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3. ‘시기 질투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옹졸하여 남이 잘 되고 잘 사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한 죄

“하나님, 저는 옹졸하여 시기하고 질투하고 투기하며 살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잘 되면 괜히 화가 났고, 싫었으며 울분이 생겨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잘 안 되고 실패하기를 속으로 은근히 바랐습니다. 남이 나보다 더 좋은 것을 갖고 있으면 괜히 시기심이 올라와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복을 받고 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고 더 좋은 것을 얻게 되었으면,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축복해 주어야 마땅한데, 사촌이 논을 산 것이 무척 배가 아팠습니다. 아니 내 입에서는 축복하는 말이 도무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복을 받고 사는 것은 그만한 공로가 있는 것이고, 또한 조상들이 심어놓은 것이 있어서인데, 그가 복을 받을 것을 싫어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가 나보다 더 잘한 것이 없는데, 왜 그가 복을 받고 사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남이 잘 되는 것을 볼 때 진정 기뻐해 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혈기 부리고 투털거렸습니다. 상대방을 깎아 내리지 않으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때마다 마구 씩씩거렸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의 행적을 비꼬며 험담까지 했습니다. 그래야 직성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내 입에서는 그를 비방하는 말이 서슴없이 나았고, 그를 만나면 미소를 지었지만 속으로는 욕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 악한 죄를 회개합니다. 내가 사탄마귀처럼 시기하고 질투했음을 인정합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시기하면 뼈가 썩는다고까지 하셨는데(잠14:30), 그만 내 뼈가 썩고 내 몸이 고장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는 나도 성공하고 잘 살 수 있도록,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나에게 몇몇의 은사와 달란트를 주셨는데, 저는 저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열심히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얻는 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얻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데, 나는 저의 게으름과 나태를 회개하기는커녕,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씩씩거리며 기분 나빠했습니다. 특히 저보다 늦게 시작하거나, 나보다 능력도 떨어진 사람이, 나보다 더 잘 살고 더 많이 가진 것을 볼 때에는 정말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보면 죽이도록 미워했습니다. 제 마음이 좁고 옹졸하여 그랬다는 것을 이 시간 인정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나의 게으름이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또한 내가 내 후손이 복을 받도록 심지도 않으면서, 나는 못난 조상들만 만났다고 조상 탓만 했습니다. 아니 내게는 왜 좋은 조상을 주지 않았느냐면서 하나님께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남에 대해서는 늘 혹평하며 비방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를 험담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때로는 모함까지 하여 쓰러뜨리려고 했습니다. 나의 게으름과 나태함은 회개하지 않으면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기를 원했으며, 칭찬듣고 영광받기만을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광받을 만한 일이 있을 때에는 상대방과 결코 협력하지 않았습니다. 칭찬들을 만한 일이 있으면 나만 칭찬을 받으려고 상대방을 늘 배제시켰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상대방이 한 일을 깎아내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일을 일부러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상을 받았을 때에 너무나 배가 아팠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내 몸을 상하게 하고, 결국 폭력과 살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주여, 이 시간 남이 나보다 더 사랑받고 귀하게 쓰임받고 복을 누리고 산 것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거룩하신 피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옹졸하여 남을 시기하고 미워함으로 불러들인, 시기 질투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2) 무당 점쟁이의 죄

“하나님, 나와 내 조상들이 무당과 점쟁이를 섬겨 시기 질투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이 세상에서 시기 질투심이 가장 강한 사람이 바로 무당과 점쟁이들인데, 그들을 가까이하고 그들을 섬긴 죄를 회개합니다. 그들은 시기 질투심이 많아서 서로 공동체를 이루지 못한 채 혼자 살아간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지기 싫어하고 남이 자기보다 더 잘 하면 정말 배아파 한다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무당과 점쟁이를 섬김으로 그들 속에 있는 시기 질투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실히 살고 베풀고 살면, 나도 잘 살 수 있는 것인데,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 쉽게 성공하려고 물어본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고 남이 잘되는 것이 배가 아플 때에는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 상대방을 저주하는 주술을 한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상대방이 망하도록 저줏굿을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저는 시기와 질투심의 영이 발동한 것을 멈추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주고서라도 상대방이 망하도록 굿을 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나의 무능함과 게으름을 나무라지 않은 채 오로지 남을 깎아내리고 굿한 죄를 지었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는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게으름은 재껴놓고 오히려 상대방을 미워하고 시기하며 살아온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또한 무당과 점쟁이를 가까이 함으로 시기와 질투의 영을 받아들여 상대방이 망하기를 바랐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은사와 달란트를 주셨음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내게 주어진 은사와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어떻게 주셨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는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결코 시기 질투의 영이 가득한 무당 점쟁이를 찾아가지 않겠습니다. 잘 되는 사람을 만나면 그를 축복하고, 또한 그를 통해서 오히려 배우겠습니다. 나도 열심히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무당 점쟁이를 섬겨 불러들인, 시기 질투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다운로드]

2023-03-03 쓴뿌리회개(14) 시기 질투의 영 쓴 뿌리 회개기도문.pdf

2023-03-03 쓴뿌리회개(14) 시기 질투의 영 쓴 뿌리 회개기도문.pptx

 

20230304_124836.jpg


  1. notice

    회개기도문 책자(총38쪽) 구입 문의

    <회개기도문> 책자(인쇄본)를 구입하기 원하시는 분은 , 홈페이지 메뉴 중 <회개기도문 구매>를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구매가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의 전화로 전화주시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031) 613-2001(동탄명성교회) *...
    Date2021.07.30 By갈렙 Views9916
    read more
  2. 우상숭배 회개기도문 v1.7 전체 파일 다운로드_2024-04-01(월)

    우상숭배 회개기도문(인쇄본) 책자 구입은 <회개와천국복음쇼핑몰>(https://dongtanms.kr/shop/)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Date2024.04.01 By갈렙 Views9842
    Read More
  3. [쓴뿌리회개기도문(23)] 낙심 좌절의 영

    23. ‘낙심 좌절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환경만 바라보고 낙심하고 좌절에 빠진 죄 “하나님, 이 세상 모든 일의 절대주권자는 우리 하나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해서 낙심하고 좌절한...
    Date2023.07.01 By갈렙 Views3022
    Read More
  4. 십계명을 어긴 죄를 회개함

    2023-06-16(금) 금요기도회 제2부 순서 제목: 십계명을 어긴 죄를 회개합니다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hhTo--x4Sc “십계명을 어긴 죄를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1계명. 이 시간 나와 내 부모와 조상들이 ...
    Date2023.06.17 By갈렙 Views2683
    Read More
  5. [쓴뿌리회개기도문(22)] 불충성의 영

    22. ‘불충성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보답하며 살지 못한 죄 “하나님, 저는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보답하며 살지를 못했습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우리 주 예수님께...
    Date2023.05.27 By갈렙 Views1200
    Read More
  6. [쓴뿌리회개기도문(21)] 살인의 영

    21. ‘살인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사람을 미워하고 잘못 판단하여 살인을 저지른 죄 “하나님, 저와 저희 조상들이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고 한 말씀을 지키지 않은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저와 저희 가문의 조상들이 직접 사람을 죽이는 ...
    Date2023.05.27 By갈렙 Views1185
    Read More
  7. [쓴뿌리회개기도문(20)] 불안 초조의 영

    20. ‘불안 초조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걱정 불안함으로 불안 초조(焦燥)에 빠진 죄 “하나님, 주께서는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고 말씀하셨고,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
    Date2023.05.06 By갈렙 Views1703
    Read More
  8. [쓴뿌리 회개기도문(19)] 미움 증오의 영

    19. ‘미움 증오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용서하지 않은 죄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 원수를...
    Date2023.04.29 By갈렙 Views1535
    Read More
  9. [쓴뿌리 회개기도문(18)] 누설 수다의 영

    18. ‘누설 수다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남의 허물을 누설하고 수다 떨어 악담하고 이간질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저는 입술을 절제하지 못해 남의 허물을 누설하고 수다를 떨어 때로는 악담하고 비방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
    Date2023.04.15 By갈렙 Views1199
    Read More
  10. [쓴 뿌리 회개기도문(17)] 의심 불신의 영

    17. ‘의심 불신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이성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의심하고 불신한 죄 “하나님, 저는 저의 이성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의심한 채 불신하며 살아왔습니다. 진정 믿어야 할 것은 믿지 않고, 믿어서는 ...
    Date2023.04.08 By갈렙 Views1093
    Read More
  11. [쓴 뿌리 회개기도문(16)] 중독의 영

    16. ‘중독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술과 흡연, 마약과 도박 그리고 게임과 음란물 등에 중독되어 살아온 죄 “하나님, 저는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너무나 사랑하여 여러 가지 중독에 빠져 살아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문제가 생기면 ...
    Date2023.03.25 By갈렙 Views1400
    Read More
  12. [쓴 뿌리 회개기도문(15)] 탐욕 욕심의 영

    15. ‘탐욕 욕심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이 세상에 속한 탐욕에 사로잡혀 미친 듯 살아온 죄 “하나님, 저는 이 세상에 속한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또한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은 죽을 ...
    Date2023.03.11 By갈렙 Views1080
    Read More
  13. [쓴 뿌리 회개기도문(14)] 시기 질투의 영

    13. ‘시기 질투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옹졸하여 남이 잘 되고 잘 사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한 죄 “하나님, 저는 옹졸하여 시기하고 질투하고 투기하며 살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잘 되면 괜히 화가 났고, 싫었으며 울분이 생겨서 견딜 수가...
    Date2023.03.04 By갈렙 Views1379
    Read More
  14. [쓴 뿌리 회개기도문(13)] 걱정 근심의 영

    13. ‘근심 걱정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믿지 못하고 모든 염려를 맡기지 못한 죄 “하나님, 저는 늘 근심하고 걱정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나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며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한 나라를 세우...
    Date2023.02.25 By갈렙 Views1257
    Read More
  15. [쓴 뿌리 회개기도문(12)] 쾌락 유흥의 영

    12. ‘쾌락 유흥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세상 재미에 푹 빠져 살아온 죄 “하나님, 저는 육체의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세상 재미에 푹 빠져 살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
    Date2023.02.18 By갈렙 Views882
    Read More
  16. 쓴 뿌리 회개기도문(11) 원망 불평의 영

    11. ‘원망 불평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하여 불평불만을 쏟아낸 죄 “하나님, 저는 원망과 불평하며 살아왔습니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혜택이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했습...
    Date2023.02.11 By갈렙 Views1324
    Read More
  17. 쓴 뿌리 회개기도문(10) 두려움의 영

    10. ‘두려움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며 살아온 죄 “하나님, 저는 제가 죽는 날까지 나를 변함없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나의 앞 길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한 채, 내 주변의 것들을 두려워...
    Date2023.02.04 By갈렙 Views1476
    Read More
  18. 쓴 뿌리 회개기도문(09) 조급의 영

    9. ‘조급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세상적인 성공욕에 빠져 살아온 죄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빨리 성취하려는 욕심에 조급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는 법인데, 하나님의 때...
    Date2023.01.28 By갈렙 Views1081
    Read More
  19. 쓴 뿌리 회개기도문(08) 거절의 영

    8. ‘거절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스스로 거절감에 쌓여 상처받으며 살아온 죄 “하나님, 저는 어렸을 적에 거절감으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거절은 하나님 안에서 얼마든지 해결받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스스로 상처 안에 머물며 살...
    Date2023.01.21 By갈렙 Views1354
    Read More
  20. 쓴 뿌리 회개 기도문(07) 게으름의 영

    7. ‘게으름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게으르고 나태하고 늘 놀려고만 한 죄 “하나님, 제가 게으르고 나태하고 해야 할 일을 늘 미루고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저는 게을러서 일하기를 싫어했습니다. 심어야만 거둘 수 있는데도 심는 것...
    Date2023.01.07 By갈렙 Views1436
    Read More
  21. 쓴 뿌리 회개기도문(06) 거짓의 영

    6. ‘거짓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거짓말하고 속이고 사기친 죄 “하나님, 제가 거짓말하고 속이고 사기치고 살아왔던 지난 날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나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고자 원치 않는 말을 했고 때로는 거짓말도 섞어서 말...
    Date2022.12.31 By갈렙 Views145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