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Ck6CovCtDho
날짜 2017-05-28
본문말씀 마태복음 5:3~12(신약 6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복의 정의, 세상사람들의 복의 정의, 구약시대의 복, 신약시대의 복, 궁극적인 복, 현재의 복과 미래의 복, 육신의 복과 영혼의 복, 일시적인 복과 영구한 복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시기를 원하실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에 꼭 얻기를 바라시는 복은 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그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게하시려고 아브라함을 위시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사용하셨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몰랐고 결국 그 뜻을 저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는 그 사명을 교회에게 맡기셨다(마28:18~20). 오늘은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복이 대체 무엇이며, 그 복은 우리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들어가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한 마디로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다(민6:24). 왜냐하면 천지창조 이후에 맨 처음으로 하신 일이 복을 주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창1:28).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대체 어떤 복을 주시기를 원하실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오늘 이 시간에는 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과 구약시대의 복과 신약시대의 복을 서로 비교해보면서, 하나님께서 진정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복이 무엇이며,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를 원한다.

 

2. 이 세상 사람들의 원하는 복은 무엇인가?

  이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복은 어떤 것인가? 설문조사를 해 보면 가장 많이 원하는 것이 건강의 축복이다. 아무리 많은 부귀와 큰 권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자식이 잘되는 복이다. 그런데 어디 자식 잘 되는 것이 내 마음대로 되어지는 것인가? 그리고는 소유의 복을 원한다. 좋은 직장을 얻는 것, 좋은 집을 얻는 것, 좋은 자동차를 가지는 복을 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좋은 만남도 원한다.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 좋은 직장선후배를 만나는 것도 복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의 복이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많이 얻고 누리고 사는 것인 것을 알 수 있다.

 

3.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복을 주시기를 원하실까?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원하신다(창1:28,22:17). 그리고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여 누리며 살기를 원하신다(창13:14~15). 한 마디로 자손번성과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것이 구약의 복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샘플이 바로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민족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한 사람을 선택하여, 430년이 지난 후에는 그의 후손들을 하늘의 별과같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게 하셨다(출1:7). 그리고 그들을 이끌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해 들이셨다(출3:8). 그리고 그 땅을 12지파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셨다(수18:10). 이것이 바로 구약의 역사요,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이야기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복은 이런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수께서 제일 처음으로 복을 언급하신 것은 산상수훈에서다(마5:3~12). 잘 알다시피 산상수훈은 천국헌법이요 천국윤리를 정리해놓은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예수께서는 총9가지의 복을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아홉가지 복은 대체 무엇인가? 한 마디로 그것은 천국을 차지하는 것이다(마5:3,10).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진정 주고싶어하는 복은 다름 아닌 천국을 상속받게 하는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서 상을 얻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이었던 것이다(마5:11~12).

 

4.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복의 3가지 특징

  그런데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9가지 복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마5:3~12). 그것은 대략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예수께서 주시려는 복은 현재 이 세상에서 받을 복이 아니라 장차 천국에서 받을 복이라는 사실이다. 둘째, 육신이 받을 복이 아리나 자신의 영혼이 받을 복이라는 사실이다. 셋째, 육신이 살아있을 때에 받는 한시적인 복이 아니라 죽은 다음에 내 영혼이 영원히 받을 복이라는 사실이다. 한 마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주시고자 하는 복은 장차 내 영혼이 영원히 받을 복으로서, 1차적으로는 천국에 들어가는 복이요(마5:3,10) 더 나아가서는 천국에서 큰 상을 받는 복이다(마5:11~12).

 

5. 구약의 복과 신약의 복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복과 신약시대에 예수께서 주시려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잘 알다시피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사실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사9:6에도 아기로 태어나실 분은 아들로 오실 분인데, 그분은 바로 전능자요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요 보혜사라고 하였다. 그렇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같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왜 서로 다른 복을 주시겠는가? 그러므로 이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식을 잘 알아야 한다. 사실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주시려는 복은 보이지 않은 영적인 복이자 영원한 복이다. 하지만 복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누가 복을 사모하고 누가 복을 얻기위해 살아갈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진짜 복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도록, 이 땅에서 받을 복을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약시대의 복이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복은 이 세상에서 받을 복이요 육신의 복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받을 복이 그냥 이 세상에서 받을 복으로만 끝나서는 아니 된다다. 그것은 참된 복에 대한 하나의 샘플이요 예표이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의 복은 알고보면, 사실 장차 우리가 하늘에서 받을 복을 기대하도록 하기 위한 샘플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받는 복은 진짜가 아니라 샘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것을 통해서 진짜로 내가 받을 복을 사모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세상에서 누려야 할 복을 자기들만의 특권으로만 생각했다.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통해서 먼저 자신이 복을 받아보고, 그 복을 다른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끝내 자신의 특권을 내려놓지 않았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1차적으로는 B.C.586년에 바벨론을 통해 남유다를 멸망시켰다. 그리고 A.D.70년에는 로마의 디도장군을 불러내여 이스라엘 나라 자체를 이 지상에서 없애버리셨다.

 

6.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니까 오늘날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받는 복에 목숨을 걸어서는 아니 된다. 이 세상에 받는 복에만 관심을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장차 우리가 죽어서 하늘에서 받을 참된 영원한 복이다. 그것은 바로 천국을 상속받아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천국을 누리고 사는 것이다.

  그럼, 천국을 상속받고 거기에서 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2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우리가 하늘에서 받을 영원한 복을 사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목적삼고 흔들리지 말로 달려가야 하는 것이다(수14:12). 또 하나는 남들도 그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수1:12~18, 마28:19~20).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이것에 실패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때로는 물질의 복을 받을 수 있다. 부지런히 살고 충성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받을 이 세상의 복을 어디에 써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해주는 일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의 복도 주시고,건강의 복도 주시고, 자식의 복도 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의 썩어없어질 것이 진짜인 줄 알고 그것에서 투자하는 자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얻은 물질적인 복들은 죽을 때에 우리의 영혼에 아무런 유익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관심사는 하늘에서 받을 영원한 복이어야 한다. 그것은 어찌하든지 내가 거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천국을 차지하는 것이며, 남들도 그 복을 받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구약의 복을 다시 보자. 자손번성의 축복은 무엇인가? 우리도 영적인 자손을 많이 나와야 그것이 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것은 천국과 천국의 땅을 상속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다 예표로서 주신 복이었다. 그것을 통해서 장차 하늘에서 받을 영원한 복이 있음을 알고 그 복을 얻기 위해서 달려가라고 주신 것이다.

 

7. 나오며

  당신은 오늘도 과연 어떤 복을 받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썩어 없어질 이 세상의 복인가? 아니면 영원히 내 곁에 머무를 영원한 복인가? 이 세상에서 육신이 받을 복인가 아니면 내가 죽을 때에 내 영혼이 받을 복인가? 지금 받을 복인가 장차 천국에 들어가서 받을 복인가? 그렇다. 우리가 받아야 할 복을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복을 얻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왜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갈 때에 부지런해야 하며, 충성해야 하는가? 그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내가 부지런하고 맡겨진 일에 충성할 때에 이 세상에도 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상사가 우리가 부지런히 일하고 맡은 일에 충성하는 것을 마다하겠는가? 그런 자는 반드시 이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고 물질의 축복도 받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통해 불신자들도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영혼구원의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여! 혹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가? 그러면 부지런하라. 그리고 충성되이 일하라. 그럴 때에 물질의 축복도 받을 뿐더러, 한 명의 영혼이라도 전도하는 것이 된다. 모든 것이 영혼구원에 초첨을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 그럴 때에 우리에게도 천국이 주어지는 것이며, 천국에서 눌릴 영화도 그만큼 커지는 것이다. 건투를 빈다.

 


  1. 내 기도, 너무 얌점하지 아니한가?(눅11:5~13)_2017-07-30

    기도란 무엇이며, 어떤 기도가 과연 응답을 가져오는 기도일까? 우리는 기도와 부탁을 구분하지 못하고 기도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른 채 기도할 수 있다. 그래서 기도해봤자 별로 소용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는 기도...
    Date2017.07.30 By갈렙 Views446
    Read More
  2. 내 기도는 무엇이 부족한가?(마7:7~12)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딱 2종류가 있다. 하나는 이미 했던 것에 대해 어떻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다. 앞의 기도의 대표는 회개기도며, 뒤의 기도의 대표는 요청기도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거나 천국가기 위...
    Date2015.02.22 By갈렙 Views1172
    Read More
  3. 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가 되게 하려면(마10:28~31)_2017-06-25(설교영상)

    우리 믿는이들 중에는 자기에게 어떠한 고통과 아픔이 찾아온다해도 "여기에 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대체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이길래 이런 고백을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공중나는 새 한 마디가 땅에 떨어질 때에도 그리고 참...
    Date2017.06.25 By갈렙 Views474
    Read More
  4. 내 백성이여 거기에서 나오라(창19;12-29)_2013-11-03

    내 자녀가 스스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 빠져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를 거기서 강제로라도 끄집어 내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눈물로 중보기도해야 옳은가? 창세기 19장의 롯의 소돔성 탈출사건...
    Date2014.10.05 By갈렙 Views1495
    Read More
  5. 내 사전에 거짓을 용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살후2:10~13)_2017-05-14(설교영상)

    사도바울은 말세란 미혹과 거짓이 횡횡하는 시대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거짓과 진리를 분별하지 못한채, 거짓것을 하나둘씩 용납하게 되고 또한 그것을 추구하게되면 결국에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
    Date2017.05.14 By갈렙 Views490
    Read More
  6. 내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딤후4:1-8)_2014-03-09

    믿는 사람은 사실 2가지 생명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타고난 생명으로서 부모가 물려준 생명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도 가지고 있다. 앞의 생명을 '육체의 생명(첫째 생명)'이라고 부르며, 뒤의 생명을 '영혼의 생명...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77
    Read More
  7. 내 안에 사는 이를 왜 그리스도라고 했을까?(갈2:19~20)_2017-04-02(설교영상)

    사도바울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전능자요 창조주이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기 안에 들어와서 사시는 분을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요 온 인류를 위해 자기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왜 그랬을까? 기왕 자기 안에 들어와...
    Date2017.04.02 By갈렙 Views492
    Read More
  8. 내가 부활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흔적(빌3:10~14)_2017-04-16(설교영상)

    믿는 자에게는 2가지 생명이 있다. 하나는 사는 생명이며, 또 하나는 부활생명이다. 사는 생명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이지만, 부활생명은 예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실 때에 가져다 주신 생명이다. 하지만 죽는 순간을 맞이할 때 에, 사는 생명만을 위...
    Date2017.04.16 By갈렙 Views566
    Read More
  9. 내가 주께 드릴 나무(학1:1-11)

    포로생활에서 귀환하여 살던 예루살렘주민들은 더 이상 우상을 숭배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매일의 삶에도 성실했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씨를 뿌렸고 또 열심히 일했던 것이다. 하지만 거두어들이는 소득은 적었다. "올 해는 그래도 나아지겠지" 했지만 기근은 ...
    Date2014.10.19 By갈렙 Views1605
    Read More
  10. 내가 진리를 따르고 있다는 증거들(갈3:9~14)_2018-01-21(설교영상)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가 받게 되는 축복은 무엇인가? 그것은 크게 2가지다. 하나는 하늘의 영적인 축복으로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땅에서 부차적으로 받는 복이 있으니 그것은 저주에서 완...
    Date2018.01.21 By갈렙 Views385
    Read More
  11. 내가 진정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고전15:50~58)_2024-03-31(주일)

    2024-03-31(주일) 주일낮예배 제목: [주일1부] 내가 진정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고전15:50~5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5RovxLouEhA 1. 들어가며 부활은 소생과 다 르다. 예수께서는 소생하신 것이 아니라 부활...
    Date2024.03.31 By갈렙 Views137
    Read More
  12.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서 빛나게 하라(마5:14~16)_2019-05-26(주일

    주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제자들에게 세상의 소금과 빛의 교훈을 들려주실 때에, 제자들더러 그들의 착한 행실을 세상 사람들에게 꼭 알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마5:16). 그러나 어떤 경우에 예수님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다(마6...
    Date2019.05.26 By갈렙 Views343
    Read More
  13.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진짜 이유(출20;12)_2016-05-08

    오늘은 어버이주일이다. 어버이주일이 되면 우리가 늘 듣게 되는 계명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제5계명이다(출20:12). 이 계명은 B.C.1445년경 하나님께서는 모세더러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
    Date2016.05.08 By갈렙 Views1103
    Read More
  14. 노아는 어떻게 자기가족을 구원할 수 있었나?(창6:9~10과7:1)_2018-08-26

    여러분은 노아더러 방주를 지으라고 하는 명령을 언제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120년전? 아니면 100년전?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방주를 건조한 기간은 그것보다 훨씬 짧다. 왜냐하면 방주건조명령이 내릴 ...
    Date2018.08.26 By갈렙 Views383
    Read More
  15. 놀라운 그 이름 예수(막16:17-18)_2014-04-13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열 한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이제 너희들은 내 이름으로 가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고치라. 이는 결단코 너희를 해칠 자가 없기 때문이니라(막16:14-18)" 대체 예수님의 이름에 어떤 권세가 있고 어떤 능력이 들어있길래,...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833
    Read More
  16. 누가 과연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요3:1~21)_2018-06-17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이스라엘 백성들로 태어나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율법을 더 많이 배운 사람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를 살펴보면, 유...
    Date2018.06.17 By갈렙 Views377
    Read More
  17. 누가 과연 메시야를 경배할 수 있을까(마2:1~12)_2016-12-11

    동방의 박사들, 그들은 유대나라의 왕이 태어났는데 왜 그 머나먼 위험한 길을 달려왔을까? 먼저는 별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별이 가르쳐준 정보만으로는 메시야를 만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자연계시나 은사를 가지고서 메시야인...
    Date2016.12.11 By갈렙 Views503
    Read More
  18. 누가 과연 생명을 얻게 될까(6:45~48)

    "누가 과연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일까?"라고 질문을 던지면, 보통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가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나 한편으로 칼빈주의자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거요.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구원...
    Date2015.12.27 By갈렙 Views1033
    Read More
  19. 누가 영생을 얻어 천국까지 들어가는가? 만세전 예정에 따라 들어가는가?(요10:27~29)_2019-01-13

    누가 영생을 얻고 천국까지 들어가는가?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기로 예정해 놓은 자일까? 아니면 누구라도 복음을 들었을 때 반응하여 예수님을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자가 선택함을 받고 들어가는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주장하는...
    Date2019.01.13 By갈렙 Views365
    Read More
  20. 누가 진정 복있는 자일까?(마5:3~12)_2017-05-28(설교영상)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시기를 원하실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에 꼭 얻기를 바라시는 복은 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그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게하시려고 아브라함을 위시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사용하셨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
    Date2017.05.28 By갈렙 Views4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9 Next
/ 2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