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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c6Rm9VsZDX8
날짜 2017-11-26
본문말씀 마태복음 25:24~30(신약 4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한 달란트 교훈, 믿는 자의 2가지 신분,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 하나님의 종이자 사명자, 충성됨, 회개치 아니함, 바깥 어두운 곳은 풀무불 지옥, 작은 것에 충성된 자

그리스도인들에게는 2가지 신분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신분이다. 이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그렇다면, 주님의 사도들이었던 베드로나 요한, 그리고 사도바울이나 야고보와 같은 위대한 종들은 왜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고 칭하기를 그토록 원했으며 또 주님의 종으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쳤던 것일까?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어떤 이유라도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천국에 들어가서 더 큰 상급을 얻으려고 그랬던 것일까? 여기 우리에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말씀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종으로 충성하지 못했을 때에는 가혹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그것은 차마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제 정말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된 것 같다.

 

1. 들어가며

  해마다 연말이 되면 하는 일이 있다. 한 해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일이다. 결산을 통해 자신에게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잘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다음 해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결산은 중요하다. 결산이 없으면 성장과 발전도 미흡할 것이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께서도 마지막 심판의 날에 우리들을 결산(회계)하신다고 말씀하신다(마25:19). 그러므로 그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잘 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하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결산을 잘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결산을 잘 준비할 수 있는지, 결산의 날을 대비하여 그날 크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메시지는 이전에는 잘 말하지 않았던 부분을 언급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심히 큰 충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말씀이니만큼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듣고 그대로 믿고 그날을 대비해야 할 것이다.

 

2. 주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2가지 신분이 있다.

  주님을 믿는 자들 곧 그리스도인들에게는 2가지 신분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신분이 있다. 이러한 신분은 출생에 의해 얻어지는 신분으로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신분이다. 이때 출생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출생을 가리키는 것으로, 거듭남을 의미한다. 즉 사람이 자기 부모로부터 육적으로 출생하여 부모의 생명을 받는다고 한다면, 모든 사람들도 영적인 부모인 하나님으로부터 출생하여 하나님의 생명을 받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를 거듭난 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아 거듭 태어남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이때 주어지는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요1:12). 그리고 이러한 신분을 가진 자가 어떠한 고난과 핍박을 받더라도 그 신분을 지키어내면 그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상속자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롬8:17). "자녀이면 상속자(후사)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후사)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얻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믿는 순간부터 두번 째 신분이 그에게 주어진다. 그것은 "종(헬, 둘로스)"이라고 하는 신분이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제 어떤 일을 맡겨주시는데,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분량에 따라 달란트(재능)을 주시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는 것이다. 이때 그 사람이 갖는 신분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신분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신분을 썩 달가워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또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종의 신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충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마24:45). 사도바울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의 거듭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였음에도 불구하고 늘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고 부르기를 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디아코니아)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3~24)"고 했던 것이다. 그는 여기서 자신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 곧 직무와 사역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직무를 위해 죽음을 무릎쓰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사실 신약의 위대한 사도들은 다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 내지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칭하기를 망설이지 않고 그렇게 부르기를 기뻐했다. 사도베드로도(벧후1;1), 사도요한도(계1:1), 사도바울(딛1:1)이나 디모데(빌1:1)도 그리고 심지어는 예수님의 친동생이었던 예루살렘교회 장로 야고보(약1:1)나 그의 동생 유다(유1:1)고 그러한 표현을 사용하였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왜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나 상속자라고 자랑하기보다는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정의하려고 노력했던 것일까? 아니 그들은 왜 끝까지 주님의 종이 되어 끝까지 충성된 삶을 살려고 몸부림쳤던 것일까?

 

3. 예수께서는 왜 그의 제자들에게 달란트 비유를 들려주셨을까?

  이제는 주님께서 왜 달란트비유(마25:14~30)를 제자들에게 들려주셨는지를 살펴보자. 예수께서 어느날 성전에서 나오시어 길을 갈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질 날이 올 것이다(마24:2)". 왜 그럴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품어 구원얻게 하려고 암탉이 그의 새끼를 모으려고 그렇게 애썼으나 그들이 그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황폐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그날이 갑자기 자기에게 불어닥치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고 하셨고(마24:44),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고 열심히 일하라고 하셨다(마24:45~51). 그리고 깨어있도록 하기 위해 "열처녀의 비유(마25:1~13)"를 들려주셨고, 종으로 충성하라고 "달란트의 비유(마25:14~30)"를 들려주셨다. 오늘 이야기는 달란트의 비유 중에서 한 달란트 받았던 자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이 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주인으로부터 한 달란트를 받았던 종은 나머지 종들처럼 예를 들어 다섯달란트를 받았던 종이나 두 달란트를 받았던 종과 달리 전혀 일을 하지 않았다. 주인이 준 은전을 땅속에 감추어두었다고 주인이 돌아오자 그것을 파내어 주인께 바쳤다. 그런데 그날 그는 엄히 꾸지람을 받은 후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고 말았다는 것이다. 사람이 안 해 본 일을 하려고 하면 주저할 수도 있고 두려운 것도 있을 법한데, 왜 주인은 이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기회를 다시 주거나 긍휼을 베풀어주시지 않은 것일까? 대체 그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가혹하리만큼의 형벌을 그에게 내리시는가?

 

4. 한 달란트 받았던 자의 죄는 무엇인가?

  우선, 이 한 달란트받았던 종의 죄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이 종은 3가지 잘못을 범했다. 첫째는 자신을 향한 주인의 뜻을 알고도 실천에 옮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인이 떠날 때에 그가 감당할 만큼의 달란트(재능)를 주었기 때문이다(마25:15). 더 주어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고 적게 주면 힘을 쓸 수 없을 것이기에 꼭 그의 분량에 맞춰 그에게 달란트를 주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달란트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왜 주인이 그것을 자신에게 맡겨주었는지 알았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둘째는 그는 자신의 잘못을 한사코 주인의 탓으로 돌렸다는 것이다(마25:24~25). 그는 자신이 게을러서 일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주인핑계를 대었다. 다시 말해서 주인이 인색하고 가혹한 사람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주인은 제대로 주지도 않으면 거둬가는 불합리한 악덕고리대금업자와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핑계였다. 그에게 주어진 달란트는 꼭 그 사람의 분량에 맞는 것이었고, 주인은 종에게 일을 시켜 그것을 자기재산이나 늘리려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섯 달란트 남긴 자와 두 달란트 남긴 자에 대한 결산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다. 셋째, 그는 자신이 했던 행위가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죄를 시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인은 이미 그가 어떤 마음을 가진 자인 줄을 알고 있었다. 만약 그가 정말 주인을 악덕고리대금업자로 생각했다면 그는 최소한 자신이 받은 은전을 은행에다가 맡겨 이자라고 가지고 왔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의 보고를 지켜보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 할 뿐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회개하지 않았던 것이다.

 

5. 한 달란트 받았던 자에게 내려진 처벌은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그것이 진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결국 이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는 첫째,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었고, 둘째, 다른 종들에 의해 집 바깥의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거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가 쫓겨난 장소는 대체 어디인가? 집바깥의 어두운 곳인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지금 이 말씀은 비유로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가 어딘지를 다른 비유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예수께서는 여러번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셨기 때문이다(마13:42,50, 22:13, 24:51, 25:30). 최소한 다섯번이다. 그런데 결론은 다 같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럼 그 장소가 어디인가? 놀랍게도 마13장의 천국의 비유에 의하면, 그 장소는 풀무풀이 타고 있는 장소라고 나온다(마13:41~42, 49~50). 곧 지옥인 것이다(계21:8, 22;15). 바깥의 어둠의 장소는 유황불이 타고 있는 장소였던 것이다. 그곳은 불못 곧 지옥을 일컫는 표현이다. 그렇다. 그 친구는 그날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6. 충성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내려지는 형벌은 정말 지옥인 것일까?

  우리는 여기서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하지 않았다고 해서 과연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옥형벌까지 주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두 가지 신분이 있다. 하나는 거듭남으로 인하여 주어진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다. 하지만 또 하나의 신분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자 사명자라는 신분이다. 각자가 자신이 감당할 만큼에 주어진 직무가 있고 사명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직무를 감당하지 못한 자에게 내려지는 형벌은 실로 큰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옥행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차마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하겠어?"라고 말할른지 모르지만 그건 사실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온갖 핍박을 견디지 못해 주님의 부인해도 그는 지옥에 떨어질 것읻. 하지만, 자기에게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못한 채 남의 핑계나 대고 일하지 않으며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국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7. 그리스도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과 천국의 관계 및 벌과 지옥의 관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까지 상이나 상급의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자신이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되어 있는 자이며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니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국에 들어가서 상급만 안 받으면 되었지 그것이 내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생각하면서 충성하지 않은 것을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종임을 잊지 말라! 이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그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실 예수께서는 지금 이러한 평소의 경우에는 긍휼을 베풀어주신다. 하지만 심판 때에는 절대 긍휼을 베풀 수가 없다. 그날은 공의로 심판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가서 후회해봤자 소용없다. 회개하려면 지금 해야 하는 것이다. 불충성한 삶을 돌이키려면 지금 돌이켜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상이 그냥 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의 가장 중요한 상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요한에게 최종적으로 말씀실 때에 "너희가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이다(계22:12)"고 했다. 그러나 그 다음구절들을 읽어보았는가! 사람에 따라 하나는 새 예루살렘 성(천국) 안에 들어가며(계22:14), 또 하나는 외부로(원문) 쫓겨난다고 되어있다(계22:15)(참고로, 이는 그냥 성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번역을 잘못한 것이다). 그렇다. 믿는 자의 상급과 형벌이 곧 천국와 지옥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자신의 신분에 대해 하나님의 자녀나 상속자라는 표현보다는 늘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위래서 오늘도 불철쥬야 달려가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시키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내가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그렇다. 여기에 나오는 "복종시킨다'는 말은 "둘아오게"라는 헬라어 동사로서, "둘로스(종)"과 "아고(이끌다, 인도하다)"가 합쳐진 동사다. 그 뜻은 "종으로 이끌다. 노예로 삼다. 노예처럼 부린다"는 뜻이다.

 

8. 나오며

  그렇다. 우리가 이미 거듭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충성하지 않아도 아무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신분이 있기 때문이다. 종의 신분이다. 종은 충성해야 한다. 종은 충성이외에 다른 것으로 주님의 칭찬을 들을 수 없다. 곧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 내가 충성하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질 것임을 알고 충성하자. 이제 올 해도 얼마 안 남았다. 한 달 남짓 남았다. 나머지 한 달이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에 충성하는 한 달이 되게 하자.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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