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는 소리를 들어보았는가?
우리가 보지 못했을 따름이지 성경에 있다.
오늘 본문말씀 중에 있다(막5:7-8).
그럼 왜 귀신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했을까?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이름으로 축사사역을 한다. 하지만 귀신이 안 나갈 때가 있다.
믿음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내게 권세가 없어서일까?
둘 다 아니다.
귀신이 안 나가게 된 것은 귀신이 그 속에 한 마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악한 영의 정체를 알아야 우리도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있고 축사할 수 있다.
여기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악한 영의 실체가 있다.
사람 밖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과 사람 속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 일명 귀신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비밀이 오늘 본문에 숨겨져 있다.
악한 영의 정체를 알고 제대로 대적하여 자유함을 누리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