세기 1:2은 흑암이 깊은 심연(무저갱) 위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다. 

 

5. 창세기 1:2의 상태는 천사 타락의 결과로 땅이 혼돈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가?

  창세기 1:2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이 이런 상태에 놓여 있었을까? 이것을 두고서, 간격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창세기 1:1과 창세기 1:2의 사이에 천사들의 타락과 반란이 있었다고 주장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천사들 1/3이 쫓겨나 우주로 나와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땅이 혼돈한 상태로 변해 버렸다는 것다. 이러한 주장은 천사들의 창조가 지구 창조 이전에 있었다는 측면에서 일리가 있는 주장이기는 하지만 실은 잘못된 주장다. 왜냐하면 천사들의 1/3이 대거 타락하여 루시퍼를 따라 하늘로부터 쫓겨난 것은 천지 창조 직후가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 직전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다(계12:1~4, 7~9, 눅10:18). 요한계시록 12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산출하는 모체인 해를 옷 입은 여자가 이제 사내아이인 예수님을 낳기 직전에, 큰 붉은 용(사탄 마귀) 하늘의 별들을 1/3을 끌어다가 지구에 던졌다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다. 그러므로 구약 시만 해도 타락한 천사의 숫자는 얼마 안 되었다. 그것도 개별적인 타락으로 생겨난 몇몇의 귀신들 뿐이었다. 그러나 예수님 탄생 직전에 엄청난 수의 천사들이 루시퍼를 따르다가 하늘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때에 사탄의 왕국이 지구의 땅속인 음부 안에 세워졌다(계12:9).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는 사탄을 왕으로 모시고 귀신들이 복종하는 사탄의 왕국이 아직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지구) 원시 상태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다. 이때 흑암(어둠)이 아직 구분되지 않은 물과 함께 뒤섞여 있었기 때문다.

 

2021년 02월 08일(월)

정병진목사

[크기변환]120210208_071526.jpg

  • ?
    동탄명성교회 2022.07.28 06:03

    1. 하나님께서는 어떤 순서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가?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하늘들과 땅(지구, 음부 포함)을 홀로 창조하셨다(사44:24). 그런데 그 순서를 보면, 첫째로, 하늘들을 창조하셨는데 이때 하늘들('샤마임'은 쌍수)은 2개였다(창1:1, 사44:18). 그것은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중에 '셋째 하늘'이라고 불림)과 지구를 달아 놓기 위한 하늘(나중에 '첫째 하늘'이라고 불림)을 창조하신 것이다(욥26:7). 그리고 둘째 날에 궁창(둘째 하늘)을 만드셨다. 그리하여 하늘은 세 개가 된다. 그리고 둘째, 천사들을 창조하셨다. 천사들은 지구보다 먼저 창조되었다(시33:6원문, 창2:1, 사45:12).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짜바(군대)'는 대부분 천사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이미 천사들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기뻐하며 소리를 질렀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욥38:4,7). 그리고 셋째, 지구(땅, 음부 포함)를 창조하셨다(사45:18). 이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속에는 깊은 곳 곧 무저갱이 있었다. 그러므로 창세기 1:2에 "흑암(어둠)이 깊음의 얼굴 위에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방법은 어떤 것이었는가?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셨는데 그것은 4가지 방법으로 창조하셨다. 첫째, 말씀하심으로 혹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시33:9, 요1:1~3). 둘째, 지혜(호크마)로 창조하셨다(잠8:30, 시104:24). 셋째,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하셨다(골1:16, 요1:3). 셋째, 성령으로 창조하셨다(창1:2, 시104:30, 시33:4).

     

    3. 성령께서도 창조 사역에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역하신 것인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제3위이신 성령께서도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다고 하는 표현이 과연 옳은가 하는 것이다. 오늘날에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천지 창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협의하여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근거로서 첫째,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복수 형태로 나온다는 것('엘로힘')이다. 그리고 둘째, 창세기 1:26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에 하나님을 1인칭 복수 형태인 '우리'라고 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 신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창세기 1:2에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골1:16, 창1:2).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이해이다. 왜냐하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그때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창조하신 것이지,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성령과 그리고 성부와 협의하여 창조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분명하게 증언한다. 여호와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되, "여호와께서 당신과 함께 한 자 없이, 홀로(alone) 창조하셨다"고 말이다(사44:24). 그리고 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가 비록 복수 형태('엘로힘')이기는 하지만 동사는 항상 단수로 받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 준다. 즉 창세기 1:1에 나오는 '창조하다'라는 동사 '빠라'는 3인칭 남성 단수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세기 1:27에 보니, 하나님께서 3인칭 단수인 '그의(his) 형상'대로 홀로 창조하셨다(3인칭 남성 단수)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창세기 1:26의 '우리'는 누구를 가리킬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지금까지 유대의 모든 랍비 뿐만 아니라, 총신대 전 구약학 교수이신 김정우 교수님께서도 창세기 1:26의 '우리'는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와 그 옆에 있는 천사들 간의 천상 회의라고 수많은 글들과 논문을 통해서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왕상22:19, 욥1:6, 2:1, 38:7, 사6:8). 

     

    4.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이 왜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으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는가?

      창세기 1:2의 말씀에 따르면, 땅이 형체가 없이 텅 빈 상태에 있었으며, 흑암(어둠)이 심연의 얼굴 위에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 왜 흑암(어둠)이 지구를 덮고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어둠은 과연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그것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분명하게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했다(사45:7)"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원래 빛이시다(요일1:5).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질수록 어둠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곳은 지구(땅) 속의 음부이자 무저갱이다. 이곳은 정말 어두운 곳이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가장 먼 곳이 바로 음부 무저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1:2은 흑암이 깊은 심연(무저갱) 위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5. 창세기 1:2의 상태는 천사 타락의 결과로 땅이 혼돈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가?

      창세기 1:2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이 이런 상태에 놓여 있었을까? 이것을 두고서, 간격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창세기 1:1과 창세기 1:2의 사이에 천사들의 타락과 반란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천사들 1/3이 쫓겨나 우주로 나와서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었기 때문에, 땅이 혼돈한 상태로 변해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천사들의 창조가 지구 창조 이전에 있었다는 측면에서 일리가 있는 주장이기는 하지만 실은 잘못된 주장이다. 왜냐하면 천사들의 1/3이 대거 타락하여 루시퍼를 따라 하늘로부터 쫓겨난 것은 천지 창조 직후가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 직전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계12:1~4, 7~9, 눅10:18). 요한계시록 12장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산출하는 모체인 해를 옷 입은 여자가 이제 사내아이인 예수님을 낳기 직전에, 큰 붉은 용(사탄 마귀)이 하늘의 별 1/3을 끌어다가 지구에 던졌다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만 해도 타락한 천사의 숫자는 얼마 안 되었다. 그것도 개별적인 타락으로 생겨난 몇몇의 귀신들 뿐이었다. 그러나 예수님 탄생 직전에 엄청난 수의 천사들이 루시퍼를 따르다가 하늘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그때에 사탄의 왕국이 지구의 땅속인 음부 안에 세워졌다(계12:9).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는 사탄을 왕으로 모시고 귀신들이 복종하는 사탄의 왕국이 아직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지구)이 원시 상태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때 흑암(어둠)이 아직 구분되지 않은 물과 함께 뒤섞여 있었기 때문이다.

     

    2021년 02월 08일(월)

    정병진목사


  1. 창세기강해(64) 노아의 세 아들들의 족보가 들려주는 인류역사의 이야기(2)(창10:21~32)_2021-04-09(금)

    누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종족과 민족과 나라의 시작과 역사를 단 몇 줄에 요약할 수 있는가? 그것은 그것을 행하신 분만이 기록할 수 있다. 창세기 10장의 이야기는 그래서 특별하다. 고로 나의 뿌리가 어디이며, 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알기 원...
    Date2021.04.10 By갈렙 Views675
    Read More
  2. 창세기강해(133) 형 에서는 어떻게 되어 동생 야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었나(창33:1~11)_2021-06-27(주일)

    에서는 자신의 장자의 명분과 축복을 빼앗아 간 야곱을 어떻게 되어서 용서해 주었을까? 야곱의 철야기도가 쎘기 때문이었을까? 야곱이 보낸 예물 때문에 그의 마음이 녹았던 것인가? 그런데 이것만으로 에서의 용서를 설명하기가 어렵다. 또 무엇인가가 있었...
    Date2021.06.27 By갈렙 Views662
    Read More
  3. 창세기강해(90) 아브라함 앞에 나타난 세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은 누구였나?(창18:10~20)_2021-05-07(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90) 아브라함 앞에 나타난 세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은 누구였나?(창18:10~20)_2021-05-07(금) https://youtu.be/T7P-lAIeTms 1. 창세기 18장에 보면, 날이 뜨거울 때에 장막 문 앞에 앉아 있던 아브라함 앞에 나타난 세 사람...
    Date2021.05.07 By갈렙 Views661
    Read More
  4. 창세기강해(117) 에서가 잃어버린 장자의 축복 4가지는 무엇인가?(창25:31~34)_2021-06-10(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17) 에서가 잃어버린 장자의 축복 4가지는 무엇인가?(창25:31~34)_2021-06-10(목) https://youtu.be/yfA_xXGzEAE 1. 형 에서는 팥죽 한 그릇 때문에 무엇을 잃어버리게 되었는가? 형 에서는 동생이 끓인 팥죽을 먹기 위해 ...
    Date2021.06.10 By갈렙 Views661
    Read More
  5. 창세기강해(96) 롯의 두 딸들의 동침사건, 과연 손가락질만 할 것인가?(창19:30~38)_2021-05-1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96) 롯의 두 딸들의 동침사건, 과연 손가락질만 할 것인가?(창19:30~38)_2021-05-13(목) https://youtu.be/7hS0b9U6gJ8 1. 롯이 소돔과 고모라성에 내린 불과 유황 심판을 피해 도망친 곳은 어디였는가? 롯이 불심판을 피해 ...
    Date2021.05.13 By갈렙 Views658
    Read More
  6. 창세기강해(22) 땅의 복에서 하늘의 복으로(창1:20~28)_2021-02-19(금)

    여러분은 혹시 인생 설계도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만드실 때에 어떤 계획과 목적하에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들어 보았는가? 이것을 모르면 열심히 살았어도 마지막에 가서 슬피 우는 인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슬퍼하지 않아도 된...
    Date2021.02.19 By갈렙 Views658
    Read More
  7. 창세기강해(42) 하나님 없는 가인 종족과 하나님을 찾았던 셋 종족의 차이(창4:16~26)_2021-03-12(금)

    이 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정거장이다. 그런데 가인과 그의 후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후예들은 하나님을 떠나 살았기에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성을 쌓아야 했고, 자기의 쾌락과 만족 그리고 자기의 넉넉한 소유를 위하여 성과 음악과 소유...
    Date2021.03.13 By갈렙 Views657
    Read More
  8. 창세기강해(93)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하여 아브라함이 드린 중보기도의 특징(창18:22~33)_2021-05-09(주일)

    창세기 18장에 보면, 인간 앞에 나타난 하나님께 사람이 드린 최초의 기도가 나온다. 그때에는 이 땅에 있는 아브라함이 사람으로 자기 앞에 오신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 보면서 드리는 중보 기도였다. 그런데 이때 드린 아브라함의 중보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
    Date2021.05.09 By갈렙 Views656
    Read More
  9. 창세기강해(7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신 진짜 이유는(창11:31~12:1)_2021-04-18(주일)

    아브라함은 진정 그의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난 것인가 아니면 그곳으로부터 탈출해 나온 것인가? 우리가 알기로는 그곳에서 떠나온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히브리어 원문에는 그러한 어구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더러 ...
    Date2021.04.18 By갈렙 Views652
    Read More
  10. 창세기강해(15) 첫째날 하나님이 지으신 빛은 어떤 것이었나?(창1:3~5)_2021-02-10(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5) 첫째날 하나님이 지으신 빛은 어떤 것이었나?(창1:3~5)_2021-02-10(수) https://youtu.be/kjBP8gqcEgk 1. 하나님께서는 하늘들과 천사들과 땅(지구)은 언제 창조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늘들과 천사들과 땅(음부 포함)...
    Date2021.02.10 By갈렙 Views651
    Read More
  11. 창세기강해(19) 셋째 날은 경이로운 생명의 시작이었다(창1:9~13)_2021-02-17(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9) 셋째 날은 경이로운 생명의 시작이었다(창1:9~13)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V1FKVfgJ2SA 1.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시 셋째 날에 무엇을 창조하셨는가? 하나님께서는 엿새 동안에 우주 만물과 지구와 지...
    Date2021.02.17 By갈렙 Views649
    Read More
  12. 창세기강해(20) 해와 달과 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창1:14~19)_2021-02-18(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20) 해와 달과 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창1:14~1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jEYdbH9AJhQ 1. 하나님께서 넷째 날에 무엇을 만드셨는가? 하나님께서는 넷째 날에 광명 체들 곧 큰 광명체인 해와 작은 광명체...
    Date2021.02.18 By갈렙 Views626
    Read More
  13. 창세기강해(132) 사람을 이긴 자 야곱에서 하나님을 이긴 자 이스라엘로(창32:1~32)_2021-06-25(금)

    1. 들어가며 야곱의 인생 가운데 2개의 과제는 무엇인가? 하나는 자신의 친족에게 가서 아내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형 에서와 앙금을 제거하는 것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살면서 첫 번째 문제는 해결했다. 하지만 진짜의 문제가 ...
    Date2021.06.26 By갈렙 Views625
    Read More
  14. 창세기강해(11) 여호와는 약속을 기억하고 믿는 이의 하나님이시다(출3:14~15)-2021-02-05(금)

    2022-02-05(금) 금요기도회 제목: 창세기강해(11) 여호와는 약속을 기억하고 믿는 이의 하나님이시다(출3:14~15)_2022-02-05(금) https://youtu.be/3TR0tm4IcgM [혹은 https://tv.naver.com/v/18349330 ] 1. 들어가며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가 ...
    Date2021.02.06 By갈렙 Views625
    Read More
  15. 창세기강해(154) 지금 풍년의 때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창41:46~57)_2021-07-19(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54) 지금 풍년의 때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창41:46~57)_2021-07-19(월) https://youtu.be/onY1GJEmyZ0 1.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들어 쓰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쓰실 수 있지만 아무나 들어 쓰시...
    Date2021.07.19 By동탄명성교회 Views620
    Read More
  16. 창세기강해(101)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린 사건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비밀(창22:1~8)_2021-05-20(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01)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린 사건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비밀(창22:1~8)_2021-05-20(목) https://youtu.be/_9daspLCyaE 1.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는가? 아브라함과 ...
    Date2021.05.20 By갈렙 Views603
    Read More
  17. 창세기강해(54) 皿(그릇 명)과 器(그릇 기)에 담겨있는 노아의 방주와 노아 가족의 비밀(창7:6~7)_2021-03-28(주일)

    1. 들어가며 방주(方舟)에 관한 진실은 어디까지인가? 노아의 방주의 모양은 대체 어떻게 생겼으며, 노아의 방주는 지금도 여전히 아라랏산에 머물러 있는 것인가? 노아의 방주에 관하여 성경말씀이 들려주는 정보는 대체 어디까지인가? 그런데 놀랍게도 조금 ...
    Date2021.03.28 By갈렙 Views601
    Read More
  18. 창세기강해(112) 그리스도의 예표인 이삭과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인 리브가의 만남(창24:54~67)_2021-06-0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12) 그리스도의 예표인 이삭과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인 리브가의 만남(창24:54~67)_2021-06-03(목) https://youtu.be/Sp0K2cNhOuQ 1. 창세기에 나오는 이삭과 리브가는 예표론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가? 창세기에 나오는 ...
    Date2021.06.03 By갈렙 Views598
    Read More
  19. 창세기강해(43) 창1:26에 나오는 "우리"가 과연 삼위일체 하나님을 지칭하는 것인지 경륜적으로 살펴보자(창1:26~27, 3:22, 11:7)_2021-03-14(주일)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런데 동시 존재가 가능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삼위일체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세례 받으실 때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한 자리에 있을 수가 있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도 성부와 성자와 성자가 한 자...
    Date2021.03.14 By갈렙 Views591
    Read More
  20. 창세기강해(114)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이삭의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들려주는 영적인 교훈(창25:19~21)_2021-06-07(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14) 아브라함의 이야기에서 이삭의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들려주는 영적인 교훈(창25:19~21)_2021-06-07(월) https://youtu.be/O7d_jHzmMzQ 1. 아브라함의 이야기와 이삭의 이야기는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어디에서 어디까지...
    Date2021.06.07 By갈렙 Views5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