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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yyxGpsFj1cE
날짜 2020-02-09
본문말씀 다니엘 3:24~30(구약 1237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중국변화,중국최고지도자,바벨론왕,느부갓네살,사드락과메삭과아벳느고,꿈과환상,계시,초자연적인기적,죽으면죽으리라,기독교지도자,우한폐렴,전염병창궐

우한폐렴, 이 전염병은 왜 지금 저 중국에서 발생해야 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 전염병은 수그러들 수 있을까? 방역하고 구금조치하고 폐쇄조치하면 확산일로에는 이 전염병을 과연 중단시킬 수 있는가? 중국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 문제의 해결책이 성경에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한다. 그것은 신바빌로니아제국의 제2대왕이었던 느부갓네살 때에 일어났다. 여기에 2가지 해결책이 있다. 오늘은 지난주 금요기도회에 이어 그 두번째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이다.

 

1. 들어가며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 때문에 오늘도 국내외적으로 상당한 변화와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이 이번 폐렴 때문에 국경을 봉쇄하였을 뿐만 아니라 탈북자를 돌려보내지 말라고 중국에 부탁을 하고 있다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월 6일(목), 1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면서 구리시장이 우리 통합측 교단총회에 공문을 보내와 예배(미사, 법회) 집회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면서 만약 이를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도 있다고 했다 한다. 나중에 항의를 받고 방역을 철저하는 하라는 말이었다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실 많은 것을 바꾸어놓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에 시작된 이 전염병이 어서 속히 끝마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다.

 

2. 바벨론왕 느부갓네살 그는 누구이며, 왜 그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죽이려고 했는가?

  제2대 바벨론왕 느부갓네살(B.C.605~562)은 앗수르제국을 격파하고 신바빌로니아제국을 창건한 제1대 나보폴라살(B.C.625~605)의 장남으로, B.C.605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바벨론제국을 세계의 제국으로 만든 위대한 왕이다. 그런데 그가 왕이 된지 2년에 영험한 꿈 하나를 꾸게 된다. 그런데 아무도 그 꿈 내용을 알지 못했지만 다니엘이 기도중 그 꿈 내용을 환상으로 보고 그 꿈과 그 꿈에 대해 해석해주자, 왕은 그에게 귀한 선물을 주고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했으며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의 어른으로 삼게 된다. 그리고 바벨론왕은 세계정복전쟁을 계속해나간다. 드디어 애굽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 노정에서 B.C.586년에는 유대나라를 침공하여  무너뜨린다.

  그러자 고국으로 돌아온 느부갓네살왕은 승전기념 축하연을 여는데, 그가 20년전에 꿈에 보았던 거대한 금신상 제막식을 거행한다. 바벨론의 모든 도시의 고위관리들이 다 동원된 제막식 행사는 성대하게 거행되었고, 그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악기가 연주되면 거대한 금신상에게 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 그러자 다니엘의 세 친구는 그들을 미워하는 바벨론 사람들에 의해 고소되었고 왕은 그들을 다시 회유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다니엘과 함께 유대나라 사람이었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금신상에 절하기를 끝까지 거부한다. 왜냐하면 왕이 불 가운데에 넣더라도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여호와)께서 자기들을 그곳에서 구원해주실 것이고 왕의 손에서도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그들은 결코 왕의 신상에 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분노한 왕은 그들을 죽이기 위해, 평소보다 7배 더 뜨겁게 달군 풀무불(용광로,화덕) 속에 그들을 던지게 한다.

 

3. 바벨론왕은 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 앞에 겸비해졌는가?

  그런데 던져지자마자 불에 타서 없어져야 하는 사드락과 메삭와 아벳느고는 불에 타지 않는다. 그러자 풀무불 아래에 마련된 창문으로 그 광경을 지켜보던 왕은 혼비백산한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에 타지도 않은 채 그곳에서 걸어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는 세 명의 친구들 외에도 또 한 명의 남자가 같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모습은 신들의 아들같아 보였다. 그러자 왕은 문을 열고 그들을 밖으로 나오라고 한다. 그러자 그들이 불 속에서 나왔는데, 놀랍게도 불이 그들의 몸을 해치지 못했으며, 머리털도 상하게 하지 못했고, 겉옷의 색깔도 변하지 아니했으며, 그들에게서 불에 탄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러자 자신의 전쟁승전기념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왕권강화와 대소신료들의 충성심을 시험해보기 위한 신상제막식의 기적 앞에서 느부갓네살왕은 겸손해지게 된다. 그 광명을 앞에서 왕은 자신을 낮추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노고의 하나님을 큰 소리로 찬양하게 된다. 그러한 신은 이 세상에 아주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조서를 내리시기를, 만약 지금부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경솔히 말한다면 그의 몸을 쪼개고 그의 집을 거름더미로 삼을 것이라고 하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의 모든 도에서 더욱 높여주게 된다.

 

4. 느부갓네살왕의 모습과 현재 중국최고지도자의 모습은 무엇이 같은가?

  그런데 느부갓네살왕이 달라지기 전의 모습은 영락없이 현재 중국 최고지도자의 모습과 흡사하게 보인다.

  왜냐하면 첫째, 느부갓네살왕처럼 중국 최고지도자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말살시키기 위한 엄청난 종교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 최고지도자는 2013년에 중국의 공식적인 주석직에 올랐다. 그런데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16년 4월, 그는 "전국종교공작회의"를 개최하여, 기독교박해의 서곡을 알린다. 그때 그는 “8천만명의 공산당 당원들은 굳건한 마르크시주의 무신론자가 되어야 하며, 절대 종교에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추구해서는 아니 된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식 사회주의 국가실현을 위해 공산당원들은 종교를 가져서는 아니 되며, 종교를 가진 자를 가만 두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더군다가 다시 2년이 지난 2018년 2월, 그는 "종교사무조례개정안"을 통과시킨다. 그 조례안에서는 어떤 종교단체라고 사회주의의 핵심가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함으로 중국의 어떤 종교단체라도 다 중국 공산당 정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한 것이다. 그러니 중국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교회(삼자교회)에는 CCTV가 설치되었고,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는 사회주의 이념을 선창한 뒤에 예배를 드리게 하고 있다. 그러니 집회를 신고하여 허락받지 못한 종교단체는 그때부터 불법종교단체로 규정되어 처벌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십자가가 내려지고, 예배당은 철거되며, 지도자는 감옥에 가고, 교회는 패쇄조치를 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종교단체는 "자립적이고 자주적이어야 한다"면서 "그 어떤 외국세력의 지배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해 놓고는 외국인에 의한선교보조를 중지시켜버렸다. 그리고 어떤 외국의 선교단체라도 국가로부터 등록을 받고 활동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외국의 선교단체의 등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또한 세부지침으로 중국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받지 아니한 가정교회에 건물을 임대해 준 자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벌금을 물리고, 가정교회 지도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벌금을 물게 하고 있다. 또한 "어떤 시민도 종교활동을 강요하지 못한다"고 규정에 따라, 2018년 2월 이후 조직적으로 외국인의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으니, 이미 수천명의 선교사들이 갑자기 중국을 떠나 선교의 꿈을 접고 추방당해야 했다. 그러니 2019년에 중국은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최고의 나라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작년 한 해에 중국은 기독교박해국가들 중 47위에서 27위로 올라섰기 대문이다.

  둘째, 중국의 삼자교회의 경우 중국의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걸어놓고 예배드리게 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최고지도자를 신처럼 숭배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비슷하다. 느부갓네살왕도 자신의 왕권강화를 위해 신상제막식을 열고 그 신상에 절하도록 강요했는데, 중국에서도 중국 최고의 지도자를 교회가 앞장서서 드높이라고 하고 있으니, 하나님 이외에 어떤 사람이 신처럼 떠받들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런데 지난 2월 1일, 우한시에서 활동하는 한인선교사가 보내온 이메일 편지에 의하면, 중국의 우한시가 2019년에 종교사무조례정책의 시범도시로 책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작년 한 해 동안 우한시에 있는 가정교회 48곳이 강제패쇄조치 되었고, 우한시에 있는 몇 명만을 제외하고 모든 한인선교사가 추방당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우한시에서 종교사무조례개정안을 실행하는 부서의 가장 높은 사람이 우한폐렴 공무원 가운데 가장 먼저 사망했다는 것이다. 이는 우한 폐렴이야말로 기독교를 전멸시키려고 하는 중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5. 어떻게 하면 중국의 신종 전염병인 후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그치게 할 수 있는가?

  현재로 볼 때,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은 하나님의 징계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전염병을 그치게 할 수 있는가? 성경에 보면, 딱 2가지 길밖에 없다. 하나는 하나님의 진노가 풀리기까지 전염병으로 누군가 죽어 나가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지도자가 회개하는 경우다.

  그렇다면 지금 중국에서 발생한 전염병은 어떻게 끝마쳐지는 것이 좋은가? 그것은 백성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것보다도 지도자의 회개가 훨씬 더 낫다. 그렇다면, 과연 중국 최고지도자가 니느웨의 왕처럼 회개하고 하나님께 긍휼을 구할 수가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게 보인다. 하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던 지도자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를 그친 사례가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례는 2가지다. 하나는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꿈과 환상을 통해 신의 계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은 느부갓네살왕이 젊었을 때에 꿈을 통하여, 한 분 하나님만이 온 우주를 다스리고 주관하시는 이인 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또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한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하여금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는 것이다. 이것은 느부갓네살왕이 좀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방법이다.

  그렇다. 한 나라의 불신지도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 하나님을 인정하고 기독교박해 정책을 공인정책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지금의 전염병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것을 위한 첫번째 방법은 본인이 신의 계시를 받는 것이다(이것은 금요기도회 때에 말씀을 전했다). 그러나 이것은 쉽지 않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두번째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은 중국에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은 자가 있어 그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재 중국의 전염병을 없애는 두번째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중국의 변화와 중국의 최고지도자를 위하여 중보기도가 모아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중국지도자를 변화시켜주실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간구하는 것이다.

 

6. 나오며

  지금 사실 중국의 지도자는 매우 위험한 시험대에 서 있다. 중국에서 일어난 이번 전염병은 그냥 며칠 뒤에 없어질 전염병으로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염병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안에는 에이즈의 유전자가 들어있다고 한다. 그러니 앞으로 어떠한 변이를 일으킬지 모른다. 더군다나 중국은 병원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료하다가 사망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므로 통계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죽은 사람이 많아 그들을 태울 화장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자신에게 전염될까봐 가족이라도 그 시체들을 그냥 내다버릴 수도 있다. 그러다보면 그 시체 때문에 또한 다른 전염병이 창궐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중국은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다. 예로부터 중국은 “천자의 나라”라고 불리웠다. 그러므로 중국사람들은 백성이 죽어나가는 것을 천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호장구와 구호물자를 각 성에서 빼돌리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식량은 많이 남아있다고 말은 하지만 그것이 이 와중에 공평하게 전달될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물건사재기는 더욱 더 극성을 부릴 것이다. 이는 앞으로 중국의 전염병 사태에 어떠한 변수가 튀어오를지 모른다는 뜻이다. 지금의 상태에서 최고로 빠른 해결방안은 구약의 다윗왕처럼 국가의 최고의 지도자가 하나님을 알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용서를 비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일을 위해 우리 모든 성도들은 중국최고의 지도자의 변화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를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가 비록 기독교인을 핍박한다고 할지라도 중국교회 지도자들 중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같은 자가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20년 2월 9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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