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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o0TZsWJhxjc
날짜 2016-12-11
본문말씀 마태복음 2:1~12(신약 2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동방박사들의 경배,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헤롯대왕, 별의 인도, 기록된 성경말씀, 자연계시와 초자연적 계시, 구원의 근거

동방의 박사들, 그들은 유대나라의 왕이 태어났는데 왜 그 머나먼 위험한 길을 달려왔을까? 먼저는 별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별이 가르쳐준 정보만으로는 메시야를 만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자연계시나 은사를 가지고서 메시야인 구원자를 만나려고 한다. 과연 그렇게해서 메시야를 만날 수 있을까? 결론은 그럴 수 없다이며, 그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왜 그런가? 오늘 말씀을 보라.


1. 들어가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지 못하고 진리에 이르지도 못한다.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께서 만세전부터 그렇게 정해놓은 것 때문일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다. 하나님께서 비정한 분으로서 인간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시다. 그렇다면 또 무슨 이유에서일까? 오늘은 메시야를 경배하러 나섰던 동방박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사람이 과연 메시야를 만나볼 수 있고 경배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2. 동방박사들은 누구며 왜 유대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오늘 본문 말씀은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먼나먼 길을 따라 유대나라까지 와서 아기예수를 찾아 경배하고 돌아갔다는 말씀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자기나라의 왕이 태어난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무엇 때문에 동방박사들은 아기예수를 경배하로 온 것인가? 또한 하루 이틀 걸리는 길이 아니라 수천리 머나먼 길이지 아니한가? 그리고 당시 동방의 박사들이 굳이 유대왕의 탄생을 축하해주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더욱이 장기간의 걸친 위험한 여행 때문에 잘못하면 처자식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정보만으로는 아기가 태어난 곳을 직접 찾아낼 수도 없는데 어떻게 예물까지 준비하여 그곳으로 간 것인가? 만약 우리들이 동방박사들의 경우였다면 그 위험하고도 머나먼 길을 다녀올 수 있을까?

  먼저, 동방박사들의 정체부터 살펴보자. 동방박사들은 동쪽에서 온 마고스들이다. 오늘날의 의사가 아니다. 이들은 별을 가지고 국가와 개인의 길흉을 점치는 전문 천문학자들이요 왕궁자문위원들이다. 당시 동방에서는 약 500년간 융성했던 대제국이 있었다. 이름하여 파르티아제국(B.C.246~A.D.224)이 그것이다. 이 제국은 주전250년경에 생겨났다가 주후250년경에 사라진 제국으로서 우리에게는 좀 생소한 왕국이다. 이들은 고대 이란을 다스렸던 페르시아제국의 후예들로서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나라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온 것이다. 그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그 위험한 길을 찾아 떠난 것인가?


3. 동방박사들이 메시야를 경배할 수 있었던 2가지 이유

  첫째, 동방박사들은 어떻게 되어서 탄생하신 메시야를 만나뵙고 경배할 수 있었을까를 살펴보자. 요약해보면 동방의 박사들이 아기예수를 찾아가서 경배할 수 있었던 것은 2가지 이유에서였다. 하나는 별의 도움을 받은 것 때문이요, 또 하나는 기록되어있는 구약성경의 도움을 받은 것 때문이다. 먼저 그들은 별의 도움을 받았다. 그 별에 따라, 그들은 인류에 큰 영향을 미칠 인물이 탄생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포로민이었다가 자유민이 되었던 유대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도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언젠가는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가 유대나라에 태어난다는 것이다. 결국 파르티아 천문학자들은 자기들이 발견했던 그 별이 혹 유대인의 왕일 수도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메시야를 만나뵙고자 하는 열심으로 그들은 800km나 되는 먼 길을 떠났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정보만으로 그들은 메시야를 만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어떤 위대한 인물의 탄생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분이 어디에서 태어날른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부족한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단서로 예루살렘까지 갔고 그리하여 왕궁에까지 들어갔다. 그때 70살이 된 헤롯대왕은 자신의 자리를 넘보는 자가 탄생했다는 소리에 그만 흥분하였다. 하지만 속내를 감추고 우선 산헤드린공회를 모아서 구약성경을 찾아보게 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즉각적으로 그 장소가 어딘지를 알려주었다. 그러자 헤롯대왕은 동방박사들을 그곳에 보내면서 자기에게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동방박사들은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예수님을 만나 그에게 경배할 수 있었다. 결국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를 발견하고 그분께 경배할 수 있었던 직접적인 이유는 기록된 성경의 도움 때문이었던 것이다.


4. 오늘날에는 과연 누가 구원자를 만나 경배드릴 수가 있을까?

  둘째,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누가 과연 메시야 곧 구원자를 만나서 경배드릴 수가 있을까에 대해 알아보자. 이것도 2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자연계시나 초자연계시의 도움을 받는 것이고, 이어서 나머지 하나는 기록된 말씀 곧 성경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동방박사들은 하늘의 별 곧 자연적인 계시의 도움을 받아서 유대나라까지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아니 위험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동방박사들이 그 정도의 정보만을 헤롯대왕에게 제공했을 때, 헤롯대왕은 태어난 왕을 죽이기 위해, 사람들을 베들레헴에 보내 2살 아래의 어린아기를 다 죽이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자연계시나 은사와 같은 초자연적인 계시는 메시야가 누군지에 대한 대략적인 도움만 줄 뿐이다. 그것이 온전히 주님을 발견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정확한 것은 기록된 성경말씀인 것이다. 성경말씀이 아닌 것들 이를테면, 어떤 음성이나 보여지는 환상, 치유나 능력과 같은 성령의 은사들은 하나님의 존재나 영적 실체에 대해 조금은 정보를 주지만, 예수님만이 구원자인 것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것은 기록된 성경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렇다. 성경이 완전한 계시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계시와 은사에 목숨을 걸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자연계시는 사탄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초자연적인 계시는 사탄마귀와 귀신들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 성령의 역사라고 하면서 무엇을 들었다느니, 보았다느니 하는 것들은 거의가 귀신들이 장난치는 것들임을 알라. 은사는 은사인 것이지 그것이 결코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씀을 찾아봐야 한다. 말씀이 정확하게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말씀말씀 하지만 정작 말씀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자들이 있기도 하다. 마치 당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처럼 말이다. 그들은 메시야가 어디서 태어날 것인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미5:2). 그래서 헤롯대왕에 대한 질문에도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에 과연 누가 베들레헴까지 가 보았는가? 아무도 없었다. 그렇다면 베들레헴까지 가는 길이 멀고 험해서 가지 않았는가? 아니다. 아니면 가는 길이 자기들의 목숨을 담보할 만한 위험성이 있어서였는가? 아니다. 단지 그곳은 성인 걸음으로 2시간(8km)이면 걸어갈 수 있는 길이었다. 하지만 한 사람도 그곳에 가지 않았다. 그렇다.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어떤 소식을 들어도 스스로 움직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식만으로도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메시야에 대한 어떤 정보를 얻었으면, 그것으로 인하여 더 주님을 만나보기 위해 직접 나서야 한다. 그러할 때에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찾게도 해주시고 문을 열어주시기도 하신다(마7:7~8). 주님은 간절히 찾는 자에게 발견되어지기 때문이다(잠8:17).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메시야에 관한 성경을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그곳까지 찾아가지 않았던 유대종교지도자들은 단 한 사람도 메시야를 만나볼 수가 없었다.


5. 나오며

  그렇다면, 목숨을 무릎쓰고 믿음으로 메시야경배 여정길에 올랐던 동방박사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길을 가다가 죽었는가? 위험한 상황을 만나 고국으로 못 돌아갔는가? 아니었다. 그들은 결국 정확하게 메시야를 만날 수 있었고 결국에는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렇다. 그들은 인류 최초로 창조주이자 하나님이며 메시야였던 예수님을 경배한 첫번째 장본인이 될 수 있었다. 주님을 만나는 데에는 별과 같은 자연계시의 도움이나 은사들과 같은 초자연적인 계시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 도움만으로 우리는 메시야를 만날 수는 없다. 우리는 이러한 계시들을 통해 뭔가를 깨달았다면 즉시 성경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오늘날 불신자들에게는 그 별은 다름 아니라 인터넷망이나 휴대폰일 것이다. 이들도 조금만 노력을 하게 되면, 이 성탄의 계절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들어오셨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널린 것이 인터넷정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유대종교지도자들처럼 직접 노력하는 수고가 없다면 찾는 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은 자연계시나 초자연적인 계시로 인하여 뭔가를 깨달았다면 즉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야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래야 진짜 메시야를 만날 수 있다. 건투를 빈다.

2016-12-11 주일낮예배크기조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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