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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1) 하나님의 뜻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인 바울은 [에베소 안에 있는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한다]

(02)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03) 찬송하리로다하나님 곧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들 안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 안에서(복으로우리에게 복주셨던 분께서는

(04) 그가 세상의 창설 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던 것 같이우리로 사랑(정관사없음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한 자들과 흠이 없는 자들로 [계속있도록

(05) 그분의 뜻의 호의를 따라 그분 안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양자됨(양자삼음안으로 예정하신 후에

(06) 그가 사랑을 받은 채 있는 분 안에서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던 바 그분의 은혜의 영광의 찬송 안으로(위하여)

(07) 우리는 그분 안에서 그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범죄들의 용서를 가지고 있다.

(08) 그분은 모든 지혜와 총명(사려깊음안에서 우리를 향하여 그것을 넘치게 하셨다.

(09) 그리스도 안에서때들(시점들)의 가득참의 경영을 위하여 예정하셨던 바그분의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 후에

(10) 하늘들 위에 있는 것들이나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스스로] [단번에통합시키려고(요약하려고통일시키려고)

(11) 모든 일을 그분의 뜻의 계획을 따라모든 일들에 역사하고 계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우리가 예정된 후에그분 안에서 우리가 제비 뽑혔다.

(12) 우리에게 있는 것을 위하여먼저 신뢰한 채 있는 그분의 영광의 찬송을 위하여.

(13) 그분 안에서 그리고 너희도 역시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후에그분 안에서 또한 믿은 후에 약속의 성령에게 인치심을 받았다.

(14) 그분(성령)은 상속의 보증이시다얻음의 구속을 위하여그분의 영광의 찬송을 위하여

 

(15) 이것 때문에 주 예수 안에서 너희의 그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그 사랑을 나도 역시 들었다.

(16) 나는 나의 기도들 위에 기억을 만들고 있으면서 너희를 위하여 감사하고 있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

(17) 이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완전한 지식 안에 있는 지혜(정관사없음)와 계시(정관사없음)의 영(정관사없음)을 너희에게 [단번에] 주시도록 하기 위함이다.

(18) 너희들의 마음의 눈들이 밝아진 채 있어서,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너희들이 직관적으로 알게 된 채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유업,기업)의 영광의 부요함(풍성)이 무엇인지 [너희들이 직관적으로 알게 된 채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9) 그리고 그분의 힘(이스큐스=강력함)의 세력(크라토스=권력)의 역사하심(활동하심)을 따라, 믿고 있는 우리들 안으로 그분의 능력의 크심을 능가하고(뛰어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들이 직관적으로 알게 된 채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0) 그분은 이런 그것(이스큐스)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셨다.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일으키신 후에, 그리고 하늘들에 속한 것들 안에서 자기의 오른편 안에 앉히신 후에,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지배권) 위에 그리고 이 세대 안에서 뿐 아니라 오려고 하는 세대 안에서 불려지고 있는 모든 이름 위에, [그분이 있게 하셨다.]

(22)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들(만물)을 그분의 발들 아래에 복종케 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모든 것들(만물) 위에 머리로 교회에게 주셨다.

(23) 이런 그것(교회)은 그분의 몸이니, 모든 것들(만물) 안에서 모든 것들(만물)을 스스로 충만하게 하고 있는 분의 충만함[이다].

 

2

(01) 그리고 너희들의 허물들(탈선들)과 죄들로 죽어있는 너희들을 

(02) 그때에 너희는 그것들(허물들과 죄들)을 가운데서 걸어갔다. 이 세상의 시대(세대)를 따라서. 공중의 권세의 통치자를 따라서.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영의 [통치자를 따라서]

(03) 전에는 우리도 역시 그들(불순종의 아들들) 안에서 우리의 육체의 정욕들 안에서 처신하였다(살았다, 행동했다). 육체와 생각들(이성들)의 뜻(의향, 의도)를 행하고 있으면서. 남은 자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자식들)로 있어왔다

(04) 그런데 긍휼 안에 계시는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바 그분의 크신 사랑 때문에

(05) 그분은 허물들(탈선들)로 죽어있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게 만드셨다.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채 있는 이들로 있다

(06) 그리고 그분은 함께 일으키셨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들 안에 함께 앉히셨다

(0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 대하여 자비함 안에서 그분의 은혜의 풍성함을 뛰어넘어, 오고 있는 시대들(세대들) 안에 나타내기(공포하기, 드러내기위함이다.

(08) 왜냐하면 너희는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이미] 구원을 받은 채로 [현재]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09) 행위들에서부터가 아니다. 이는 어떤 이도 [스스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10)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제작물(걸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된 후에,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셨던 바, 우리로 그것들(선한 일들) 안에서 걸어다니게 하기 위함이다

(11) 이러므로 너희는 [계속] 기억하고 있어라. 너희가 전에는 육체 안에서 이방인들이요, 손으로 육체 안에서 행한 할례자라고 말해지고 있는 자들에 의해 무할례자로 말해지고 있는 자들[이다].

(12) 저 시간()에는 너희가 그리스도 없이 있어왔다. 이스라엘의 시민권에서 멀리 떨어진 채 있는 이들로 [있어왔다]. 그리고 약속의 언약들의 낯설은 자들(외인들)[있어왔다]. 세상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자들로 [있어왔다]. 하나님도 없는(하나님께 버림받은자들로 [있어왔다].

(13) 그런데 지금은 전에 멀리 있는 이들인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가까이 있게 되었다

(14) 왜냐하면 그분이 친히 우리의 화평(평화)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 둘을 하나로 만드셨던 분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원수된 것 곧 담의 중간의 벽을 자신의 육체 안에서 허물어 버린 후에.

(15) 그분은 법령들(도그마들) 안에 있는 계명의 율법을 무효케 하신 후에. 이는 그 둘이 그분 안에서 [질적으로] [로운] 사람을 창조하기 위함이다. 평화를 만들면서.

(16) 그리고 그분은 십자가로 그 둘을 한 몸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신다. 그분(혹은 그것) 안에서 원수된 것을 십자가를 통하여 멸하신 후에.

(17) 그리고 그분이 오신 후에, 그분은 멀리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복음으로 전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가까이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복음으로 전하셨다].

(18) 이는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령 안에서 아버지를 향하여 가까이 함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

(19) 그러므로 이제는 너희도 낯선 자들(외인들)이 아니요, 그리고 나그네들(체류자들)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의 동료시민들이요 그리고 하나님의 가족들이다

(20) 너희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후에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있으면서.

(21) 그분 안에서 모든 건축물이 함께 연결되고 있으면서. [건축물은]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성소) 안으로 자라고 있다

(22) 너희도 역시 []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처 안으로 그분 안에서 함께 건축되고(지어지고) 있다

 

3

(01) 이런 이유로 너희 이방인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갇힌 자인, 나 바울은

(02) 적어도 만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어졌던 은혜의 경륜을 들었다면,

(03) 내가 간단히 전에 기록했던 것과 같이, 계시를 따라서 내게 비밀이 알려졌다는 것을 

(04) 그것에 관하여 너희들이 읽고 있을 때에, 너희들은 그리스도의 비밀 안에 있는 나의 이해를 [단번에] 깨달을 수 있다

(05) 그것이 이제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영 안에서 계시되었던 것 같이, 그것은 다른 세대들(게네아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0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들이 되고, 함께 몸의 지체들이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라

(07) 그분의 능력의 역사를 따라, 내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나는 이 복음의 사역자(일꾼)가 되었다

(08)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모든 성도들보다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가 주어졌다.

(09) 그리고 시대들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하셨던 분인,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채 있는 비밀의 경륜이 무엇인지 [단번에] 비추도록 [하기 위하여]

(10) 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하늘들에 속해 있는 통치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양각색의 지혜가 알려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11) 시대들의 차려놓음(의도, , 목적)을 따라서 그분이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만드셨던 바인,

(12) 우리는, 그분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통하여(그분을 믿음으로 통하여) 담대함과 확신 안에서 가까이 함을 가지고 있다

(13) 이러므로 나는 간구한다.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란들 안에서 [너희가] [계속] 낙심하지 않고 있기를. 그것은 너희의 영광이다.

(14) 이런 이유로 내가 아버지를 향하여 나의 무릎들을 꿇고 있다

(15) 하늘들과 그리고 땅 위에 있는 모든 가족은 그분에서부터(에크) 이름이 지어진다

(16) 이는 그분이 그분의 영광의 부요함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너희의] 속에 있는 사람(속사람) 안으로 능력있게 강건하게 되는 것을 주시기 위함이다

(17) 그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단번에] 거주하는 것을 [주시기 위함이다].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가 박힌 채 있고 그리고 기초가 놓여진 채 있으면서.

(18) 이는 너희가 능히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식을 능가(초월)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단번에] 아는 것과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가를 충분히 깨달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 안으로 충만케 되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20) 그런데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그것들보다 모든 것을 넘어서 철철 넘치도록 행할 수 있는 분,

(21) 그분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시대들의 시대들의 모든 세대들 안으로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4

(0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감옥에] 갇힌 자인 나 자신이 너희를 권면한다(촉구한다).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던 바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걸어가기를(행하기를)

(02) 모든 겸손과 온유와 함께 그리고 오래 참음(인내) 함께, 사랑 안에서 서로들에게 [계속해서참고 있으면서

(03) 평안의 [매는] (, ) 안에서 그 영의 일치를 [계속해서] 지키기 위하여 [계속해서] 힘쓰면서

(04) 몸이 하나[] 영이 하나[이다], 너희가 역시 너희의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던 것과 같이.

(05) 주님이 하나[], 믿음이 하나[], 세례(침례)가 하나[]

(06) 하나님도 하나[] 곧 만유(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만유(모든 것들) 위에 계신 분 그리고 만유(모든 것들)을 통[]하여 그리고 만유(모든 것들) 안에 계신 분[이시다]

(07) 그런데 우리의 각각의 한 명씩에서 그리스도의 선물(은사)의 분량을 따라서 은혜가 주어졌다.
(08) 이러므로 그가 말한다. 그가 지극히 높은 곳으로 올라가신 후에, 사로잡힌 자들(포로들)을 사로잡으셨다. 그가 그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다.

(09) 그런데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이란 무엇인가? 그가 땅의 [부분들의] 아래 더 낮은 곳 안으로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10) 내려가셨던 분이 친히 역시 모든 하늘들보다 위에 올라갔던 분이다. 이는 그가 만물들을 충만하게 하기 위함이다.

(11) 그리고 그가 친히 확실히 사도들을 주셨다. 그런데 선지자들을, 그런데 복음전도자들을, 그런데 목자들이자 선생들을 [주셨다]

(12) 이는 성도들의 온전케 함(채비)을 향하여 봉사(사역)의 일 안으로, 그리스도의 몸의 세움 안으로

(13) 우리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온전한 지식과 그리고 믿음의 통일 안으로 도달하기까지, 완전한 한 사람 안으로,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장성함의 분량 안으로

(14) 이는 우리가 더 이상 유아들로 있지 않기 위함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속임수(주사위던지기) 안에서, 교활함 안에서, 온갖 교훈(가르침)의 풍조(바람)에 끌려 다니면서 그리고 요동하고 있으면서

(15) 그런데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서, 우리는 모든 것들을 그분 안으로 자라게 하자. 그분은 머리이시니 곧 그리스도다.

(16) 그분에게서부터 모든 몸이 모든 마디의 충분한 공급을 통하여 함께 잘 연결되고 있으면서 그리고 함께 결합되고 있으면서, 각각의 지체의 분량 안에서 역사(활동)를 따라서, 그 몸의 자람(성장)을 행하고 있다. 사랑 안에서 자기 자신의 세움 안으로.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한다. 그리고 나는 주 안에서 증언한다. 이방인들 역시 그들의 이성(누스)의 헛됨 안에서 걸어가고 있는 것 같이, 너희는 더이상 [계속] 걸어가지 말자

(18) [그들이] 생각(디아노이아)에서 [이미] 어두워진 채 있으면서, 그들 안에 있는 무지함 때문에, 그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에서 이미 멀리 떠난 채 있으면서.

(19) 그들은 [이미무감각하게 된 채 있으면서 그들은 자기자신들을 방탕에 넘겨주었다. 모든 불결함의 일을 위하여, 탐욕 안에서.

(20) 그런데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와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다

(21) 진리가 예수 안에 [현재] 있는 것 같이, 만일 적어도 너희가 그분을 들었다면 그리고 그분 안에서 역시 가르침을 받았다면,

(22) 너희는 속임의 욕망들을 따라서 [이미] 파멸당하고(썩음을 당하고있는 이전의 생활방식을 따라서 [있는] 옛 사람을 [단번에] [자기자신을 위하여] 벗어버리도록

(23) 그런데 너희의 이성(누스)의 영에게 [계속] 새롭게 되어지도록

(24) 그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 안에서 창조하심을 받았던 [질적으로] [로운] 사람을 [단번에] [자기자신을 위해] 입도록.

(25) 그러므로 거짓을 벗어버리고 있으면서 너희는 각각 자기의 이웃과 함께 [계속] 진리를 발설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들의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26) 그리고 너희가 [계속] ()를 내고 있어도 [계속] 죄를 짓지 말고 있어라. 너희의 분노 위에 [계속] 해가 지지 않도록 하고 있어라.

(27) 너희는 마귀에게 [계속] 자리()도 주지 말고 있어라.

(28) 도둑질하고 있는 자는 더 이상 [계속] 도둑질하지 말고 있어라. 그런데 더욱더 자기 자신의 손들로 [계속] 수고하고 있어라. 선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이는 필요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계속] 함께 나누어주는 것을 가지기 위함이다.

(29) 모든 부패한 말은 너희의 입에서부터 [계속] 나오지 않게 하고 있어라. 오히려 만일 무슨 말이든지 필요의 세움을 향하여 선한 것이라면 [나오게 하고 있어라]. 이는 듣고 있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기 위함이다.

(30) 그리고 너희는 하나님의 성령을 [계속] 근심하게(슬퍼하게) 하지 말고 있어라. 그분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 안으로(까지) 인치심을 받았다(봉인되었다).

(31) 너희는 모든 쓰디씀과 노함(화냄)과 진노와 소리지름과 비방함은 너희로부터 모든 나쁨()과 함께 [단번에] 들어 올려지게(제거되게) 하라.

(32) 그런데 너희는 서로들 안으로 친절한 자들로 [계속] 되고 있어라. 인정많은 이들로 [계속] [되고 있어라], 너희자신에게 은혜를 베풀고 있으면서. 하나님도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셨던 것처럼.

 

5

(0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들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들이 [계속] 되고 있어라.

(02)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역시 너희를 사랑하셨던 것 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계속] 걸어가고 있어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자신을 향기의 냄새를 위하여 한 예물과 한 희생제물로서 넘겨주셨다.

(03) 그런데 음행과 모든 불결함 혹은 탐욕은 너희 안에서 [계속] 이름이 불리지 않게 하고 있어라. 그것이 성도들에게 적합한 것 같이.

(04) 그리고 수치(부끄러움)과 어리석은 말이나 혹은 희롱의 말(저질농담)이라도 그것들은 여전히 적합하지 않아 왔다. 오히려 감사가 [적합한 채 있다]

(05) 왜냐하면 너희도 [계속] 알고 있으면서 있어왔기 때문이다. 모든 음행하는 자나 혹은 불결한 자나 혹은 탐욕하는 자는(이것은 우상숭배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상속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06) 아무도 공허한 말들로 너희를 [계속] 속이지 못하게 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이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 위에 [현재] 오고 있기 때문이다.

(0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공동참여자들로 [계속] 되지 말고 있어라.

(08) 왜냐하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으로 있어왔는데, 그런데 지금은 주 안에서 빛으로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빛의 자녀들처럼 [계속] 걸어가고 있어라.

(09) 왜냐하면 빛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10) 너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계속] 입증하고 있으면서(있어라).

(11) 그리고 너희는 열매들이 없는 어둠의 일들에게 [계속] 함께 참여하지 말고 있어라. 그런데 너희도 역시 더욱더 [계속] 책망하고 있어라.

(12) 왜냐하면 그들에 의하여 은밀히 되고 있는 것들은 말하고 있는 것조차도 부끄러운 일로 있기 때문이다.

(13) 그런데 책망을 받고 있는 모든 것들은 빛에 의하여 나타나게(드러나게) 된다. 왜냐하면 나타나게 되는(드러나게 되는) 모든 것은 빛이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신다. 잠자고 있는 자여, 너는 [계속] 일어나고 있어라. 그리하여 죽은 자들에서부터(에크) [단번에] 일어서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장차] 빛을 비추실 것이다.

(15)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걸어가고 있는지를 [너희는] [계속] 세심하게 주의하여 보고 있어라. 지혜롭지 못한 자들과 같이 [걸어가지] 말라. 오히려 지혜 있는 자들과 같이 [걸어가라]

(16) 너희는 자기자신을 위하여 때(카이로스)를 구속하고 있으면서. 왜냐하면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17) 이것 때문에 너희는 [계속]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고 있어라. 오히려 너희는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계속] 이해하고(알아차리고) 있어라.

(18) 그리고 너희는 포도주에게 [계속] 취하게 되지 말고 있어라. 그것(포도주) 안에는 방탕(거칠고 무질서함)이 있다. 오히려 너희는 영(정관사없음) 안에서 [계속] 충만케 되고 있어라.

(19) 너희는 시()들과 찬미들과 영적인 노래들 안에서 너희자신들에게 발설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찬송하고 있으면서.

(20) 너희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항상 하나님이자 아버지이신 분에게 감사하고 있으면서.

(21) 너희는 그리스도의 두려움 안에서 서로들에게 복종하게 되고 있으면서.

 

(22) 아내들이여, 자기 자신의 남편들에게 주님께 하는 것처럼 [복종하게 되고 있어라(자발적으로 복종하라)]

(23) 왜냐하면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도 역시 교회의 머리인 것처럼. 그분이 바로 몸의 구주(구원자)[이시다]

(24) 오히려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처럼, 이와같이 아내들도 역시 모든 것 안에서(범사에) 남편들에게 복종하게 되고 있어라(자발적으로 복종하라).

(25) 남편들아 너희는 아내들을 [계속] 사랑하고 있어라. 그리스도께서도 역시 교회를 사랑하셨고 그리고 그것(교회)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넘겨주셨던 것과 같이.

(26) 이는 그가 물의 씻음으로, 입말씀 안에서(입말씀으로) 깨끗하게 한 후에,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며

(27) 바로 그가 자기 자신에게 영광스러운 교회로 옆에 세우기 위함이며, 티나 주름이나 이런 것들의 어떤 것들이라도 [계속] 가지지 않기 위함이며, 오히려 거룩하고 그리고 흠없이 [계속] 있게 하기 위함이다.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역시 그들 자신들을 [계속] 사랑하고 있도록 빚지고 있다. 그들 자신의 몸들같이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그 자신의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 자는 그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29) 왜냐하면 아무도 그자신의 육체를 미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양육하고 있고 그리고 소중히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그리스도께서도 역시 교회를 [양육하고 있고 그리고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 같이

(30)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31) 이것에 상응하여(이런 이유로), 사람이 [장차] [] 부모를 남겨둘 것이다(남겨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는 [장차] 자신의 아내를 향하여 달라붙을 것이다(달라붙어야 한다). 그리고 그 둘이 한 육체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있어야 한다).

(32) 이 비밀이 크다. 그런데 나 자신은 그리스도에 대하여(에이스) 그리고 교회에 대하여(에이스) 말하고 있다.

(33) 어쨌든, 너희도 역시 한 분을 따라서 [있는 이들이다], 각자 그 자신의 아내를 [계속] 이와 같이 사랑하고 있어라. 그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데 아내도 남편을 두려워하고(경외하고) 있도록 [하고 있어라]

 

6

(01) 자녀들아, 너희는 주님 안에서 너희의 부모들에게 순종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이것이 의롭기(옳기) 때문이다.

(02) 너는 네 아버지와 그리고 네 어머니를 공경하고 있어라. 이것은 누구에게든지 약속 안에 [있는] 첫째의 계명이기 때문이다.

(03) 너는 그것이 너에게 잘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너는 땅 위에서 [장차] ‘오래 사는 이로 있을’(장수할) 것이다.

(04) 그리고 아버지들아, 너희는 너희의 자녀들(자식들)을 화나게 하지 말고 있어라. 오히려 너희는 훈련과 권고 안에서 그들을 양육하고 있어라.

 

(05) 종들아, 너희는 두려움과 떨림과 함께 너희들의 마음의 순전함(단순함) 안에서 육체를 따라서 [있는] 주인들에게 순종하고 있어라. 그리스도에게 [순종하고 있는 것]처럼.

(06)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을 따라서가 아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혼에서부터(에크)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으면서

(07) 호의(선한 뜻)와 함께 너희는 주님에게처럼 섬기고(종이 되고) 있어라. 그래서 사람들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있으면서

(08) 이는 각자가 무슨 선을 행하든지 그는 이것을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님에게서 [장차] 받게 된다는 것을 [이미] 알아차리고 있으면서.

(09) 그리고 주인들아, 너희도 그들을 향하여 바로 그와 같은 것을 행하고 있어라. 너희가 위협을 늦추고 있으면서. 이는 너희가 그들과 그리고 너희의 주인이 역시 하늘들 안에 계시기 때문이며 그리고 그분에게는 외모로 판단하는(차별하는)’ (편파심, 편애, 차별대우)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으면서.

 

(10) 마지막으로(나머지에 관하여는)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분의 힘의 세력 안에서 [계속] 강하여지고 있어라.

(11) 너희는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술책들)을 향하여 [단번에] 능히 서는 것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완전무장)을 자기자신을 위하여 [단번에] 입으라(갖추라)

(12) 왜냐하면 우리에게 있어서 전투는 혈과 육을 향하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지배자들(세상주관자들)과 하늘 안에 있는 악의 영에 속한 것들을 향하여 있기 때문이다.

(13) 이것 때문에 너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완전무장)[단번에] 취해올리라(무장하라). 이는 악한 날 안에 너희가 능히 대항하기 위함이며 그리고 모든 일을 처리한 후에 서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4) 그러므로 너희는 [단번에] 서라. 진리 안에서 허리띠를 졸라 맨 후에 그리고 너희는 의의 호심경(흉갑)을 입은 후에

(15) 그리고 너희는 평안의 복음의 준비함 안에서 발들에 신을 신은 뒤에

(16) 모든 것들 안에서 믿음의 방패를 취해올린 후, 그것 안에서 너희는 불타오른 채 있는, 악한 자의 모든 화살들을 [장차] 끌 수 있을 것이다.

(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단번에] 받으라. 그리고 그영의 칼을 [받으라.] 그것은 하나님의 입말씀(레마)이다.

(18) 너희는 모든 기도와 간구를 통하여 모든 시간 안에서 그 영 안에서 기도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깨어 있으면서. 모든 인내와 간구 안에서 모든 성도들에 관하여.

(19) 그리고 나를 위하여 내게 말씀이 주어지도록 나의 입의 열림으로, 복음의 비밀을 담대함 안에서 [단번에] 알게 하도록.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 안에서 사신(최연장자, 손위)이다. 이는 내가 이 일에 마땅히 발설해야 하는 것처럼, 담대히 말하기 위함이다.

(21) 그런데 이는 나를 따라서 있는 것들 곧 내가 무엇을 실행하고 있는지 너희도 역시 알아차린 채 있게 하기 위함이다.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신실한 봉사자(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들을 [장차] 너희에게 알게 할 것이다.

(22) 너희가 우리들에 관한 것을 알게 하고 그리고 너희 마음들을 [계속]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바로 이 일을 위하여 그를 너희를 향하여 보냈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아포) 평화와 그리고 믿음과 함께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 은혜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불멸 안에서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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