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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30
본문말씀 로마서 5:13-6:23(신약 245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왜 그리스도인들이 죄에서 해방받지 못하고 살고 있는가?

죄는 사실 우리가 죽는 날까지 우리 육신 속에서 활동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를 영접할 당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성령이 우리 영속에 들어오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두가지 본성 가운데 살고 있다.

다음 아닌 우리 자신이 전쟁터가 된 것이다.

그럼 , 어떻게 하면 육신의 소욕에서 벗어나 성령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오늘은 그 비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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