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며
우리나라의 진도에서 울금이 제배된 지 약 12년이 되었다.
울금은 인도식품의 하나인 '카레'의 주요성분이다. 인도가 치매 안 걸리는 이유도 관계 있는 듯하다(인도는 미국의 1/7 수준이다). 술을 먹는 자에게도 좋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있다. 코로나는 기도와 폐까지 진입한다. 건강한 자는 목구멍에서 거르지 못한다. 울금은 우리 몸에 있는 점막을 강화시켜준다. 코의 점막이나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준다.
강한 항염효과 있다. 만성 염증이 되게 하는 데에 아주 도움이 된다.
울금이라 강황은 큰 차이가 없다.
노란색을 띤다. 인도사람들은 여행갈 때 식중독을 대비하여 위해서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울금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았다.
이 성분의 작용을 보자.
1)암 2)미만 3)당뇨 4)만성염증에 도움을 준다.
또한 5)답즙분비를 도와준다.
그러면 우리의 몸의 콜레스테롤의 찌꺼기는 오직 답즙과 변을 통해서만 제거될 수 있다.
변을 노랗게 만든다.
답즙준비가 잘 안 되는 분이 울금을 먹으면 '올리브유'와 '울금'이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울금은 답즙분비를 도와주어서 6)지방소화를 돕는다.
울금이 지방질 소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만을 막아준다. 변비도 해결된다. 체중감량도 일어난다.
그리고 마치 2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효과가 있다.
인슐린을 쓰지 않아도 가성비 좋은 몸을 만들 수 있어 당뇨에 도움이 된다.
사실 사람은 잠을 자야 사실 염증치료 물질이 나온다.
밤11시에서 새벽5까지는 잠을 자야 한다.
잠을 자지 못하면 염증이 더 쌓이게 되고, 그 염증을 치료하기 하기 위해 계속 자기의 몸의 면역체계를 가동시켜야 한다.
그러면 다른 면역이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이때 울금을 먹어주면, 혈관염증을 줄여주고, 면역의 낭비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러면 우리 몸이 에너지를 덜 쓰기 때문에, 그러면 간접적으로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유용하기 때문에 피곤(피로)이 풀리고 바이러스도 잘 대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 때문에 술을 먹어야 하거나, 지방간이 있는 사람도 울금이 도움이 된다.
만약 술을 끊을 수 없다면 간기능을 보강해줄 수 있는 울금을 사용해보시라. 울금의 커큐민 성분이 간기능을 도와준다.
내 몸의 염증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귀중한 울금을 먹어보시라.
우리나라 당뇨환자는 600만명, 당뇨 전단계를 포함하면 1,000만명이 당뇨병 예비환자다.
혹 카레를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가끔 카레를 먹는 것을 통해서 치료약이 될 수 없다.
울금은 사람의 염증 등의 큰 병이 되기 전에 사람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
2. 울금은 얼마나 먹어야 하는가?
꾸준히 먹되 1달을 먹어야 효과가 나타난다.
울금을 구입해서 1)하루에 2)1g을 3)더운 물이나 기름 후추와 함께 먹되 4)약 한 달동안 먹으라.
그래서
하루에 1g을 먹었는데, 편안해지면 하루 2g으로 올려서 먹어보고, 또 3g까지 올려보라.
한국사람의 경우에 하루에 10g까지 먹을 수 있다.
그럼 기준은? 설사를 하면 과량을 먹은 것이다.
즉 설사하기 전단계의 양까지 점점 올려가면서 먹으라.
유아의 경우, 6세 이상부터 먹을 수 있다. 6살이 되면 위장이 어느정도 형성된 시기가 되기 때문이다.
혹시 자신이 암치료 중에 있다면 소량으로 먹는 것부터 시작하라.
그런데 임산부라면 자궁을 수축하는 작용을 할 수 있어서, 삼가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출산을 했다면 자궁을 수축해줘야 하기 때문에 먹는 것이 좋다.
3. 울금은 어떻게 먹는가?
가장 일방번적인 섭취방법은 1)가루로 먹는 것이다.
가루로 먹기가 곤란한다면, 다은 방법들이 더 있다.
울금이 써서 못먹겠다면 2)'과립'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먹으라. 증량해 가라.
울금을 먹는 느낌을 좋아하는 자는 3)'환'으로 먹으라.
울금 자체가 나에게 안 맞을 뿐이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먹으라.
그래도 써 못 먹겠다고 한다면 4)'주스'에 타서 먹으라. 특히 포주주스나 해독주스에 타서 먹으라.
울금을 먹는데 위가 아픈 사람이 있다면, 우유에 타서 먹으라. 조건은 우유를 드시기에 불편함이 없고 좋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우유는 유지방, 유당, 유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있는데, 울금이 유당에 잘 녹기 때문에 5)우유에 타서 먹으라.
6)얼음에 포도주를 넣고 거기에 울금을 넣고 갈아서 먹으라.
7)믹스커피에 울금 한 스푼을 타서 먹는 것도 괜찮다.
4. 나오며
울금은 안전한 식품이다.
모든 병의 근원은 오래된 염증과 당뇨 전단계다.
울금의 '커큐민'성분이 이런 것을 고친다.
병이 만성염증으로 가면 안 된다.
만성으로 염증이 가기 전에 울금을 먹으라.
울금은 1)염증을 잡아주고 2)점막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울금을 꼭 챙겨 먹으라.
2022년 07월 21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