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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0jWtD7QnVAs
날짜 2016-04-10
본문말씀 요한복음 12:20~33(신약 168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영광의 실제, 죽음과 부활, 한 알의 밀알,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과 육체의 생명, 생명의 증가방법, 혼생명의 부인

  믿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생명이 들어 있다. 하나는 사람의 생명인 '프쉬케'가 들어있으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생명인 '조에'가 들어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믿는 자들에게 들어있는 하나님의 생명 즉 '조에'를 다른 사람들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요청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에는 사람이 자신의 생명인 프쉬케를 영원토록 보존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오늘 말씀은 예수께서 이제 공생애의 끝인 마지막 한 주간의 일요일에 예루살렘에 입성을 한 뒤 곧이어 일어난 사건속에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이다. 이미 오전시간에 예루살렘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안에 들어오신다는 소문을 들은 군중들이 손에 손에 종려나무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메시야의 시편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이러한 열렬히 환호는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후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오후가 되자 유대교로 개종한 헬라인들조차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다고 예수님을 찾아고오 있었다. 그러자 제자인 빌립과 안드레가 그 사실을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그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들려주셨다.

  그것은 인자가 곧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할 알의 밀알이 많은 열매맺기 위해서는 땅에 떨어져서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말의 뜻은 무엇인가? 지금 군중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예수께서 다윗의 왕위에 오르신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죽으시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영광'이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광'이란 의미가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광'이란 뜻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인기와 박수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영광'이란 자신을 죽음에 넘겨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요12:24, 요15:8). 그리고 그것을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의 비유로 말씀하셨다. 이 때 예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더 많이 산출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통과해야 할 하나의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프쉬케)를 사랑해서 결코 아니 되며 그것을 미워하기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렇게 했을 때에라야 자신의 생명(프쉬케)를 보전할 수 있다고 하셨다.

요12:25 자기의 생명(프쉬케)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프쉬케)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그렇다면, 믿는 자가 자신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조에)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필연적으로 통과해야 할 일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예수께서는 자신의 생명(프쉬케)를 사랑해서 안 되며, 그것을 미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대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프쉬케)란 무엇이길래 그렇게도 그 말씀을 강조하신 것일까?

  우선 프쉬케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프쉬케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혼생명을 프쉬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글성경에서는 이 '프쉬케'를 총 5가지 단어로 번역하고 있다.  첫째는, 가장 많이 번한된 단어로서 '목숨'이라는 단어가 있다(마6:25,10:39, 16:25~26,20:28). 둘째는, 생명이라는 단어로 번역되기도 하였으며(막3:4, 요12:24~25, 행20:10,20:24), 셋째는, 마음이라고 번역되기도 하였다(마11:29,12:18,26:38, 막14:34, 요12:27). 그리고 넷째로, 영혼 혹은 영이나 혼이라고 번역되기도 하였으며(행2:9, 고전15:45, 고후12:15), 마지막으로 사람이라고 번역되기도 하였다(막8:36, 막2:43, 7:14). 그렇다. '프쉬케'는 짐승에게는 없는 것으로서, 오직 사람에게만 들어있는 생명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사람은 죽는다. 그리고 이것이 없으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 단어를 대부분 목숨이나 생명으로 번역하였다. 그러나 이 단어의 본래적인 뜻은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그 사람의 사람의 됨됨이 즉 그 사람의 인격을 차지하는 어떤 것들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그래서 어떤 곳에서는 이 단어 대신에 "자기자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렇다. 프쉬케란 동물에게는 없고 사람에게만 있는 생명으로서, 그것은 사람이 사람되게 해 주는 어떤 것을 가리킨다. 그런 것에는 필연코 인간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자유의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그때 예수께서는 믿는 성도가 많은 영생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자신의 혼생명을 부인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더욱이  자신의 프쉬케를 사랑하지 말고 그것을 미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요12:25).

  그렇다면, 사람이 죽은 후에 자신의 혼생명(프쉬케)를 보존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자신 안에 들어있는 영원한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정리해보자. 그것은 자신의 혼생명을 죽음에 넘기우는 것이다. 예수님에게 있어서도 그것은 결코 쉬운 일 아니었다. 그동안 그가 쌓아올려왔던 모든 공든 탑을 다 허물어뜨려야 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온갖 멸시와 천대와 손가락질과 침뱉음을 당해야 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자신의 혼생명을 부인하고 기꺼이 멸시와 천대의 길을 가셨다. 당신도 그럴 수 있는가? 지금까지 쌓아올인 모든 것들을 하루 아침에 다 잃어버리고, 오히려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을 것을 각오하며 자신의 혼 생명을 죽음에 넘기우겠는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자신의 혼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혼생명을 죽음에 넘기우는 것이다. 자신의 혼생명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어떻게 되셨는자? 첫째, 자신의 혼생명을 또다시 얻게 되었다. 자신의 혼생명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둘째, 자신 안에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도 나눠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수많은 열매들을 산출하게 되셨다. 이것이 바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다.

  당신도 이제 준비되었는가! 당신이 쌓아 올려놓은 어떤 공든탑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그것을 버릴 자신이 있는가?  자신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나눠주기 위해서는 자신의 혼생명이라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가?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만 전도의 열매를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를 천국에서 높여줄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전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건투를 빈다.

2016-04-10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요12;20~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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