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OQR8qwdZZAk
날짜 2015-06-07
본문말씀 레위기 20:13(구약 177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동성애, 동성성접촉, 에이즈, 양심무시, 기독교말살, 사탄의 계략, 차별금지법, 창조질서파괴,회개부정

1. 들어가며

이제 내일모레(2015년 6월 9일)면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동성애축제인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 벌써 16년째 행하고 있는 행사다. 그런데 이러한 동성애축제행사를 알고도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아니면 막아야 하는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 벌이는 행사이니,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동성애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바른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하자.

 

2. 동성애란 무엇인가?

먼저, 동성애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동성애(Homosexuality)란 단순히 동성간의 사랑이나 우정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그것은 동성끼리의 성적인 접촉을 갖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동성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되고 있는지 당신은 혹시 알고 있는가? 에이즈의 93%가 동성애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어떤 이는 동성애가 타고난 것이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지난해 연구조사(조선일보, 2014년 12월 12일자)에 의하면,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 부모의 잘못된 성역할이나 어렸을 적에 경험한 불안정한 성 정체성 내지는 자기도 모르게 당했던 성폭행이나 음란물 접촉 그리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풍토에서 기인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렇다. 동성애는 비정상적인 동성간의 성접촉인 것이다.

 

3.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동성애 즉 동성간의 성적인 접촉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을까?

첫째, 구약성경에 의하면, 동성간의 성접촉자는 반드시 죽일 것을 명령하고 있다(레20:13).

둘째, 신약성경에 의하면, 동성간의 성접촉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고전6:9~10). 즉 지옥에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사도바울은 동성애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인간의 반역하는 마음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롬1:24~32)

 

4. 하나님께서는 왜 동성애자들을 단호하게 처벌하라고 명령하셨을까?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자들에 대해 이렇게 단호한 처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3가지 측면에서다.

첫째, 근본적으로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고의로 파괴하는 비정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이다(창1:26~28.2:24).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고,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으며, 이 남녀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라고 말씀하셨다(창1:27, 2:24, 1:28). 그런데 동성애는 이러한 가정이 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거부한다. 남자와 남자가 그리고 여자와 여자가 부모역할을 대신 하겠다는 것이다. 그것도 평생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한 달 정도를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동성부부에 의해서 길러진 자녀들은 부모의 역할과 남녀의 역할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모방이 학습의 시작인데, 왜곡된 부모와 왜곡된 성생활이 과연 자녀들을 올바른 길을 인도할 수 있을까?

둘째, 동성애가 그 행위를 통해 스스로 양심을 거역하게 하며, 성령의 회개케하시는 역사를 거부하게 하기 때문이다(롬1:26~27). 그리하여 회개하여 돌이킬 수 없도록 길을 차단해버린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단호한 처벌을 명령하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사도바울은 로마서 1장 18절부터 27절에서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성관계가 바로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것에서 출발함에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양심의 참소를 억누르면서 그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폭로하고 있다. 죄를 지으면 양심이 참소하게 되고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죄를 돌이키게 되는데, 동성애는 이러한 활동을 아예 찬단시키기 때문에 나중에 회개할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에 대한 합당한 벌을 받게 하심으로 회개를 촉구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필증)인 것이다. 한때 동성간의 성접촉에 대해 간과했던 아프리카를 보라. 그들 나라의 남자의 대부분이 에이즈로 인해 사망을 맛보아야했다. 그래서 이제는 아프리카의 상당한 국가가 아예 법으로 동성애를 불허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양심을 죽이는 행위이며, 성령이 역사를 거부하는 행위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된다는 사실을 그들은 에이즈를 통해 알았던 것이다.

셋째, 더 나아가서 동성애는 기독교를 말살시키려는 사탄의 숨은 전략이기 때문이다(레20:22~26). 현재 전세계적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는 약 20여개가 된다. 그런데 이들 국가의 공통적인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그들이 다 과거에 기독교국가였다는 사실이다. 즉 이들 국가는 개신교이거나 카톨릭을 믿었던 국가들이다. 그런데 동성애를 허락하고 동성결혼을 허락한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나님께서 가나안 일곱족속을 그 땅에서 뽑아버리고 파멸시킨 원인이 그들이 가나안땅의 가증한 풍속을 따라서 우상숭배를 하고 동성애를 했던 것처럼 이들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동성결혼을 허락한 영국과 프랑스와 미국은 이제 더 이상 기독교국가가 아니다. 기독교적 가치관도 버렸고 기독교를 아예 버린 것이다.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사탄은 이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사탄은 기독교국가라면 어찌하든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전략으로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더이상 동성애를 반겨주어서는 절대 아니 된다.

 

5. 한국에서 동성애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이유

동성애를 막지 못했던 성경의 사례를 보라.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로 인하여 망해버린 도시들이다. 그들은 동성애를 허용했다가 하나님의 불심판을 받아 하늘에서 쏟어지는 불과 유황불로 타버린 도시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박원순 서울시장은 말한다. "나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에 찬성하는 바이다."(2014년 10월 13일). 현재 에이즈환자의 93%가 동성애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1만명이 넘는 에이즈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들어가는 나라의 세금만해도 3천6백억원이 넘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서울을 동성애의 천국으로 만들겠다는게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파멸이다. 전멸을 예고할 뿐이다. 도시와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이 동성애허용인 것이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동성애법이 통과되면 기독교인들은 설 땅을 잃게 될 것이다. 동성애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 것을 선포하게 되면 법적으로 당장 벌금을 물어야 하거나 구속받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급기야는 기독교인들을 잡아가두고 죽이는 사태까지 일어날 것이다. 참된 기독교인들은 타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할 테니까. 그러면 차별금지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을 잡아다가 격리수용할 것이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목을 잘라 죽일 것이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 동성애에 대해 결코 관대해서는 아니 된다. 동성애가 이 나라에 판을 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동성애를 저지해야 한다. 동성애를 막아내야 한다.

 

6. 나오며

끝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자들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로 죄악이 극에 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당장 그 도시를 없애버릴 수 있었다. 하지만 미리 아브라함을 찾아가 그 계획을 알려주었다. 왜 그랬을까? 그 도시에 살고 있지만 살려야 할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로 인해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두 딸이 구출받게 된다(창19:29). 그러므로 성도들이여, 동성애자들이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 주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진노중이라도 긍휼을 베풀어주실 것이다. 건투를 빈다.

  • ?
    능력이여 2015.06.19 12:46

    성경을 복음적으로 풀어 귀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1. 2015-06-21 타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히6:4~12)

    개인이나 국가에 있어서 타락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특히 기독교인들의 타락은 더욱 더 심각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얼마전 방산비리를 통해 500억을 빼돌린 어느 회장이 구속수감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서울의 ...
    Date2015.06.21 By갈렙 Views999
    Read More
  2. 2015-06-14 스데반이 본 영광 가운데 계신 예수님(행7:55~60)

    신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에 다녀온 사람이 세 사람 정도 나온다. 한 사람은 예루살렘교회의 일곱집사 중 한 사람이었던 스데반집사이며(행5:55~60), 두번째는 다소(Tarsus)에서 무명으로 있을 때에 삼층천에 다녀온 사도바울(고후1:1~4)과 ...
    Date2015.06.14 By갈렙 Views1037
    Read More
  3. 2015-06-07 동성애 저지는 신앙의 마지막 방어선(레20:13)

    1. 들어가며 이제 내일모레(2015년 6월 9일)면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동성애축제인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 벌써 16년째 행하고 있는 행사다. 그런데 이러한 동성애축제행사를 알고도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아니면 막아야 하는가? 하나님을 믿지 않...
    Date2015.06.07 By갈렙 Views888
    Read More
  4. 2015-5-31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예수님(눅1:35,히5:7~9)

    예수께서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천사가 그렇게 가르쳐주었고(눅1:35), 하늘에서 계신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선포하셨다(막1:11,9:7). 그리고 좇겨나는 귀신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막5;7),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렇게 고백...
    Date2015.05.31 By갈렙 Views969
    Read More
  5. 2015-05-24 당신은 복음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가?(빌1:27~30)

    기독교는 복음을 믿는 종교다. 하지만 오늘날 성도들은 복음에 합당하게 살고 있지 않다. 기독교인들도 불신자와 똑같이 자살하고 있고, 음행을 일삼고 있으며,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그리스도인들을 그...
    Date2015.05.24 By갈렙 Views985
    Read More
  6. 2015-05-17 성도에게 영적 스승이 필요한 이유(딤전4:1~2,16)

    사도바울은 그의 영적인 아들이자 에베소에서 목회하고 있는 디모데에게 이렇게 유언하듯 말한다.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보고 그 일을 계속하라. 그래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라(딤전4:16)" 자기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남들에...
    Date2015.05.17 By갈렙 Views1100
    Read More
  7. 2015-05-10 자식이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4가지 이유(신5:16)

    우리에게 부모란 어떤 존재인가? 율법말씀에서는 자신의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고 있다(출20:12, 신5:16). 당신은 현재 부모를 공경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는 부모공경의 계명에서만 복...
    Date2015.05.10 By갈렙 Views1284
    Read More
  8. 2015-05-03 기근의 때를 준비하는 실제적인 방법(창47:13~26)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얼마 안 지나면 전 세계가 기근의 때에 돌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우상숭배가 가득하고 하나님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교회에 임한 성령도 점점 그 촛대를 옮기고 있다. 그렇다면 기근의 때에 직면하여 ...
    Date2015.05.03 By갈렙 Views1140
    Read More
  9. 2015-04-26 지금은 무엇을 준비할 때인가(눅22:35~38)_부제:기근의 때를 준비하라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심상치 않다. 작년 6월경부터 IS(이슬람국가)가 등장하더니 가차없이 그리스도인들만을 찾아내어 그들의 목을 잘라 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선진국가들의 융단폭격같은 성소...
    Date2015.04.26 By갈렙 Views1261
    Read More
  10. 2015-04-19 아간이 모르고 있던 3가지 영적 비밀(수7:10~26)

    우리가 늘 여호수아 6-7장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간과 그의 식구들에게 너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건 왜 일까? 그것은 아마도 죄는 아간 혼자 지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간만 벌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가족과 가축들까지 다 벌하라 하...
    Date2015.04.19 By갈렙 Views1170
    Read More
  11. 2015-04-12 성경 그 놀라운 경이(딤후3;15~17)

    성경은 분명 사람이 쓴 사람의 기록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 말씀을 잘못 듣고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승과정에서 첨삭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수십명의 사람들의 기록이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
    Date2015.04.12 By갈렙 Views986
    Read More
  12. 2015-04-05 지금도 그분만이 행하시고 있는 일들(계3:20)_부활주일설교

    오늘은 기독교의 최대의 절기인 부활절이다. 우리는 부활절의 이 아침에, 우리가 가져야 할 부활신앙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또한 예수께서 부활하신 것이 오늘날 그분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이러한 사실을 ...
    Date2015.04.05 By갈렙 Views1036
    Read More
  13. 2015-03-29 애굽에서 완전히 탈출하려면(출12:1~4)

    오늘은 종려주일이다. 예수께서 이제 구속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그분을 맞이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특히 목요일에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유월절을 하루...
    Date2015.03.29 By갈렙 Views1105
    Read More
  14. 2015-03-22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신4:22~28)

    이제 곧 가나안입성을 앞둔 바로 그 시각, 모세는 출애굽2세대를 앉혀놓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한다.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한 마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더라도 결코 가나안 사람들의 풍속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는 말이었다. ...
    Date2015.03.22 By갈렙 Views1286
    Read More
  15. 이제는 어떠한 시기가 도래한 것인가?(행14:8~18)

    어느날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 안을 거닐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한 맹인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그의 제자들이 물었다.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인 것이 자기의 죄이오니이까 그의 부모의 죄이오니까?"(요9:3). 제자들은 틀림없이 그의 부모...
    Date2015.03.15 By갈렙 Views1080
    Read More
  16. 어떻게 하면 내 성품도 고칠 수 있을까?(갈5:16~26)

    사람은 사실 사람 자신의 성품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은 사람의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창1:27).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그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성품만에다가 사탄...
    Date2015.03.08 By갈렙 Views1129
    Read More
  17. 우리는 왜 성품을 고쳐야 하는 것일까?(출20:1~6)

    출애굽기 20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우상숭배한 죄값을 묻되 아비에게서 아들에게로 3~4대까지 물으신다고 경고하고 있다(출20:5). 그런데 왜 그 죄값을 3~4대까지만 묻는다고 하셨을까? 10대까지 물으시면 안 되는 것인가? 그 비밀은 오늘 성품의 ...
    Date2015.03.01 By갈렙 Views1069
    Read More
  18. 내 기도는 무엇이 부족한가?(마7:7~12)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딱 2종류가 있다. 하나는 이미 했던 것에 대해 어떻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다. 앞의 기도의 대표는 회개기도며, 뒤의 기도의 대표는 요청기도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거나 천국가기 위...
    Date2015.02.22 By갈렙 Views1172
    Read More
  19. 대신하여 드리는 회개기도(단9:3~15)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은 자기 죄로 인함이었는가? 아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오로지 죄많은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대신 피흘려 죽으신 사건을 일컬어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의 '대속'이라고 부른...
    Date2015.02.15 By갈렙 Views1395
    Read More
  20. 당신이 갖고 있는 구원의 관점은 바른 것인가?(딤후4:18)

    과연 내가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구원받으려면 예수만 잘 믿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심지어는 자신이 교회를 다니지 않아...
    Date2015.02.08 By갈렙 Views11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방문을 환영합니다.