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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HTMa-R5Lmxo
날짜 2015-01-21
본문말씀 사도행전 7:54~8:3(신약 199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순교,순교자,스데반,하나님과예수님의관계,책망을들은자의2가지반응,성령훼방죄,사울의등장,산헤드린공회

  그리스도인의 죽음 가운데는 고귀한 죽음이라 불리울 수 있는 죽음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곧 순교(殉敎)다. 그렇다면 당신은 순교라는 것이 과연 어떤 죽음을 가리키는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그리고 순교의 순간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도 생각해 보았는가? 특히 한 명의 순교자가 발생했을 때, 이 우주 안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더불어 사람이 죽게 될 때에 사람의 영혼은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도 알고 있는가? 이 모든 이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사건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사도행전 7장에 나오는 스데반의 순교 장면이다.

  스데반, 그는 디아스포라 유대인 즉 헬라파유대인으로서 초대교회인 예루살렘교회의 택함을 받아 일곱집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안수받은 집사였다. 그런데 그가 기독교역사상 첫번째로 순교하는 사람이 되었다. 대체 그는 어떠한 죽음을 죽었길래, 그순간 열려진 하늘과 그리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신 예수님까지 보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 순간 사탄의 진영에서는 또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


  첫째, 순교란 어떠한 죽음을 가리키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순교란 "자기가 믿는 종교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순교란 예수 그리스도 내지는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을 가리킨다(막8:35~36). 천하보다도 귀중한 하나 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주님과 복음전파를 위해 내어드리는 것이 곧 순교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은 사실 절반만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는 순교란 이런 의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순교란 스데반처럼 주와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되, 자신을 죽이는 핍박자들까지 용서하며 죽는 것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주와 복음을 위해 죽되, 자신을 죽이는 자들에게 분노의 감정을 가진 채 죽는 것은 순교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반적인 의미의 순교와 기독교적인 의미의 순교만을 가지고 그가 순교자라고 쉽게 단정해서는 아니 되겠다. 결국 '순교'란 그리스도인이 주와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되 스데반처럼 죽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죽으실 때와 스데반이 죽을 때를 한 번 비교해보라.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곧 죽어가는 그 순간에 자신을 죽이는 범죄자들을 용서해 주었다는 것이다.


  둘째, 순교할 때 하늘과 사탄진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누군가가 순교할 때에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스데반의 죽는 순간을 살펴보면, 열린 셋째하늘 사이로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계셨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행7:55~56). 부활승천후에 예수께서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또 하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삼위방식으로 나타나셨지만 하늘에 가면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다. 그러므로 하늘에 가면 하나님의 보좌는 한 개인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계4:2, 11, 22:3). 그런데 그 흰 보좌에 바로 부활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앉아계신다(계3:21, 20:11). 찬송가에도 있지 않은가! 찬송가 27장 1절. "빛나고 높은 보좌에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좌에 아버지 하나님이 앉아 계시고, 하나님보좌 우편에 또 한 개의 보좌가 있어 거기에 예수님이 앉아계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단 한 개의 보좌로서 그 보좌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단수)인 것이다(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그러므로 예수께서 부활승천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은 그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 완성하시고 부활승천하신 후에는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이 되시어 온 우주를 통치하는 위치에 오르셨음을 가리킨다.

  그런데 스데반이 순교할 때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보좌에서 일어나 우편에 서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그때 아마도 스데반의 영안이 열려졌으리라. 누구나 죽는 순간에 영안이 열린다고 한다. 하지만 스데반은 그보다 약간 앞서 영안이 열린 것 같다. 그러자 스데반은 보좌 우편에 서신 예수님에게 자신의 영혼을 부탁드린다(행7:59).

  그렇다면, 보좌에 앉아계셔야 할 하나님께서 왜 그 순간 보좌에서 일어나 서셨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순교자의 죽음을 귀히 여기신다는 것을 말해주며, 순교자의 영혼을 직접 챙기신다는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  또한 예수께서는 스데반이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성령충만하여 자신을 핍박하고 죽이는 자들을 용서하며 거룩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기 위해서 일어서신 것은 아닐까?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죽음을 귀히 보시는 것이다. 특히 주님과 복음을 위해서 죽은 순교자의 죽음을 매우 귀히 보시고 있다.

  한편, 순교자가 죽게 될 때, 사탄진영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우리는 사도행전 7장과 8장을 통해서, 스데반의 죽음 후에 또 다른 한 사람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곧 청년 사울이다. 나중에 사도바울이 될 인물이다. 그는 유대인의 석학이었던 가멜리엘의 문하생으로서, 바리새인으로서 랍비후보생이었다. 서양의 역사 가운데 사도바울만큼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한 사람이 그날 사탄진영의 대표자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으며, 거짓 증인들의 옷을 맡아 둔 자였다. 그리고 스데반의 죽음 후에 대대적인 기독교 핍박의 기수로서 맨 선두에 나선 자다. 왜냐하면 산헤드린공회가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지만 사형집행 권한이 없던 유대인들이 사람을 쳐 죽였음에도 로마가 묵인주는 것을 알고는, 그때부터 대대적인 기독교핍박을 자행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이 있고 난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탄진영에서는 자기들의 핵심 인물인 바울을 빼앗기게 된다. 왜냐하면 사탄진영에서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탄이 힘있고 권세있는 존재라 할지라도 그도 하나님의 법 아래 있는 자인데, 그날 사탄은 유대종교지도자들을 뒤에서 조종하여 죄없는 스데반을 죽였기 때문이다. 마치 의인 아벨을 죽이도록 가인을 뒤에서 조종했던 것처럼 말이다(요일3:12). 그 일로 인해 주님께서는 사탄진영에서 바울을 빼내셨다.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당신의 종으로 그를 사용하셨다. 이처럼 사탄이 불법을 저지르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몇 십 배 몇 백 배로 갚아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우리가 여기서 더 파악할 수 있는 한 가지 영적인 비밀은 사람이 죽은 후에 언제 천국에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어떤 낙원에서 잠자는 중간상태로 있다가(쉬고 있다가)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부활체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는 줄로 안다. 아니다. 스데반의 경우를 보라. 스데반은 죽은 즉시 부활체를 입고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니 성도들이여,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기 바란다.

  성도들이여, 이제부터는 주와 복음을 위해서 당하는 어떠한 고난과 핍박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순교의 자리라면 더욱 기쁨으로 감당하라. 그 일로 인해 사탄진영은 더욱 파괴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욱 많이 얻어질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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