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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D0hLaSwBz5Y
날짜 2014-12-07
본문말씀 요한계시록13:11-14:1(신약 412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666, 짐승의 표, 짐승의 이름, 짐승의 이름의 수, 적그리스도, 우상숭배의 식별표시, 베리칩

  최근 시한부종말론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대체로 이런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전 세계를 지배하는 통치자 곧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이다. 그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워 전 세계를 지배할 터인데, 그가 사람을 통제할 수단으로 사용할 것은 십중팔구는 '베리칩'일 것이다. 그러므로 베리칩은 666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나는 무슨 일이 있든지 베리칩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베리칩으로 전 세계를 지배할 때쯤에 나는 휴거받아 올라갈 것이다. 혹 남게 되더라도 베리칩을 절대 받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이 주장이 과연 얼마나 성경적이며, 정확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2009년 11월에 유럽연합(EU) 초대 대통령(상임의장)이 뽑힐 때에도 참 말이 많았다. 그가 재생로마제국의 짐승으로서 계13장에 등장하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초대 상임의장인 반 롬푸이의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거의 유명무실하다.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그러다가 미국의 오바마가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왜냐하면 그가 전 세계를 지배할 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미국건강보험개혁법 일명 오바바케어으로 모든 사람에게 베리칩을 심어 통제할 적임자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아직까지는 불발로 보인다. 2013년 3월에 통과된 미국건강보험개혁법안에서는 베리칩조항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왜 시한부종말론이 무서운지 아는가? 그것은 그들이 우주적인 종말만을 기다릴 뿐 개인적인 종말을 잘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도바울도 처음에는 자기 시대에 주님의 재림 곧 우주적인 종말이 올 줄로 기대했었다. 하지만 재림이 지연되었다. 그러자 사도바울은 이제 개인적인 종말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의 초창기 서신서와 후반기 서신서를 비교해보라.
  그렇다. 주님의 재림의 때와 그 시기는 사실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 그것은 하늘 아버지의 소관이다.  때와 기한은 우리의 알 바가 아니며, 다만 우리는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증거해야 한다(행1:7-8, 마24:14, 마24:36). 우주적인 종말을 기다리는 대에 너무 공력과 시간을 들이지 말라. 그날은 절대 우리가 계산한대로 되지 않을 것이니까.
  그렇다면, 적그리스도의 표인 666은 시한부종말론자와 환난전휴거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베리칩일까? 아니면 또 다른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요한계시록에 잘 나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666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첫째, 666은 짐승의 이름이라고 했다(계13:17). 여기에 등장하는 '짐승'은 계13;1-10에 등장하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으로 첫째 짐승을 가리킨다.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단7장에서 가져온 상징으로서, 당시 대제국이었던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제국의 왕들을 지칭한다. 그러므로 666은 어떤 세계적 지배자의 이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대제국의 왕들은 자신의 왕국을 건립한 뒤 대부분 자신을 신격화했다. 예를 들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두라평지에 신상을 세워놓고 거기에 절하라고 강요했던 인물이다. 요한 당시에도 황제숭배가 강요되고 있었다. 자기를 신격화하고 우상을 만들어 숭배케 하는 인물이 바로 짐승이요 적그리스도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666은 적그리스도와 관련된 것이다.
  둘째, 666은 짐승의 이름의 수요 사람의 이름의 수라고 했다(계13:17-18). 요한 당시에 게마트리아가 유행했다. 숫자들의 합으로 어떤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545라는 숫자를 가진 여인을 사랑한다". 만약 그 여인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남자가 어떤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인의 이름에 해당하는 알파벳의 숫자값을 합쳐보면 545가 나오기 때문이다. 곧 666이 짐승의 이름의 수요 사람의 수라고 한 것은 그 존재가 비밀스럽다는 이야기요 숨겨진 것이라는 말이나, 아는 자는 알고 있는 것임을 의미한다. 요한 당시에는 666은 네로가 부활한 도미시안황제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네로의 이름값이 666이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어린양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값은 888이다.
  셋째, 666은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표라고 했다(계13:15-16, 14:9-11, 16:2, 19:20, 20:4). 즉 짐승의 표인 666은 전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표식이었다. 당시 로마황제는 자기가 다스리는 도시마다 신전을 세우게 했고 황제를 신과 주님으로 섬기도록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황제의 신상 앞에서 절을 했으며, 신상 앞에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했다. 그러면 로마황제는 그들에게 상업활동을 할 수 있는 매매증서같은 것을 주었다. 만약 로마치하에서 먹고살려면 황제신상 앞에 절을 해야 했던 것이다. 마치 지금의 북한에서처럼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 앞에 절을 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일제시대 때에 그래도 나라로부터 뭔가 승인받아 활동하려면 일본천황과 신사 앞에서 절을 해야 했듯이 말이다.
  결론적으로 666이란 짐승의 표로서, 짐승이나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의 표식이다. 이 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신이 신적인 노릇을 했고 주님이라 불림을 받았기 때문에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그러므로 666이란 적그리스도가 자신과 자신의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에게 주는 매매활동증서와 같은 것이다. 결국 666표를 받았다는 것은 자신이 우상을 숭배한 자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
  시한부종말론자들은 말한다. 아직까지 세계를 통치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자신은 666표를 받지 않은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틀렸다. 요일2:18을 보라. 요한일서가 쓰일 당시(A.D.90년경)에도 이미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있었고 그때가 마지막 때라고 했다. 그 이전에도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숭배하고 그것에 절하도록 했던 적그리스도가 있었다. 요한 당시에도 이미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666표가 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하수인이므로, 666표는 사탄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자기의 소유임을 인치는 표시였던 것이다. 이는 마치, 계14:1처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이 쳐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의 이마에 물질적인 도장이 박히는 것인가? 아니다. 영적으로 찍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666표도 영적으로 찍히는 도장과 같은 것이다. 우상숭배하는 자들의 영혼에게 찍히는 사탄소유의 표시인 것이다. 베리칩을 받았다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당신은 어찌하든지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10:14). 그리고 이제는 더이상 베리칩 같은 것에 속아서 허송세월하지 말라. 오직 예수님처럼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했으니, 나는 너를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길 것이라고 시인하고 명령하라. 그래야 당신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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