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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움 증오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1)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용서하지 않은 죄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오른편 뺨을 때린다면 오히려 그에게 나의 왼편 뺨을 돌려대며, 누군가 내게 속옷을 달라고 하면 내 겉옷까지라도 주라고 하셨는데, 저는 미운 마음에 그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지 않았습니다. 저의 이 악하고 추한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나에게 상처를 준 내 가족을 용서해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나에게 차별 대우하고 편애했던 부모님을 미워했으며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묻는 어떤 질문에도 댓구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부모에게 공손한 말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저는 잘 살면서 나를 도와주지 아니하는 형제를 미워했습니다. 또한 함께 사는 시어머니가 미워서 남편도 같이 미워했습니다. 가족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 이 시간 이 죄를 진실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제 안에 미움과 증오가 가득하여 남이 더 잘 되고 더 사랑받는 것을 볼 때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면 진정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 주어야 하는 것이 옳은데, 저는 오히려 시기하였고 괜히 질투하며 미워하였습니다. 이웃에게 선을 베풀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이웃이 은근히 망하라고 빌었습니다. 또한 제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때에 나에게 충고해주는 사람을 미워하고 또한 피했습니다. 그런 고마운 사람에게 혈기를 부리기 일쑤였으며,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을 함부로 했습니다. 이 시간 진정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용하지 못했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늘 물고 늘어졌습니다. 특히 나와 생각과 사고(思考)와 사상(思想)이 다른 자를 이해해주지 않았습니다. 용납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나와는 같이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 앞에서는 아무 말 하지 않았지만 뒤돌아선 후에 그를 욕했습니다. 아니 저주했습니다. 나와 정치색이 다른 사람과는 만나도 그에게 인사조차도 하지 않고 지냈고 함께 차도 마신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좋지 않게 평가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자초지종을 따지지도 않고 미워했습니다. 나의 비굴하고 조급한 마음을 이 시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제 인생이 꼬이고 인생이 풀리지 않는 것에 하나님 핑계를 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미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만 인색하시다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은 내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악한 영들 때문에, 내 인생이 꼬이고 풀리지 않았는데, 그 원인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있었습니다. 내 조상들이 지은 죄와 내 죄를 회개하지 못해 생겨난 저주들이었지만, 그것을 하나님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래서 불평했고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미워했습니다. 주여, 어리석고 속좁은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아 불러들인, 미움 증오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2) 무당 점쟁이의 죄

“하나님, 이 시간은 나와 내 조상들이 무당과 점쟁이를 섬겨, 미움 증오의 영을 불러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무당이 받은 신은 악한 영이 분명한데, 저는 이 신이 착한 사람을 돕고 악한 사람을 벌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믿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무당이 받은 신은 혈기 분노를 주고, 싸움 다툼을 일으킨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또한 무당이 받은 신은 교만하며 남을 존중해주지 않는 영이기에, 시기 질투를 일으키며, 미움과 증오를 일으킨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무당의 영은 처음부터 사람을 서로 밀쳐내고, 분열하게 하는 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당이 받은 영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영들이므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미워할 수 없으니, 결국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우리 인간을 미워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미움 다툼의 영을 우리에게 집어넣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람을 미워하고 지냈습니다. 가족을 미워했습니다. 부모와 형제 자매를 미워했고, 또한 배우자도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해롭게 하지 않았지만 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괜히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과 교회생활을 하면서 남이 잘 되는 것을 볼 때면 늘 배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주목을 받거나 잘 되기 시작하면 괜히 시기하고 미워했습니다. 겉으로는 웃었지만 속으로는 시기질투 했으며 그를 떨어뜨릴 기회만 엿보았습니다. 그리고 악한 영은 늘 정치색과 지방색을 이용하여 미워하는 마음을 심어주는데, 그것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소문만 듣고 사람들을 미워했고 혈기를 부렸습니다. 심지어 편견을 가지고 위정자를 비판했고 또한 미워했습니다. 나의 뒤에서 괜히 미워하는 마음을 부추기는 영들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잡혀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고 미워했습니다. 이러한 악한 영들이 내 마음을 주장하려 하면 즉시 물리쳤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마음은 늘 악한 영이 미움을 주는 공간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은 다툼과 분노, 시기와 증오로 가득 찼습니다. 이 시간 무당과 점쟁이를 섬김으로 미움과 증오의 영을 받아들인 죄를 진실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는 결코 남을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가족을 내 가슴에 품고 가족을 용서하겠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오히려 선대하고 그들을 축복하겠습니다. 심지어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해주신 하나님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무당 점쟁이를 섬겨 불러들인, 미움 증오의 영과 십자가 세운다(10회)”

 

 

[미움 증오의 영 쓴 뿌리 회개기도문 다운로드]

2023-04-28 미움 증오의 영 쓴 뿌리 회개기도문.pdf

2023-04-28 미움 증오의 영 쓴 뿌리 회개기도문.ppt

 

[크기변환]2023-04-28 금요기도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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