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NYlbbt7UiW8
날짜 2016-03-06
본문말씀 요한복음 8:44~47(신약 15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메시야, 선지자(대언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과 통로, 꿈과 환상, 천사나 음성, 아들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최종계시, 선지자의 직무, 회개와 메시야소개, 진리되신 예수님

  예수님은 누구실까요? 예수님은 메시야로서 사역을 감당하고자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3년반의 생애는 오직 당신이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이신 것을 알려주신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첫째는 다윗왕의 후손으로서 오시어 하늘과 땅의 왕중의 왕인 것을 드러내셨고, 둘째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이 되시어 인류의 죄를 속죄하는 일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중보기도를 통해 믿는 자들을 도우셨으며, 그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예수님은 또한 선지자로서도 사역하셨습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선지자 곧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로서 어떻게 사역하셨는지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어떤 축복이 주어지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다윗과 같은 족장들과 이스라엘의 영도자였던 모세에게는 직접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는 꿈이나 환상이나 천사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에 왕이 생긴 이후에는 선지자들을 택하여 그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아들 안에서 말씀하셨습니다(1:1~2).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자 하나님 자신이었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통로였다는 사실입니다.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던 것이 마지막의 계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의 계시가 없습니다.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하지만 어떤 이들은 지금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예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매우 주의하지 않으면 사탄의 장난에 속아 넘어가기가 쉽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최종적인 통로는 아들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최종적인 선지자입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 이외에 다른 말씀이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최종적인 계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오시기 전까지 선지자들은 무엇을 외쳤을까요? 구약의 선지자들은 2가지를 외쳤습니다. 하나는 구약의 율법말씀에 추가하여 메시야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외쳤습니다. 다시 말해 장차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메시야는 어떤 사람이며, 무슨 일을 하실 것인지를 예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아닌 존재를 더 이상 숭배하지 말라고 책망하고 꾸짖으면서 우상숭배하는 자들로 하여금 회개할 것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구약의 선지자는 메시야에 관하여 예언을 했고, 회개를 선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예수님은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오직 율법에 기록된 메시야에 관한 예표들의 실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고, 구약시대 때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의 사역을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에 구약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을 따라간다는 유대종교지도자들 곧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및 제사장그룹인 사두개인을 엄히 책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율법과 예언의 선생이라고 칭함을 받고 있었지만 정작 율법과 예언의 말씀을 이루려고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진정 율법과 예언의 말씀의 성취를 믿고 기다렸다면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금방 알아보았을텐데, 그들은 그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자기들의 명예와 이익만을 채우는데 오로지 율법과 예언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제 구약의 율법과 예언을 더디 믿고 있는 자들을 향해 그리고 정작 율법과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을 향해 2가지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회개하도록 엄히 책망을 했습니다. 먼저는 그들이 메시야를 기다린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정작 메시야를 배척하고 있는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계속 그렇게 행한다면 결국 죄 가운데서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4). 그리고 예수께서 장차 들어가게 될 천국에 그들은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21). 그리고 오직 그들이 참된 말씀 곧 진리만을 외치는 예수님의 말씀을 배척한다는 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거짓말의 앞잡이인 사탄마귀에게 속해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44,47).


  둘째는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보고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이 과연 누구의 말인지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안에서 아버지께서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14:10). 그들이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분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곧 아버지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진리의 말씀은 죄의 종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자유롭게 놓아주며, 거짓의 아비인 사탄마귀로부터도 자유롭게 놓아 줄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거짓된 지식과 정보와 추측이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거짓된 말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는 거짓된 정보나 추측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방식으로 말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째, 예수께서는 결코 자기자신으로부터 즉 스스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꼭 아버지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던 그것을 그대로 말씀하였기 때문입니다(28). 그리고 둘째,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이미 보아왔던 것만을 그대로 말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38). 그리고 셋째,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직접 들은 진리의 말씀들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26,40). 사실 이 세상에 예수님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란 본디 죄된 본성과 자기자신만의 고집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을 감동한다 하더라도,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의 생각이 가미된 말씀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도바울이 썼던 초기 서신들을 보면, 그는 살아생전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혼령기를 맞은 자녀라 할지라도 그들을 결혼시키지 않은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고전7:25~26). 임박한 주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자기가 살아 있을 때에 공중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살전4:15~17). 하지만 주님의 재림은 지연되었습니다. 아니 지연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회개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려는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벧후3:9). 그러므로 그가 쓴 뒤의 서신들에는 성도들에게 환난을 대비하라고 말하였고(고후1:4), 주님이 자기에게 오시기보다는 자신이 주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딤후4:18). 그렇습니다. 사람은 온전할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도 잘못 말했는데 나머지는 오죽하겠습니까? 온전하신 이는 오직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말씀은 오직 예수님께서만 말씀하십니다. 그분 안에서 아버지께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분 자신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말씀이든지 충돌되는 말씀을 발견하거들랑 예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분이 말씀이 최종적인 계시의 말씀이요 거짓말이 0.00001%도 가미되어있지 아니하는 순수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14:6).


  그렇습니다. 아버지를 대언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우리는 어떤 복을 받습니까? 첫째, 우리가 죄 가운데서 죽지 아니하고 죄의 노예상태로부터 해방받게 됩니다(8:21,24,34~36). 둘째, 이 세상의 임금이지만 진리가 없어 거짓말을 지어내어 말하는 사탄마귀의 장난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44). 넷째, 육신은 죽어도 영혼이 받는 영원한 죽음을 맛보지 않습니다(51). 넷째, 예수께서 계신 곳 곧 천국에 예수님을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21,14:2~3). 요한계시록을 보니까, 사도요한은 사탄마귀와 같이 거짓말하는 자는 불못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21:8). 그러니 정신차리십시오. 예수님만이 최고의 완전한 선지자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최종적인 계시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따라가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약속한 축복을 전부다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60306_주일낮예배.jpg


-----------------------------------------------------------

2016년도 새학기인 3월을 맞아 특별새벽집회(2.28~3.6)를 가졌습니다.
주제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요20:28)"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영원전부터 시작하여, 인성을 취하신 33년반의 생애와 부활승천후의 예수님의 모든 것을 살펴본 것입니다.
여기에는 복음의 핵심내용들이 같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현대교회가 알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교리적인 문제점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기존의 사고를 뛰어넘는 놀라운 영적 비밀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말씀을 들어보신다면,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을 깊이있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1.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1) 예수님은 주님이시요 하나님이시다(요20:24~31)[2016-02-28 주일낮예배]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OgUo88&document_srl=14061

2.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2)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이시다(창3:15, 창22:17~18, 삼하7:12~14)[2016-02-28 주일오후찬양예배]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bDla40&document_srl=14076

3.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3)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이자 아버지 하나님이시다(요8:23~29)[2016-02-29 3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월)]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114

4.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4) 예수님은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시다(히5;7~9)[2016-03-01 3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화)]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135

5.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5) 예수님은 자신을 낮춘 한 분 하나님이시다(빌2:6~8)[2016-03-02 3월특별새벽집회 셋째날(수)]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158

6.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6)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다(계19:11~16)[2016-03-03 3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목)]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189

7.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7)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의 성취자이시다(마5:17~20)[2016-03-04 3월특별새벽집회 다섯째날(금)]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200

8.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8)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히7:24~27)[2016-03-05 3월특별새벽집회 여섯째날(토)]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218

9.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9) 예수님은 최고의 완전한 대언자이시다(요8:44~47)[2016-03-06 주일낮예배]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282

10.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10) 예수님은 다시 오실 하나님이시다(마25:31~46)[2016-03-06 주일오후찬양예배]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iHBv63&document_srl=14306  



  1. 신부(17) [아가서강해(07)] 백합화에서 원수의 영토에 깃발을 꽂는 신부로(아2:4,6:4~7)_2021-10-03(주일)

    아가서는 신부의 3단계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것으로는 백합화 신부의 단계, 전투하는 신부의 단계 그리고 마지막 다른 신부의 탄생을 돕는 신부의 단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백합화 신부가 그리스도와 결혼하기 전에 힘써야 할 성도의 단계라고 한다면...
    Date2021.10.03 By갈렙 Views246
    Read More
  2. 신부(11) [아가서(01)] 아가서(노래들 중의 노래) 대체 어떤 책인가?(아1:14, 2:2)_2021-09-26(주일)

    아가서는 연애편지인가? 아니면 '사랑'을 주제로 한 강의안인가? 아니다. 아니, 이 책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냥 눈물이 난다.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가 가슴 깊이 절절히 사무쳐 오기 때문이다. 아가서는 처음부터 가곡시로서 연극 무대에 올려지기...
    Date2021.09.26 By갈렙 Views388
    Read More
  3.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무엇이며 또 어떻게 맺어야 하는가(마3:7~10)_2021-09-19(주일)

    어느 날 문득 한 번 얻은 구원이라도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성도는 회개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회개 중에서도 열매 맺는 회개를 못했을 경우 결국에는 버림받아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진다는 경고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냥 ...
    Date2021.09.19 By갈렙 Views2636
    Read More
  4. [신부(01)]신랑이 신부를 취하는 그 시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요3:29~30)_2021-09-12(주일)

    지금은 말세지말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신랑이 신부를 취하는 시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초청하시는 성령과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는 신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계22:17). 그러므로 우리는 신부를 배출하는 사역...
    Date2021.09.12 By갈렙 Views338
    Read More
  5. 바른종말신앙(18)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왜 두 방면으로 갈라지게 되었는가?(마25:24~30)_2021-09-05(주일)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성도에게 빠짐없이 달란트와 사명을 주시는 것인가? 우리를 쉽게 부려먹으시려고 그러신 것인가? 왜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는가? 그가 주인의 재산이라도 축내거나 허랑방탕하게 ...
    Date2021.09.05 By갈렙 Views273
    Read More
  6. 바른종말신앙(04) 성도가 환난 전에 휴거된다는 말은 과연 진실인가 미혹인가?(마24:29~31)_2021-08-22(주일)

    성도들은 과연 대환난 전에 공중으로 휴거되어 올라가는 것일까? 그리고 지질이 못난 성도들만 남겨져서 환난을 거치라는 것인가? 미국의 백신 접종률이 50%를 아직도 넘지 못하고 있는데, 왜 그러는가? 미국 성도들은 왜 그토록 백신 맞기를 주저하고 있는가?...
    Date2021.08.22 By갈렙 Views327
    Read More
  7. 나는 진정 출애굽의 과정을 통과했는가?(출1:8~14)_2021-08-15(주일)

    기독교인은 자신들은 이미 애굽에서 탈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월절 양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었고 또한 그것으로 자신의 죄는 다 속죄함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 그러한가? 진정 자신의 죄를 다 속죄...
    Date2021.08.15 By갈렙 Views244
    Read More
  8. 천국에서 내가 거주할 장소와 천국 집은 어떻게 준비되는가?(요14:1~3)_2021-08-08(주일)

    천국! 우리는 사실 천국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 장차 천국에 들어갈 사람인데 정작 천국에 대해서 관심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장차 우리가 들어갈 천국은 대체 얼마나 넓은 곳인가? 그리고 천국에서 나는 어느 동네에 가서 살게 될 것인가? 그리고...
    Date2021.08.08 By갈렙 Views475
    Read More
  9. 천국에서 면류관은 누가 쓰는가?(딤후4:7~8)_2021-08-01(주일)

    천국에 들어가면 누가 면류관을 쓰게 되는가? 그리고 성도들이 쓰게 될 면류관에는 실제로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인가? 경주에서 승리하는 자만 그리고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았던 순교자들만 면류관을 쓰는 것인가? 천국에서 쓸 면류관은 주의 종들만, 사...
    Date2021.08.01 By갈렙 Views901
    Read More
  10. 창세기강해(160) 천국에서 이기는 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되려면(창46:5~15)_2021-07-25(주일)

    천국에는 섬기는 자도 있고 왕 노릇하는 자도 있다. 또한 천국에서 예배드릴 때에 보다 더 앞쪽에서 예배드릴 자가 있고 보다 더 뒤에서 예배드릴 자도 있다. 특히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서 예배드릴 자를 성경은 "이기는 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Date2021.07.25 By갈렙 Views291
    Read More
  11. 주님이 찾고 있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줄 교회와 성도(왕하7:1~10)[창립기념감사주일설교]_2021-07-18(주일)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이 땅 위에 세우신 목적은 무엇인가? 전공하는 신학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교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를 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를 만드는 일인 것이다. 그것이 구원의 최종목표이기 때문이다...
    Date2021.07.18 By갈렙 Views244
    Read More
  12. 창세기강해(147) 이긴 자의 예표인 요셉의 삶에서 배우는 소중한 교훈(창39:1~6)_2021-07-11(주일) [English text included]

    하나님께서 함께했던 요셉은 왜 형통의 축복을 받은 것인가? 그도 하나님의 사람이고 나도 하나님의 사람이며, 그도 성실하게 살았던 것처럼 나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왜 그는 형통의 축복을 받았지만 나는 그러한 축복이 뒤따라오지 않는가? 여기 2가...
    Date2021.07.11 By동탄명성교회 Views239
    Read More
  13. 창세기강해(140)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의미있는(계시적인) 꿈을 꾼 이유는 무엇인가?(창37:1~11)_2021-07-04(주일)

    1. 들어가며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꾼 꿈이 과연 하나님이 주신 꿈인지 아니면 별로 의미없는 꿈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꿈'하면 떠오르는 인물들 중에 우리는 요...
    Date2021.07.04 By갈렙 Views442
    Read More
  14. 창세기강해(133) 형 에서는 어떻게 되어 동생 야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었나(창33:1~11)_2021-06-27(주일)

    에서는 자신의 장자의 명분과 축복을 빼앗아간 야곱을 어떻게 되어서 용서해주었을까? 야곱의 철야기도가 쎘기 때문이었을까? 야곱이 보낸 예물 때문에 그의 마음이 녹았던 것인가? 그런데 이것만으로 에서의 용서를 설명하기가 어렵다. 또 무엇인가가 있었던 ...
    Date2021.06.27 By갈렙 Views251
    Read More
  15. 다시 저주가 없으며(계22:1~5)_2021-06-20(주일)

    오늘날 사람들이 겪고 있는 저주의 실체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재앙인가 불행인가? 아니면 또 어떤 다른 것인가? 사실 "저주"라는 개념은 구약시대의 개념과 신약시대의 개념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이 어떻게 ...
    Date2021.06.20 By갈렙 Views472
    Read More
  16. 영적으로 깨끗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안수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행9:17~19a)_2021-06-13(주일)

    안수가 좋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다. 하지만 안수 때문에 질병이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안수할 때에 대체 안수자와 안수받는 자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그렇게 희비가 엇갈리게 되는가? 대체 무슨 이유로 안수의 ...
    Date2021.06.13 By갈렙 Views717
    Read More
  17. 주의 보혈의 능력과 우리의 자백의 상관관계(요일1:7~9)_2021-06-06(주일)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한 때 사람의 육신을 입으셨고 이 땅에서 사신 적이 있으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속죄사역을 완성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뒤에 그분은 원래 있던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렇다면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
    Date2021.06.06 By갈렙 Views362
    Read More
  18. 귀신의 세력으로부터 나와 내 가정을 지키는 실제적인 방법(막9:25~29)_2021-05-30(주일)

    그들은 죽지 않고 6천년 이상을 살아 왔다. 그들은 육체를 지니고 있지 않아서 잠도 안 자고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그 집안 사람이 지닌 약점을 이용하여 죄짓게 만든 후,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거주한다. 그리고는 결국 그 사람을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간다...
    Date2021.05.30 By갈렙 Views432
    Read More
  19. 창세기강해(104) 한 분 하나님의 벗(친구)이 되는 자들이 받을 신약의 축복(요15:15~16)_2021-05-23(주일)

    우리는 신약성경인 야고보서를 통하여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보게 된다(약2:23). 그런데 창세기에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 대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벗이 된다면 ...
    Date2021.05.23 By갈렙 Views361
    Read More
  20.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을까?(히10:15~18)_2021-05-16(주일)

    1. 들어가며 사람은 어떻게 죄사함을 받게 되는가? 예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그냥 죄사함을 받게 되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영접할 때 또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과거에 지은 죄들을 회개할 때에 용서를 받게 되는가? ...
    Date2021.05.16 By갈렙 Views5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9 Next
/ 2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