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nkQ1yY7-O3c
날짜 2019-03-31
본문말씀 시편 32:9(구약 82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하나님의인도,하나님의음성,기록된말씀,선포된말씀,성령의음성,초자연적인역사,환경의안배,믿음의선배들의조언

 

1. 들어가며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오늘도 사람은 무엇인가를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선택에는 훌륭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것도 있고, 더욱이 아름다운 신앙을 펼쳐가기 위한 선택도 상당히 많이 차지한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것들을 어떻게 알고 그것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분이 우리를 지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도전에 그분은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 것인지를 미리 아시고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인생을 성공시키려면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고 가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인가? 어찌 그것을 사람의 본성이나 사탄의 인도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가? 그래서 오늘은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은 어떤 길로 인도하시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즉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방법에 대해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2. 사람은 어떤 경우에 더 잘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가 있는가?

  사람은 어떤 경우에 더 잘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가 있는가? 이 질문을 2가지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하나는 우리가 과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의지하길 원하는가 하는 문제요,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느냐 하는 문제다.

  먼저 우리는 왜 하나님께 우리 자신의 선택과 미래를 그분에게 맡겨야 하는지부터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 맡길 때에 우리를 더 잘 인도해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다는 것이다(시37:5,사48:17,잠3:5~6). 그 이유는 그분은 우리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알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왜나하면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이요, 우리가 어떠한 사람으로 쓰임받을 때에 가장 잘 쓰임받는지를 그분이 더 잘 아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시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행할 것이다)

사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잠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둘째,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우리가 그분에게 우리 자신을 맡길 때에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는지 우리가 알아차릴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하길 원하신다는 것과 또한 그런 자들을 인도해주시려고 하는데도 그것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107:9). 그러므로 그분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 자신의 삶과 미래를 위탁할 필요가 있으며, 그분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알고 따라가야 할 것이다. 

 

3.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직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지를 어떻게 알아차릴 수가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는지를 잘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죄에 대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윗의 사례에서 적나나하게 나타나 있다. 다윗은 시편32:8에서 이렇게 말했다(직역). "내가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보이고 지시할 것이다. 그리고 너를 눈여겨보고 너를 조언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말씀인데, 이 말씀을 언제 다윗에게 했느냐가 중요하다. 이 때는 다윗이 하나님께 자신의 허물과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고 토설한 후였다. 그렇다. 다윗은 자신의 충실한 부하장수 우리야의 아내를 건드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을 모르게 하려다가 실패하니 부하장수 요압장군을 시켜 우리야를 죽게 했다. 그리고 괴로워했다. 그에게도 양심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그럼에고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그의 선왕인 사울이 어떻게 폐위당하고 인류의 역사에서 사라져갔는지를 알고 있었으리라. 그러자 그는 뼈가 말라갔다. 그때였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나단 선지자가 찾아왔고 그의 죄를 정확히 지적했다. 다윗만 알고 있을 것 같았던 그 죄가 적나나하게 폭로된 것이다. 그러자 다윗는 변명하지 않았다. 자신이 지은 죄를 시인했을 뿐만 아니라 그저 엎으려 오직 용서만을을 빌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사해주시는데, 그 사건이 있은 직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앞 길을 가르쳐주고 지시할 것이며 조언해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먼저 지은 죄를 토설해야 한다. 죄를 가만히 놔둔 채 하나님의 인도를 기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실 방언을 통역해보면 자신의 영이 드리는 기도가 있으며, 성령께서 그의 영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는 자의 방언기도를 통역해보면, 자신의 영이 드리는 기도가 자신의 현재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늘 회개하고 있는 자의 방언기도를 통역해보면, 그는 자신의 영이 드리는 기도가 자신이 현재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회개가 이만큼 중요한 것이다.

 

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성도들을 인도해주시는가? 그것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기록된 말씀으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이다(수1:9). 사실 기록된 말씀 곧 성경말씀은 가장 안전하며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좀 뒤에서 다루겠지만 이 조건 외에 다른 것들은 얼마든지 사람의 개입이나 사탄마귀의 개입이 들어갈 수 있지만 성경말씀은 그나마 제일 안전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인도방법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능력이 많은 사탄마귀라 할지라도 성경말씀은 변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려 66권이나 되는 성경말씀을 다 알고 있는 성도들은 많지 않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다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성도들은 반드시 주일에 선포된 말씀을 들어야 한다. 기록된 말씀을 근거로 주의 종들이 말씀을 풀어서 설명해주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둘째는 지금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마10:19~20, 요16:13, 롬8:16). 기록된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인도의 확실한 방법은 없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사례가 성경에 기록된 것은 아니므로 어떤 것은 하나님의 다른 인도를 받아야 한다.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속에 들어와계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순절이후 성령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 속에 내주하여 계시기 때문이다(요14:16~17). 하지만 구약시대는 달랐다. 몇몇의 소수의 사람들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것도 귀에 들려오는 음성으로 말이다. 다윗도 그 중에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오순절 이후에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믿는 자들 속에 들어오시게 되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기 안에 성전삼고 거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어떤 사람은 성령께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줄로 안다. 물론 구약시대처럼 성령께서 그렇게 하시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우리 안에서 우리의 영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을 통해 전달된 그것을 우리의 마음이 알아차림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성령의 음성을 귀기울임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고,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귓가에 들려오는 음성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있다든지 성령을 소멸시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러한 성령의 음성을 점점 더 듣지 못할 것이다. 한 번 믿는 자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은 구약시대와는 달리 우리가 죽는 그날까지 우리에게서 떠나가시지는 않지만 우리 안에서 근심하시며 점점 더 일을 하실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존귀하게 대우해 드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분이 우리를 책망하실 때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이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늘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여야 한다.

  셋째, 이것은 보조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참고할 만한 것인데, 그것은 3가지 정도 된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는 것들이요 또 하나는 환경적인 안배요 마지막 하나는 신앙과 인격을 갖춘 믿음의 선배들의 조언이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오순절이후 성령으로 믿는 자들 들어오셨지만 더불어 지금도 초연적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그래서 때로는 끔이나 환상 같은 것으로, 방언통역으로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를 인도하신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환경적인 안배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어떤 것은 내가 그렇게 갈망하고 있어도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떤 것은 그분이 길을 여실 때도 있고 닫으실 때도 있다. 그것을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바울일행이 2차전도여행 때에도 그러한 일을 겪었었다. 바울이 소아시아 전도를 마치고 북쪽으로 가서 복음을 증거하려고 했지만 계속 길이 막혔다. 그러다다 환상을 보게 된다. 마케도냐인이 건너와서 자기를 도와달라는 환상이었다. 그래서 바울일행은 비두니아전도계획을 접고 마케도냐를 가서 복음을 전하여 유럽선교의 길을 열 수 있었다. 그렇다. 때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막으시고 다른 길을 열어주심으로 인도하실 때도 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좋은 선배들과 주의 종들의 충고를 통해 우리를 인도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만약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확실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한 번 더 숙고할 필요가 있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때에 주의 종들이나 믿음 좋은 신앙의 선배에게 문의하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하겠다.

 

5.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것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는 것은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사실 기록된 성경말씀을 제외하고는 다 주관적인 인도하심이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다른 것이 개입해 들어올 여지가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것인지 아닌지를 다음과 같은 3가지 질문을 던져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만약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둘째, 만약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원리와 원칙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셋째, 만약 그것이 육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6.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선택했을 때에 나타나는 결과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것을 선택했을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것은 크게 3가지로 알 수 있다. 첫째,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이 평안으로 찾아온다는 것이다(렘29:11a). 둘째,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면 그것은 장래에 소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는 점이다(렘29:11b). 셋째, 만약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 곧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쪽이라는 점이다(롬8:6,막3:4).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막3: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7.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우리의 선택은 어떠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정말 바라는 자라면 제일 처음 그가 해야 할 일은 우선 성령께서 책망하시는 죄가 자신에게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생각나는 죄가 있다면 즉시 고백하여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인도하시는지를 살펴야 한다. 우선 성경말씀에 그러한 사례가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성경말씀의 원리를 따라가면 된다. 그리고 지금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어떤 응답을 것이다. 그리고 보조적인 방법들을 고찰하고 검토해 보아야 한다. 어떤 것은 꿈이나 환상이나 예언 그리고 방언통역같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환경적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믿음좋은 신앙선배들의 조언도 참고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2중3중의 다양한 고찰을 통해서 평안과 소망과 생명으로 인도하고 있는 그 길을 선택하면 된다.

 

8. 나오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성경을 소지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다 읽어보지 못한 분들도 있다. 그리고 오순절 이후에는 믿는 이들 안에 성령께서 들어와계시지만 그분의 인도를 잘 받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그것은 처음 믿을 때부터 성령의 음성에 옳게 반응하지 못했으며, 성령의 책망하심이나 인도하심을 알지 못한 채 그것을 무시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령의 음성을 듣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성령께서 내 영에게 말씀하신 것이 정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상당한 훈련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도와주는 보조적인 수단들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제대로 된 인도하심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학식에 학식이 더하듯이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더 폭넓게 늘어날 것이다. 아무쪼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받아 바른 선택을 행함으로 우리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창조전에 우리를 위해 예비한 것들이 우리 안에서 밖으로 표현되고 그것을 알아차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드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란다.

 

2019년 3월 31일(주일)

정병진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인도하시는가?(시32:8)_2019-03-31(주일) file 갈렙 2019.03.31 881
288 방언통역을 통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고전14:13~15)_2019-03-24(주일) file 갈렙 2019.03.24 468
287 그가 내가 되어(구약적인 부르심과 신약적인 부르심의 차이는 무엇인가?)(행6:1~6)_2019-03-17(주일) file 갈렙 2019.03.17 359
286 어떻게 되어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쇄도했는가?(행10:44~48)_2019-03-10(주일) file 갈렙 2019.03.10 386
285 보혜사 성령은 왜 아들을 증언하시는가?(요15:18~27)_2019-03-03(주일) file 갈렙 2019.03.03 388
284 누가 진정 탕자인가?(눅15:25~32)_2019-02-24 file 갈렙 2019.02.24 654
283 탕자의 회개는 이전의 회개와 무엇이 다른가?(눅15:11~24)_2019-02-17(설교영상) file 갈렙 2019.02.17 362
282 여인은 왜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그토록 찾으려 했을까?(눅15:8~10)_2019-02-10(설교영상) file 갈렙 2019.02.10 573
281 하나님은 과연 누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가?(눅15:1~7)_2019-02-03(설교영상) file 갈렙 2019.02.03 505
280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얻는다고 믿었을까?(유1:17~21)_2019-01-27(주일) file 갈렙 2019.01.27 334
279 왜 우리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는가?(계21:8,27,22;15)_2019-01-20 file 갈렙 2019.01.20 317
278 누가 영생을 얻어 천국까지 들어가는가? 만세전 예정에 따라 들어가는가?(요10:27~29)_2019-01-13 file 갈렙 2019.01.13 423
277 빈익빈 부익부는 달란트 뿐인가?(마13:10~13)_2019-01-06 file 갈렙 2019.01.06 301
276 그날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마25:29~30)_2018-12-30 file 갈렙 2018.12.30 346
275 하늘에서 온 표적(눅2:8~14)_2018-12-25(성탄절) file 갈렙 2018.12.25 327
274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뤄지려면(마1:18~25)_2018-12-23 file 갈렙 2018.12.23 519
273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기다리시는가?(눅1:26~38)_2018-12-16 file 갈렙 2018.12.16 409
272 이 시대에 누가 진정 복 있는 자인가?(눅1:39~45)_2018-12-09 file 갈렙 2018.12.09 361
271 받은 은혜와 받을 은혜(눅1:26~38)_2018-12-02 file 갈렙 2018.12.02 355
270 우리에게는 왜 기적이 없는가?(눅1:5~17)_2018-11-25 file 갈렙 2018.11.25 44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 Next
/ 3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