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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35) 왜 야곱은 세겜에 머물렀으며 그의 선택은 과연 합당한 것이었나?(창33:16~34:17)_2023-06-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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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강해(05)](최종회)가까운 인간관계의 윤리와 바울의 동역자들에 대한 의미심장한 인사말(골3:18~4:18)_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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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39) 창세기는 왜 에서의 족보를 한 장이나 할애해서 기록하고 있는가?(창36:1~43)_2023-07-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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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25) 야곱의 사닥다리 환상이 보여준 교회의 정의와 건축재료와 사명(1)(창28:10~22)_2023-05-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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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요기도회] 창세기강해(119) 바쳐진 자의 삶에도 어려움은 있다(창26:12~22)_2023-04-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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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41) 요셉은 성령의 시대에 이기는 자의 예표다(창37:12~24)_2023-07-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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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요기도회] 창세기강해(113) 결혼중매자로서 아브라함의 늙은 종의 역할과 보혜사 성령(창24:28~53)_2023-03-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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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강해(39)] 예수님의 부활과 도마의 위대한 신앙고백(1)(요20:1~31)_2023-12-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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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31) 의로운 자 야곱의 반격과 불의한 자 라반의 퇴각(창31:30~55)_2023-06-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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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요기도회] 창세기강해(122) 야곱의 거짓말, 저주받을 짓인가 장자계승권에 대한 열망의 표현인가?(창27:18~37)_2023-05-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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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수요기도회] 창세기강해(116) 그날 에서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었는가?(창25:27~34)_2023-04-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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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강해(12)]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 이야기(2)(히11:1~22)_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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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강해(08)]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히8:1~13)_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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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강해(02)] 예수 그리스도, 천사보다 얼마나 뛰어나신 분인가?(히1:1~14)_2024-03-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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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강해(02)] 골로새서에 나타난 그리스도는 대체 누구신가?(골 1:13~29)_2024-01-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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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29) 풍성케 하는 축복이 언제나 야곱의 뒤를 따라다닌 이유(창30:25~43)_2023-05-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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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38)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다(창35:16~26)_2023-07-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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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33) 형 에서는 어떻게 되어 동생 야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었나(창33:1~11)_2023-06-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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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151)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던 2가지 이유(창40:1~23)_2023-12-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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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강해(15)]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 이야기(5) - 사사들, 다윗과 사무엘 그리고 선지자들(히11:32~40)_2024-07-10(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