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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CGB1lEHtll0
날짜 2015-09-27
본문말씀 누가복음 18:24~30(신약 127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오는 시대의 보상, 땅의 왕으로 참여할 자와 그 조건, 천년왕국의 필요성, 메시야의 왕국의 도래, 천국에서의 신분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소원이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들으로서 소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는가? 사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일 것이다(딤후4:18).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아무나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기 때문이다(마7:21). 하지만 어떤 사람은 죄된 본성을 완전히 장사지내고 자신에게서 예수님의 성품이 나타나는 것을 소원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는 참된 제자를 길러보려는 소원을 가진 이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원은 다 천국에 들어가기 전의 상태에 관한 소원들이다. 그렇다면 천국에 들어간 후, 자신의 신분에 대한 소원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즉 오늘은 우리 성도들의 궁극적인 소원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하며, 그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사도요한은 구원받은 인간의 최종적인 신분에 관하여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는 3가지를 말한다.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만국(nation)이 있고, 둘째는 하나님의 아들들(the sons of God)이 있고, 셋째는 땅의 왕들(하늘나라를 상속받는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이기는 자들)(the kings of the earth)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계21:3, 7, 24~26, 22:5). 이들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들로서 만국백성에 해당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이후에 육체를 가지고 들어가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창세이후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통해서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또한 거기에 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아들들 가운데에는 "내세(눅18:30)" 즉 "오는 시대"에 땅에서 왕노릇하다가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왕노릇할 자들도 있는 것이다. 당신은 과연 어디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하늘의 있는 생명체들로서 지음받은 천사들의 찬양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 그들은 예수께서 어린양으로서 일찍 죽임을 당해 그의 피로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되,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왕국(a kingdom)과 제사장들(priests)로 삼은 것을 노래한다. 그리고 그들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할 것이라고 노래한다(계5:9~10). 그렇다. 앞으로 오는 세상의 왕국에서 예수님과 더불어 왕노릇하던 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후에도 땅의 왕권을 가지고 천국 곧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영원토록 왕노릇할 것이다(계21:24~26, 22:5).

  그렇다면, 오는 시대에 시작되는 왕국이란 대체 무엇을 가리키며, 누가 과연 오는 시대에 땅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될 것인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천국 이전에 왜 왕국을 먼저 세우려 하시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오는 시대"에 시작되는 하나님의 왕국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그것은 문자 그대로 본다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이 세상이 새롭게 되는 다음 시대에 세워질 왕국을 가리킨다(마19:28~29). 이 시대를 사도요한은 "천년왕국"이라고 부르고 있다(계20:2~7). '천년'이라는 기간이 과연 실제적인 기간인지 아니면 완전하고 충분히 긴 시간인지는 그때 보면 알게 되겠지만 그러한 때가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오는 시대"는 그리스도의 재림이후의 시대를 가리키며, 그때에 도래하는 "하나님의 왕국"이란 재림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왕노릇하시는 왕국으로서, 이 땅 위에 세워질 천년동안의 왕국을 가리킨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이 땅 위에 세워질 왕국의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가? 요한계시록 20장에는 그때 아주 중요한 변화를 일러주고 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미가엘로 추정됨)를 시켜서, 이 세상임금이자 지금도 인간을 유혹하여 죄짓게 만드는 마귀를 일천년동안 결박한 다음, 무저갱에 던져넣어 인봉할 것이라고 하셨다(계20:1~2). 다시 말해, 오는 시대인 천년왕국은 마귀가 감옥에 갇혀있는 시대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이때에 육체를 지니고 있는 만국백성들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죄짓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최초에 지어진 아담처럼 인류는 일천년 정도를 살게 될 것이다. 마귀가 없는 세상이 곧 오는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토록 바라던 "메시야의 왕국"을 가리키는데, 이때에 가서 예수께서는 이 땅 위에 완전한 메시야의 통치를 실현하실 것이다.

  둘째, 누가 과연 오는 시대에 왕노릇할 자가 될 것인가?  오는 시대는 마귀가 활동하지 못하는 시대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가 이뤄지는 시기이다. 그때 예수께서는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로서 철장권세를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한편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만국백성(헬, 에스네)은 환난기동안에 인맞은 십사만사천명으로 구성된 유대인들과 환난기간에 그리스도인들을 도와줄 열방(이방민족)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계7:3~8, 마25:31~46, 계19:15). 그렇다면, 이들 위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할 자는 누구인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 후에 공중에 마련된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선별되는 자들이다(고후5;10, 계20:4). 이들의 대부분은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던 자들로서 부활체를 입고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함께 하는 자들이다(살전3:13, 계19:14). 그리고 그때까지 살아남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공중으로 휴거되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살전4:16~17). 그리고 땅의 만국백성 위에서 왕노릇할 자만 남게 되고 나머지는 천국으로 귀환할 것이다(추정). 이런 자들을 일컬어 첫째부활에 참여한 자들이라고 부른다(계20:5).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누가 오는 시대에 왕노릇할 자라고 말씀하셨을까? 그들은 한 마디로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교회 가운데에 "이기는 자들"을 가리킨다. 누가복음에 의하면 이들은 적어도 3가지 종류의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하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지만 주와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포기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다(눅18:29~30). 그래서 베드로는 사람낚는 어부가 되고자 배와 그물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사도요한은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던 것이다. 하지만 부자청년은 주님의 말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물을 버리지 못해서 그만 그러한 자격을 상실하고 말았다. 하지만 바울을 보라. 그는 그전에 자신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쓰레기로 버리며 주님을 따라가지 아니했던가?(빌3:7~9). 둘째로는 구원의 노정 안에 들어온 성도들로서 이제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되 그분이 맡겨주신 일에 충성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다(눅19:17).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자신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는다는 의미도 모르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땅의 왕들이 될 자격이 없다. 주님께서는 왕위를 받아가져오려고 먼 나라인 천국에 가셨다. 그때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각각 일들을 맡기셨다. 그리고 오랜 후에 돌아와서 결산을 하였다. 그때 그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충성한 자는 자신이 충성한 만큼 주님께서도 땅의 왕권을 허락하신다. 이것이 열 므나의 비유에 나타난 땅의 왕들의 자격이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시련과 핍박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며 그분 곁에 머무르는 그리스도인들이다(눅22:28~30). 그런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주님의 왕국을 할당해주시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11제자는 그래서 오는 시대에 이스라엘의 12지파 위에서 왕노릇할 것이다. 오늘날에도 끝까지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주님을 따르려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들은 목이 댕강 날아가는 그 서슬퍼런 환난의 때에도 주님을 떠나지 않는 자들이다. 사도요한은 이런 자들을 순교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계20:4). 끝까지 우상을 결코 숭배하지 않으며 주 예수 이외에 구원자가 없음을 고백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셋째, 왜 하나님께서는 오는 시대인 천년왕국을 이 땅 위에 세우시려는 것일까?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수도없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사9:6~7. 렘23:5~6, 겔37:24~28, 슥12:10,14:16). 둘째로, 주와 복음을 위해서 충성봉사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친 자들에 대해 1차로 보상을 해주시기 위함이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의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그가 각 사람이 자기의 행한대로 갚아주리라"(마16: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서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계22:12)" 그리고 보상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혹 어떤 이는 천년왕국은 상징적인 것이라고 해석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후에 천년왕국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천국이 도래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아무래도 상관은 없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성도들의 충성과 헌신을 보상해주신다는 데에 초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성도들이여,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의 수고가 결코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고전15:58). 당신은 진정 주와 복음을 위해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것을 포기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왕국 때문에 당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찾아서 그것에 충성해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어떠한 핍박과 고난의 현장에서도 결코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주님을 떠나지 않아왔던가? 그런 것이 없었다면 이제부터 새롭게 도전하라. 이 말씀 후에 주님께서는 나중된 자라 할지라도 먼저 된 자가 많이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마19:30). 건투를 빈다.

2015-09-27 당신의 소원을 크게 가지라(눅18;24~30).ts_0000173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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